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일리입니다~
제가 달앗던 댓글중에 제 실명이 나왓다는 제보가잇어서 썻던판 다 지우고 다시 올려드려요~~^^
이건 1편에서 2편합쳐놓은거에요...
정주행하시는분들 그리고 다시 제 글읽어주시는분들 항상 감합니다♥♥
안녕하세요ㅎㅎ
미쿡사는 19살 고딩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렷을때 미국에와서 밭침?받침?암튼 그런게 많이 틀릴거임 이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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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치니를 만난건 고등학교 1학년 체육시간이 처음이엿음ㅋㅋㅋㅋ
한국은 어떻게하는지 모르겟지만 여긴 자기가 듣고싶은 수업을 정해 들을수있음
근데 꼭 고1,2 학년때는 체육을 들어야함ㅋㅋㅋㅋ(싹수없는후배님들은 내년부터 4년 내내 체육들음ㅋㅋㅋ비만률이 높아졋다나 뭐라나ㅋㅋㅋ)
anyways
우리 반에는 거이다 백인들뿐이엿음
여기서 오래살았지만 왠지 한국애들이랑 많이 놀게되서 친한 백인친구들이 별루 없었음ㅠ
그래두 운이좋았는지 내 베프한명이 같은반이되서 왕따는 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
얼마 안지나 반아이들은 다들 친해져서 다같이 놀고 그랫음
근데 나님은 그많은 아이들중에 한명이랑만 친해지지못하고있었음ㅠㅠ
그게 바로 지금의 남치니임ㅋㅋ
남치니 남치니 하기 힘드니까 그냥 이름부르겟음
친해지기 힘들엇던 이유는 빌리의 소문때문이엿음ㅠ
학교에서 빌리를 모르면 간첩일정도로 사고치고 다니는 아이엿음
그런 소문땜시 빌리가 무서웟음ㅠㅠ
하지만 사람은 격어봐야 안다고하더니 그말이 맞앗음ㅋㅋㅋ
빌리 대~박 착햇음ㅋㅋㅋ
우리가 친해진 계기가 뭐엿냐면
바로....
안마엿음ㅋㅋㅋㅋㅋㅋ
빌리가 학교 풋볼팀에있어서 트레이닝을 너무 빡시게 받아서 어깨아프다고 징징됨(귀여웟음ㅋㅋㅋ등치는 산만해서 아프다고 징징됨ㅋㅋ)
그래서 나의 주특기인 안마를 해줌ㅋㅋㅋ
어렷을때부터 엄마아빠 안마해주면서 스킬이생겨 꾀잘함ㅋㅋㅋ
지금은 친구들사이에서 안마사?로도 통함ㅋㅋㅋㅋㅋ
암튼!
난 빌리한테 앉으고 명령을 내리고 어깨 안마해줌ㅋㅋㅋ(난 착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ㄹ)
그게 시원햇던지 나만 보면 안마해달라고 쫄랏음..
다른애들이 그걸 보고 자기도 받고싶엇는지 지들도 해달라함..
난 묵묵히 다해줌ㅠㅠ 손아파뒤지는줄알앗음ㅠㅠㅠㅠㅠ
그렇게 친해지고 몇개월후 빌리가 조금있으면 전학을간다고 통보함ㅠㅠ
이유는 학교친구들이랑 사고를 너무 많이쳐서 다른학교로 전학을보내버린거임..
전학가면 사고들칠줄알고..하지만 그게아니엿음ㅋㅋㅋ
그학교가서 사고를 더 많이침ㅋㅋㅋㅋㅋㅋㅋ
고2때 다시 울학교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때는 아쉽게도 같은 수업이 하나두 없엇음ㅠ
그래두 복도에서 보면 가볍게 포옹하고 인사하는거 뿐이엿음ㅠ
그렇게 일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고3이됨
고3이되고 얼마안돼서 마지막 수업 살포시 재끼고 돌아댕기다가 빌리를 또 봄ㅋㅋㅋㅋ
우리 학교에 복도마다 계단이있음
그계단들은 아침마다 커플들의 장소라 가기민망함..
하지만 아침말고는 쌤들 눈피해서 놀기 딱좋음ㅋㅋㅋㅋ
빌리랑 같이 계단으로가서 잼나게 음악들으면서 수다떨엇음ㅋㅋㅋ
그날 서로 번호교환함ㅡㅡ;;
서로 교환을하고 나님은 열심히 저장하고있었음..
근데..근데..
빌리가 저한테 한마디함..
'what's your name again?'
니 이름이 뭐엿더라?
'are you serious?'
진심?
'yeah. I don't know your name..;;'
응. 니이름몰라..;;
'what the @#$! my name is ooo ㅡㅡ^'
왓더퍽 내 이름은 ooo이야ㅡㅡ
'ok got it(:'
오케이 저장햇어
'how do you not know my name? we've known each other since freshmen year..ㅡㅡ'
어떻게 내 이름을 몰라? 우리 고1때부터 알앗어..
'I dont know..I never called you by your name..'
몰라..너 부를때 이름부른적한번도없엇어..'
'oh true..damn..'
아 맞다..
생각해보니 맞앗음...
빌리는 나한테 항상 베이비 섹시 스위티 베입 이렇게 부르던지 걍 같이있다가 얘기하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지나가서 어느덧 집에가야할시간이된거임
인사하고 서로 빠빠이하고 서로 갈길감ㅋㅋㅋ
그뒤로 우린 가끔 아주 가끔 그장소에서 만나서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에 들어가는날에는 가끔 문자하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감..
근데 어느날부터 빌리가 파티에가자고 가자고 햇는데 못갓음ㅜ
나란여자 공부하는여자라서못감
은개뿔...엄마가 엄격해서 밤에 못나가게함ㅠㅠ
몇일전 빌리가 또 자기네 친구네서 파티하는데 같이가자고하는거임
나님 너무너무 가고싶엇음
나님 쒼나게 논지 너무 오래됫음..
그래서 살짝 부모님한테 거짓말을하고 빌리와 친구들이랑 파티에감..
(엄마 미안해 오랜만에 쒼나게 놀았으니까 진심열공할께♥)
*파티현장 궁금하신분들은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랑 비슷하다고하면되요..
개인주택에살고 부모님집에 안계실때 애들왕창모여서 ㅅㅜㄹ님이랑 ㅅㅜㄹ님있을때 하는게임하면서 즐겨요ㅋㅋㅋ
애들이랑 춤추고 놀다보니 너무 더운거임 그래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빌리랑 핫텁으로 gogo!
오늘 빌리랑 놀기로했는데 왓다고 나오라고 문자왓네요ㅎㅎ
반응좋으면 다시 돌아오고 없으면 조용히 없어질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나님 핫텁으로 가는도중에 너무 좋앗던게 하니잇음
핫텁으로 가는 내내 빌리가 내 손을 꼬~~옥 잡아줫기때문임ㅋㅋㅋ
님들은 '그게 뭐?ㅡㅡ'라고 할수잇지만 나한테 아니엿기때문임ㅠㅠ
왜냐하면..
지하실에서 애들 ㅅㅜㄹ님과 잼나게 놀고잇고 일층엔 아무도없엇음
그래서 일층은 껌껌햇음ㅠㅠ 진심 앞에 아무것도 안보임ㅠㅠ
엎친데덮쳐서 나님 시력 완전 안좋음ㅠㅠ
처음놀러온 집이기도해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상태엿음ㅠ
나님 벽에 박치기할까봐 빌리한테 징징됨ㅋㅋㅋㅋㅋ
'billy i cant see anything'
빌리야 나 아무것도 안보여
그말하자마자 빌리가 내 앞으로 슈~욱 오더니 내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갓음ㅋㅋㅋ
'there's something on the floor watch your feet'
땅바닥에 뭐있어 발조심해
라고말도해주고
(트러블메이커인줄만알앗는뎅 자상하넹?ㅋㅋ)
핫텁으로 나가는 문이 보이는데 내앞에 또하나의 장애물이잇엇음ㅠㅠ
'you have to go down the stairs'
계단내려가야되
'huh?! T_T but i cant see anything!!T_T_T_T_T_T'
응?!ㅠ 나 아무것도 안보이는데?ㅠㅠㅠ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계단이잇데요..ㅠㅠ
(이집은 계단이 왜케 많은거임?ㅠㅠ)
알고보니 완전 낮은 계단이엿음...
새칸정도하는 계단임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못내려가서 안보인다면서 징징됨...아...쪽팔려..ㅠㅠ
근데 이시키가 내 손을 놔버리는거임!!!!!
몇초후 빌리가 내 허리에 두팔을 감싸더니 날 번쩍!하고 안아올리더니 땅에 꽂아줌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대박 무거운데...ㅠ
역시 풋볼선수는 뭔가 달라 ><
그뒤로 내 love handle? 음...옆구리?허리?ㅋㅋㅋ
(아오 표현참 싼티나져?ㅋㅋ)
암튼 거기서 손을 안떄는거임..
무슨 기차도아니고..
날 그렇게 앞장세우고 뒤에서 날 따라옴..
아니..
날 조정함..
암튼 나님은 빌리 덕분에 무사히 핫텁에 도착함ㅋㅋㅋㅋ
우리가 도착햇을땐 이미 4-5명이 벌써들어가서 놀고잇엇음
엄허..여자애들 비.키.니 입엇넹 와웅...몸매...부럽다..쩝...
나는 뭐임 OTL
나님도 비키....니를 입엇지만 애들 눈보호를 위해 위에 셔츠랑 반바지를입음ㅠㅋㅋㅋㅋㅋ
배려심쩔져?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빌리는 들어가서 내가 들어오기를 기다려줌
내가 들어갈라고 계단을 올라가자 손을 내밀면서 내 손을 잡아줫음
(매너잇는시키ㅋㅋㅋㅋ)
우린 들어가자마자 두리번거림..
앉을자리가없엇음ㅠㅠㅠㅠ
애들아 우린 어디앉아?ㅠㅠ
어떤 이쁘장하게 생긴 백인여자애가 빌리한테 말걸음
'hey billy sit here'
빌리야 여기앉아
'you sure?'
괜찮겟어?
'yeah i can sit here'
응 나 여기앉으면됰ㅋㅋㅋ
이말끝남과 동시에 옆옆옆자리에 앉어있던 남친무릎에 착석하는거임ㅋㅋㅋㅋ
빌리는 땡큐라고하고서 가서 냉큼앉음..
비..빌리야..나는?...니 여친은?
내가 멀뚱멀뚱서있으니까 빌리는 내 손을잡고 자기한테 끌어당겨서 무릎에 안치더니
빽허그를 해줌ㅋㅋㅋㅋ
핫텁에서 그렇고잇으려니까 좀 부끄러웟는뎅 그래두 나님 너무 좋앗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애들이랑 말하면서 놀고잇는데 빌리가 내 어깨를 앙!하고 물엇음
이노마!!내가 아무리 돼지같아도 나 먹으면 안돼ㅠㅠ
'ow! what was that for?'
'아! 왜 깨물어?'
'nothing'
'그냥'
'ㅡㅡ it hurts'
'ㅡㅡ아퍼'
'come here'
일루와바
ㅡㅡ이노마 나 니 무릎에 앉어잇엌ㅋㅋ
그렇더니 어깨에 쪽~ 하고 뽀뽀를해주웟음
'does it feel better now?'
'이제 괜찮아졋지?'
**미국은 어린아이들이 다치면 엄마가 빨리 낳으라고 뽀뽀를해줌
그래서 애들이 다치면 엄마한테 달려가서 다친곳을 뽀뽀해달라고함
'hehe yes'
'ㅎㅎ 웅!'
우린 우리만의 대화를 마추고 다른애들을 보니까 커플들은 키슈타임을 갖고잇엇음
엄허! 이런곳에서!?
는 개뿔 미국애들은 선생님앞에서도 포옹하고 키스도하고 서로 엉덩이도 주물럭주물럭함
이런 광경은 익숙해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이하고잇으니까 나두 하고싶은거임!!ㅋㅋㅋ
그래서 살짝고개를돌려서 빌리한테 쪽~해줌
빌리가 씩웃으면서
'you're so cute'
'너 너무 귀여워'
하더니 폭풍키스함
쬐~끔 길던 키스가 끝나고
정줄챙기고 다시 우린 씐나게 애들이랑 수다떨면서 놀앗음ㅋㅋㅋ
근데 열두시가 지나면서 애들 몇몇은 집에간다고하면서 샤워하러 화장실로 떠나버렷음ㅠㅠ
그렇게 한두명씩나가버리니까
어느덧 우리 둘만남앗음..
아이쿠 좀 19금인뎅..;;;
-3편-
어느덧 우리 둘만남아서 쒼나게 얘기를 나누고잇엇음
나만혼자서 쒼낫낭?ㅋㅋㅋ
암튼 얘기하고있는데 분이기가 좀 야릇야릇 부끄부끄
그래서 나님 걍웃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한국사람이니까 웃는거 ㅋㅋ로 하겟음ㅋㅋㅋ)
‘O__O?? what?’
‘???왜?’
‘ㅋㅋㅋㅋnothing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무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
‘what? tell me kkkkk’
‘뭔데 말해봐ㅋㅋㅋㅋㅋ’
‘ I don’t know ㅋㅋㅋ’
‘몰라 ㅋㅋㅋㅋ’
어이없엇는지 빌리도 걍 웃음ㅋㅋㅋ
웃다가 빌리가
'come here babe'
'일루와 베입'
이라는말과동시에 또 양손을 잡고 깍지끼고 마주보고 잇엇음
그때가..새벽 1-2시정도됫을거임
서서 마주보기가 너무 추운거임
너무 추워서 우린 쭈구리고 앉아서 서로 마주봄ㅋㅋㅋㅋ
아...
