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토커님들, 제발 읽어주세요

살려주세요. |2012.08.14 07:11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어제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있어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자

 

톡을 씁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아는 친구(남자)에게 전화를 하는 것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물어보고자 하는 것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서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제가 원하던 답변을 얻어냈는데 그 후에, 그 친구가 연락이 와서는 왜냐고 물었고

 

"아, 미안한데 해결했어^^; 미안"

 

이라고 하자 "먼데먼데? 근데 지금 여자친구랑 데이트 중이다"

 

라고 해서 그 여자에게 미안해서 " 아 미안, 그럼 데이트 잘해 안녕 끊어"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여자들 괜히 오해하면 안 되니까요.

 

잠시 후 카톡이 오더니, "뭔데 그래, 말해봐 괜찮다" 라고 해서

 

" 아니다; 해결했어 됐어~"라고 하자 또 갑자기

 

" 여자친구가 이런일로 연락하는거 싫어한다 연락하지마리"해서

 

처음엔 알겠다고 했으나, 계속 됐다는 하는되도 물어보길래 귀찮아서 그냥

 

" 남자라그래 " 라고 했지요..(이게 큰 문제가 될진 생각도 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 다른 친구들과 얘기하고 있는데 그 친구한테 또 카톡이 오는겁니다.

 

" 야, 니 땜에 여자친구 오해됐다니가, 연락자제좀, 뻔히다 보고 있다. 끄지라. 연락하지 마라."

라고 오는 겁니다

 

 

읭???????????????????? 이게 무슨 깨같은 일이죠???실망

 

 

제가 뭐 연락을 시도 때도 없이 한것도 아니고 정말 웃긴게, 이 친구 저번에 친구 결혼식에서

 

한번 보고 그 후로 이 친구가 저한테 먼저 연락이 왔었습니다. 물어볼게 있다고.

 

근데 다른친구 하는말이 "너가 연락을 걔한테 자주 한다며? 좀 자제해 "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먼저 했으면 제가 먼저 했다고 인정을 하는데 이건 좀 웃기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야 진짜 짱나게 하네 ㅡㅡ 됐다는데 왜 자꾸 카톡하냐?" 라고 하며

 

" 너한텐, 지뿔만큼의 관심도 없어 " 라고 한 마디 했었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그러고 나서 한 10분이 지났나? 그 친구가 연락이 오는겁니다.

 

전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았죠 " 어, 그래 왜? "라고 하자 친구가 아닌 여자가

 

" 야!! "라고 반말을 지껄이는 겁니다. 저는 누군지도 몰라서 " 누구세요? "라고 물었고

 

"야! 야이 수건같은년아!"라고 다짜고짜 욕을 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성질이 불 같아서, 거기다 되고 좋은 말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저기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통성명도 안하는 개년은 처음봤다. 니 누군데 자꾸

 

욕하고, 앞뒤분간없이 지랄이냐??"했더니.

 

" 왜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데 연락하고 난리야 미친년이. "땀찍???

 

이러는 겁니다. 전 너무 어이가 없고 이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됐어요

 

그래서, 그냥 이 년은 안 될 년이다 싶어서 "어이, 저기요 여기 근처인거 같은데

 

나 지금 어디어디 커피숍에 있으니까 글로 5분안에 쳐 와라 안오면 내가 너 뒤져서라도 잡히면 죽인다"

라고.....흥분아닌 흥분을 했습니다.

 

그렇게 5분이 흘러도 오지 않아서 전화를 하니 가고 있다고 소릴 지르더군요 알고보니

 

이년은, 저 보다 나이도 1살이 어린 애랍니다(이런 어마어마한 샹년가튼..)

 

그 후로 친구가 전화가 오더니, " 좀 참아라; 니도 그리고 내 여친도 말릴테니까..."

 

이런식으로 좋게 넘어가나 싶었더니 그렇게 화를 가라앉히고 있는데

 

그렇게 또 10분이 지나서 이제 친구가 전화가 와서는

 

" 야! 이 미친 개같은 년아 니가 먼저 내 여자친구 한테 수건같은 년이라고 욕했다매???

조카 어이가 없어서 미친년 아냐???????"라고 하는 겁니다...............(이런 뭣 같은)

 

그래서 전 " 어이, 이봐 친구 너 상황 분간못하고 지껄이는거 같은데 저기요 그 여자가 그러던가요?

 

왜 너도 꼴에 남자라고 앞에서 불쌍한척 착한 척 연약한 척 했나보지? 개년놈들아? 어머나 진짜

 

얼굴도 줫 같은게 성격까지 희한하다더니 참 무섭다. 야, 거두절미하고 니년놈들 빨리 당장 여기로..................." 라고

 

그게 마지막 통화였습니다. 중간에 이 놈이 쳐 끊은거죠 으으

 

 

 

토커님들, 뭐 이런 황당무게한 일이 있을까요?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어디 무서워서 뭐 물어라도 보겠습니까?

 

솔직히, 여자친구랑 있었단 걸 알면 전화조차 시도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오해사는 일 싫거든요. 근데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오죽하면, 정말 제가 20년정도 밖에 살지 않았지만 살인이 왜 일어 나는지 알거도 같았으니까요

 

그만큼 황당했기 때문이죠.

 

 

 

 

흥신소 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지 이 년놈들을 지 들입에서 바른말이나오고, 오늘일에 대해 사과하게 만들까요?

 

특히나, 그 몬생긴 가시나 말입니다. 나이도 어린게 싸가지가 없어서 정신교육 좀 시켜주려구요.

 

 

 

 

마지막으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여 이 글을 읽고있다면,

연락해라 알겠니?

 

이 어마어마한 샹년아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