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27살 남자 입니다. 너무 답답해죽을거 같은 사람인데요. 저랑제여친은 6년째 연애중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어린 쌍팔년 용띠 인데요 저도 어린나이 그친구도 어린나이에 서로 연애를 하게 되어서 군대도 기다리고 별에별 일 다있고 산전수전 다겪은 커플입니다.제가 하고 있는일은 통신쪽 영업일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 전역해서 부터 줄곳이일만 해왔고 학비마련을 위해 학교를 재학중에도 이일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사실 이 통신영업이라는것이 어린나이에 합법적인 일치고는 벌이가 쏠쏠합니다. 그래서 똥개가 똥을 못끈듯이 저도 더러운거 알면서 그친구와 행복하게 살기위해 열심히 살아와보니 저희지역에서 알아줄정도로 실력자가되어 돈도 많이 만졌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저의 외모는 볼품없습니다. 외계인마냥 배만 불룩하고 생긴건 생기다 만거마냥 생겼는데 그에 비해 제여자 친구는 외모가 출중한편입니다.하지만 전 그친구의 외모보단 그친구가 제 군대를 기다려 줄정도로 각별하고 너무 착한 심성에 더더 좋아 졌습니다. 사실 제가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고 꿀리는게 싫어서 작년 까지만해도 제 능력에 맞지 않게 허세를 좀 부리며 살아왔습니다. 팬티 한장을 입어도 명품을 찾았고청바지나 티셔츠를 사도 돌체나 디스퀘어드 비비안 등등 명품이 아니면 입질않았습니다. 그런 허세욕은 저에게만 그친게 아니라 그친구 에게도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기본적으로 쇼핑을 가면 명품 청바지 한벌씩은 꼭 사주고 티셔츠도 이쁜거 나오면 몇장씩 질러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친구가 눈만 높아져 정말 돈을 물쓰듯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년 전쯤에 제가 차를 바꿀때가 되서 아는 형님이 수입차를 엄청 저렴한 가격에 주셔서 저렴한 가격에 업어 왔습니다.사실 결혼을 생각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좀타다가 그친구에게 차를 주려고 했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렉서스 IS입니다) 전 제능력에 과분 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타고 있는데 그친구는 렉서스가 머냐고 남자가 아우디는 끌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할때 까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받더군요.
그러그친구의 벌이는 사실 저의 1/4도 안되는데 전 그부족한 부분을 해달라는 대로 다해줫씁니다.
다음주에 제가 휴가라서 우리 어디로 갈까 했는데 머 아울렛부터 얘기를 꺼내더군요 말로는 돈없으면 안사도 된다고 하는데 남자의 입장에서는 자존심도 있고 내여자 갖고 싶은거 사주고 싶은마음은 어느 남자 분들이나 공감 하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돈이 좀없어서 내가 기름값하고 머하고 하면 카드 한도가 거의 꽉꽉 차서 돈이 없으니 니가 10만원 만 들고 오라고 했습니다.제 월급은 15일인데 이번달은 광복절이 껴있어서 14일날 들어오니 휴가 둘째날 월급들어오니 그때 까지 버티게 돈좀 해오라고 하니 돈없으면 쉬지머 이지랄 하고 있습니다. 열딱지가 나서원,.... 제가 왜 돈이없는데요 카드 많이 쓸까바 한도 줄여논 상태에서 7월달에 노느라 돈을 제가 다썻습니다.그래놓고 말싸가지 없게 한다고 좀 머라했더니 한다는 말이 니가 몇백만원 쓴것도 아니고 멀그리 말이 많냐고 하네요
헐
제가쓴 80만원은 돈도 아닌 건가요 자기는 톨비 500원 쓰고 전 80썻습니다.금액이 중요 한게 아니고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몇천을 써도 아깝지 않은데 말하는 뽄세가 싸가지가 너무 없어 답답해서몇자 적네요본인은 십원 한장 안쓸라고 하면서 제가 쓴 몇십만원은 돈도 아닌가 봅니다몇년 만나서 편한건 이해하겟는데 이건 해도 해도 정도가 지나쳐서 그만 정리 할까 생각중입니다.정이 중요 하다고 하지만서도 이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분수에 맞게 살라는 말이있는데 제연봉 사실 6000 많은 연봉은 아니지만 학생이 버는 연봉치고는 정말 많다고 생각 하는데 이렇게 벌어도 내옷하나 못사 입으면서 본인 원하는거 다해주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다고 생각 드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잘못도 있지만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