나님 변태인가봐
불쌍하게 쭈구리고 앉아있는데 빌리가 너무 이뻐보임
그래서 당당하게 돌진함
쪽~
'히히'
혼자좋다고 저랫음...
빌리도 나따라 웃음ㅋㅋㅋ
둘이 바보같이 베시시 웃고잇엇음ㅋㅋㅋ
누가보면 우리 미친x인줄알거임ㅋㅋㅋㅋㅋㅋ
웃고잇는데 빌리가
쪽~
해줌
좋아좋아><
우린 마치 되돌이표가있는것처럼 똑같은걸 몇번 반복하다가
베이비키스가 걍 아~~주 찐한 키스가되버림
키스가 끝나구 빌리가 나한테 이렇게 물어봄
'babe why are you teasin me?'
'베입 너 왜 나 약올려?'
'읭? 내가뭘?'
(나님 영어로함 한영으로 바꿔쓰기 귀차나요ㅠ이해해줘요)
'하...아니야'
'뭔데?!!'
'아니야ㅋㅋㅋ'
'ㅡㅡ'
'귀여워 쪽~'
'치~'
쪽
'...'
쪽
'??'
쪽
빌리는 내 표정바뀔때마다 쪽해줫음 귀엽다고
**빌리 눈에만 그렇다는거 아시져?**
'baby why do you have the shirt on?'
아가(어우 느끼해;;) 셔츠 왜입고잇어?'
'because im fat T_T i dont want my flab hanging around'
'뚱뚱하니까ㅠㅠ 내 뱃살나와잇는거 시러'
'-_- you are NOT fat and who cares?'
'-_- 너 안뚱뚱해 그리고 누가뭐래?'
'i do..'
'내가..'
'ㅡㅡ...baby your not fat so stop'
'ㅡㅡ...너 안뚱뚱하니가 그만해'
이렇게 달래줌..
아니쥐..날 이렇게 꼬심..
결국 나님 반바지랑 셔츠 벗엇음ㅠㅠ
뭐 새벽이라서 별로 보이지도 안앗지만 그래도ㅠ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꼭 다이어트성공한다!!!
빌리 좋다고 입이 귀에 걸림
걍 계~~~~속 스~마일ㅋㅋㅋ
우리 좀 더 잡얘기하다가 또 폭풍키슈함
*빌리에 손이 과연 가만히 잇엇을까요?*
에헴...
나갑자기 생각난게잇음
삼천포로 고우고우~
1편에 말햇듯이 우린 계속친하게 지냇음
번호교환을하구서 문자하는도중에 빌리가 나한테 이렇게 물어봄
'well do you funs with any dudes like think there good lookin?'
'너 잘생겻다고 생각하는 남자애한테 작업?걸어?
'hmm idk i dont really care that much about looks'
'흠 모르겟어 나 얼굴같은거 잘안봐'
'Really? Ghats soo cool i hate judgmental people especially ones who care about looks god made us different for a reason'
'진짜? 짱이다 사람편견?하는사람 싫어 특히 외모보는애들 하나님이 우릴 다 다르게 만든이유가잇는데'
이거슨 우리가 사귀기 전에 문자 내용일부임ㅎㅎ
빌리가 원래 슬랭을 많이쓰는데 전편과 이거 위로는 쟤가 좀 해석해서 다시쓴거임
가끔 슬랭 너무 심해서 못알아먹을때잇음ㅠㅠ
암튼
나님 얘랑 문자하면서 이거보고 감동받음..
내 성격이 하도 털털하고 격해서 여자인친구들보다 남자인친구들이 더 많음
남자애들이랑 놀다보면 진짜 충격적인 소리 많이들음;;
나두 여자인데 날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놈들이라 와우..;;
말하는거 들어보면 쩔어요..대~박!!
아무리 내 친구놈들이라지만 개들말하는거 들어보면 좀 정떨어짐
근데 어쩌겟어요 혈기완성?왕성?한 19살남자애들인데..
내 주변에있는 남자들은 다 여자외모랑 몸매따짐
안이쁘면 몸매라도 좋아야지 그나마 봐줄만하다함
에효...
그런 놈들한테 둘러싸여잇다보니
저 문자가 너무너무 좋고 저런남자애랑 썸씽잇다는게 너무 좋앗음ㅋㅋㅋ
그리고 완전 의외엿음
트러블메이커고 학교에서 인기 꾀 잇는남자앤데..
저런말을한다는게..와웅><
그리고 무엇보다 좀 놀고 인기있는 백인애들한테 듣보잡인 나에게 관심을 갖어준다는것도 너무 좋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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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겟음..;;;
삼천포에서 빠져나와 다시 파티장으로 고우고우~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너무 추워지는거임
'you must be cold. come on lets go in before you catch a cold'
'너 춥겟다. 감기걸리기전에 들어가자'
핫텁에서 나오니까 진짜 엄~~청 추운거임
빌리한테 말하는데 자동 바이브레이션 넣어짐ㅋㅋㅋㅋㅋㅋ
무슨 노래 부르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
'where's the towel?'
'수건 어딧어?'
'sh** we didnt bring it'
'쉣 안가지고왓어'
'
T_T im so coldT_T_T_T_T'
'ㅜㅜ 나 너무 추워ㅜㅜㅜㅜㅜㅜ'
그렇자 빌리가 나한테 빽허그해줌
'lets go in'
들어가자
'okay'
우린 빽허그한채로 집안으로 들어감
전편에 말햇던것처럼 또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임
똑같은 과정을 반복해서 지하에잇는 화장실로 내려감
사람많을줄알앗는데 시간이 늦어지다 보니 대부분 집에가버리고 몇명바께 안남은거임
그중에 몇명은 ㅅㅜㄹ님이 너무 많이 들어가셔서 땅바닥에 노숙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들어가니까 너무 부끄러운거임..
어두운곳에서 그렇고있다가 밝은곳에서 마주보니까
와웅 심장 쿵쾅쿵쾅
우린 또다시 키슈타임을 갖음
철강입술임ㅋㅋㅋ
아무리 키스해도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하는데 내가 너무 벌벌떠니까 빌리가 안쓰러웟는지
미안하다고 하면서 입을땜
갑자기 화장실에서 나가더니 큰타월 두개랑 우리 옷을 가지고옴
하나펴서 나한테 덮어주고 하나는 자기 허리에 두름
**수영복입고잇엇으니 이상한 상상금지~^^
'why aren't you changing?'
'왜 안갈아입어?'
'waiting for you to get out'
'너 나가길 기다리고잇는데'
'hahaha just change'
'ㅋㅋㅋㅋ그냥 갈아입어'
'no!'
'싫어!'
'why? your mine anyways'
'왜? 넌 어차피 내껀데'
'kkkkk im your girl but not getting naked in front of you'
'ㅋㅋㅋ니 여자지만 니 앞에서 안벗을거야'
이렇게 실랑이 버리다가 빌리 쫒아내버리고 후다닥 갈아입고나옴ㅋㅋㅋ
근데..
빌리 삐져서 나 버리고 쇼파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잇엇음
기분풀어주려고 나님 빌리한테감
빌리친구들한테 친구들한테 실례좀^^이란 말과함께
빌리 무릎에 앉음
앉엇다고하기보단 올라탐;;ㅋㅋㅋ
빌리는 앞을보고 전 빌리를 보고있는 자세..
뭔지알아요?
모르신다면 패스..
암튼 그자세를하고 빌리한테 앵겨서
알라뷰하고 양쪽볼에다 뽀뽀함
좀풀렷는데 빌리가 꽉안아줌
근데 생각해보면 빌리 삐진척한것같음ㅋㅋㅋㅋ
서로 마주보고 씨~익 웃고
또 한번의 키스타임
우리 시선따위 상관안함ㅋㅋㅋ
미쿡이니까^^
그리고 거기엔 동양인은 나뿐이엿으니까
울학교 한국애들은 한국애들이랑만 노니까ㅋㅋㅋㅋㅋ
나님 사실 비밀연애아닌 비밀연애중임ㅋㅋㅋㅋ
한국인친구들 + 가족한테만 비밀임ㅋㅋㅋㅋㅋㅋ
(혼자쏠로탈출햇다고 애들한테 다구리당함..가족은 공부나할것이지 남친만들엇다고 혼낼게 뻔함ㅠㅠ)
무튼
나는 빌리 무릎에서 내려와 옆에 앉아서 애들말하는걸들엇음
애들말하는거 들으면 완전 웃김ㅋㅋㅋㅋㅋㅋ
근데 핫텁에 너무 오래 앉어잇어서 그런가 너무 피곤한거임
나님 빌리한테 기대서 앉어잇엇음
근데 빌리도 힘들엇는지 눞자고하는거임
읭?
야 니 누우면 난 어디앉으라고ㅡㅡ^
빌리가 옆으로 눞더니 쇼파를 탁탁침
빌리 배있는쪽에 걸터앉앗더니 빌리가 살짝일아더니
날 끄집어내림
빌리가 나한테 팔배개해줌ㅋㅋㅋ
날 꼬옥 껴안아주면서 알라뷰♥라고해줌
한참누워있다가 빌리가 시계를 보고서 나한테 일어나라고함ㅠㅠ
좋앗는뎅ㅠㅠㅠㅠ아쉽당ㅠㅠㅠㅠㅠㅠ
시간을보니까 벌써 4시가다된거임
엄마한테 꼭 3시전에 들어간다고햇는데...
엄마한테 베프네 집에서 논다고 하고 나왓는데...
아 망햇다..하고일어낫는데
생각해보니까 차가없는거임..
오늘 ㅅㅜㄹ님이랑 논다고해서 일부러 차안가지고왓는데ㅠㅠ
애들은 너무 많이마셔서 운전시키지도못하고ㅠㅠ
빌리는 운전면호뺏겻고..
빌리한테 어떻게ㅠㅠ하면서 징징됨
'i'll walk you home'
'내가 집에 걸어서 대려다줄게'
'its pretty far away'
'좀 먼데'
'where is it?'
'어디에있는데?'
'near the library'
'도서관 근처에'
'its okay'
'괜찮아'
'are you sure?'
진짜 괜찮겟어?'
'yeah. means more time with you'
'응 너랑 같이 더잇을수잇자나'
'hehe okay'
'ㅎㅎ알앗엉'
걸어서 십오분정도 걸어야되는거리임
한국은 어떨지모르겟지만 미국에서 그정도 걸어야되는거면 먼걸이임
우린 손잡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걸어감
도중에 빌리는 담배님도 피고
빌리랑 우리 집에 도착함 근데 너무 미안한거임..
빌리는 다시 혼자서 걸어가야되는뎅ㅠㅠ
그래서 다시 동네 입구까지 빌리를 바려다줌
거기서 또한번 키슈타임을 가지고 아쉽게 빠빠이함
집으로 슬슬 걸어가고있는데 빌리한테 문자옴
'Get home safe(:'
'조심히들어가(:'
'thanks you too(:'
고마워 너두(:
그렇게 난 집에 들어와서 집에 왓다고 빌리한테 문자날려줌
빌리는 아직도 걸어가고잇다고 자기 심심하다고 도착할때 까지만 문자해달라고함
그래서 우린 밤새 문자하다 아침에 잠들엇음
-4편-
우린 비밀연애같지 않은 비밀연애중이라고 하지않앗음?
그거에 대해 조금더 설명할겟슴ㅎㅎ
나님은 미국에 아주 어렷을때와서 사고방식이 미국인임
물론 인사도 가벼운 포옹과 친하면 가끔 볼따구에 뽀뽀~
생각하는것도 좀 미국애들이 생각하는것처럼함
암튼 여기서 오랫동안살다보니 친구들도 다양하게 사귐
한국인 인도인 백인 흑인 스페니쉬 등등
근데 특별나게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만놈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된아이들은 지들끼리 모여서 한국말하면서놈ㅋㅋㅋ
근데!
나님같이 미국에 오래살던 여기서 태어난애들은 지들끼리놈
지들끼리 노는데 영어로 샬라샬라함ㅋㅋㅋㅋ
위에말햇던것같이 나님은 친구들이 다양함
난 인간관계를 중요시 생각하고 사람들을 걍 좋아함ㅎㅎ
정많은여자?ㅋㅋㅋㅋㅋ
아무튼 애들이 다들 따로따로 놀다보니까
백인들사이에선 우린 비밀연애따위 안함ㅋㅋㅋㅋㅋ
절때 우리 얘기가 한국애들 귀에들어가지않음ㅋㅋㅋㅋㅋㅋ
빌리랑 사귀는건 한국애들한테만 비밀임..
왜냐구여? 친구들 못믿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겟지만
그건 절때 아님!!
나님 내친구들 사랑함!!!
한국애들사이에서 소문돌면 그게 울오빠 귀에들어갈께 뻔하고
울오빤 엄마한테 그걸 전달할께 뻔함..
그럼 나님 곤란해짐ㅠㅠ
그래서 비밀연애아닌 비밀연애하고잇음ㅠㅠㅠㅠㅠㅠ
이해안되셧다면 그냥 쿨하게 패스~
나님이랑 빌리는 백인애들이랑 놀때는 아랑곳안고 스킨쉽함ㅎㅎ
하지만 한국인이잇으면 우린 그냥 친구사이가되버림ㅠㅠ
너무 속상하지만 어쩔수없음ㅠㅠㅠㅠㅠㅠ
빌리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음ㅠㅠ
근데 우리 착한 빌리는 다 이해해준다고햇음ㅜㅜ
근데 나님 요즘 좀 과감해짐ㅋㅋㅋㅋ
고등학교 삼년다니면서 관찰한 결과 아침+쉬는시간은 한국인 99.99999%는 1층에 모여서 수다떰ㅋㅋㅋ
다른애들은 다 2-3층에서 수다떰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3층에서 만나서 빌리 친구들이랑 잇던지 계단으로감
다들 기억하심?
