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대구에 사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근데 ㅋㅋ 오늘ㅋㅋ 어이가 없어서 우리가족이 잘못된건지 묻고 싶어서 올립니당
처음 올려서 ㅋㅋㅋ 그냥 얘기만 쭈~욱 할게요 ㅋㅋㅋㅋㅋ
읽기 귀찬으셔도 대충이라도 읽고 판단좀해주세요ㅠㅠ
저희 외가가 6형제에요
위에 딸만 4명 그리고 아래에 아들2명 해서
지금하려는 얘기의 요지는 장남네 가족 <특히 며느리> VS 나머지 가족들 이에요
그리고 글쓴이는 둘째딸의 딸인 학생이에요
저희엄마가 워낙 먹는걸좋아해서 많이 쏘시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올케 생일 삼촌생일 친가외가 다!! 챙겨주시고 올때마다 쿠키나 빵도 만들어서 주시고 애들옷도 사주시고 아무튼 엄청나게 잘삽니다 저희 반에 일년에 최소 5-6번은 맛있는거 단체로도 쏘시는데ㅋㅋㅋ
그래서 매번 그 문제가 되는 며느리에게도 생일축하로 퀵서비스 사용해서
케익 , 샴페인, 쿠키 등등 보냈거든요 ^^
근데 고맙다는 인사가 안옵니다.
문자로도 전화로도 아무 얘기가 없다가 애들시켜서 감사합니다. 라고 문자한통 왔어요
그래서 엄마가 다시 전화해서 잘받았냐고 물으니까
^^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고모님 저는 이런거 싫어요 다신 주지 마세요 저한테 뭐 돌라는 거잖아요 라고 하십니다. ㅋㅋㅋ 저희 엄마가 숙모한테 받고싶은게 뭐가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렇게 해서 저희 엄만 또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래도 부담스러우니까 앞으로 안챙겨주셔도 되요 라고 해도 됬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등등여러일이 있었는데 ㅠㅠ 저는 어리다는 이유로 잘 몰랐었습니다.
뭐 제삿날 준비하러 오기 싫다 는둥 맘약한 저희 외할머니께 사근사근 거리시고 ㅋㅋㅋ
또 막내 외삼촌 욕, 막내 외숙모 욕을 막~~!!
가족들있는데서 조용히 말하다가
그걸또저희이모가 듣고 막내외삼촌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랫더니 ㅋㅋ 이때까지 있던일에 화가 나서 저희집에서 한판했습니다. ㅋㅋㅋ
막내외삼촌이 레슬링 선수였다가 코치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외삼촌때리려고 주먹질 하는걸 저희 아빠가 말리시다 온몸에 멍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판 크게 하고 나니까 일절 인사도 안합니다.
친척 결혼식이라 어쩔수 없이 모였는데 예식장에서 다 생까고
외할머니 한테만 인사하고 갔고요
자기 자식들이 설날에 외할머니께 절할때도 외할머니는 너희 싫어하시니까 받지 말라는둥 ㅋㅋㅋ
근데 오늘 ㅋㅋ 저희 외할아버지 제삿날입니다 ㅋㅋㅋ
안온다고 미리 통보했다던데 오늘 엄마가 가니까 있었답니다.
