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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박민숙언니와 같은 언니..ㅠㅠ

돌싱 |2012.08.13 13:46
조회 487 |추천 0

제가 엄청...........나게 즐겨보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어제 끝났습니다ㅠㅠㅠㅠㅠ

로맨스가 필요해도 끝나고

신사의 품격도 끝나고...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몰라요ㅠㅠ

응다바라 1997이 그렇게 재밌다는데 이제 이 드라마로 

제 삶을 달래야 하나봐요....


무튼, 그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청담마녀 박민숙씨 있잖아요 ㅋㅋㅋ

제 주변에 박민숙씨와 같은 언니가 하나 있는데ㅠㅠ

돈도 많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쿨하고

옷도 잘입고ㅠㅠㅠㅠ


박민숙언니와 제가 아는 언니가...완전!!

똑같아 질 ~뻔했는데

드라마에서 박민숙씨는 연하남편인 이정록씨와 다시

행복하게 살죠....


저희 언니도 남편이 있긴 있었죠ㅠㅠ

 

 

왜 과거형이냐구요???

사실 이 언니가 돌싱이거든요…

그게 이 언니의 흠이라면 흠이네요…

 

 

솔직히 이 언니만큼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여자 없는데

 그 돌싱이란 타이틀땜에

언니의 앞길을 막는거 같아요…

 

 

사실 언니한테 대쉬한 많은 남자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다 언니 돈을 보거나

언니의 외모에 혹해서 진짜 속된말로

‘찝적’되는 남자들뿐이였거든요.

 

옆에서 제가 봐도 마음에 안드는데, 언니는 오죽하겠어요~

 

 

언닌 이미 한번의 아픔이 있으니

이런 속물인 남자들이 집적되는게 싫기도 하고

너무 자기한테 의존적인것도 짜증난다 하더라구요…

 

암튼 그래서인지 유독 언니와 저는 여자들끼리

똘똘 뭉쳐 잘 놀러다니는 편입니다~ㅎ

이번 주말도 이 언니랑 또 만나서 데이트하려고

장소를 찾고 있었죠ㅋㅋㅋㅋ

 

그러던 중 분위기 좋은 플라워카페가 있길래

찾아보니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파티들이 많이 진행되는 곳 같더라구요.

그 중에 최근 파티로 디노블 파티후기가 있길래 뭔가하고 들어가봤는데,

 

첨에 저는 카페에서 시행하는 이벤트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디노블이란 결혼정보회사에서 주최하는 파티더라구요.

 

순간 언니 생각이 나서 더 찾아보니,

간단히 말해서 디노블은 소위 0.01%의 상류층이나

고소득 전문직이 주로 가입하는 결혼정보회사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쪽으로 관심이 없다 보니,

결혼정보회사 중에서도 이런 곳, 프리미엄(?)이 따로 있는 지 이제 알았습니다.

 

더군다나 그냥 가입비만 내면 가입이 되는 게 아니라

평가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가입이 된다는데,

외모 뿐만 아니라 가정 환경, 경제력 게다가 인성까지본다네요

 

왜 이때 또 갑자기 언니 생각이 나는건지..;;

 

암튼 더 찾아보니 리치골드 파티라고

재혼을 상대로 파티가 열리는데,

학력도 SKY대 졸업하고 석박사 이상 학력을 갖춘대다가

집안이나 경제력도 받쳐준다고 하니,

이만하면 언니에게 의존하는 남자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언니한테 이번에 만나면 은근슬쩍 얘기 좀 꺼내볼까하는데,

이게 얘기를 꺼내는 게 쉽지 않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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