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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초지동 알바녀한테 첫눈에반했는데..

촞남 |2012.08.10 21:53
조회 610 |추천 0

아 일단나는 올해17살남자

어디서 젖비린내나는 성기고딩이냐고 할수도잇겟지만

아 근데 진심;내가 반한건 나보다 한살많은 18살 알바누나임..

글쓴이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거주하고잇음

이 누나가 초지동사는건진 모르겟음 근데 이누나가

처음엔 아는애들은 알듯 달닭이라고

달콤한닭강정임..여기서 알바를했었음.글쓴이가 이 누나를 처음본건

여기였음. 이 누나가 여기서 한달일했나?하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림..

조카 마음에 사무치게 아쉽고..꿈속에서 이 누나얼굴만 계속 나오는거임..

아 여기서 이 누나얼굴을 설명하자면

일단 조카순하게생김ㅋ글구조카오목조목한듯둥글게생기고

여튼걍이쁨ㅋㅋㅋ판녀들이 결국이쁜여자만좋아한다는둥 어쩌고하겟는데

솔직히첨에 이쁜얼굴에 반해서 그누나 알바하는곳 맨날갔었는데

진짜 사랑에빠진건 이 알바녀의 착한마음때문임..

학교끝나자마자 애들끌고 누나보고싶어서 바로갔는데 누나가없는거임

달닭아줌마보고 물어보니까 아직안왔다는거..글서 조카아쉬운맘에 돌아가지도못하고

혹시나 올까하는맘에 그앞에서 알짱거리고잇엇음

그 달닭바로앞이 도로인데 건너편에서 그 누나가보이는거임ㅋㅋ진짜 자체발광;

한12살?정도되보이는 남자애가 축구공들고 친구한명이랑 무단횡단하려는데

그누나가 애들잡더니 대충 자기랑같이 저쪽가서 신호등으로 건너가자는말인것같앗음

마음씨조카이쁘지않음? 글고막 아무래도 분식이니까 초딩이조카많이옴

알다시피 초딩애들거의개념없고 반말찍찍해대는데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걍 딱봐도 천사삘나는누나엿음

그런누나가 갑자기 어느날부턴가 달닭을 안나오는거임....대표적으로 내가 그누나를

많이좋아했지만 나랑같이다니는무리애들도 그누나이쁘다고 맨날같이보러다녓음

그 누나가 그렇게 사라진지 2개월정도 지낫을거임

그누나가 초지롯리에서 알바를하고잇는거임ㅋ

진짜세상다가진기분이엿음

그날이후로 맨날갓는데 그누나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밖에 안나오는듯해보엿음

조카이쁜사람은 뭘입혀도 이쁜가봄 유니폼도 그누나가입으니까왤캐이쁨?

여튼그랫는데 롯리도 얼마안하고 그만둔듯

그이후로 사라짐

글고지금 4개월지남

근데아직도 생각나고 꿈에나타남

혹시 그누나가 보고잇으면 댓글좀

아진ㅉㅏ 내가왜누나번호를못땃는지 조카빙시같음

나원래그런거 잘하는데 진짜누나앞에서면 다리덜덜떨려서

말도못하겟고 그랫음...

작년에 처음보기시작햇어서 내가 중3때부터봣는데

우리중남자애들사이에선 그누나가 나름유명햇엇음..

솔직히 다시 그 누나를 볼 확률도희박하고

조카한심하게 걍 짝사랑하다 끝내려니 짝사랑한 시간이 너무 아쉽고

해서 여따한풀이좀해봄

혹시암?연락이닿을지?

아 누나를 알게된이후로 주변여자애들보면 다 누나랑 비교하게되고

주변여자애들이 왤캐천박하고 싸보이는지모르겟다 ㅋ

아직17살인데 나도 연애좀해보려는데

누나생각나서 미치겟어서

그래서 글좀써봄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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