작은 외숙모는 엄마한테 인사하는데 그분이 인사를 안했답니다. ㅋㅋ
그래서 안온다더니 왜왔냐고 해도 씹고 우리가 할테니까 가라해도 씹고 ㅋㅋㅋㅋ
잘근잘근 씹어드셧데요
그러다가 큰이모 <첫째딸>가 와서 어 올케 왔나 라고 얘기하셨더니 ㅋㅋㅋ
씹더랍니다. ㅋㅋㅋㅋ 큰이모는 부산 사셔서 몇번 못오십니다 ㅋㅋ 근데 겨우 왔더니 ㅋㅋ 말이나 씹히고 ㅋㅋ 그러다가 엄마가 일부러 옆에가서 어깨를 건드리면서 얘기했답니다. 들으라고 ㅋㅋ
니 왜 인사도 안하냐면서 얘기했더니 ㅋㅋ
소리지르면서 가라고 하는데 왜 인사를 합니까 그리고 시누이가 먼저 인사하면 덧나냐고 했어요 ㅋㅋ
이모께서 왔나 라고 인사하셨고 가라고 한건 한참뒤인데 ㅋㅋㅋ 상황 딱 편집해서 얘기하더군요 ㅋㅋ
엄마가 화가 나서 오냐 니 잘됐다 오늘 니이때까지 그게 며느리가 할 짓이냐며 뭐라 그러니까 ㅋㅋㅋㅋ
남편한테 전화하러 총총총 갑니다. ㅋㅋ 엄마가 전화 뺏으니까 하는말 "시X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내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 등등.... 욕설이 오고갔고 그래서 저희 엄마 빡쳐서 침대에 밀쳐놓고 때리려다가 ㅋㅋ 외숙모가 키가 커서 다리로 막 차더랍니다 ㅋㅋ 그래서 못때림 ㅋㅋ 저희엄마도 한 힘 하시는데 ㅋㅋ 첫째이모랑 둘이서 제압도 못했답니다. 나가라고 밀어도 어머니가 나가시라고 하실때까진 못나간다고 버티고 ㅋㅋ 그리고 나중에 외할머니가 장보고 들어 오셨다가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그만하고 저희엄마가 일단 내가 오늘 니 때린건 미안하다 근데 니 말은 똑바로 해라 어디서 거짓말을 입에 침도안바르고 하냐면서 그랫더니 ㅋㅋ 먼저때린사람만 경찰서가면 처벌받지 뭐 뒤에 맞고 때린사람은 처벌안받는다면서 저희 엄마가 자기 폐에 칼을 박아 후벼판다고 ㅋㅋㅋ 햇다고 외할머니께 사바사바 합니다. ㅋㅋㅋ 외할머니가 어릴때부터 아들 두명을 엄청 편애 ㅋㅋ (남아선호) 하셨대요 ㅋㅋ 거기다 장남이고 하니까 며느리 내치실줄을 모름 ㅋㅋ 걱정이 너무 많으셔서 가족 흩어지는것 원하시지 않으세요
아맞따 그리고 오늘 외할머니께 사바사바 하면서 저번에 저희엄마가 지네 딸아들 델꼬 왔더니 애들보고 니네 왜왔니 하고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ㅋㅋ 근데 그 저번에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자기 기억으로는 부부 밖에 안왔다고 하면서 외할머니께 물어보니까 외할머니도 그래 니네 그때 애들없이왔다고 하니까 그제야 아 그럼 그거말고 저번에요 ㅋㅋ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편파적이지 않는다고는 판단못하지만
제 눈으로 객관적으로 봐왔을때는 사람성의를 무시하고 말을 고따구로 했는점 ,
인사도 안하고 생깐점, 애들한테 나쁜사람들이라고 교육시킨점, 등등 좀 아니다 하는 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이모들도 잘못은 있겟죠 가만히 있는데 뭐 차별하고 싫어하는걸 느끼진 않잖아요 ㅋㅋ
그래도 말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야 하는걸 버릇없이 생까고 거짓말하고 욕하고 ㅋㅋ 시X년이 뭡니까 ㅋㅋ
판단좀부탁드릴게요 이거 어찌하죠?? 저는 고3이라 ㅠㅠ 수능얼마안남기고 참
저도 한성격해서 후려갈기고 싶지만 ^^ 예의를 지켜야 되잖아요 그래도 어른인데 욕도 때릴수도 없고 ,,, ㅋㅋ때려놓고 사과나 하고 거짓말 하는 거 알면서 당하는 이모들이랑 엄마보면 답답해 죽겠습니당
제사가11신데 그분은 안오시고 외삼촌만 온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