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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리점...

안녕하세요

올해 고1되는 학생입니다.

급해서 얼른 시작할게요.. 두서없어도, 띄어쓰기가 잘 안됬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6년간 lg핸드폰을 쓰다가 작년 10월 19일에 사정이 생겨서

sk로 신규가입을 하고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갤럭시s1 화이트로요

사실 그 당시는 갤s2도 나와서 사고싶었지만 너무 고가였고,

엄마는 신용회복중이시라서 핸드폰 보증 회선을 주지 못하고

아빠께서도 일 때문에 핸드폰을 두개를 사용하셔야하고 동생핸드폰도 있어서

저는 사실바꿀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가 지난시간이라 개통도안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엄마께서는 정말 많이 말리셨습니다. 2개월만 있으면 신용회복이 되서 더 좋은 핸드폰을 사주시겠다구요.

 

저는 그 당시 약정이 5개월 정도남은 롤리팝을 사용하고있었습니다. 물에도 빠지고 부패도되고해서요..

다른 친구들은 좋은 스마트폰사니까 사실 너무 부러워서 졸르고 졸라서 울기도했지만 결국

부모님 말씀을 듣기로 하고 다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리점에서는 핸드폰을 팔려고 8시가 넘는시간에도 회선이 없는데도 불법(속히 편법)으로

핸드폰을 개통시켰습니다. 신규가입시 위약금은 내주겠다고 했는데 영문도모르게 36만원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다음날 취소하겠다했지만 36만원을 돌려주지 못하겠다고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쓰다가 3월달 쯤 핸드폰을 변기통에 빠뜨려버렸습니다...제불찰로요.

폰을 고치려면 30-40만원이 든다고해서 아빠께서 옛날에 쓰시던 갤력시 Ace를 받았습니다.

유심칩을 끼워넣고 쓰는데 배터리 수명이 너무도 짧아서

카톡 한개에 3%없어지고 노래하나에 30%이상이 줄고, 혼자 꺼져버리고,

색이 변색되고 너무 오래되서 쓸수가없었습니다.

 

폰을 없앨까도 생각했지만 고등학생이고, 학교가 집에서 1시간 거리라서 혼자 밤에 버스를 타고다니는데

위험하기도하고 없앨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13일에 사정이 생겨서 해외로 일주일간 나가있는데 정말 중요한 일이라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해야하는데 사실상 너무 힘들어서 다른 핸드폰으로 바꾸려고

다른 대리점을 찾았는데 기기 할부금 47만원을 내야지만 이 번호를 없애고 핸드폰을 줄수있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알고보니 출시된지 1년이 넘은 갤s1화이트를 88만원을 주고 샀던 거였습니다..

대리점 아저씨께서 정말  깜짝놀라시면서 어떻게 88만원에 팔수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지금 따질수도없죠?제가 할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지금 와서 후회해도 지금 쓰지도 못하는 핸드폰을 124만원을 주고샀다는 생각에

너무나 화가납니다...

 

길고 두서없는 말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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