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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카톡사진)익산지역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의심스런새뀌 |2012.08.14 16:27
조회 422,744 |추천 656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추측일지도 모르지만 신종수법이 아닌가 의심이 들게 하는 사건을

 

 

 

익산에 사는 제 친구 2명을 비롯한  저까지 똑같이 당해서요! 혹시 그 사람에게 이런 경험을

 

 

 

당한 사람이 더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판에 올리게 됐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이 사건을 경험한 건 글을 쓰는 전 데요. 저는 날짜는 언제였던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좀 어둑어둑해진 밤이었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집에 가는 도중에 신호등을 건너려 하고 있었는데

 

 

 

마주 보는 앞에 어떤 한 남자가 대략(20대 후반? 정도로 추정됨) 저에게 와서 말을 걸으려는 낌새를

 

 

 

팍팍 풍기며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고 나서 저는 신호등을 건너는데

 

 

 

역시나 그 남자는 저를 불러세우더군요.저는 그때 좀 늦은 시간이라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재촉하여서

 

 

 

횡단보도도 급히 뛰어서 건너는 중이었습니다.그러더니 자기가 지금 선배가 술 마시자고 나오라고

 

 

 

했는데 자기는 그 자리에 가기 싫다면서 여자친구랑 있다고 거짓말을 했답니다.

 

 

 

그러니 자기랑 딱 10분 정도만 같이 있어주면서 좀 어둑어둑한 길을 가리키면서 저기를 10분만

 

 

 

걸어주면 안 되냐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그때 의심 같은 건 전혀 들지 않았고

 

 

 

 오히려 선배의 술자리를 무서워하면서 불안해하는 그 남자를 측은하게 생각했습니다.

 

 

 

제 남자 동기들 중에서도 남자 선배가 부르면 술 많이 마셔야 되고 나가기도 싫다는 동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냥 안쓰러워서 저도 굉장히 난감한척면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엄마 심부름

 

 

 

때문에 급히 들어가 봐야 돼서요^^;;" 이런 상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웃으면서 거절하니

 

 

 

좀만 더 부탁하면 같이 가 줄 상황으로 보였는지 그 분은 계속 부탁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엄마 심부름 얘기를 하며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그때는 막 그사람이 미친 사람이고 거부감이

 

 

 

들고 그러지 않고 그냥 하나의 기억에 깊이 남은 사건이라 생각하며 지냈었는데요.

 

 

 

이게 저만 경험한게 아니었더라구요... 제가 파리바게트 알바를 하는데 제 친구 2명이랑 같이 알바를 합니다.

 

 

 

근데 그 중에 한명의 친구가 2012년 7월초에 이상한 일을 겪었다면서 얘기를 해주는데 제가 경험했던

 

 

 

 저 일하고 아주 똑같은겁니다!!!!!!!!!!!근데 그때는 그냥 서로 조심하자 라고 하면서 그냥 넘겼었는데...

 

 

 

바로 오늘 그 같이 알바하던 나머지 친구가 "나 어제 이상한 일 겪었다!!!" 하면서 카톡으로 얘기를 하는데

 

 

 

전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 사람이 했던 말이 토씨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겁니다... 저는 친구한테 저 경험을

 

 

 

얘기한적이 없었는데도 ... 셋이 결국 카톡에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니 인상착의도 거의 일치하더군요.

 

 

 

저희 말고 혹시 이런 경험하신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진짜 선배가 무서워서 부탁을 하는 건지도 모르

 

 

 

겠는데 셋이 똑같이 저 사람을 경험하고 나니까 혹시 다른 사람도 저런 경험이 있나 궁금해져서요.

 

 

 

인상착의는 통통한체격에 키는 그리 크지 않았고 딱 봐도 범생이 느낌이 나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여. 제 친구 중에 한명한테는 집 들어가는 계단까지 쫓아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학교에서 돌아온 동생이 누구냐고 물어보면서 그 사람은 황급히 떠났구요. 아무래도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익산 지역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추천수656
반대수12
베플친구맕투|2012.08.16 18:09
카톡에 친구말투거슬린다 추천
베플ㅈㅂㅎ|2012.08.16 18:08
이 사람 어양동 부근에 자주 나타나구요.제 주변만 해도 세네명?정도.방법은 다 똑같구요.거절 진짜 못하는 제 친구가 어쩌다 부탁들어줬다는데 손잡자,팔짱끼자 등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더래요.모두 조심해요!
베플새뀌친구|2012.08.14 16:42
글쓴이칭구인데여 애들이랑집에서놀구정류장까지바래다준다음집으로오던길에어떤남자를마주쳣는뎅제가사람얼굴을잘기억하거요.예전에케익을사러왔던사람이지나가길래그냥그런가보다하고집에가고잇는데사람들이잘안가는지름길인데그쪽까지계속따라오길래집이이방향인가보다하고있었는데..저희집아파트정문으로들어오더라구요.어?우리아파트살았나?이러고말앗는데저희라인까지따라오는거에여 그래서무서워서천천히걸으면서라인앞에잇는유리문쳐다봤는데그남자가무표정으로저를따라오더라구요 제가늦어지면늦어지고빨라지면빨라지고...그러다가제가계단을올라가니까계단도따라올라오면서저를부르더라구.요. 물론저친구와똑같은말을했구요...안댄다구해도계속부탁하시고그래서올라갈려고하는데계속따라와서어쩔줄모르고있었는데마침동생이와서..뭐하냐고그러길랴그남자가그냥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그때도무서웠는데제친구2명이똑같당햤다능게 너무무서워요ㅠㅠㅠㅠㅠ조심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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