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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을 보고, 중고딩 일진들에 한마디한다

박성민 |2012.08.11 06:28
조회 413 |추천 0

결론부터 말한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중에  친구들 돈빼앗고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늬들은 일본과 다를거 하나 없다. 일본 욕할자격도 없고 일제 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 행동과

 

하나 다를게 없는 그저 거지같은 근성의 쪽바리 새킈들과 다를거 하나 없는 더러운 놈들임을 분명히

 

밝힌다.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성이다.

 

정확히 소개를 하자면 25세 공대에 다니는 매우매우 건장한 대학생으로서

 

요즘 중,고등학생 일진(?)들의 행돌들을 보며 안타까워 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본인은 2001, 2002, 2003 년에 중학생을 거쳤으며 2004,2005,2006년에 고등학생을 거쳤다.

 

본인이 당시 중,고등학교를 거칠당시 본인은 모범생 축에도, 그렇다고 논다는 일진 학생들 축에도

 

끼지 못하는 매우 어정쩡한 학생이었다.

 

그렇다고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박쥐같은 근성을 보인 사람은 아니고

 

그 누구도 괴롭히지 않고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았지만 다만 반에서만큼은 2-3명 정도 있는

 

일명 노는 친구들과 다소 어울리던 학생이었다.

 

내가 그당시에도, 그리고 지금 느끼기에도 그당시 일진학생들은 지금처럼 극성스럽게 왕따를 선도하지도

 

다른학생들의 돈을 빼앗고 괴롭히지도 않았다. 내가 다닌학교가 절대 선하고 착한 학교여서가 아니라

 

그당시 내가 보고느끼기에 그랬다. 단지 지들끼리 공부안하고 마음맞는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논다 그래서

 

다른학생들이 보고 일진이라 그랬지 내가 보기에 누군가를 괴롭히고 일방적으로 때리고 돈을 빼앗고

 

그런 행위는 없었던 것 같다. (어디까지나 내가 보고 느낀점이기에 욕하지는 말길 바란다)

 

 

엊그제 대구에서 자살한 중학생이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CCTV를 보았다.

 

눈물이 났다. 자살하기 몇시간전 엘리베이터에 혼자 쭈그려앉아 우울해하는 모습은 단한장의

 

사진만으로도 나를 눈물흘리게 만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뉴스? 별로 관심없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말든 나혼자 잘살면된다, 내가 열심해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 라고 생각해왔던 나이기에 몇달이 지난뒤에야 그 중학생이 자살한 CCTV영상을

 

처음본것이다.

 

화가났다. 늬들이 뭔데 무고한 학생을 죽이던가.

 

 

몇해전 TV에서 경제학자, 교수를 포함한 지식인들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에 라이벌의식, 피해의식, 기타등등의 증오감이 없어지는날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잘살게 되는 날이라는 것을...

 

맞다. 객관적으로 우리나라 일본보다 못산다. 그렇기에 일본과 붙는 모든 정치적 쟁점, 스포츠 경기

 

다 이기기위해 악을 쓴다.

 

대표적으로 축구에서의 한일전이 있다.

 

 

 

오늘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통쾌하게 2:0으로 승리했다.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체할수 없는 승리감에 젖어있다. 하지만 이런 승리감을 느끼면서

 

우리가 왜이렇게 일본을 이기려하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중고등 불량학생! 바로 일진들의 생각이 연계되어 이글을 남긴다.

 

연관지어서 생각해보자! 괴롭힘을 당하던 학생과 괴롭히던 일진학생이 사회에서 같은 회사원을 만났다.

 

괴롭힘을 당하던 피해학생은......말할것도없다. 죽자사자 덤빈다. 그게 바로 한국이다.

 

 

 

솔직히 말해 본인은 한일전을 관람하며 친구들과 맥주를 몇잔하였고 술김에 글을 남기지만

 

제발 철딱서니 없는 중고딩 일진들 정신차리고 올바르게 살았으면한다.

 

형이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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