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면 좀 알바 첨구하는 분들이 실수로 오는 경우가 많은 알바가 아마 예식장 알바가 많은 것 같고 또
여자분도 간간히 하시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혹시나 하여 그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 줄까 한다. 참고로 필자는 그 바닥에서 3년이상 구른 사람이므로 거의 70% 이상 정확할 것이다.
1.예식장 알바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예식을 할것)
보통 알바를 첨 구할때 아마도 단기알바를 고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대부분 평일에 학교다 뭐다 시간이 없고 시간이 남는 주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보통 보면 주말 단기알바에 이 예식장 알바가 간간히 끼어 있다. 보통 예식장 알바의 부류는 '호텔','공공기관,기업체',개인사업 쪽으로 나뉘는데 필자는 그중에서 공공기관쪽에서 오래 일해본 경험이 있다.
우선 빡센 쪽을 순서대로 하지면 개인적으로 호텔>예식장>기업체,공공기관 순으로 보면 된다.
호텔이 빡센이유는 서비스교육이 철저한 편이며 세팅해야하고 서빙해야할것 정리해야할 물량이 많은 편이고,예식장은 이보다 몰러 터지긴 하지만 결혼식의 횟수가 많은 편이라는 점이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같은 경우는 철저한 서비스를 할 필요도 없고 또 결혼식의 횟수도 적은 편이라 꽤나 할만 할 것이며 오히려 왠만한 선을 지킨다면 직원들도 잔소리 할 일은 없다.
2.준비물 확인 철저
우선 알바공고에 나온 준비물을 확인하도록 하고 거기서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안하는 것이 좋다.
*예식장 알바의 통상적인 물품
남자:검정구두 혹은 여기에 검은 양복바지를 챙겨오라는 경우도 있다.
여자:굽 낮은 검정색 단화(하이힐은 비추),살색 스타킹,머리망
만약 업체에서 그 이상을 요구하거나 혹은 업체에서 해당 준비물을 판매하니 사라는 경우가 있는 경우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혹은 유니폼을 안입고 한다는 업체도 있는데 말로는 서빙이지만 아마도 주방쪽을
시키는 경우도 있을 터이니 유의하기 바란다.
3.업장에서의 유의점
그리고 업장으로 갔을때 메니저(혹은 지배인이라 부르기도 한다.)의 인성과 성격을 파악하도록 한다. 해당 업장의 매니저의 성격에 따라 그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며 일을 하루 해보고 메니저의 성격에 따라 근무유무를 판단하도록 한다.
또 해당 선배 알바들의 성격또한 판단하도록 한다. 뭐 단기알바라 경력이 아무 길어봐야 5~6개월 수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끼리끼리 모여 배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신입인 당신을 고립시킬수가 있다.
뭐 예를 들면 그 무리에 섞이지 못하게 하는 은따분위기를 만드는 경우가 있고 최고참인 경우 신입인 당신이 일을 못할경우 메니저에게 꼰지르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에 대해 유의하기 바란다.
4.업무설명
예식장 알바는 일하는 형식이 보통 한식과 뷔페로 나뉘는대 왠만하면 대부분은 뷔페이고 간혹가다 공공기관의 경우 한식(갈비탕)을 운영하는 업체가 있다. 참고로 필자는 한식과 뷔페경험을 다해봤는데 양 쪽 일의 강도는 똑같이 힘들다. -_-;
업우의 순서는 보통 태이블 세팅-->서빙-->테이블 정리 순이며 이는 뷔페도 똑같다. 다만 서빙에서 차이가 나타나는데 한식의 경우 메인(주 음식)을 직접 서빙을 해야하며 보통 메인이 갈비탕이기에 뜨겁고 많은 뚝베기를 운반해야 하기에 항시 긴장을 해야한다.
그에 반하여 뷔페는 메인 스테이션(각종 음식들을 덜어먹는 데스크)에 음식들을 손님들이 덜어서 먹는 관계로 메인을 서빙할 일이 없지만 다만 손님들이 다먹은 접시들을 빼야 하는데 보통 접시들이 사기(세라믹)접시임으로 무게가 엄청나며 수많은 접시들을 퇴식구에 운반을 해야 한다.
즉 한식은 말그대로 서빙이고 뷔페는 테이블을 뒷정리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 그리고 호텔의 경우는 메인을 운반하고 접시도 빼야 하며 물잔이 비어있을시 알아서 물포트를 들고 물까지 체워 주어야 한다.
5.가장 확실한 나쁜 업장 확인 법
내가 위에 쓴 글을 아무리 봐도 혹은 메니저를 봐도 알바들을 봐도 어중간하게 반응하여 이게 정말 좋은업장일까? 나쁜업장일까? 고민중에 있을 분들 또한 많을 것이다. 그럼 내가 아주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겠다.
진짜로 메니저나 선배알바들의 반응으로도 모르겠다면 중식제공이 바로 제대로 되는가를 확인하기 바란다. 사실 예식장은 음료나 주류,식자재들을 대량으로 때어오는 편이라 피로연장의 경우 남아 도는 것이 음식이요 음료인데 특히나 음료는 걸어다니다 발에 채일정도로 많은편인데
중간중간에 메니저나 직원이 음료나 간식들을 잘 챙겨주는지 유심히 잘 봐라 만약 여기서 일하는 도중에 간식이 없는 경우라면 미련두지 말고 나오는 것을 권고한다. 사실 이바닥에서 관례상으로 메니저나 직원들이 알바들 고생한다고 음료나 혹은 간식이 될만한 음식들을 챙겨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어짜피 계산이 누락이 되는 물품도 많은 지라 재고장부에 이빨이 맟지 않는다고 또 이부분을 가지고 알바들을 혼내는 경우가 극히나 드물다. 이는 호텔을 제외한 경우이며 예식장의 경우는 음료는 모르지만 음식의 경우는 간간히 주는 걸로 알고 있다.
만약 내가 말하는 부분에서 반대의 반응 (예 중식을 주지 않는 다거나,간식이나 휴식타임이 없는 경우)는
근무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도 좋으며 이는 통상적인 업계의 반응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 메니저에게 간식을 달라거나 음식을 달라고 요구를 하면 안되며(짤리는 지름길이다.) 직원이 자발적으로 가져오는 지의 유무를 판단하여 근무의 지속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다만 선임알바들이 후임인 당신에게 음료수를 빼오라고 할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쉽게 성공하고 직원에게 들킨다 해도 용인을 해주지만 혼날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며 또한 걸릴경우에 선임들이 시켰다고 이야기 할경우 선임에게도 안좋게 보일 빌미를 제공할 확률이 크므로 왠만하면 무시하기 바란다.
6.근무의 장기화 여부
사실 예식장근무는 미래가 없는 편에 속하며 왠만하면 5~6개월정도 하고 끝내는 것이 좋다. 대학생들은 예외적으로 그냥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하는 것이 좋으나 왠만하면 단기에 끝내는 것이 좋고 그냥 용돈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사실 이 일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진상손님)와 육체적인 고통(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는다.)동시에 오는 편이므로 겉과속이 동시에 썩기 좋은 업무이므로 오래 일하지 말도록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