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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아니야...너 좀 그래...3

saemy |2012.08.14 12:19
조회 12,506 |추천 95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벌써 세번째로 판을 쓰네요 :D

 

3,2,1 이런거 음슴.

 

그냥 ,1

 

 

우리가 티비를 볼때 jpg

 

 

우리가 티비를 볼때 jpg2

 

 

이거슨 세면대가 아니여, 내 얼굴 받침이여

선풍기 아니야, 베개야. 그것두 너무 딱딱한 베개

 

주인아, 뭐해?

입 겁나 야물딱지네여 ㅋ

 

사실 새미 엉덩이에는 전갈 한마리가 살아여.

화나면 꼬리로 찌르냐구여???

아니여^.^ 저 꼬리로 뺨때기 맞아여 ....스매싱!!!!!!!!!!!!!!

 

 

인생 뭐 있냐...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잘싸고..그게 인생이지..

 

 

얼.짱.각.도

턱선 따위 음슴.

only 턱.털

 

새미는 내가 화장실에 갈때도 졸졸 따라옴...

아 갑자기 에피소드가 하나 생각남...

지난 겨울에 난 감기에 걸렸었음. 그래서 입을 벌리고 잤었음.

그 날도 내가 입을 벌리고 자고있었음. 

그 추운밤, 아무것도 안보이는 캄캄한밤,

내 입으로 새미 코, 입이 들어옴. 놀래서 깼었음.

입냄새가 났었나봄...그랬나봄...그렇게 심했었니..새미야...

 

어둡고 푹신하고, 이곳이 파라다이스

 

 

 

올~왠지모르게 멋있는데? 병맛같지만..ㅋ...

섹시해...수컷인데...

 

 

턱털에 의해 가려졌던 브이라인

 

 

난 새미 귀 뒤집는게 너무 재밌고 너무 웃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도다. 주인아 가서 닭가슴살좀 가져오너라.

 

 

 

 

2011년 12월 10일 부터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음.

 

이렇게 살이 쪄버리고 말았음.

 

가끔씩 사료가 모자를때 사은품으로 받은 샘플사료를 섞어줌.

그래서 저렇게 오색찬란함.

지금은 새미사료와 얘네들 사료 2개씩 삿음.

내 돈 안녕...

 

 

요 녀석들은 집에가다가 울음소리에 우연히 만난 애기들임.

한마리는 얼굴이 탁구공만 해서 탁구라고 이름지어줌.

물론 못알아들음...흡...

근데 얼마전에 광주에는 비가 많이 왔었음. 그 뒤로 이녀석들이 안보임...

아 저 삼색이는 물려죽어있었다고함...기도해줌.

 

처음에는 한마리였던 길고양이들이 점점 모여들더니 많이올때는

여섯,일곱마리씩 밥먹으러 옴. 

사료가 줄어들어도, 돈이 나갈수록 내 마음만은 부자임.  

 

고양이 이름도 지어줌.

코가 거무스름해서 '검코', 몸에 호랑이 무늬가 있어서 '호니', 토시오 닮아서 '시오',

나머지는 생각중.

 

나중에 독립하면 유기묘 10마리 키울거임.

12년 후에 인증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95
반대수0
베플|2012.08.14 17:12
반가워요^^ 저도 고양이 네마리 키우고 있고 동네 길냥이들 밥주는 캣맘이예요~ 고양이는 정말 천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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