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8월 3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초등학교 근처 집에서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언제 나갔는지도 모르게 나가버렸습니다.
이름 : 짱이(암컷)
나이 : 7살
종류 : 푸들( 블랙하고 갈색 섞임)나이가 들어 검은털이 회색으로 보임.
사진은 예전사진이고.. 가출당시 모습은 미용할때가 되어 털이 좀 더 길어요..
사람 좋아해서 부르면 반갑게 달려가고..
다른 강아지랑은 친해지려고 안합니다.
푸들치고 체구가 많이 작아요.. 2키로 정도..
생후 몇달안된 강아지로 보시는 분도 계셨어요..
날도 더운데 어디서 뭘하는지...
큰아이가 비어있는 강아지집앞에서 짱이야 어딨니 라고 할때마다 미치겠습니다.
7년을 울고웃고 죽을고비까지 넘겨가며.. 함께한 강아진데..
한순간에 지난 7년이 꿈꾼것처럼 되버렸네요..
혹시라도 돌아다니는걸 보시거나.. 데리고 계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강아지가 작고 이쁜짓해서 다른사람이 데려갔을거라고도 해요..
네..
차라리 밖에서 땡볕에 긴털로 돌아다니느니 맘 좋으신분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데리고 계시는데.. 키우시고 싶으시다면 댓글만 남겨주세요..
울집에서 온사랑 독차지하다 아이가 생기면서 많이 밀려났는데..
차라리 좋으신분 만나 더 행복할수 있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강아지가 잘 지내고 있는지.. 그것만 알수 있으면 좋겠어요..
푸들에 블랙(회색)과 갈색이 섞여 털이 많이 길어도 알아보시긴 쉬울거예요.
발등 털은 제가 집에서 밀어줬는데 엉망으로 밀어져서 집에서 민거 티 납니다.
꼬리털도 방울같지 않은 방울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