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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나에게 안올줄 알았던 날이?ㅋ,,★☆★☆

1004ㅋ |2012.08.12 02:49
조회 86,859 |추천 178

 

 

안녕하세여 저는 안산에 살고있는 19살 인내심좋은 여자임ㅋ

걍 바로 본론 들어가겠슴 난 멘붕으로 멘탈이 소멸되었으므로 음슴체 ㄱㄱ하겠슴

(길어도 긴만큼 재미남ㅋ톡되면 사진 싸그리 다 공개!!!!!!)

 

 

때는 몇일 전이였음 바로 8월3일임 딱기억함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내 친구중에 좀 이상한 애들을 아는 애가있음 (솔직히 애가 생긴것도 괜찮고 성격도 착함 근데 어찌 그런애들을 아는지는 나도 도통모르겠음 걔도 어쩌다 알게 된 애들이라고 함ㅋ;;)

 근데 이 오덕녀가(이 친구를 오덕녀라하겠음 왜냐 괘씸하기 때문ㅡㅡㅋ)

남소를 해주겠다함 귀엽고 성격 너무 좋다고 괜찮다고함

나는 남자볼때 외모를 절~대 안봄ㅋ

 진짜 못믿겠지만 내 주위 사람들은 그걸 다암ㅋ

사겨본 남자들을 봐왔기 때문ㅋ

그리고 나는 키가 좀 큼ㅎ172임ㅎ 그래서 뭐 키도 나랑 비슷비슷하고 성격이 좋으면 다 괜찮음ㅋ

하 그러다가 남소를 해주겠다며 키도 나보다 크고 귀엽다며 왠일로 안하던

소개해줄남자 칭찬을 엄청 하길래

아 이번엔 진짜 괜찮은 남잔가 싶어서 알겠다고 함ㅎ

(저 친구는 눈이 굉장히 높음 어지간한 남자들은 ㅂㄹ눈에 안참ㅋ)

그리고 소개를 받고 휴가동안 연락하는데 뭔가 애가 좀 허세기질이 심했음ㅋ

 

그 요즘 뜨는 오덕남? 그거랑 삐까떴음ㅋ 자기 아는사람이 폭주족 리더이고,,

그래서 자긴 뭐 무서운게 없다며,,어디학교 대가리 친구라며 되게 기세등등했음

 

 근데 일단은 모르는거니깐 걍 장단맞춰주다가  뚜둥ㅎㅎ만나기로했음ㅎㅎ

그 아이는 나와 전철로 한 6정거장쯤 나름 가까이 살고있음 일한다고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와달라길래 난생 처음 그 동네를 감ㅎㅎ

사진 받았었는데 뭐 눈밖에 안보이고 또 다른건 선그라스끼고 있었는데

나름 괜찮을꺼라곤 생각함 그치만 나는 뭐 성격은 그래도 허세가 좀 심해서 문제였지만

 일단 여차저차해서 그 허세남을 위해 그 동네까지감ㅋ 그리고 일이 늦게끝나서 늦게까지 기다림ㅎㅎ

일단 나님은 되게 길치여서 친구가 같이 갔는데 그 허세남이 친구있음 안만나겠다고

 보내라고 계속땡깡부림ㅋ그러고 카톡으로 실랑이 벌이다가 40분을 허비함ㅎ10m 거리쯤에서

 카톡하고 전화하고 이럼ㅋ친구보내라고;;ㅎㅎ;;시간은 늦어져가고 지하철 끊길 시간은 다가오는데

 친구는 소개남 가까이 계속 보고싶다함ㅋ

 

그러다 친구가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아예 간줄알고 소개남이 난테 옴ㅎㅎ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됐는데 나보다 키가 훨씬 작았음 난 여기서부터 살짝 갸우뚱 했지만 이해했음 외모가 전부는 아니기때문ㅎ그러다 내친구가 왔는데 다시 혼자 멀찌감치 떨어짐ㅎㅎ,,

되게 민망했음 나도 되게 낯가림가리는데ㅎㅎ그러다가 갑자기 허세남이 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시내 한복판에서 "뭐???한명당 소주 5병 깠다고???뭐??5병??아;;ssㅣ8"이러면서 길을 걸음ㅎㅎ..