학교에 복도마다 계단이있음
그 계단들은 애들이 거의안씀
왜냐구여?
거긴 커플들의 아지트이니까~ㅋㅋ
우리가 사귀면서 거기가 우리의 아지트가됨ㅋㅋㅋ
1편인가?2편인가? 7교시 떙떙이치고 만낫던 그 장소
그 장소가 우리의 아지트가됨ㅋㅋㅋ
근데 나님 원래 특별나게 많은 계단 증오햇음ㅠ
하도 즈질체력이라...다른 수업받으러갈때마다 올라갓다 내려갓다ㅠㅠ
근데 나님이제 그 계단들 하나하나씩 사랑함♥♥♥♥♥
그곳땜시 학교에서 우리가 애정표현을할수잇음ㅠㅠ
다른 커플들처럼 거기에 앉아서 얘기도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쪽쪽이도하고ㅎㅎ
암튼 좋은곳임ㅋㅋ
이렇게 재미없는 얘기 써놓고 나간다고하면 멍멍이매너겟져?ㅋㅋㅋㅋ
나님 매너잇는여자임ㅋㅋㅋ
밑으로 고우고우!!
나님 어제 학교에서 정학먹을뻔함
여기서 왜 그런얘기를하냐구요? 빌리얘기나하라구여?
나님 빌리땜시 정학먹을뻔함ㅠㅠ
나님 요즘 학교가는게 너무 좋음
빌리를 만날수잇어서 룰루랄라 좋은기분으로 학교감
근데 어떤여자애 때문에..
그날 듣는 1교시가 1층에잇엇음
빌리는 3층ㅠㅠ
1교시끝나고 선생이랑 잠시 얘기하고 나오니까
빌리가 문앞에서 기다리고잇엇음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앗음ㅋㅋ
좋은것도 잠시 자유시간이라 1층은 위험한곳이엿음
한국인들이 북실북실되는곳ㅠ
우리는 그냥 교실에서 나와서 뒷계단으로 3층까지 무사히 올라감
올라가면서 수많은 키스신을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우린 빌리친구들이잇는곳에 도착함
빌리친구들과 간단한 포옹을하고 수다떨면서 놀앗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뒤늦게 우리랑 합류함
빌리랑 친한지 빌리랑 포옹을하고 빌리옆에 앉음
울빌리한테 팔장도끼고..
나님 뭐라안햇음
질투는 조금낫지만 상관안하기로햇음
왜냐구요?
나님도 내 친구들한테 그렇게 하니까요..
남자건 여자건 포옹하고 팔짱끼는거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님 역시 남자인친구들하고 그렇게 하니까..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거 알고잇음 하지만 여긴 좀 개방적이니까^^;;
나님 여자애가 빌리 친구니까 신경끄고 놀앗음...
(여자애 이름이 니키니까 니키라고 부르겟슴)
은아니구여 신경은 좋금썻는데 그래두 아무말안함
근데 니키의 행동이 점점 거슬림..
빌리가 내 눈치를 볼만큼 앵기고 만짐
나님 진심 빡침
그래서 그여자애한테 한마디햇음
핑크색- 글쓴이
보라색-니키
파란색-빌리
'can you get off billy?'
'빌리한테서 좀 떨어져줄래?'
'no. i dont see the need to'
'아니. 내가 그래야되는 이유없는데'
'then why dont i give you one.'
'그럼 내가 하나 줄께'
'k lets hear it'
'ㅋ 들어보자'
'the guy your clinging to dont like you'
'니가 매달려잇는 남자애 너 안좋아해'
'kkkkkkkkkk listen bitch he likes me more than your yellow ass'
'ㅋㅋㅋㅋㅋ 잘들어 개뇬?아 너같은 노랭이보단 날 더 좋아해'
나한테 욕함ㅡㅡ
나님 어이털려서 걍 쳐다봣는데
니키가 그런말하니까 빌리가 어이털리고 짜증낫나봄ㅋㅋㅋㅋ
'who the fuc* are you callin a bitc*?'
'너 지금 누구한테 개년?이라고한거야?'
'the ugly ass asian next to ooo'
'ooo옆에있는 못생긴년'
나 못생긴건 아는데 저렇게 들으니까 너무 짜증나고 화낫음
'the only ugly ass bitc* i see is you so shut the hell up'
'내가보기엔 못생긴뇬은 너바께 없으니까 닥쳐라'
빌리야 고마워ㅠㅠ
'hunny i think your eyes are messed up if you think that asian trash isnt ugly'
'자기야?? 저 동양인 쓰레기가 안못생겻다고 생각하는거면 니 눈에 문제잇는거야'
이렇게 샬라샬라 빌리랑 니키랑 싸움
나님 빌리 믿고 짜져잇다가 니키의 한마디땜에 니키한테 돌진함
'!#$!%^#@$! dirty ass whore go suck your dad's small ass dick'
'어쩌고저쩌고 드러운창녀야 가서 아빠 조그만한꼬추나빨아'
나님 다른건 다 참아도..
부모님욕하는거 못참음
무엇보다 힘들게 암투병하시다 하늘나라에가신 아빠를 들먹이니까
눈돌아서 바로 돌진함
같이잇던 애들이 겨우겨우 말려서 뛰어놓기는햇는데
좀 늦은거임
학교에서 근무하는 전직 FBI님이 그모습을 봄
우리 다~~ 교무실로 끌려감
눈물흘리고 씩씩되면서 교무실로가는데
빌리가 그 모습을보고서 허리에 손을 두르면서
조용히 미안하다고하면서 싸이드 허그해줌
옆으로 않아주는거...
그렇게 빌리 품에 안겨서 교무실에 도착함
우리 학교에서 애들이 하도 많아서 교장쌤한명 교감?쌤3-4명이잇음
우린 1대1 조사를받음..
무슨일이잇엇는지 왜 그랫는지
결국엔 빌리친구들은 각자 수업으로 돌아가고 나님이랑 빌리랑 니키는 잡혀잇엇음
빌리는 하도 사고많이쳐서 비록 몸싸움은 안햇지만 그래도 싸움에 관련되잇다는 이유로
디텐쳔먹음..
우리 셋다 디텐쳔먹고
교장쌤이랑 계약같은걸써서 정학은 겨우겨우 피함..
계약서 내용은 여름방학때까지 무단결석과 싸움을 안한다는 계약서?각서라고해야되나요?
암튼 그런걸 싸인하고 학교끝날때까지
전직FBI님이랑 같이 그분 오피스에서 다같이 하루를 보냄
근데 웃긴건 빌리가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 그분들이랑 친한거임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이 보고 들락날락거렷으면 친해짐?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님도 그분들이랑 친해짐..
복도에서 보면 서로 인사하는사이됨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다른쌤들과달리 사고많이치는애들을 혼내기만하는게 아니라 다른때는 친구처럼 다가오셔서 같이 장난도치심
그래서 문제학생들은 다른쌤들 말은 잘안들어도 그분들 말을 꾀 듣는편임
암튼
학교끝나고 집에가는시간이다가옴
나님 원래 수쿨버스타고 학교다녀서 차를안가지고다님
빌리가 나님 혼자 보내기그랫나본지 친구한테 부탁해서
빌리친구차를타고 학교에서 빠져나옴
집에도착해서 집에 같이 들어옴
나님 매일 오후 6시 넘어서까지 집에혼자잇음
빌리랑 사귀면서 거의 맨날 빌리한테 집에 혼자잇는게 싫다고 한것같음
나님 기분안좋은것도 알고 하니까 빌리가 같이잇어줫음
빌리가 기분풀으라며 졸졸따라댕기면서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줌
등치큰놈이 그렇니까 너무 귀엽고 고마운거임
나님 빌리덕분에 기분 좋아짐
'thank you baby♥'
'고마워 자기야♥'
쪽~
우린 거실에잇는 쇼파에앉아서 티비틀어놓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집중못하고
결국 키스타임~
그날은 왠지 좀 기~~~일게함
(아잉 부끄러워)
키스타임이 끝나고 얘기하고잇는데
갑자기 빌리가 자기한테 한국말을 가리쳐달라고함
가는 흔쾌히 알앗다고함ㅋㅋㅋ
'do you know any korean words?'
'한국말할줄아는거잇어?'
'uhm..yeah'
'음..응'
'really? what?'
'진짜? 뭔데?'
'!#$^#$@#^@#$%!#$@#$%@#$%'
빌리가 한말들은 다 욕뿐이엿음..
아놔 어떤시키가 얘한테 욕가리켜줌??
한국말가리켜줄거면 이쁜말이나 가리켜주지..ㅡㅡ;;
에고고
'babe who taught you that? T_T'
'그거 누가 가리켜줫어?ㅠ'
'korean guys at our school'
'울학교 남자애들이'
아이고..
이넘들아!!!!
'billy, dont every say that to anyone okay?'
'빌리야 그런말 사람들한테 하지마 알앗지?'
'kkkkk why? i say those things in english all the time'
'ㅋㅋㅋㅋ 왜? 나 그런거 영어로 맨날하는데'
아이고...
근데 맞는말이긴함..
빌리 입이좀 지지함ㅠㅠ
'(sigh) you have a dirty little mouth!'
'(한숨) 니 입 지지해!'
'you know you like it kk'
'좋아하면서ㅋㅋ'
쪽
어김없이 키스타임
이거 쓰면서 맨날 느끼는건데요..
우리 진심 왜케 키스를 많이하지?;;;
시도때도없이 키스하넹...
자제해야겟어욬ㅋㅋㅋㅋ
어느덧 빌리가 가야하는 시간이왓음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아~~♪
하고싶엇지만 보내야햇음ㅠㅠ
아쉬워서 짧은 키스하고 빠빠이함ㅠㅠ
-5탄-
1.땡땡땡
빌리는 수업 땡땡이를 너무 잘치심
나님이랑 사귀기전엔 한달에 학교 8번나온적잇음
주 5일나오는게 힘들엇나봄;;
근데 요즘에 나님이랑 사귀면서 땡땡이 잘안침..
친다고해도 학교는옴
이게 웃어야하는일인지 울어야하는일이지 모르겟지만
그래두 학교에 온다는게 어디임?
긍정적인 마인드!!ㅋㅋㅋ
근데 요즘 빌리땜시 가끔 7교시 땡땡이침
아님 걍 썜한테 다른반에 간다고하고 나와버림..
선생이 착한건지 아님 걍 우리반아이들한테 포기한건지 잘모르겟슴ㅋㅋㅋ
근데 너무 뭐라하시지마셈ㅋㅋㅋ
우리반애들 성적 97% A 아님 B+받음
걍 애들이 쌤말강의할때 지들하고싶은거해서 그렇지..
그래도 하라는건 다함니다욬ㅋㅋㅋ
아무튼
우리 빌리 절때 땡땡이 곱게 안치는것같음..
1. 담배
우리 학교옆에 공원이 하나잇음
거긴 학교땅이 아니기땜에 학교시작하기 전과후엔 애들이 담배피던말던 상관안함
근데 빌리는 4교시인가?5교시인가 빼먹고서 옆에있는 공원에가서 담배를폇나봄
필거면 잘 숨어서피지..
걸림..
그래도 운좋게 하나바께없는 담배를 펴서 학교로 끌려왓을때
수색당햇는데 담배가없어서 그닥 많이 혼나진안앗음
그래도 핀게 들통낫으니 혼남
담배에관한 교육과 토욜날 학교가서 데텐션...
에효...
담배끊어라이노마!!!
담배피고서 뽀뽀해 입내밀때 진짜 때리고싶음ㅠㅠ
2.쌤+욕
빌리가 유독싫어하는 쌤이한명잇음
쌤이 자기가 문제아라고 깔보고 무시한다는거임
썜이됫으면 더 보살펴주고 더 관심을보여줘야지ㅡㅡ^
(내남자편임ㅋㅋㅋ)
아무튼
빌리가 그 수업을 되도록이면 안들어갈라고 발악을침
어느날은 수업들어가자마자 출첵만하고 나와서 전직FBI님들 사무실로가서
거기에잇겟다고하고 수업내내 거기에서 그분들이랑 수다떰..
그분들이 빌리가 차라리 썜이랑 말다툼하면서 수업방해하느니 거기에잇는게 낳을거라고 판단하셧나봄
근데 그것도 맨날 잇게해줄수잇는건 아니겟슴?
못오게하자 몇번은 양호실에가서 아프다고 꾀병부르고 누워잇다가옴
하도 그렇다보니까 이제 갈때가없어진거임..
그래서 빌리가 수업을 어쩔수없이 들어갓는데
썜이랑 또 붙은거임..
빌리 선생한테 욕하고 걍 자리박차고 반에서 그냥 나왓다함
개땜시 수업은 중단되고 전직FBI님들 빌리 찾아다님...
에효.....
결국에 그분들 우리반에 와서 나님 불러내서 빌리 어디잇는지 아냐고 물어보심;;
'do you know where he might be?'
빌리가 어딧는지알아?'
'no..i was in class the whole timeㅡㅡ;;'
'아니여 나 계속 수업듣고잇엇자나요ㅡㅡ;;'
그분들은 내가 빌리랑 계속 문자하고잇을거라고 생각햇나봄
전직FBI님들은 저랑 빌리 사이를 알고잇기때문에
빌리가 무슨 사고치던지 빌리에 관한얘기같은거 나한테 다 물어봄..
