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이무니다
여자친구를 사귄지는 얼마 안됬는데
제가 남자치고는 좀 애교도많고 표현에 적극적인 편입니다
여자친구는 귀여운 남자가 좋다고했고
전 저랑 잘맞는 여자친구가 좋았고
그렇게 저희둘은 사귀게 되었지요
근데 제가 첫사랑에 실패한 아픈경험이있습니다.
첫사랑 여자도 지금 여자친구와 비슷했습니다. 귀여운남자 좋아하고
사랑한다 표현많이해달라고 그러고.. 정작 본인은 표현을 잘못하더군요
그러더니 몇일안가서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정말 좋아했는데 말이죠...
저러구 나서 저도 좀 고쳐야겠단 생각을했어요
너무 잘해주는것도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하 근데 사랑만 하면 그게 조절이안되요 마냥 좋으니까
표현막막 하게되고 다른 커플들보면 남자가 표현안한다고 난린데
저희커플은
반대로 여자친구가 잘 못합니다...
여자친구는 애교안부려도 애교있는 말투에 성격이라 애교는넘치는데
만나면 귀엽고 알콩달콩 재밌긴한데..
제가 표현하는만큼 표현해주질 못합니다 하기가 어렵대요
그치만 나중에 편해지면 잘할거라고 하는데
여자친구 마음도 잘 알겠고 믿고 사랑하는데 불안해요
첫사랑 때 처럼 갑자기 뜬금없이 이별을 통보할까봐서요
애교많고 표현잘하고 잘해주는 남자...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남녀가 바뀐 커플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