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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오리XXX < 너넨 이렇게 장사하니?

5리g |2012.08.10 11:12
조회 247 |추천 1

지금 너무 화나고 분해서 두서없이 말을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나는 월요일 인터넷 쇼핑몰인  오리xxx에서 원가 5000원하는 아디다x 부직포 가방을 7500에 구매했음

택배비 포함 만원을 입금하고 씐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음.

사건은 8월 7일인 화요일날 터졌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대충 이런 내용이였어

판매자- 오리지날몰인데요 ooo고객님 맞으세요?

나-네

판매자-고객님이 주문하신 가방 색상이 품절되서 전화드렸어요

나-네?

판매자-그래서 색상을 변경하시거나 환불하셔야되요

나- (사이트에는 품절됬다는 공지도 없었고 이때까지 죄송하다는 말도 안해서 좀 어이가 없었음)

     아니요 거기 사이트에 품절됬다는 공지도 따로없었고 입금도 다하고 나서 이러면 어떻ㅎㅐ요..

판매자-아죄송합니다 색상바꿔드려요?

나-아..그럼 핑크색은 한개도 업는거에요?

판매자-네 핑크색상만 생산이 중단되서 이제 안나와서 재고가없어요

나- 아그럼 제가 생각좀 해보고 이번호로 다시 연락드릴게요..

판매자-이번호 말고 사이트 일대일 게시판에 올려주셔야되요

나-아네..

이러고 통화를 끝냈음

다음날인 8월 8일 오전," 주문한 상품을 발송해드렸습니다." 라는 문자한통을 받게 됨.

나는 아 재고가 남아있었나? 생각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택배가 오길 기다렸음

바로 어제 밤에 택배를 받고 뜯는 순간 너무 어이도없고 화가 났음

핑크색이 아닌 검은색이 온거임

시간이 늦어서 전화를 해도 받질 않았음.

내일 아침 전화하기로 하고 다음날인 오늘이 되서 오전 10시경 엄마가 전화를 함(내가 너무 화나고  씅질나있어서 말을 잘 못할수도 있다생각해서 엄마가 차분이 예기를 시작함)

엄마-예 저희 아이가 가방을 시켰는데 색상이 주문한게 아니라 다른 컬러가 와서요

판- 네 잠시만요

(이름이랑 주소랑 예기하고 확인절차?를 밟음.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슬슬 언성이 서로 높아지기시작했음)

엄마- 아니 색상을 변경한적이없는데 이렇게 배송이 된거구요 지금 애가 너무 화가나서 흥분해 있으니까 제가 대신 전화를 드린거구요 색상이 핑큰데 검정이 왔어요.

(판매자가 내가 색상을 변경해서 보내달라고 했다며 우기기시작)

엄마-그럼 통화했다던 담당자좀 바꿔주세요(여기서 한 이분은 자기들끼리 예기하면서기다리면서 시간을 끌었음)

나-그냥 나 바꿔줘(전화를 넘겨받음) 여보세요? 저랑 통화하셨던분 맞으세요?

담당자-네

나-전색상 바꾼적도 없고 그때 제가 생각ㅎㅏ (말하고 있는데 도중에 말을끊고 자기말만 하기 시작함)

    저기요. 제 말부터 먼저 들어보세요 저는요 색상을바꾼적..(내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함 계속 쭉-)

담당자-고객님ㅡㅡ그가방이 주문이 폭주하고있다보니까 기억을 일일이 다하지못해요(응?뭐라고?기억을 못한다고? 그러면서 내가 가방색깔을 바꿧다고 우기는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자기말만해서 짜증도 나고 듣고있었는데 같이 듣고 있던 엄마가 화나서 바꿔서 환불을 해주던가 책임을 지라고 말함 . 그랬더니 원래 택배비는 자기들이 물을수 없다함(아니 자기들 맘대로 보내놓고선 ?어이없엇음) 그래서 엄마도 언성이 높아지면서 그쪽 잘못인데 소비자 입장에서 물으라는게 말이되냐 택배 이거 보내주는거 솔직히 어려운일도 아니고 보내줄수있는데 돈을 떠나서 그게 판매하는 입장에서 해야할 태도냐라는 식으로 말을 계속하다가 거기서 환불해준다고 하고 계좌번호 불러주고 전화를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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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도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 나네요

통화하면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무작정 자기 말들만 하고 지금이라고 당장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그래봤자 시간낭비 전화비 낭비인 것 같고..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인터넷에 쳐보니까 이런 피해 당하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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