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분들은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밀덕 |2012.08.11 13:23
조회 1,312 |추천 8

일단 말하기전에 전 남자이지만 군필은 아니지만 군필 비슷하게 군생활을 아는 밀덕이므로

완전히 같진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사람들 누구에게나 자기자신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을 자위라 하죠

그리고 남자들은 자기자신을 지킬 의무를 넘어 다른사람을 지킬 의무가 추가로

주어집니다 이것을 호위라 합니다

그리고 그 다른사람을 지킬 의무중 일부는 남자들 자기네들을 지키고 일부는 나머지

어린이와 노약자 그리고 여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여기서 문제는 여자들입니다

어린이는 아는것이 없고(비하하는게 아닙니다) 노약자들은 전쟁을 경험한 사람도 있기때문에

자신들을 지켜주는 군인들에게 감사해합니다 물론 그래야 하는것이죠

하지만 여자들은 다릅니다(저는 모든여자를 타켓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글을 보고 찔리는 여자들을 타켓으로 말하는겁니다)

 

우리를 지키는것은 남자들의 당연한 의무인데 왜 우리가 감사해야하지?

라는 마음으로 고마워야 하겠지만 건성으로 고마워합니다

그런데 그 당연한 의무가 엄청나게 힘든건 아실런지요

만약 우리가 북한이 아니라 다른나라 일본이나 중국과 전쟁을 한다면

여러가지 전쟁협정에 따라 전쟁을 해야합니다

그중 하나가 민간인 보호여서 이때는 별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북한과의 싸움이라면 다릅니다

북한은 전쟁에 관한 그 어떤조약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북한이 민간인 밀집지역에 지대지미사일이나 화학탄으로 포격을 가한다 해도

우리는,그리고 국제적으로도 뭐라 할수 없습니다 조약이 없으니까요

이렇게 북한과의 전쟁은 여자도 충분히 아니 넘치도록 죽거나 다칠수 있는전쟁입니다

 

그래서 여자들도 아주 기본적인 훈련

그러니까 K2를 다루는법이라던가 포격이 가해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도는

훈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결국은 자기가 사는 자위권을 배우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배우면 자기가 사는것인데 훈련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전쟁이나면 그냥 죽겠다는것과

남들이 훈련받은것에 대해 가만히 얹혀서 가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쯤되면 저에게 욕을하며 (그럼 너네도 지키지마 우린 아기 않낳을게)라고 하시는분도

분명히 한명쯤은 계실겁니다

 

솔직히 아기를 낳는것과 한달에 한번씩 걸리는 생리도 충분히 힘이듭니다

하지만 아기를 낳는것에 충분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하고나서 열달동안 자신의 기분이 어떻든간에 여자의 기분에 맞춰줘야합니다

그리고 뭘 시키면 그게 뭐든간에 무조건 이행해야하죠

 

그리고 생리통이 한달에 한번씩 엄청 아프다고들 하는데

남자도 한달은 아니더라도 두달에 한번쯤은 그곳을 강타당합니다(그 이유는 매달 달라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자들은 생리통과 임신이 자살할만큼 힘이듭니까?

수류탄으로 자폭하거나 15층높이에서 뛰어내릴만큼 힘들진 않을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군대가 힘들어서 저렇게 자살한 장병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생리통이나 임신이 힘들어서 자살했단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녀라는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참는거다?

남자도 시간이 지나면 자유라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휴...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은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한마디로 제말의 요점은 남자도 충분히 여자에게 협조하니

여자들도 약간의 훈련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