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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화장실버섯..有

더러버섯 |2012.08.11 02:11
조회 41,578 |추천 34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겠고

나는 지금 심장이 벌렁거리고

화장실엔 이상한게 있고

한일전 한시간도 안 남았고

남친도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겠음한숨

 

한 2주전부터 화장실 휴지통의 존재를 잊고 방치해둠 사실 모르는 척 함

오늘은 한번 휴지통을 비워볼까? 하고 휴지통을 확인하러 갔음

근데..

이게 뭐임..?땀찍

휴지통에 꽃이 있었음 그래서 처음엔 진짜 그냥 꽃을 누가 버렸다고 생각했음

근데 점점 밀려오는 공포감... 왜냐면 꽃이 꽃이 아닌 꽃이였음 정말 징그러웠으뮤ㅠㅠ

그래서 일단 모른 척 하고 한일전을 기다리는 언니에게 가서

 

언니야..화장실에 꽃이 폈어..

 

읭? 뭐? 하고 뚱딴지같은 표정을 짓더니 순순히 따라옴 지도 직감을 했나봄

 

그 꽃을 본 언니는 일단 인증 사진을 찍고 관찰하기 시작했음 하지만 우리의 짧은 지식으론 도대체 이 휴지통에서 난 꽃의 근원가 종류를 알 수 없었음 그래서 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왔음..

 

 

 

 

3

 

 

 

 

 

 

 

 

 

2

 

 

 

 

 

 

징그러움ㅋ

 

 

 

 

 

 

 

 

 

1

 

 

 

 

 

 

징글

 

 

 

 

 

 

 

 

 

 

 

 

 

 

 

 

정체를 아시는 분ㅠㅠ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 한일전 화이팅!!짱포기하지마!

 

 

 

 

 

추천수34
반대수1
베플17녀|2012.08.11 22:07
화장실에 버섯나온겅도신기하지만 글쓴이님 사진잘찍은듯
베플남진아|2012.08.11 19:46
올 ㅋ 1번째 베플 ㅋㅋ 베플이 이런느낌이였네요 집짓고가요 ------------------------------------------------------------------------ 이거 꽃이아니라 버섯이에요~ 공기 중에는 수많은 버섯포자 등 수많은 미생물들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이들 버섯포자를 포함하여 미생물(균류)들은 생육 조건만 갖추어지면 언제던지 발생(생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버섯(균류)의 생육 조건은 온도, 습도, 양분 등 3가지를 생육 조건이라 하는데, 이들 조건이 갖추어져서 버섯이 발생한 것입니다. 여름철이라 온도는 높고, 장마철이라 습도 또한 풍부하고 쓰레기 가운데 버석의 양분이 될법한 물건이 있었겠지요. 이러한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서 버섯이 돋아난 겁니다. 그 버섯은 장마철이면 웬만한 곳에는 다 돋아나는 아주 흔한 버섯 입니다. 낙엽 등 물체가 썩는 곳이면 으레히 돋는 버섯 이지요. 식용은 불가한 버섯 입니다. 이름은 모르겟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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