누나,형,동생님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너무너무 답답하고, 답도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모르는 여성분의 번호를 알고싶습니다.
이 여성분은 제가 자주가는 카페의 점장님입니다. 알바님이 아닙니다ㅜㅠ
이제부터 제 고민의 시작입니다...
제 외모는 평범하지않고, 여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니까 얼굴은 딱 봤을때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되게 남자답게처럼 생겼습니다.
키도 작지않고, 어깨도 넓고, 등빨 있습니다.
대충 이런 스타일인데, 그 여성분은 참 말랐습니다. 정말...
전 보통의 여성분들을 뚱뚱하다 생각하고 그런거 절대 아닌데, 이 여성분은 정말 말랐습니다..
제가 마른 남자가 아니라 참...고민입니다. 덩치 큰 남자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번호를 물어보려하는데, 카페 영업시간에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퇴근 후에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영업시간에 물어보면 주위 알바생들의 눈치 봐야하고, 퇴근 후에 물어보면 스토커같은 느낌일꺼같고...
번호를 물어보지않고 제 번호를 주려고 하는데,,그래야 까였을때 충격이 덜할꺼 같아서요..
솔찍하게 말하려고요.. 그쪽 관심있다, 제 번호다, 연락기다리겠다, 이럴 계획인데...
제가 생각하고있는 방법보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ㅠㅜ조언도 기다리겠습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