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우리 오늘새벽에헤어졌지
근데 난 아직 믿기지않아...
원래 내이름하트 이렇게 되있던 니 대화명도 end로 바꼇는데
나는 왜 아직도 니가 내남자친구인거같지
솔직히 35일 누가 보면 짧은 시간인데 그 짧은시간동안 진짜 많이 좋아했고
너가 나 안좋아한다는 생각에 나좋아하게만드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나 혼자서만 좋아한거 같네
그래도 괜찮아 날 한번 봐주긴 했잖아
넌 모르겟지만 나 엄청 너 많이 좋아했나봐
끝도 없이 니생각만나고 슬프지도 않은 노래에 괜히 혼자 질질짜고..
헤어지자는 이유라도 듣자고 햇더니 그냥 미안해 이게 니 대답이였는데
너가 왜 밉지도 않고 싫지도 않을까
내가 더 미안해 내가 싫으니까 내가 못해줘서 니성에안차서 헤어진거잖아....다 내 잘못이야
이제 연락하고싶어도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말도 못걸겠고
그냥 다시 돌아오기만 바라고있어
물론 돌아오진 않겟지만 이렇게 그냥 추억으로 남는다는게 너무 싫다
다른여자 였으면 너가 연락을 자주하지도 자주 만나지도 안았으니까 너가 싫겟지 미웟겟지
근데 난 아니더라 너가 아무리 그래도 넌 너니까 그래서 더 좋더라
진짜 이렇게 까지 많이 좋아했는데 넌 왜 ..진짜 이렇게 이유도 모르고 헤어져서 속상하다
내가 잡아도 연락하지 말자던 너지만 아직까지도 니가 좋아
솔직히 말해서 너 아니여도 나 좋아해줄 남자는 많아 근데 난 너가 아니면 싫어
그 사람이 나한테 잘해준다해도 나한테 무심햇던 니가 더 생각날거같아
진짜 바보같지 나 혼자 좋아했던거잖아 넌 그냥 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을거고
자꾸만 이런생각 드는데..아...
너 원래 이런애 아니였는데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는 애도 아니엿잖아 근데 왜그런거야
그것도 갑자기 이해가 안되는데 정말 이유가 있잖아 너가 그러는데 충분히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
너가 말해준다면 나 다 고치고 진짜 나혼자 좋아하더라도 다시 잘해볼 생각있는데
넌없지?어디서 내얘길 어떻게 들엇는지 모르겠지만 난 너한테 거짓말친거 하나도 없고 진실만 말하고 진심으로 대햇어
다시 잘해볼 맘 없으면 안그래도 되니까 이유라도 말해줫으면 좋겟어!
그래야 내가 맘편하게 생각하고 널 잊을꺼 아니냐
이유도 모르고 헤어져야 된다는게 정말 싫다
넌 판 잘안보나..그냥 가끔씩 보는걸로 알고있는데
너라고 생각하면 그냥 문자 하나라도해줘
그리고 난 후회안해!짧은 시간이엿어도 너때문에 좋앗으니까ㅎㅎ
아! 내가 항상 친구랑 가는 노래방도 너랑 꼭 같이가보고싶엇는데 못가서 아쉽다
너랑 하고 싶은거 되게 많앗어
고맙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