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대공원 가는날~!!
새나라에 어른이는 일찍일어납니다~♬
이제난 누가 봐도 어른이~ㅋㅋ
어린이 대공원 역이 아닌 5호선 타고 아차산역 하차 4번출구를 이용하여
어린이 대공원 후문에서 정문으로 돌아 볼 계획^^
서울 시민 공원 이라면 이렇게 대문짝 만한 글자는 기본!!
하지만 밑에 흉물 같은게 너무 많아서 확~ 다 잘라버리고 찍었다.
아오 저 먼길을 보니 오늘 출사가 설렌다??ㅠㅠ
그래도 폭염은 끝나서 다행이다.
오늘은 하늘이 막 푸르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다^^
먼길을 걸어 벌써 입구 도착!!
어린이 대공원 입장료는 무료인거 다 아시죠잉??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저~~기 기차가 보이네??
가까이 가보니 정말 육중하다.
곧 앞으로 치고 나올 만큼.
지금의 기차보다는 투박하지만 클래식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아직도 석탄 넣고 불 때면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
육즁한 몸을 받치고 얼마나 달렸을까.
수원과 여주를 오가던 녀석이었나보다.
새로 페인트 칠을 하였지만
곧곧에 지울수 없는 세월의 흔적들.
그떄 그사람들은 저 창밖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냈을까?
철마는 달리고 싶다...
가지런 하게 의자가 잘 정돈되어 쪼르르 놓아져 있다.
하지만 땡볕이라 그 누구도 ㅎㅎ
조금 올라가니 레일이 보입니다.
하늘이 좀 더 파랗게 물들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어린이 대공원 개장 리뉴얼 공사 중 이라고 하네요.
모든 것 들이 멈추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놀이 공원은 그냥 기계일 뿐입니다.
여긴 참 옛날 스럽다
조금 올라가면 저 멀리 팔각당이 보인다.
캐릭터 월드로 꾸며져 있는듯 하다.
알록달록
잘도 꾸며 놓았다.
스머프가 살것 같은 버섯 마을
버섯마을이라 하여 뭔가 있는줄 하고 가봤는데
그냥 공원 편의 시설
화장실, 수유실, 파우더룸??ㅎㅎ
저기 버섯 안에서 우아 하게 생리 현상을 해결 하시오~
자 이제 동물원으로 슬슬 걸어가본다.
첫번째 타자는 바로 이녀석
육중한 덩치를 자랑 하는 코끼리!!
꼭 이렇게 찍어 놓으니깐 아기 코끼리 같네
자 눈빛교환 하세요~
더워 죽겠는데 이 둘은 나를 의식도 않고 저러고 있다.
하긴 내가 뭐라고?ㅎㅎ
느그들 사랑하나??
담에는 사자라는디...
잉??
사자는 어디 있는것임??
알고보니 저~~~ 그늘에 저렇게 시체 놀이 하고 있다;;ㅎㅎ
더워서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 있나보다.
어휴 사자 얼굴을 바로 옆 창으로 가서 사자를 자세히 관찰.
이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이다 ㅎㄷㄷ
다리를 걸치고 자길래 발 클로접ㅋㅋ
얘는 새끼 호랑이
한 사춘기 정도로 보인다^^
아유 더워 아유 더워!!
진짜 이날 포유류 들은 다들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 있다
아래도 시체놀이 쭈욱 이어진다ㅋㅋ
표범
푸마.
서발.
얘는 몸에 비해서 머리가 너무 작음;;
일반 고양이 머리에 표범 몸둥아리를 합성한것 같네.
검은등 재칼.
리카온.
하이에나
이 녀석 동물 만화 같은데서 악역 전문이지.
생긴걸 보면 좀 못됐게 생기긴했다.
더워 죽는구만 아주 ㅎㅎ
옆에서 곤이 자던 다른 한마리
자다가 갑자기 사래 걸렸는지 퀙퀙~!!
뭔일 있었남??
수리 부엉이다
눈을 깜박 깜박 하는게 이녀석들의 매력이지.
어찌나 저렇게 째려 보는지 ㅎㅎ
경계모드??
바로 옆칸에는 독수리 한마리가 있다.
생각보다 독수리가 크더라.
저 날카라운 부리에 쪼이면 정신 못차리겠지 허허허;;
자세히 보니 제법 멋있게 생겼다.