우리 학교는 학교가 끝날때까지 핸폰을 못쓰도록되잇음
핸폰쓰다 걸리면 압수당암ㅠㅠ
그날은 빌리를 학교안에서 찾을수없어서 나보고 허락해줄테니 문자를보내라함
'babe where are you? why are the securities looking for you? please come back to school before you get in more trouble'
'자기야 어디야? 왜 이사람들이 너 찾고있어? 더 혼나기전에 제발 학교로 다시돌아와줘'
그날 빌리 내문자 껌처럼 씹어버림
이시키ㅡㅡ^
선생님한테 욕하고 없어져서 일주일동안 정학먹음ㅠㅠ
3.싸움
빌리는 자기가 좋아하는사람한테는 한없이 착함
근데 빌리가 싫어하면 너님은 조심해야되는거임
어김없이 땡땡이를친 빌리는 학교계단에서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나님이 수업도중에 빠져나오길리다리고잇엇음
나님이 도착햇을때 빌리는 기분이 별로 안좋앗엇음
'what's wrong with you?'
'너 왜 그래?'
'nothing'
'아무것도아니야'
나님 찝찝햇지만 걍 내비둠..
우리 계단에서 노래들으면서 말하고잇엇는데
누가 올라오는게 아니겟음?
나님 쫄아서 안절부절햇는데
걍 어떤 학생이엿음
근데 그넘이 지나가면서 뭐라함...
나님 신경안쓰고잇어서 뭐라햇는지 못들음
빌리는 들엇나봄
갑자기 빌리가 욕하면서 일어나서 그놈한테 다가감
다가가서 그놈한테가서 햇던말 다시 하라고함..
나님 빌리 싸울까봐 열심히 말렷지만
빌리가 나한테 수업에 다시들어가라고 명령함
나님 너무 무서워서
'dont do anything your gonna regret'
'니가 후회할일 하지마'
라고 소근대고 수업으로 들어감
계속 걱정됫지만 할수잇는일이없어서 걍 마음만 끙끙앓음
학교끝날떄쯤되자 빌리한테 문자가옴
'come to the park after school'
'학교끝나고 공원으로 와'
나님 빌리가 잇는곳으로 가려면
한국오빠야들이 모여서 담배피는쪽을 뚫고가야됨ㅠ
나님 빌리 걱정되서 최대한빨리 학교를 나와서 그쪽으로 걸어가고잇엇는데
가는도중 오빠들이랑 마주침..
오빠야들이 나도 담배피냐고 하면서 막 붙잡음ㅠㅠ
나님 온갓핑계되고서 오빠들한테서 빠져나와 빌리한테 향함
'hey baby(: sorry took me a while to get here'
'자갸 안녕(: 미안 오는데 좀 오래걸림'
'nawww you fine'
'아냐 괜차나'
이노무 슬랭..
'why did you tell me to come here?'
'왜 일로 오라고햇어?'
'cuz i cant go on school ground'
'나 학교땅에 못들어가'
'dont tell me your suspended.'
'너 정학먹엇단말하지마'
'...sorry...'
'...미안...'
이넘아!!!!
우씨!!!
싸우지좀마ㅠㅠ
한두살먹을 어린애도 아니고ㅡㅡ
나님 빌리한테 뭐라고 하기도전에 빌리 얼굴을 유심히봣음
싸운놈치곤 몸상태가 멀쩡햇음
걍 입술잇는데 터지고 턱쪽에 멍같은게 잇는거임
보고 속상햇지만 어쩌겟음ㅜ
걷던거 멈치고 빌리 마주보고서 입술터진데랑 턱쪽에 뽀뽀해줌
빨리 낳으라고ㅋㅋㅋㅋ
진심 우리 사귀면서 한달만에 3번 사고침...
그중에 2번은 일주일씩 정학먹음..
나님 빌리땜시 속상하고 걱정됨ㅠㅠ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낳아진거니 그거에 위안받고잇음
근데 왜 난 살안빠지고 살이찔까요?
거의 맨날 빌리 걱정에 속태우는데..
이거만 쓰면 너무 짧으니까
오늘잇엇던일하나쓰고 나님 빠빠이하겟음ㅋㅋ
나님 오늘 좀 약속이 많이 잡힘ㅠ
위에 말햇던것처럼 나님이랑 빌리랑 사귄지 한달됫다하지않앗음?
그거 자랑좀하고가겟슴ㅋㅋㅋㅋㅋㅋ
솔로톡커님들 미안해요^^♥♥♥♥
5월14일♥
♥빌리랑 나님 한달된날♥
오늘 거의 매주 그러듯이 나님오빠는 집에 안들어옴
친구들이랑 하이킹감ㅋㅋㅋㅋㅋㅋㅋ
1박2일로ㅋㅋㅋㅋㅋ
울여사님은 새벽예배가셧다가 친구분들이랑 스파에간다고하시고 새벽부터 날 버리고 나가심ㅠㅋㅋㅋ
덕분에 빌리랑 낮에만나기로한거 아침으로 쭈~~욱 땡김ㅋㅋㅋㅋ
여사님덕분에 5시에 일어나서
빠빠이해드리고 빌리한테 전화해서 빌리 깨움ㅋㅋㅋㅋㅋ
'good morning baby!!'
'좋은아침 자기야!!'
'....ㅡㅡ^ babe...'
'....ㅡㅡ^자기야..'
'hahaha sorry but lets meet up earlier looks like i'll be home alone all day'
'ㅋㅋㅋㅋ 미안 근데 우리 오늘 좀일찍만나자 오늘 하루종일 집에 혼자잇어야됨'
'...where's your family?'
'...니가족은 어디잇는데?'
'out'
'나갓어'
'what the fuc* this early?'
'왓더퍽 이시간에?'
'well my bro didnt come home last night and my mom left for morning service. she's going to a spa with her friends after'
'울오빠는 집에 안들어오고 엄마는 새벽예배갓는데 끝나고 친구들이랑 스파에간데'
'okay i'll call you back'
'알앗어 다시 전화해줄께'
'okay'
'알앗어'
'love you'
'사랑해'
'love you too'
나두 사랑해
나님 침대로 돌아가서 누움
잠이 들라는차에 빌리한테 전화옴..
집앞이라고..
이놈이 미쳣나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집앞임?;;;;
문열어보니까 진짜 빌리가 꽃다발이랑 내가 최고 좋아하는 초코릿들고섴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
늦어봣자 아침6시바께 안됫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그렇고 서잇으니가 너무 좋앗음
와락안겨서 뽀뽀해줌ㅋㅋㅋ
나님 대충 꽃 병에 꽂아놓고
빌리손잡고 내방에가서 잠잠ㅋㅋㅋ
이상한 상상금지임
우린 진짜 잠만잠..
너무 졸렷음
나님은 어젯밤에 11시 넘어서 들어오고 빌리도 밤에 집에 늦게들어갓음
우린 새벽1시까지 문자하다 잠듬
아침9시정도에 일어낫는데
옆에 자고잇는 빌리고 보고 깜놀함ㅋㅋㅋㅋ
나님 꿈인줄암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엿어!!ㅋㅋㅋㅋㅋㅋ
자고있는 빌리 모습이뻐서
관찰하면서 빌리 머리도 만지작만지작도하고 하고잇엇는데
빌리가 일어남
빌리가 나 보고서 피식웃으면서
날 와락 끌어안고서 모닝 뽀뽀해줌
꺄~ 지금 생각해도 떨려ㅎㅎ
자고일어나니까 빌리 머리도 헝클어져잇고 그래서 빌리는 나님방이랑 연결되있는 욕실에서 샤워하라고필요한거 넘겨주고
나님은 울 여사님방에있는 욕실가서 샤워하고 옷입고 나옴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빨리 씻지 않음?
샤워끝나고 방에들어가니까 어렷을때 사진을보면서 아빠미소짓고잇엇음ㅋㅋㅋㅋ
계속보라고하고 나님은 내 욕실에 들어가 머리말리고잇엇음
근데 빌리가 심심햇는지 옆으로 쓱오더니 지가 말려주겟다고함ㅋㅋㅋ
귀여운것ㅋㅋㅋㅋ
그렇게 머리를 다말리고 빌리랑 주방으로가서 간단하게 밥먹음ㅋㅋㅋ
오늘 첨으로 빌리 김치먹어봄ㅋㅋㅋㅋㅋㅋㅋ
맵다고 날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설거지 같이하고
완전 신혼기분팍팍내고서
나님은 원래 아침마다 학교가기전에 커피마시는 습관잇어서
꼭 커피를 마셔야됨
그래서 커피를 내려서 빌리랑 같이 커피마심ㅋㅋㅋ
빌리는 커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마시니까 지도 조금 마심ㅋㅋㅋㅋ
암튼 오늘 아침부터 신혼부부돋음ㅋㅋㅋㅋ
좋앗음ㅋㅋㅋㅋ
-6탄-
나님 빌리랑 오랫동안 알고 친구로 지내왓지만 만날때마다 빌리의 새로운 모습을봄
그래서!
우리 트러블메이커 빌리 오늘은 천사로 만들어버릴 에피소드하나를 써볼까함ㅋㅋ
**주의**
나한테만 그런거일수도음ㅋㅋㅋㅋㅋ
음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겟음
근데 그날을 생생히 기억함
빌리가 그날처럼 멋잇어 보인적이 없엇음
나님 예전에 말하지 않앗음?
우리 학교는 한국애들이랑 다른애들은 석여서 잘안논다고,,
슬픈사실임ㅠㅠ
울학교에 한국애들을 안좋아하는 미국애들이 꾀잇음
이유는..
한국애들 너무 시끄러움..
인정함..
쪽팔릴정도로 시끄럽고 뭉태기로 돌아다님
그냥 시끄러우면 내가 별말을안함..
친구들이랑 잇을때 시끄러워지는거 당연함
근데 미국에서 학교다니시는 톡커님들아
제발 욕좀 자제합시다..
미국애들 욕 왠만큼 다 알아들음ㅠㅠ
그니까 제발 욕좀ㅠㅠㅠ
무튼!!
나님은 어김없이 자유시간때 빌리랑 3층에잇엇음
재밋게 얘기하면서 놀고잇엇는데
몇미터 안돼는 거리에 동양인한명이 보엿음
근데 딱 봐도 한국인이엿음ㅋㅋㅋㅋㅋ
옷입는스탈+ 머리스탈 = 한국인ㅋ
근데 애 표정이 별로 안좋앗음
읭? 왜 똥씹은 표정으로 서잇지?
나님 걍 빌리랑 하던말 끊고서 쳐다봄
'what's wrong?'
'왜그래?'
'that korean girl..'
'저 한국여자애..'
'what about her?'
'그여자애 뭐?'
'look at her..she looks like she's about to cry'
'봐바..금방이라도 울것같아'
'...so?'
'...그래서?'
'-_- i think the people over there are giving her trouble'
'-_- 저기잇는애들이 여자애 괴롭히는것같아'
'........'
'........'
'and look kevin is there..'
'그리고 봐바 케빈잇자나..'
'okay..so?'
'그게..뭐?'
'you know he starts shit with asian people'
'너 케빈이 동양인들 괴롭히는거 알자나'
대략 이렇게 얘기를하다가
나님 너무 답답해서 걍 그 여자애쪽으로 걸어감..
여자애가 나님보고 꾸뻑인사함
(후배엿음..미국에서 한국인들끼리 선후배잇음ㅋㅋ)
미국애들이 자꾸 괴롭힌다고함
오늘이 처음이 아니엿다고 울먹거리면서 나한테 말을함..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돼서 영어도 잘못해서 속상한데
재들한테 괴롭힘당하니까 무섭다고함..
나님도 한때 영어 못햇던 시절잇엇음
비록 초2때지만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 못하면 서러움ㅠㅋㅋㅋㅋㅋㅋㅋ
후배님이랑 말하고잇는 도중에도 옆에서 미국애들이 뭐라뭐라 씨부림..
'kevin shut the hell up'
'케빈 닥쳐'
'wooo look another asian! this one can actually speak english kkkkkkkkkkk'
'우~~ 동양인이한명더왓다! 얜 영어할줄아넼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쳐웃음..
어이털림..
'fun you'
해석안하겟슴돠~
후배님한테
'가자'
빌리 쪽으로 돌아온후
후배님이랑 잠깐 말을해보니까
그놈들이 자기를 계속 괴롭혓다고 말함..
불쌍한 후뱃님..아이고..
계속 한국말로 말하니까 우리가 뭔말을하고잇는지 빌리가 궁금햇나봄ㅋㅋㅋ
옆에서 무슨얘기하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나님 빌리 팔때리면서
'shut up for a second kkkkk'
'잠깐만 닥쳐봐ㅋㅋㅋㅋ'
님들아 미쿡에선 shut up 이 친구들사이에선 욕아님^^
걍 조용히해랑 똑같음ㅋㅋㅋ
애들사이에서만!!!
얘기를 끝낸뒤 빌리한테 말해줌
나님 말을 다 듣고서 빌리가 걍 조용히 케빈잇는쪽으로 향햇음
읭? 어디가는 거지?
케빈한테 뭐라뭐라 말하는거임
근데 표정이 별로 안좋아..
우리빌리 또 사고칠까봐 나님 후배님곁을 떠나 빌리 옆으로감
나님 가서 아무짓도 안하고 듣고만잇엇음
대략 너네 같은 새끼들때문에 우리가 욕먹는다
어쩌고저쩌고 슬랭을 써가면서 뭐라뭐라함..
나님 슬랭에 쥐약임..
뭐가 뭔지 모를때가많음ㅠㅠ
뭐라뭐라 실랑이끝에 케빈이 나님한테 미안하다고함..
