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친구 승진 겸 여친소개자리 겸해서 만났어요.
승진한거야, 뭐 당연히 해야하는거라고
친구들끼리 알고 있어서 뜯어먹는거였지만,
데려나온 여친,
예뻐요. 신협다닌데요. 나이도 29살 딱 맞아요.
내년 결혼한데요 ㅠ 만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부러웠습니다 ㅠ
그 친구도 저 따라서 결혼정보업체 가입했거든요.
3명 만나고 밍숭맹숭 해있다가,
지금 여친은 소개팅 비슷하게 만난 애인데,
바로 서로 좋다고...
정말 주변 친한 친구들 중에서,
공뭔준비하는 놈 하나 빼고
저만 싱글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