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한 10대 입니다.
먼저 제목이 저런 이유는 말 그대로
저한테만 일어나는 이 현상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입니다.
제일 첫번째는 제가 초등학생때 인데
같은동 에서 이사가는 사람이 있는건지 이사 차? 가 와있더군요
뭐 내 일 아니니 그냥있었는데 갑자기 노래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왜 이사차 움직이면 소리 엄청크잖아여? 그 속에서도 뚜렸하게 들리는겁니다.
저는 그걸 듣고 놀라서 바로 내 옆에있던 언니,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아무도 듣질 못했고
저 혼자만...![]()
그 내용이 대충 '난 너무 외로워 나 좀 데려가' 이런 내용이여서 더 소름끼쳤던거 일 수도...
두번째는 요즘들어서 순간포착형? 으로 이상한게 보입니다.
제가 놀러갈려고 버스를 탔는데 분명 내 옆에는 누가 있는게 확실한데 그쪽으로 고개를 확 돌리면
안보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앞을 보고 있으면 또 보입니다..
...
제가 평소에 엽호판을 사랑하는 터라
왜 보면 신기있다는 그런글이 올라오잖아요?
또 인터넷 뒤지면 뭐 줄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하더라 이런것도
실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인 해봅니다.
첫번째 귀신을 보는사람은 눈알에 점이 있다?
네.. 있습니다.. 있어여![]()
이걸 확실이 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왼쪽눈에 보면 갈색점? 이 있어여 ㅠㅠㅠㅠ
두번째 줄이 있는 사람은 한복을 좋아한다?
.. 엄청 좋아합니다. 한복 예찬론자임 ..
진짜 제가 옷그리는걸 즐겨하는 데 반이 한복... 제일 처음그린것도 한복..
한복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엄청 좋아함...
아흑...![]()
그리고 제가 느낌?? 뭐라고 해야하나.. 하튼 기운? 같은걸 중요시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2달전에 친구랑 놀고 버스를 타는데
미친듯이 불안한거.. 진짜 무슨 세상이 무너질듯 불안한거..
그래서 완전 떨면서 생각하다.. 한 1시간? 가서 느낌..
'버스 잘못탓다... OMG'
덕분에 다음날 새벽에 엄마한테 혼나면서 집에 들어옴^^
그리고 이번 한일전!!
브라질전은 보는데 엄청 불안함 이것도 왠지 찝찝한? 그런..
그리고 제가 밤새는건 잘하는데 브라질전은 엄청 졸려서 전반전만 보고 후반전 녹화해놓고 잤는데
브라질전 짐.. ![]()
이번 11일 한일전 보는데 이상하게 이건 엄청 설레(?)는거임!!
잠도 안오고!! 완전 설래면서 보다가 전반 30분? 그쯤되니 엄청 흥분됨!!
그후 8분후 박주영퐈가 골넣음![]()
후반전 10분? 그쯤 기분이 또 엄청 좋더니 캡틴 구 가 골넣음![]()
이걸 이번에 기회되면 무당한테 가서 점을 볼 생각인데...
어떨거 같아요? 이 현상 뭘까요... 환청이랑 환영에 불과한걸까요.. ㅠㅠㅠㅠ
나좀 도와줘여 언니 오빠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