나님은 나한테 미안해하지말고 우리 후뱃님한테 미안해하라고함
우릴 지켜보고잇던 후뱃님한테 일로오라고 손 까딱까딱함
와서 케빈과케빈친구들한테 사과받는거 보고 보냄
빌리가 한국인들을 좋아하지만
한국인 괴롭히는애들한테 뭐라한건 그날이 처음이라고햇음
원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쳣는데
나님이 나서서 도와주는것 보고 자기도 이제 도와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엇다함ㅋㅋㅋ
암튼 나님 빌리가 나서서 사과도 받아내고
우릴 도와주는게 너무 멋잇고 천사같앗음ㅋㅋ
악동인줄알앗던 우리 빌리
천사날개하나두 가지고잇나봄ㅋㅋㅋ
좀 무리수인가요?ㅋㅋㅋ
어디까지나 나님 생각이니까^^
나님 잠시 딴얘기로..
우리가 도와준 후뱃님잇잔슴?
후뱃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잠깐쓰겟음
읽어보시고 이아가들을 어떻게 해야되는지좀 알려주세요
우리95와 빠른96 아가님들께 문제가잇음
이놈들이 선후배 개념이없나봄..
나님 학교에 90년생언냐오빠들이 몇분계심
그밑으로 91,92,93 이렇게 쭈루룩잇음
근데 이번에 올라오신 아가님들이 개념을 중학교사물함에 잠가두고왓나봄
인사따위 할줄모르는 아가들임..
아..인사함..94년생한테...
90,91,92,93년생 선배들은 안보이닝?
인사안하는거 그나마 봐줄만함..
인사안하면서 야리는건뭔데?ㅡㅡ
지나가다 툭치면 야리지말고 쏘리~하나 날리고 가라고ㅡㅡ^
아..
니님 싸여잇던게 좀 많앗나봄..
진짜 어린애들 건드려서 뭐하냐 하면서 참앗는데
나님 진심 폭팔직전임...
후뱃님들아 단체로 털리기전에 정신차립시다
여기서 끝낼순없으니까
다른 에피소드하나 더~
우리 학교는 3층까지잇음
나님이랑 빌리랑 같이듣는 수업이 하나도없음ㅠ
더 슬픈건 나님이 우린 항상 완전 멀리 떨어져잇음ㅠㅠ
빌리가 1층 왼쪽 구석에 있는 반에서 수업들으면
나님은 3층 오른쪽 구석에잇는 반에서 수업들음ㅠㅠ
즉 나님이랑 빌리랑 만나기로 약속하지않는이상 빌리 못봄ㅠㅠ
유일하게 같은 층수에잇는 수업이잇음
근데 그것도 멀리 떨어져잇음ㅠㅠ
나님은 왼쪽끝 빌리는 오른쪽 끝ㅠㅠ
다른 커플들은 남치니가 반앞까지 바려다주고 굿바이 뽀뽀도하고 하는데
나님은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몇일전에 빌리가 전교시를 땡땡이쳐서
우리 반앞에서 기다리고잇엇음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면서 반에서 나왓는데 빌리가 짠~하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반가웟음ㅋㅋㅋㅋㅋ
사귀면서 첨으로 빌리가 나님 7교시 반까지 같이감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섴ㅋㅋㅋ
몇편전에 나님 말하지않앗음?
안말햇낭?
암튼
7교시 쌤 와~~~안전 착하심..띨띨한건가?
암튼
모든 아이들한테 사랑받는 선생임ㅋㅋㅋ
우리가 뭘하던 신경을 안쎀ㅋㅋㅋㅋ
거짓말하면 안돼지만..
같이잇고싶엇음..
그래서..
선생님한테 빌리네 반에 아무것도 안하고 자유시간줘서 우리반으로 왓다고 뻥침..
우리 착하신 선생님 믿어주심
다른쌤들은 그쌤한테 이메일보내서 물어보는데..
허락을받고 빌리랑 나님은 맨~뒷자리로 자리옴김..
원래 뒤에서 3번째줄에 앉는데..
뒤에잇는애들한테 피해주면안돼자나요?ㅋㅋㅋㅋ
쌤이 앞에서 뭐라뭐라하는거 신경안쓰고
우린 벌써 우리세상으로 날라옴ㅋㅋㅋㅋㅋ
손잡고잇다가 괜히 앙~!하구 깨물어보곸ㅋㅋ
어깨에 기대고..
가끔가다 뽀뽀두하구..
수업도중엔 쪽쪽소리안냄
나름 예의지킴ㅋㅋㅋㅋㅋ
잘놀고잇는데 갑자기 불이꺼짐..
읭?하고 보니까
애들 반은 엎드려서 숙면취하고
다른애들은 문자하거나 폰으로 게임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
쌤 혼자 떠드는거 힘드셧나봄ㅋㅋㅋㅋㅋ
그냥 스폰지밥틀어주시고 보라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포기하시는 썜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이게 왠떡이냐하고 좋아함ㅋㅋㅋㅋㅋ
어둡어둡ㅋㅋㅋㅋ
쌤눈치그닥안봐도됨ㅋㅋㅋㅋㅋㅋ
뽀뽀도하고 키슈도하고
서로 옆구리 쿡쿡찌르곸ㅋㅋㅋㅋ
나님빌리보고 앉아서 빌리 무릎에 나님의 코끼리다리올림ㅋㅋㅋㅋ
빌리가 주물럭 주물럭 마사지해줌ㅋㅋㅋ
좋아좋아><
근데 안마만해주면되지
이시키 자꾸 장난침..
자꾸 손이 자꾸 올라옴...
발목잇는데서 허벅지쪽으로
반바지입고잇는뎅...
응큼한넘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잘못도잇음..
그래두
해주려면 잘해주징ㅠㅠ
아 나님 7교시에 한국인이없음..
진짜 신기함..
어딜가던 한국인한명이라도 잇는데
미국에서 오랫동안살면서 한국인없는 반은 처음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유럽게 러브러브 모드 온!!ㅋㅋㅋㅋ
빌리가 나님발을 탁!치더니 다됫다고 돈달라함ㅋㅋㅋㅋㅋㅋ
우리 상황극함...
미국애랑 상황극은 처음임ㅋㅋㅋㅋㅋ
'that would be $$$'
'얼마얼마입니다'
액수생각안남..
중요한게 아니니까 패스~ㅋㅋㅋ
'uhm..i dont have any money on me:('
'엄..나 돈없는데:('
씨~익 웃더니
나님얼굴잡고 뽀뽀?키스?함ㅋㅋㅋ
뽀뽀라고하기엔 좀 길고
키스라고하기엔 좀 짧음
애매함ㅋㅋㅋㅋ
나님 걍 뽀스라고하겟슴ㅋㅋㅋ
뽀뽀+키스= 뽀슼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렇게 놀다가
어느덧 수업끝나기 5분전이라서 영화끄고 불키고
다들 서서 종이 칠때까지 애들이랑 수다떨고 놀고잇엇음
나님이랑 빌리랑 책상잇는데 서서 마주보고 손잡고잇엇는데
이쁘장한금발여자애가 나님한테 말검
나님 열심히 대답해주고
빌리 보니까 책상에 살짝쿵 걸쳐앉아잇엇음ㅋㅋ
나님이랑 눈높이딱맞음ㅋㅋㅋ
빌리 그닥 큰키는 아닌데..
나님보다 머리하나?정도는 클거임ㅋㅋㅋ
암튼
손놓고 빌리 포옹함
그렇다 또 어김없이 뽀뽀ㅋㅋㅋㅋ
그렇다보니 벌써 집에갈시간!!
올레~~~!!!!!
빌리랑 나가고잇는데
썜이 나님 부르심...
뚜~둥!
썜이 자제하라고 충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잇엇나봥ㅠㅠㅠㅠㅠ
안보고잇는줄알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긴 미국이니까ㅋㅋㅋㅋㅋ
안혼남ㅋㅋㅋ
걍 자제해달라고함ㅋㅋ
울반에 파릇파릇한 젊은 남학생들많다고
반에서 그런 행동하면 남자애들이 힘들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고 죄송하다고하고
기다리는 빌리한테감ㅋㅋㅋㅋㅋ
'what did he want?'
'쌤이 뭐래?'
'he told me that we shouldnt be so...loving kkkkkkkkk'
'선생님이 우리 좀...자제하랰ㅋㅋㅋㅋㅋㅋ'
'what the fun -_-'
해석안하셔도 알져?
'kkkkkk he said it would be hard for guys to concentrate with everything we were doing kkkkkkkk'
'ㅋㅋㅋㅋㅋ선생님이 우리가 자꾸 그러면 남자애들이 집중못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에 사람들 많아서 손잡지도 못하고
그냥 '친구'처럼 얘기하면서 감..
나님 그날 차를 가지고와서 빌리한테 학교 뒷주차장에서 만나기로하고
완전하게 우리 커플아니다 속일라고 포옹하고 빠이~하고
쿨하게 더이상 스킨쉽없이 서로 정반대로 걸어감ㅋㅋㅋㅋㅋㅋ
우리 차에서 만나서 나님 집근처에잇는 스타벅스에가서
나님이랑 빌리가 최고 좋아하는 캬라멜 프렙을 시켜서
빌리 집으로 고우고우~햇음
빌리네 집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니까 빌리네 어머니가
이층에서 반겨주심
근데 왠 동양인 여자애가 들어와서 좀 깜놀하셧나봄ㅋㅋㅋㅋㅋ
그래두 하시던거 멈추시고 일층으로 나님을 포옹과함께 반겨주심
-7탄-
나님 빌리랑 썸씽관계엿을때 우린 키스를해버림ㅋㅋㅋ
그 키스가 서로의 대한마음을 좀 뭐라할까..
증명?이라고하나요?
암튼
그 키스로인해 서로 진짜 좋아하고잇다는거 알게됨
그리고 그 뒤로 우린 걍 자연스럽게 사귀는사이가된거임ㅋㅋ
근데 나님도 여자인지라
고백못받은게 너무 서러운거임..
나님 빌리한테 따짐ㅋㅋㅋㅋㅋ
빌리도 나님한테 지대로 고백안한게 좀 걸렷나봄ㅋㅋㅋ
미안하다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하셧음
나님 기다림ㅋㅋㅋ
쫌 기대햇엇음
미안해요 저건 거짓말이엿음ㅋㅋ
나님 완전 기대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
몇일뒤!
빌리가 파티에가자고함
나님 완전 신나서 오예오예~ 하고 완전 들떠잇엇음ㅋㅋㅋㅋ
근데 파티가 좀 고급?스럽다고해야되나요?
드레스코드잇고 초대받지못한자는 못들어오고..
무슨 디제이도잇고 암튼 좀 고급스러운 파티엿음
나님 많은 파티에가봣지만 그런파티는 몇번 못가봄ㅠㅋㅋㅋㅋㅋ
그런파티 한번하면 몇백만원들거임..
무튼
그런 파티에가면 쇼핑하고 네일아트받고 안하던 화장하고 힐신고 차려입는게 예의임
나님은 마지막교시 땡땡이치고
폭풍운전해서 근처에잇는 백화점말고
좀 멀리잇는 백화점으로감
근처에잇는 백화점가면 다른여자애들이랑 옷겹칠게뻔함
나님은 다른여자아이랑 같은옷 신발신는거 별로 안좋아함
성격좀 이상함ㅋㅋㅋㅋ
나님 가끔 혼자하는 쇼핑즐김ㅋㅋ
그날 2-3시간정도 걸어댕기면서 씐나게 쇼핑함
필요한거만사고 나오자는 마음으로갓는데
맘에드는게 좀 잇어서 다 사옴ㅋㅋ
카드협찬:울여사님 감사합니당!
그날 돈 좀 많이씀..
파티에입고갈 드레스+구두= 400불정도+다른것들=$$$
쇼핑다하고 나님 울동네 근처에잇는 네일아트하는데가서
손/발 네일아트 받고 나옴
나와서 빌리한테 전화함
배고프다고 찡찡되면서ㅋㅋㅋㅋㅋ
그러자 빌리가 알앗다고하면서 준비다하고 자기네집으로 오라고함
나님 알겟다하고끊음
나님 화장마무리단계에 빌리한테 문자보냄 준비거의다 끝낫다고
화장다하고 나님 차에올라타고 빌리네 집으로감
배고파배고파X10000000
혼자 찡찡됨ㅋㅋㅋㅋㅋㅋ
빌리네 집에 들어가니까 맛잇는 냄새가 진동하는거임ㅠㅠㅠㅠㅠ
배고픈뎅ㅠㅠㅠㅠ
빌리가 주방으로 나님대꼬가서 식탁에 앉침
좀잇으니까 빌리가 맛잇는 스테이크랑 으깬감자(메쉬 포테이토)등등 가지고나옴!!
울빌리가 나님한테 맛잇는 저녁해줌><
폰으로 사진찍은것같앗는데 아닌가봄..ㅠ
자랑하고팟는뎅ㅠㅠ
맛잇게 다먹고 빌리가 나님한테
'ooo do you wanna me my girl?'
'글쓴아 너 내여자할래?'
'of course(:'
'당연하지(:'
빌리한테 안겨잇다가 눈마주쳐서
쪼~옥
아진짜 우린 자나깨나 쪽쪽되넹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사귀게됨ㅋㅋㅋ
같이 다정하게 파티에가서 재밋게놀앗음
**이 파티는 1-2편에썻던 그 파티가아님ㅋㅋㅋ
1일되는날간 파티랑 1-2편에갓던 파티랑 수준이 다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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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네 집에가니까 빌리네 어머님이 포옹과함께 반겨주심
'hi you must be 글쓴이'
'안녕 니가 글쓴이구나'
'haha yeah'
'ㅎㅎ네'
'well nice to finally meet you. i heard a lot about you'
'드디어 만나게되서 반가워. 많이들엇어'
'hahaha nice to meet you too!mrs.000^^'
'ㅎㅎㅎㅎ 만나뵙게되서 반가워요 어머님^^'
Mrs 어떻게 통역해야되는거임?;;아줌마라고할수도없고..