되게 부끄러워뜸,,ㅎㅎ아시다시피 학생,,이고 초면인데 굳이 그런말을..그러다 구석에 벤치에 앉자함

 근데 나랑 둘이 있는데 계속 친구들이랑 전화함;;

 

그러다 자기 친구를 부르자고함 술에 취한친구라며;ㅋ 내친구는 보냈으면서,,

매너가 너무 꽝인듯했음,,그리고 술취한 친구가 옴ㅎ서로 엄청 욕을 함ㅎㅎ;;

되게 부끄러웠음 사람들이 되게 많았는데 그러다 밥먹으러 가자함;

 

 나는 그날 장염때문에 아파서 낮에 초콜렛먹어서 토했는데 그걸 아는애가 밥을 먹으러가자고 쫄라댐ㅎ,,근데 차는 끊길시간이되고 집에서도 전화가 오는데도 계속 밥을 먹으러 가자함..ㅎ

대략 난감했음 그치만 안되는건 안되는거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공손히 거절한다음 겨우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역까지데려다줌 근데 그 지하철 얼마쯤오는가 적혀있는걸 보더니 아직 멀었다며

 갑자기 앉더니 어깨를 주물러달라함;;ㅎ;;어..?이러니깐

 지 힘들다고 비위좀 맞춰달라고 또 쫄름ㅋ

나도 화났는데 니놈도 내 비위 좀 맞춰주지않으련?ㅋ 이러려다 걍 참고 어깨 주물러주는데 갑자기 지갑을 꺼내더니 안에 있던 돈을 다 꺼냄 한 8만원 정도 됬었나

무튼 그걸 조카게 꼼지락거림 내눈 앞에서;왜그런지는 지금 생각해봐도 모름;

그러다 매우 지하철 오기만을 기다림ㅋ

 딱 오기 두정거장이길래 난 얼른 가봐야겠다며 황급히 인사를 하고 자리를 뜸ㅎ

허세남이 잘가~이러면서 "카~톡~해~"이럼ㅎㅎ,,ㅎ,,

난 뒤도 안돌아보고 우사인볼트 빙의되가지고 계단 허겁지겁올라감ㅎㅎ

그러다 에라이 이러고 내 팔자를 탓하며 그냥 친구로 가끔 연락할수있는 그런사이로 지낼라함ㅎ

근데 그 다음날 부터 꾸준히 계속 연락이옴;;그리고 내가 보내줬던 내 사진들을 프로필사진해놓고

"내활력소♡"등,,"너무좋아~"라고써놓음ㅡㅡ뭐라해도듣지도않음;

 

그리고 저거 ㅇ<-이응하나 붙여졌다고;;

난 내이름부르는거 낯간지러워하는데 이름말하며 변햇냐고;

쟤카톡사진은 나고ㅡㅡ;;

그러다가 오늘도 여김없이 허세를 부림 아 내지갑 GU찌가 뭐 어쩌고저쩌다 이럼ㅎ

그리고 대뜸 전화해서 "여~보"이러길래 못들은척함 아이고 졸려라 이러고 잔다하고 전화겨우끊었는데

어떻게 안자는걸 알았는지 카톡이 계속옴,,ㅎ,,그러다 카톡하는데 "너가 너무 좋아~"

이런 망언을 연달아 함 그래서 나보고 어쩌자는건지;; 근데 내가 간간히 연락하는

훈녀친구가있음ㅋ이친구는 오덕녀 때문에 알게된건데

애가 키도 크고 이쁘고 늘씬하고 승무원을 꿈꾸고있는 아이임ㅎ 이 훈녀친구가 판에 쓰자고 난리법석을 떨길래 나도 갑자기 삘타서 그럴까? 하는데

이 허세남은 지금 계속 영화를 보러가자며 난리법석을 떰 그리고 하는말도 가관이아님ㅋ

연락끊을라했는데

 

 

톡톡되면 허세명언 올리고 이 한몸 희생해서 영화보러갔다가 후기쓰겠음ㅋ!!!

★오덕친구랑 훈녀친구 사진도올림ㅋ~

추천수178
반대수13
베플루이니|2012.08.12 20:49
안읽은사람 ? 첫번째베플이네요 ㅠㅠ
베플와훙|2012.08.12 16:20
돈뜯어먹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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