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헤다판에 와서 글을 읽지 않겠죠~
이제 우리가 헤어진지 2달이 흘러서 폭염이였던 날씨도 서서히 풀리고 있네요.
어디다가 쓸곳은 없고...여기에다 제가 하고싶은 말좀 끄적거릴께요...
처음엔 왜그리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헤어지자고 말하는 너의 모습이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더니..
이제는 너의 얼굴이 점점 잊혀 질려고하고...너와함께한 시간조차 잊혀질려고하고.
너의 핸드폰 번호... 모든것이 점점 잊혀져 갈려고하는 이시점에서...
문득 핸드폰 와이파이를 켰는데... 자동 업로드 되는 내 핸드폰을 보고 어! 이거 뭐야.
하고 들어가서 확인했는데..거기 너와 함꼐한 사진들이..쫙...나오더라.....사진속 너의 모습은 환하게 웃고 있던데~지금도 웃고있지???
문득 내친구의 여자친구에게(내친구 내전여친의친구 연애중) 물어봤어..술기운이였나???잘지내지? 라는 그 한마디에
남자친구생겼다고 말해주더구나~ 그래서 왜 노래 가사 보면 웃어도 눈물이 나 괜찮아 괜찮은데..
웃어도 내 눈이 슬픈가봐... 술다먹구 집에간다는데.... 다들 날 붙잡네..가지말라고...좀더 있다 가라고..
내눈이 그렇게 슬퍼보였나...
그래도~ 둘이 힘든것보다는 나혼자 힘든게 좋잖아~~ 넌 웃는게 제일이뻣으니깐~
웃는게 제일 이뻣으니깐...
지금 그사람이 널 힘들게하면....내가 가서 어떻게 해줄수있는 입장이 아니자나..너 운다고 내가 달려가서 눈물을 닦아 줄수도없고...아프다고 달려가서 약을 사주고 걱정해줄수도없고... 술먹구 휘청거리는널 집에 데려다 줄수업고... 넌 노는것도 좋아하고 술먹는것도 좋아하고 하니깐 지금 남자친구한테 꼭 데려다 달라고해야되~ 항상 아프지말고~ 내가 예전에 예전에 한말...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보다 더 좋고 멋지고 능력있고 널 좋아하는 남자고 너역시 그남자가 좋다면 내가 물러나줄께
근데 그전에는 너옆에서 절대로 안떨어질꺼다~ 안나타나면 나랑 평생 사는거야~라고 말했는데
이제는....나보다 더 좋은사람이 나타난거 같아서..내가널 놓아줘야될꺼 같네...
지금 그남자가 잘 해주지?? 너 항상 웃게해주는거지??행복하게 해주는거지???
나보다...더 좋은사람 맞는거지....?자기자신보다더 너를 더 사랑해 줄수있는 사람이지..?
너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들려온다~~행복해 보이는거 같아서 안심이다..
정말정말정말.... 잘지내라~ 한때 내가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사랑하고 앞으로도....
앞으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깐.... 다시 ? 그런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다시만날일이 생기면 너 슬픈 얼굴? 힘든얼굴 정말보기싫으니 환하게 웃으면서 잘지냈으면 좋겠다~
그 어느누가봐도 아 행복해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항상 행복해~ 지금은 나한테 돌아와 나를 다시 한번 봐조 라는 마음보다~
너가 행복해 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 오늘도 문득...노래가 생각난다...이승철의 그런삶또없습니다.. 넌 이세상에서 둘도 없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