'haha call me Lauren. Mrs makes me feel old'
'ㅎㅎ 로렌이라고 불러 mrs붙이면 내가 늙은것같아서 시러'
'haha okay'
'ㅎㅎ네'
나님 어머님이랑 수다떨고잇는데
빌리가 나님 끌고서 2층에잇는 방으고 대꼬감ㅋㅋ
빌리 방 완전 컷음
남자방이라 그런가 좀 지저분햇음ㅋㅋㅋ
여기저기 뭔가 많이 떤져저잇엇음
옷좀걸어 이시키얌!!
근데 신기한테 빌리방에 문이 3개잇음
첫번째 문은 방문
두번째는 화장실문
세번째는 옷장문
빌리방은 옷장이 대박임..
와....
들어가보면 빌리의 방이랑 달리 좀 깨끗햇음..
셔츠 몇개 땅바닥에 떨어져잇는거빼고..
정리정돈 대박 잘되잇엇음
벽한쪽에는 신발이 진열되잇엇음..
남자가 신발 그렇게 많은거 처음봄...와..대박..
옷도 가지런히 잘걸려잇엇음
빌리 옷장이 내 옷장보다 컷음ㅜㅋㅋㅋㅋㅋ
나님 이리저리 다니면서 빌리방 구경하고 침대에 앉어잇는데
빌리가 갑자기 티셔츠 벗어던지고 옷장으로 들어감
새로운 티셔츠랑 반바지들고 나옴ㅋㅋㅋ
들어가서 입고나오지 왜 노출하고다니는고얌
떨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잇는데 빌리는 아무렇지 않은듯 걍 갈아입음ㅋㅋ
엄허><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입은 옷이 너무 편해보이는거임
그래서 나님 빌리한테 셔츠랑 반바지 받아서 갈아입음
나님도 빌리앞에서 갈아입음ㅋㅋㅋ
장난이구여 나님은 화장실에들어가서 문 꼬~옥잠구고 갈아입음ㅋㅋㅋ
남자 셔츠랑 반바지 왜케 편함?ㅋㅋㅋㅋㅋㅋㅋ
여자껀 너무 짧아서 앉을때도 좀 신경쓰이고 그런데 헐렁헐렁하니 길고 좋은거임ㅋㅋㅋ
대신 다리 완전 짧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둘이 침대에 앉어서 이런저런얘기함
근데 남치니랑잇던 여친이랑잇던 그런데 앉어잇으면
서로 기대고 껴안고잇지않음?
영어로 cuddling이라고함
그렇게 잇으니까 분이기가 좀 야릇야릇
우리 어김없이 키스함
근데 계속 그렇게 잇으면 넘어가서 안될선을 넘어갈것같은거임
그래서 하던 키스 멈추고
지하층으로 내려가서 빌리한테 당구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운동도 좋아하고 전직농구선수라 운동신경 쫌 좋음ㅋㅋㅋ
(지자랑?ㅋㅋ)
나님 빨리 배움ㅋ
완전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괜찮게 침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당구치고잇는데 빌리어머님이 내려오시더니 밥먹고가라하심
나님 알앗다고하고
울여사님한테 전화함
'여보세요?'
'엄마 나 지금 친구네집에서 프로젝트 하고잇는데 친구네 엄마가 밥먹고가라고하시네 먹고가고되요?'
'누구네 집인데?'
'제시카라고 AP잉글리쉬같이 듣는애'
'제시카는 또 누구야?'
'농구할떄 같은 팀이엿던애 잇자나 코치딸'
'아~ 알앗어 너무 늦게 들어오지마'
'넵'
나님 울여사님한테 거짓말함..
엄마 미안해ㅠ
이럴때 비밀연애 너무 싫음ㅠㅠㅠㅠㅠ
나님끊고 어머님한테 엄마가 허락하셧다고함
근데 빌리 어머님이 나님 한국말하는거 보고 신기하셧나봄ㅋㅋㅋ
실문세롘ㅋㅋㅋㅋㅋ
미국에 몇살때왓냐 한국말은 누구한테 배웟냐..완전 잘한다 어쩌고저쩌곸ㅋㅋㅋ
자기도 가리쳐달라고함ㅋㅋㅋ
가리켜드린다고 하니까 어머님이 진짜 어린아이처름 좋아하셧음ㅋㅋㅋ
요즘도 만날때마다 틈틈히 가리켜드리고잇음ㅋㅋㅋㅋㅋ
나님 그렇게 씐나게 놀고 씐나게 둘이 숙제도 같이함
숙제가 그렇게 재밋는건지 처음알앗음ㅋㅋㅋㅋㅋ
숙제도 빌리랑하면 재밋음ㅋㅋㅋㅋ
이거시 사랑의 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알콩달콩 잼나게 놀고 숙제하고잇는데
어머님이 저녁먹으로 올라오라하심
올라가봣더니 진짜 맛잇는 냄새 진동함
군침 꿀꺽~
생각만해도 군침돔..
또 먹고파ㅠㅠ
나님 한동안 말없이 열심히 처묵처묵함ㅋㅋㅋㅋ
어머님이 맛잇게 먹는 모습이 이뻣나봄ㅋㅋㅋ
웃으시면서 천천히 많이 먹으라하심ㅋㅋㅋㅋㅋㅋ
맛잇게 먹구 설거지 dish washer에 넣고서
어머니랑 같이 수다떨음ㅋㅋㅋ
어머님이 좀 신세대같은 면잇으심ㅋㅋㅋ
진짜 옷 유행에 마쳐서입으심
무슨 잡지에서 걸어나오신듯..
빌리네 어머님 어렷을때 꿈이 모델이라고하셧음
지금은 무슨 디자이너일하신다고햇는데 기억안남..
빌리네 어머님 언듯봐도 키 175정도되고 몸매도 대박 좋으시고
피부도 좋으심
부러붜
나님 늙으면 빌리네 어머님처럼 늙고싶엉ㅠㅠ
나님이랑 어머님이랑 수다떠는거에 푹빠져서 빌리 왕따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ry baby♥♥♥♥♥♥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떨다보니 9시넘은거임
그래서 아쉽지만 작별인사하고 빌리랑 나님이랑 집앞으로 나옴
빌리랑도 인사할라고 빌리를 안앗음
'thank you for being so nice to my mom'
'엄마한테 잘해줘서 고마워'
'huh? why are you thanking me for that kk'
'어? 그런거 가지고 왜 나한테 고맙다고해ㅋㅋ'
'my ex girlfriends were never like that with my mom. thank you'
'내 전여친들은 울엄마랑 저렇지 안앗어. 고마워'
'babe dont thank me for that. i had fun with you mom kkk'
'자기야 고마워하지마. 어머니랑 재밋엇어ㅋㅋㅋ
'this is why i love you so much'
'내가 이래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거야'
'haha i know' (wink)
'ㅎㅎ 알어'(윙크)
아쉽지만 굿바이키스하고 빠빠이함
그렇게 하루가 끝남ㅋㅋㅋ
나님 진짜 빌리네 어머님이랑 잘맞는듯ㅋㅋㅋ
이젠 가끔 문자도 주고받고 같이 쇼핑도갈정도로 친해짐ㅋㅋㅋㅋ
빌리 어머님이 나님한테 빌리 뒷담화까심ㅋㅋㅋㅋㅋㅋㅋ
빌리 몰래 빌리가 최고 싫어하는 빌리 과거사진도 보여주심ㅋㅋㅋㅋㅋㅋ
아..여기서 어떻게 끝내야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8탄-
나님 요즘도 로렌(빌리엄마)님이랑 진짜 베프처럼지냄ㅋㅋㅋ
오늘도 아침부터 굿모닝~이라는 문자받음ㅋㅋ
기분좋앗음..
빌리는 아침문자 안해주는데ㅠㅠ
로렌님 최고!!♥♥♥♥♥
오늘 수쿨버스타기 싫어서 나님 차끌고 학교에감
**어떻게 학생이 운전하냐 하시는분잇을수도잇으니까 잠깐 설명하겟슴**
미국은 대략 16번째 생일이 지나고 몇개월잇다가 면호를 딸수잇음
그래서 고등학교가면 9학년(한국으로따지면 중3정도)애들빼고 거의다 운전하고 다님
학교에 돈을내면 일년동안 주차장을 쓸수잇음
쌤들 주차장 2-3배정도되는 크기의 주차장임ㅋㅋㅋ
나님도 백몇불 주고 내 주차장 자리를 하나 랜트함ㅋㅋㅋㅋ
운전하는거 별로 안좋아서 그닥 많이 차타고 학교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85%정도는 차끌고 등교함
오늘은 왠지 비도오고 그래서 차끌고감
우리 빌리는 로렌한테 차압수당해서 어쩔수없이 요즘 맨날 버스탐
근데 나님만 혼자 편히가는게 좀 걸리는거임
그래서 나님 빌리한테 대릴러간다고 전화햇는데
이시키 내 전화받고 깬거임..
그시간이엿으면 버스타려고 나올시간인데..
나님 집앞에 잇는데..
너님 나오기만하면되는데..
빌리 비몽사몽한 상태로 나님한테 잔소리들음ㅋㅋㅋ
차에서 열심히 기다리고잇는데 로렌님이 내차를 보셧나봄ㅋㅋㅋ
문이 열리더니 손짓으로 나님 집으로 들어오라고 부르심
로렌님이 나님한테 빌리 아직도 잔다고하심
읭? 나님 방금 통화한남자는 누구인고?;;;
분명히 샤워기 트는소리도 들엇는데;;;
'really? i just talked to billy on the phone. im pretty sure he's in the shower.'
'진짜요? 나 방금 빌리랑 통화햇는데. 지금 샤워하고잇을텐데'
'hmm..i tried to wake him up about ten minutes ago because he was late but he wouldnt budge'
'흠..한 10분전에 빌리 늦어서 깨웟는데 움직이도 않던데'
'haha i think i woke him up when i called him'
'ㅎㅎ 내가 전화해서 깬것같은데요'
'that's impossible. i did everything to get him to wake up but he didnt'
'그건 불가능해. 내가 깨우려고 별짓다햇는데도 안일어낫어'
'hahahaha power of love?'
'ㅎㅎㅎㅎ 사랑의힘 아닐까요?'
'hahahahahaha maybe'
'ㅎㅎㅎㅎㅎㅎㅎㅎ그럴수도'
'hahahaha just give me a call when you need to wake him up'
'ㅎㅎㅎㅎㅎ 빌리깨우실일잇으면 나한테 전화주세요'
'you know what i will!'
'그래 그럼 그래야겟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나님 로렌님이 주신 토스트랑 커피마심
커피맛 굿굿~~
오늘 덕분에 스타벅스에 안들림ㅋㅋ
20분정도 지낫는데도 빌리가 안내려옴..
그래서 나님 로렌님 허락받고 빌리 방으로 꼬우꼬우!!
'im coming in~!!!!'
'나 들어간다~!!!!'
대답도 안기다리고 들어감
나님은 분명히 들어간다고 얘기햇으니까^^ㅋㅋㅋㅋ
들어갓는데 빌리 팬티바람으로 머리털고잇엇음
워메..
팬티바람으로 걸어다니는 남자 맨날봄..
나님 오빠잇는여자임
근데 왜케 다름?
울오빠가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면 꼴보기싫은데
빌리는.......꼴보기좋아♥
나님변태인가?ㅋㅋㅋㅋㅋ
우리 빌리 몸뚱이 감상하고잇는데 빌리가 나한테 달려와서 와락 안아줌
좋아좋아♥♥
모닝뽀뽀 쪽~♥해주고 빨리 준비하라고 잔소리함ㅋㅋㅋㅋㅋ
빨리하라는 잔소리에도 굴하지않고 천천히 준비함..
나님 등교시간은 꼭 지키는여자임ㅋㅋㅋ
빌리 옷장으로 직행함
나님이 오늘 빌리 옷골라줌ㅋㅋㅋ
빌리는 내가 골라준 옷입고 향수살짝뿌리고 준비끝냄
'thanks for helpin babe'
'도와줘서 고마워 자갸'
쪽~♥
'anytime(: lets go we're late'
'언제든지(: 자가 늦엇다'
로렌이랑 굿바이 포옹하고 집에서 나옴
나님 폭풍운전함..
맘속으로만ㅠㅋㅋ
비만아니엿으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학교에 늦지는 않앗음ㅋㅋ
뭐 학교생활은 재미없으니까 간단하게..
틈만나면 빌리만나서 얘기하고 쪽쪽되고..
지루한수업듣는 도중 학교근처에 차가 파워박스같은거 박아서 전기나감
그래서 우리 11시에 집으로옴ㅋㅋㅋㅋㅋ
-끝-
학교끝나고 나님 빌리랑 빌리네 집으로감
로렌님이 반겨주심ㅋㅋ
로렌님이 무슨 디자인한다고 하지안앗음?
로렌님 직업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임
집안꾸며주고 막 그러는분..
미국에서 꾀유명하신가봄..
