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고양이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시원한 에어컨속 공간에서 난 막연하게 고양이들이 부러웠다
사람팔자 보다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최소한 내팔자보단...ㅠ.ㅠ 좋겠군...하였다
퍼져있는 한놈한놈들의 표정을 보았다(부러워 하면서...__+)
당연히 고양이들이란게 무슨생각을 할까? 그냥 먹고 자고 싸고? 이정도 수준이겠지...
그런데 사진속의 표정들은 "니가 모르는 우리들도 사는게 피곤하다..." 이러는거 같았다...
언제 어디던 숫자2를 넘어가면 복잡해지고, 피곤해지는게 모든 움직이는 사물들에게 해당되는게
아닐까하는 웃기지도 않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