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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닮았다고해준착한학원오빠♡

ㅅㅎ이 |2012.08.11 18:20
조회 487 |추천 5

 

흠흠... 안녕하세요!

중2병 걸린 15살 입니다ㅎㅎㅎ

 

....남친은 있지만 예쁜 얼굴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일단 이야기를 적기전에

 

글쓴이는 정은지 타입이 아님.

 

 

글쓴이는 몸매가 여리여리 한것도 아니고

 

사투리를 쓰는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님.

 

 

그저 닮은거라곤 무쌍.....이랑 앞머리 없는 긴머리 정도.

 

 

이제 진짜 시작함.

 

 

글쓴이는 여름방학 초기에 학원을 끊었음.

 

진짜 틱틱대며 흰티에 청반바지입고 가고 있었음.

 

 

학원에 들어가니 시원한 바람에 멍때리며 교실로 어슬렁 어슬렁 들어가니 다들 잠.

 

 

애들이 유난히 많은 우리 학원이라 자리가 많지가 않음.

 

 

더군다나 글쓴이가 간 시각은 수업시작 3분전. 자리가 있을리가 없음.

 

 

하는 수 없이 글쓴이는 뒤에 대충서있다가, 선생님 들어오면 자리에 앉기로함.

 

 

친구랑 카톡질하며 고개숙이고 킥킥대고 있었더니 내 바로 앞에서 "야" 라는 소리가 들림.

 

 

슬쩍 고개들어보니 날 보고 피식 웃음.

 

 

 

.

.

..

 

 

개잘생김.....

 

 

 

나보고 "정은지네. 정은지 안녕"

 

라는 말을 아기처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적고 싶지만 여기서 끝내야 된다매요?

 

...하하하

 

 

안녕 >< 히계세요 톡커님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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