빌리네 집에잇는 로렌사무실에 들어보면 연예인몇분이랑 사진찍은것도잇음
우와우와 신기신기
암튼 오늘은 일안가심ㅋㅋㅋ
그래서 로렌이 집에서 혼자잇지말고 놀다가라하심
나님 놀기전에 숙제하는거 좋아함
숙제해놓고 놀면 마음이 편함ㅋㅋ
나님이랑 빌리랑 지하실가서 같이 숙제하고 당구치고침
열심히 놀고잇는데 로렌님이 같이 쿠키만들자고하심
나님 요리하는거 좋아함
특히 쿠키,브라우니,케익,컵케익,빵,머핀 이런거 만드는거 완전 좋아함ㅋㅋㅋ
아이쒼낭><
나님 로렌님이랑 빌리랑 재밋게 쿠키 만듬ㅋㅋㅋ
오늘 쿠키 진짜 많이 만듬
로렌님이 진짜 많이 싸주셧는데도 주방에 쿠키가 완전 많이 싸여잇엇음ㅋㅋㅋ
너무 많아서 옆집할머니랑 옆집에 사는 친구분한테도 가져다 드렷는데
많이 남음ㅋㅋㅋㅋ
나님 빌리한테 니가 많이 먹으면되겟네~ 좋겟다!!ㅋㅋ
이랫는데
빌리 딱한마디하심
'i dont eat sweet things'
'나 단거 안먹어'
켁;;
이 맛난걸 왜 안먹니...?ㅜ
니가 김종국이냐?ㅡㅡ
맛잇는건 같이 먹어야됨
그래서 나님은 빌리한테 쿠키먹이기 작전펼침ㅋㅋㅋㅋ
나님 빌리한테 쿠키먹일려고 진짜 쌩쇼함..
먹으면 뽀뽀해준다고도하고 소원들어준다고도하고 햇는데
안먹는거임..
나님 없는 애교부림..
근데 안먹힘..
우씨ㅠㅠ
근데 자꾸 안먹으니까 오기생김ㅋㅋㅋㅋㅋ
나님 막무가내로 쿠키를 빌리 입에 갓다되고서
아~~~~~
햇는데 안벌림..
'say ahhh~~~'
'아~~해'
'하지마ㅡㅡ'
빌리가 나한테 한국말로 하지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
발음 완벽햇음
진심 한국남자애돋음
나님 결국 포기하고 들고잇던 쿠키 나님이 먹어버림
빌리가 안받아먹은거 미안햇는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손으로 슥슥 내 입주변에잇는 부스러기 때어줌ㅋㅋㅋ
그렇고
'sorry babe the only sweet thing i eat is your lips'
'자기야 미안해 내가 유일하게 먹는 달달한건 니 입술이야'
톡커님들 미안요^^;
나님은 좋다고 실실쪼갬ㅋㅋㅋㅋ
옆에잇던 빌리어머님이 난리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그런말하는거 처음들어보신다면서 웃음ㅋㅋㅋㅋ
근데 속으론 좀 역겨웟나봄ㅋㅋㅋㅋ
그말하시고 퇴장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렌님 미안해요^^♥♥
싸랑하무니당♥♥♥♥
우리 로렌님퇴장하신후 웃고 떠들다가 빌리방으로 올라옴ㅋㅋㅋㅋ
방으로 올라와서 우린 따로 놀고잇음ㅋㅋㅋ
현재형으로 바뀜ㅋㅋㅋ
나님은 지금도 빌리네 집임ㅋㅋㅋㅋㅋ
지금 빌리랑 침대에 앉아서 이거쓰고잇음ㅋㅋㅋ
한국말로 이거 쓰고잇으니까 빌리가 신기하다고 쳐다보고잇다가
결국 지루해서 잠듬ㅋㅋㅋㅋㅋㅋ
내옆에 빌리 자고잇어요 톡커님들앙ㅋㅋㅋㅋㅋㅋ
나 조금잇으면 집에가야되는뎅..
나님 빌리랑 놀수잇는 시간 희생하면서 이거쓰고잇음
근데 계속쓰면 빌리한테 미안해질것같음
-9탄-
지금 나님옆에 빌리가잇음ㅋㅋㅋ
빌리가 이거 한번써보고싶다고하심ㅋㅋㅋㅋ
울톡커님들앙 괜찮을까요??
허락하신다면 다음편에^^
빌리가 오늘 지자랑좀해달라함ㅋㅋㅋㅋㅋ
옆에서 계속
'write good things about me babe make em jealous'
'좋은것만써 자기야 질투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귀여워잉><
근데 나님은 딱히 생각나는게없음ㅋㅋㅋ
자랑하고싶은데..
뭘자랑해야되징?ㅠㅠ
우리 빌리 요리실력 자랑질한번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
가끔가다 빌리가 나님한테 요리를해줌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남자임ㅋㅋㅋ
왠만한 미국음식들은 다해주는것같앗음ㅋㅋ
빌리네 집에가서 밥먹으면 로렌님이 대부분해주시는데
로렌님이 없으신날은 빌리가해줌
빌리가 최고 잘하는 요리는 스테이크!!
나님 고기완전 좋아함 대박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만 굽는게 아님ㅋㅋㅋ
뭔가 샤라락 뿌려서 열심히 구워줌ㅋㅋㅋ
진짜 맛짱임!!
소스없이 먹어도 맛잇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빌리가 옆에서 뭐쓰냐고 해석해달라고 조름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ㅋ
나님이거 한국말로쓰면서 동시에 빌리한테 통역해주고잇음ㅠㅠ
힘들엉ㅠㅠ
암튼 우리 빌리 요리실력 짱임ㅋㅋㅋ
빌리가 아무나 요리안해준다함
전여친한테도 안해줫던거라고 로렌님한테 들음
기분좋앙><
내가 최초얌 무캬캬캬컄
로렌님이 저번에 빌리가 저녁만들어줫을때 로렌님이 나한테 이렇게 말하심
'thanks to you i dont have to cook all the time *wink*'
'너 덕분에 맨날 요리안해서 좋다 *윙크*'
'haha billy you should cook for lauren more often!! not just when im here'
'ㅎㅎ빌리야 로렌님한테도 요리 자주해줘!!나잇을때만하지말고'
'hahahahahahahahahahaha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는 마냥 웃엇고 대답은 끝가지 안함ㅋㅋㅋㅋ
나쁜시킹ㅋㅋㅋㅋㅋ
빌리 요리실력말하니까 빌리가 만들어준 음식먹구싶음ㅠㅠ
방금
'babe can you cook dinner for me?'
'자갸 오늘 저녁만들어줄수잇어?'
'okay what do you want to eat?'
'그래 뭐 먹고싶어?'
'hmm i dont know it doesnt matter'
'흠..모르겟어 아무거나 상관없어'
'....wanna make pizza with me?'
'....나랑 피자만들어먹을래?'
'the one you just stick in the oven?'
'그냥 오븐에 넣기만하면되는거?'
'no from scratch'
'아니 처음부터 다'
'really? okay i'll be your little helper today'
'진짜? 알앗어 오늘은 내가 너의 도우미가되줄께'
스~윽 다가오더니
바로앞에서 씨~익웃으면서 오케이 쪽~ 해줌ㅋㅋㅋㅋ
오늘 저녁 메뉴는 피자~~
이거 다쓰고 빌리랑 피자재료사러가기로함ㅋㅋㅋ
오늘은 빌리요리자랑으로 끝ㅋㅋㅋㅋ
여기서 이렇게 끝내고서 가면 매너가아니자나요?ㅋㅋㅋ
나님은 매너잇는요자ㅋㅋㅋㅋ
밑으로 슉슉~
나님이랑 빌리랑 파티좋아함
분이기랑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좋음ㅋㅋㅋ
그래서 우린 파티에 참 많이 가는것같음
한국은 파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지만
여기는 좀..음..뭐라할까요?
한국에 포털사이트에 클럽사진유출 막 그런거 잇잔슴?
미국은 파티에가면 그런거 많음..
춤추는것도 그렇고 옷고 그렇고 ㅅㅜㄹ도 그렇고
파티10번가면 그중에 9번정도는 미국애들 대ma초피는애들봄
나님은 절때 그딴거 안함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암튼
우리는 mayak할라고 가는게 아니니까^^
나님이랑 빌리는 거기가면 사~알짝 ㅅㅜㄹ님가 하이만하고
음악에 마춰 춤을 씐나게 춤
나님 진짜 몸치임ㅠㅠ
몸따로 마음따로..
마음만 애프터수쿨 가희임ㅋㅋㅋㅋㅋ
몸은 강물에 떠잇는 통나무돋음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이 유일하게 추는춤이잇음ㅋㅋ
그거슨 바로 grinding
부비부비랑 똑같은거임ㅋㅋㅋㅋ
암튼
빌리랑 파티에한번갓는데
나님 너무 재밋게놀다보니 ㅅㅜㄹ님이랑 좀 많이 논거임
그렇다고 필림끊길정도는 아니구 걍 좀 헤롱헤롱
빌리가 나님을 쇼파에 앉치고 좀만 기다리라고하고 없어졋음ㅠ
어대로간거야ㅠㅠ
나님 쇼파에서 빌리가 올때까지 기다림
근데 나님 옆에 어떤 남자애가 앉음
신경안쓰고 나님은 빌리찾기 노리하고잇엇음
근데 남자애가 말걸면서 나님어깨에 손올리고 막 좀..진상부림
나님 너무 싫엇음
진심 짜증나서 욕하면서 꺼지라함
욕을햇음에도 뭐가 좋다고 웃으면서 나님한테 들이됨..
나님 그냥 쌩까고 일어날라고하는데
그놈이 나 팔잡아땡겨서 날 앉침
그멍멍이놈이 나한테 어디가냐면서 뭐라뭐라함
계속 붙잡고안놔줌
한참만에 빌리가 나님잇는대로옴
빌리가 보고서 상황파악햇는지 표정완전 굳어서
완전 욕함
근데 그 멍멍이시키도 ㅅㅜㄹ님을 너무 많이 마셔서 무서울게없는거임
계속 개김..
빌리 진짜 빡침ㅠㅠ
빡치면 무서운뎅ㅠㅠㅠ
그냥 잇으면 싸움일어날것같아서 빌리한테 찬바람쐬고싶다고
나가자고 징징되서 둘이 나옴
'babe cool down'
'자갸 진정해'
'sorry'
'미안해'
'why are you sorry?'
'니가 왜 미안해해?'
'i shouldnt have left you alone'
'니 혼자 나두고가는게 아니엿어'
'its fine. nothing happened'
'괜찮아. 아무일없엇자나'
'still...i told you i'd watch out for you'
'그래도...내가 너 책임지고 돌봐준다고햇자나'
'baby its okay'
'자기야 괜차나'
'.........here drink this'
'.........이거 마셔'
'where did you get this?'
'이거 어디서 낫어?'
'from my car'
'내 차에서'
'you walked all the way your car for this?'
'이것떔에 차에까지 걸어갓다왓어?'
빌리가 나님한테 준거는 물이엿음...
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집앞에 주차를 못해서 좀 먼곳에 주차를하고 그집으로 걸어왓음
근데 나님이 좀 정줄놓친거보고서 물마시라고 물찾다가 못찾아서 자기차에가서 가지고옴
아ㅏ 자상한넘ㅠㅠㅠ
싸랑행 자기얌♥♥
근데 밤바람이라서 너무 추운거임
그래서 다시 집으로 들어갓는데 마땅히 앉을곳도 없고 그래서 빌리가 방을잡음
**미국애들 파티하면 돈을받고서 침실 빌려줌..거기서 뭐하는지 안말해도 아시져?
빌리가 나님 정줄챙길때까지 같이 방에서 놀앗음ㅋㅋㅋ
침대에 앉아서 같이 잡담도하고 서로 기대서 걍 아무말 없이잇기도하고
빌리핸폰으로 음악도듣고 그렇게 잇엇음 건조하게 잇엇음ㅋ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사랑하는사이니까 그렇고 잇으니가 좀 분이기가^^
어김없이 키스타임~
암튼 그렇게 놀다가 나님 정줄거의다잡고 빌리도 술님이랑 완전히 빠빠이하고서
빌리네 집으로 돌아옴
왜 나님집으로 안갓냐구요?
그날은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여행을가셔서 집에 아무도없엇음
울오빠님은 친구들이랑 놀러간게 뻔하고 나님 집에서 혼자잇을게 뻔한거임
그래서 엄마가 나님 친구네서 외박하고싶으면 하시라고하셧음
파티가기전에 빌리네집에서 놀앗는데
그때 로렌님이 엄마 안부물어서 대답하는 도중에 엄마 여행가셔서 오늘 집에 혼자잇을것같다고하니까
파티갓다가 집에 늦게들어가서 혼자잇는것보다 차라리 자고가라고하셧음
그게 더 마음이 편할것같다고
빌리도 그렇게 하라고 조르고 나님도 뭐 빌리랑 더잇고싶엇으니까 알앗다고함
나님은 그렇게 빌리네서 하룻밤자고옴
걱정마세요 나님 빌리랑 같은방에서 안잠ㅋㅋㅋㅋ
로렌님이 게스트룸에 나님 잘수잇겟끔 이불도 새로 바꿔놓으셧음ㅋㅋㅋ
감사해요 로렌님♥♥
빌리네 집에 도착햇는데 바로자기가 너무 아쉬운거임
그래서 우린 빌ㄹ네 지하실로 직행함ㅋㅋ
가서 영화를봄
보긴봣는데 뭘봣는지...기억이..ㅋㅋㅋㅋㅋㅋ
빌리바께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끝날때쯤되니까 너무 피곤한거임
그래서 걍 영화 대충 끄고 서로 각자 갈길감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후 일어나보니까 오후4시엿음ㅋㅋㅋㅋㅋ
하긴 아침 6시반정도에 자러들어갓으니깤ㅋㅋㅋㅋ
나님 일어나서 머리 대충 똥머리로 묶으고 화장실가서 거울봣는데
나님 심장마비걸릴뻔함...
내모습 진짜 쉣이엿음...와...
얼굴은 팅팅붙고 화장도 지대로 안지우고자서 번저잇고..
난리낫엇음
빌리가 안본게 너무 다행이다 생각햇는데
빌리방에가서 빌리를 깨우고서 일층에가서 뭐 먹으면서 얘기햇는데
빌리가 나님한테 충격적인 말해줌ㅠㅠㅠㅠ
'i went to your room this morning'
'나 오늘아침에 니 방에갓다왓다'
'huh?!?! why??'