분명히 저기 철장 안은 저 하얀새 집인데~
철조망 보다 작은 참새들이 모든 새들의 장안에 들어가서 저러고 있다.
너희들 밥이 아니야~~~~~
희안 한건 더워서 그런지 아님 관심이 없는건지
참새들을 쫒아 내려고 하지는 않는다.
조금내려가니
원숭이 친구들이 보인다.
너 구석에서 뭐하니이??
퉤퉤퉤
원시 부족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이건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인데...
그냥...
사람의 욕심인것 같아서...
여긴 미니동물원 이었나??
캥거루 비슷하게 생겼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아오 이녀석들 봐라 프레리 도그 라고 하는데..ㅎㅎ
다들 모래속에 파뭍혀서 슈퍼맨 자세를 하고 있다 ㅋㅋㅋㅋ
더우니깐 별 희안한 광경을 다 보게 되는군^^
미어캣이다!!
이녀석들도 저러고 있다ㅋㅋㅋㅋㅋ
어디서 보고 저런걸 배운건지??
미니말도 저상태로 움직이지를 않는다.
오늘은 다들 PAUSE 상태
![]()
동물원을 나왔다.
아오 덥다~
푹푹 찌고 나도 덥고 다른 사람들도 덥고~ㅠ
더워죽겠는데 매미는 뭐가 좋아서 저렇게 울어 대는지
매애애애애애애애애앰~~~~!!!!!!!!!!!!!!!!!!!!!!!!!!!!!!!!!!!!!!
더위 식히러 잠시 식물원에 입장.
이렇게 더운데 선인장을 보니 여긴 사막인가??
바나나 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건지
실내 온도 조절 장치가 나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건지 허허허
식물원에서 더위좀 식히고 나왔다.
저기 놀이 터가 보이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다.
오즈의 마법사 놀이터라는데
횡~~~~~~~~~~~~~
뭐지....
다들 어디갔나 했더니
옆에 물놀이 장에 다 모여 있네??
아주 다들 즐거워서 난리다.
나도 뛰어들고 싶지만 워워...
내려놔..........
계곡 느낌 물씬 이래 저래 잘 꾸며 놓았다.
고기 구워 먹어도 되겠다~
하지만 공원에서는 취사 금지죠잉~ㅎㅎ
어우 너 뭐하니??
영차~~~~~~~~~~~!!
제목은 황금알을 품은 서울이라고 한다.
간만에 푸르딩딩한 잠자리를 본다.
요즘은 잠자리 보기도 쉽지가 않네
구지 이런곳 까지 와야 볼수 있으니 말이다.
어머니 라는 사람.
시대를 떠나서
아끼고 보살펴주는 마음은 다 같은듯 하다.
야 너 물총 놀이 하냐??
발솨~~~~~~~~~~~
꽃이 보이길래 찍어 볼까 하고 다가가는데 웅~~~~~~
허걱!!
넌 뭐하는 놈이냐??
말벌같지는 않고 등애인가??
어쨌는 가까이 가기 힘든 당신 ㅎㅎ
무섭다....
쏘이면 아플것 같다...
최대한 다가 간다고 다가갔는데 더 다가갈수가 갈수가....ㅠㅠ
누군가의 흔적
허물을 거꾸로 벗는다고 힘 꽤나 들었을듯.
조금 돌아서 잠깐 조각들을 둘러 보았다.
근데 여기 조각들의 아이들은 왜!!
얼굴은 다큰 성인 얼굴인데 몸만 어린이 인거지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ㅎㅎ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공
착하고 씩씩하며 슬기롭게 자라자.
대통령 - 박정희
자 여긴 마지막 으로 들를 장소!!
여기가 이렇게 연꽃이 많았나??
개구리 왕눈이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이곳!!
여기 저기
보는 곳 마다
연꽃밭이다.
벌집같이 생긴게 신기 하다 저게 연꽃이 지고 생기는건가??
아마도 그렇겠지??
연꽃을 이렇게 자세히 본건 처음!!
출사 다니면서 이것 저것 처음 보고 느끼는게 참 많다.
처음 보게 되고 알고 있던 사물도 새로 보게 되고
그 재미에 이 더운날 이러고 있는지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연꽃을 뒤로 하고 이제 어린이 대공원 정문으로 향한다.
어린이 대공원 정문
터치 다운!!
휴~
이것으로 오늘 어린이 대공원 탐방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