'어!?왜??'
'to see you duh~'
'당연히 너 볼라고'
'huk...you gotta be kidding me'
'헉...장난이라고 말해줘'
'haha why?'
'ㅋㅋ왜?'
'cause i looked like i just walked out of a jombie movie or something.'
'왜냐면 나 오늘아침에 무슨 좀비영화에서 나오는사람같앗어'
'hahahahahahahahahahaha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키 말없이 웃기만함..
말이라도 그렇게 까지 심하지안앗다고해주징ㅠㅠㅠㅠ
나님 좌절하고잇엇는데
빌리가 한마디함
'i thought you look sexy'
'난 니가 섹시하다고 생각햇는데'
니눈깔삐엇나?;;
빌리랑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나님 빌리한테 그런모습보여줌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생각만해도 으악...ㅜㅜ
아찔행
나님 그후로 맥주한병이상 안마심..
ㅠㅠㅠㅠㅠ
오늘은 빌리랑 이거 말하면서 써서 정확도 99.99%에욬ㅋㅋㅋ
빌리가 옆에서 그날생각난다면서 웃고잇음
얄미워ㅠㅠ
-10탄-
나님 어제부터 시크릿가들 다시보고잇음ㅋㅋㅋ
너무좋아!!!!
덕분에 빌리도 같이 시크릿가든을 보고잇음ㅋㅋㅋㅋㅋ
맨처음엔 빌리가 유치하다며 드라마보지말고 놀아달라고함ㅋㅋ
근데 요즘에 빌리도 드라마에 빠짐ㅋㅋㅋㅋㅋ
혼자 보면 나님 또보고햄ㅋㅋㅋ
꼭 같이봐야됨ㅠㅠ
**영어로 자막나와서 빌리한테 통역안해도됨ㅋㅋ가끔 틀린 자막뺴고^^
시크릿가든에 달달한거 많지안음?ㅋㅋㅋ
그거 보면서 우리 꼭 재연해야함ㅋㅋㅋㅋ
재연없이 안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드라마찍는것같음ㅋㅋㅋㅋㅋ
재연하다가 웃음 터지면 무조건 다시함ㅋㅋㅋ
될때까지..
나님 몇일전에 장난치다가 자빠져서 팔에 스크레치난적잇음ㅋㅋㅋ
그거땜시 우리 재연이시작됨ㅋㅋㅋㅋㅋ
1회에서 김주원이 길라임대꼬 병원에가는장면ㅋㅋㅋ
굳이 나님 안아올려서 침대에 던짐ㅠ
근데 그거하면서 NG?그거 많이 남ㅋㅋㅋ
계속 다시하다보니까 빌리 힘바닥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무거운데 자꾸 들라하니까 못들겟나봄ㅋㅋㅋㅋㅋ
근데 빌리 오기생김..
나님 민망해죽겟는데..
자꾸함 될때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날은 포기함ㅋㅋㅋ
포기하고서 빌리 힘들다며 자기한테 힘달라고
입술들이됨ㅋㅋㅋ
결국 뽀뽀로 마무리지음ㅋㅋㅋㅋㅋㅋㅋ
2회 볼때는 빌리 주겨버리고싶엇음..
아...
혹시 기억하심? 김주원이 길라임 상상할때..그거
나님 재연함..
빌리의 간절한 소원이라고함 하...ㅠㅠ
생각만해도 짜증남
그건 패스
길라임한테 엊어맞다가 김주원이 위에올라타는거까지함..
걍 키스로끝남ㅋㅋㅋㅋ
3회떄가 대박임ㅋㅋㅋ
화제엿던 윗몸이르키기? 그거함ㅋㅋㅋㅋ
첨엔 나님 너무 오글거려서 웃엇음
그렇다 빌리가 올라오면서 내 얼굴붙잡더니 쪽
다시 내려갓다 올라오면서 쪽쪽
오글거리는 맨트는 알라뷰♥하고 키스타임
그렇게 우린 보는 횟수마다 달달한거잇으면 다 따라함
따라하면서 좋다고 웃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다요 우린 좋으니까^^
어제 빌리랑 그렇게 하루종일 놀다가
오랜만에 빌리랑 데이뚜하기로함ㅎㅎ
걍 이리저리 드라이브하면서 얘기도하고 스타벅스가서 커피도 마시고
오랜만에 진지하게 얘기도하고 좋은시간보냄><
이번에 시간을좀 되돌아가서...
한 일주일?전임
나님 처음으로 빌리의 질투를봄ㅋㅋㅋ
완전 귀요미><
나님눈에만이니까 발끈하지마요^^
다들 알다시피 우린 비밀연애중임ㅠㅠ
비밀연애중이신 커플들 비해 좀 쉽지만 그래두 힘들다요ㅠㅠ
비밀연애중이신분들 화이팅!!
비밀연애를하다보면 질투날때가 진!짜! 많음
대~~~박임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나님 다른여자들이 빌리한테 앵기고 그러는거 보면 좀 많이 짜증나고 질투남
빌리는 날 좋아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질투함ㅎㅎ;;
나두 어쩔수없는 여자임ㅋㅋㅋ
나님은 이렇게 질투하는데..
빌리는 질투하는모습따위 보여주지않음ㅠㅠ
내가 누구한테 포옹을하던 어떤남자랑 놀던..
너무 쿨해ㅠㅠ
나한테도 구속따위좀해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시키야!!
근데 일주일전에 나님은 빌리의 질투를 봣음!!
오예~
폭죽 빵~~!!!
나님은 학교에서 애들사이에서 떠돌아다님ㅋㅋ
나님이 왕따여서 그런게 아니구
걍 친구들이 다양함...
한국인 백인 흑인 등등
나님한테 특별나게 친한 한국남자아이가잇음
그아이를 김씨라고 부르겟음ㅋㅋㅋ
김씨는 나님이랑 중2때부터 친햇음
김씨는 나님의 치명적인 약점까지 알고잇는놈임
그정도로 친함
무튼!
나님이 자유시간때 1층에 안가기때문에 못봣는데
그날은 김씨가 선생님이랑 말하다가 늦게나온거임
근데 하필 개반도 삼층ㅋㅋ
나님 김씨보고 반가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김씨한테 돌진함ㅋㅋㅋㅋㅋ
완전 반가웟엉!!ㅠㅠ
나님이랑 김씨 간단하게 인사차원에서 포옹을하고 얘기를함
나님이랑 김씨랑 키차이가 많이 나서 맨날 그놈이 나한테 꼬맹이라고 놀림ㅠㅠ
그리고 자주 내 머리 쓰담쓰담해줌
지 멍멍이마냥..
암튼 막 그렇게 다정하게 얘기하고 막 잼나게 놀고잇는데 빌리가 다가옴
나님 빌리한테 김씨 소개해줌
물론 그냥 '친구'라고만ㅠㅠ
김씨!
거짓말해서 미안해ㅠ
간단한 소개가끝난후
빌리 좀 왕따됨..
우리 둘끼리만 한국말로 샬라샬라됨
으앙
sorry baby i love you♥
그러던도중에 김씨놈이 나님한테 어깨동무함
그때부터 나님 빌리 눈치봄;;;;
빌리 멍때리고잇다가 김씨가 어깨동무하는거 보고서 표정이 썩음..
'야 김씨 근데 니 감히 어따 손올리고잇는거야?ㅡㅡ^ㅋㅋㅋㅋ'
'좋으면서 튕기지마라ㅡㅡㅋㅋㅋㅋㅋㅋ'
'ㅈㄹ 무거워 손내려'
'뭐가 무거워 니 족발에 비하면^^'
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나님 그대로 뻑큐날려줌
썩을넘아ㅠㅠㅠ
나쁜넘ㅠㅠ내가 널 친구로둔 잘못이지ㅠㅠㅠ
암튼 나님 어깨동무에서 빠져나옴
근데 이놈이 또 함..
빌리 표정 진짜...대~박ㅠㅠ
나님 진심 무서웟음
내친구 김씨가 맞을까봐ㅠㅠㅠㅠ
흐엉ㅠㅠㅠㅠㅠㅠ
빌리가 보다보다 못참겟엇나봄
농담반진담반?으로 김씨한테 한마디함
파란색-빌리
초록색-김씨
삥크색-글쓴이
'hands of my girl'
'내여자한테 손때'
하면서 나님 자기쪽으로 끌어당기심ㅋㅋㅋ
으이그~
그때 김씨좀 당황함ㅋㅋㅋㅋㅋ
'haha nahh she's my girl'
'ㅎㅎ 아닌데 내 여자인데'
아...ㅁㅊㄴ아...
'watch it ㅡㅡ^'
'조심해라ㅡㅡ^'
'ahahahaha;;;; stop joking around'
'아하하하핳;;; 장난그만쳐'
'쟤뭐냐?ㅋㅋㅋㅋㅋ'
'내가 완전 좋아하는 친구다 왜?'
나님 빌리팔올려서 내 어깨에두름ㅋㅋㅋ
'재가 너 좋아하는것같앜ㅋㅋㅋ'
'아 그래?ㅋㅋㅋㅋㅋ아 이놈의 인기^^'
'ㅈㄹㅋㅋㅋㅋㅋㅋ'
'ㅡㅡㅗ'
'ㅋㅋㅋㅋㅋ됫고 나 가야되'
'ㅇㅇ 빠빠이'
김씨가 떠난후 빌리 나님한테 삐짐
삐진척한거엿나?
암튼ㅋㅋㅋ
나님 말 냠냠씹어드심ㅠㅠ
없는애교 고이고이 모아서 애교부림...
근데 거들떠보지도 안음ㅠㅠ
슈밤바야 여친님이 애교부리자낭ㅠㅠㅠㅠㅠ
좀 봐달라고ㅡㅡㅗㅗㅗㅗㅗ
암튼 나님이 어루고 달래서 괜찮아짐
'you know i love you right?'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prove it'
'증명해봐'
'..? how?'
'..? 어떻게?'
'dont ask me'
'나한테 물어보지마'
'............'
곰곰히 생각하다가 씨~익 웃고서 빌리대꼬 아지트로 고고씽~
아지트에서 맨날하는거함^^
-11탄-
톡커님들도 알다시피 최근에 힘든일이 잇엇음ㅠ
베프님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너무 많이 다쳐서 나님 너무 힘들어햇음
근데 옆에서 계속해서 빌리가 위로를 해줌
친구님이 교통사고낫다고 전화를 받앗을때 나님 빌리집에서 빌리랑 잼나게 놀고잇엇음
나님 전화받고서 그냥 전화들고 펑펑 울기시작햇음..
그때 빌리 깜놀해서 나님 전화기 자기가 받음
'hello?'
'여보세요?'
'...im so sorry...okay...bye'
'...미안해요...네...끊어요'
**미안해요는 정확한뜻이 아닌것같음 여기선;; 유감이네요?라고해야되나요?? 몰라앙ㅠ**
빌리는 전화를 끊자마자 나님한테 다가와서
'it'll okay...its okay...shhhh'
'괜찮을꺼야...괜찮아...쉬ㅣㅣ'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나님 꼬~옥 안고 위로해줌..
그렇게 나님 위로해주면서 빨리 병원으로 가보자고함
나님 차에 태우고서 최대한 빠르게 병원으로 향함..
계속우는 나님 손을 꼬~옥 잡고서 나님한테 계속
'괜찮아..괜찮아..울지마..'라고 해줌
병원에 도착햇을땐 친구는 수술중이엿고 친구의 가족들이랑 친구님이 무사히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햇음
나님 태어나서 이렇게 열심히 기도한적 처음이엿음..
너무 무서웟음..
내가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사람 한명을 잊을수도잇다는 생각에...
나님이 무서워할때 계속 옆에서 묵묵히 나님손잡고서 같이 기도해줫음
빌리가 나님한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위로가됫음...
다음날 나님이랑 빌리랑은 원래 학교에 가야됫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을하고서 나님은 병원에 남기로햇음
빌리가 나님두고 혼자가기 좀 불안햇는지 로렌님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해서 빌리도 병원에 함께 남앗음
친구는 수술방에 8시간동안 힘든 수술을 마치고 우리품으로 돌아옴..
나님 그제야 안심하고잇엇는데..
의사님들이 생명에 위협적인거만 수술한거라고햇음..
그때 나님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어서 울기만햇음
빌리가 나님 이르켜서 의자에 앉히고 자기의 어깨를 빌려줫음
'baby it'll be okay..God will answer our prayers..don't worry baby..'
'자기야 괜찮을꺼야..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들어주실거야..걱정하지마 자기야..'
이런말로 토닥토닥해주면서 몇시간동안 그렇게 잇어줌..
빌리랑 사귀면서 그날처럼 진짜 남자답고 든든하고 나님한테 힘이되어준적이없엇음
빌리가 나님한테 힘이되어줫던적이 아예없엇다고하는말아님ㅋㅋㅋ
그날은 진짜 특별히 나님한테 힘이 많이되어줫음
그렇게 긴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도 빌리 나님한테 계속 힘이되어줌..
미국병원에는 한국처럼 환자 보호자들이 누워서 잘수잇는 침대가없기때문에 다들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서 잠..
미국사람들은 밤이되면 환자를 대부분 병원에 두고 집으로 돌아감..
원래 가족아니면 밤늦게까지 병원에 못잇음..
근데 나님이랑 빌리가 하도 사정사정하고 친구동생들이 어려서 가족몇몇분은 집에돌아가셔야하는 상황이다보니 특별히 봐주심..
고마워요 간호사언니들♥♥
우리는 그렇게 의자에 앉아서 잠이아닌 잠을 2시간정도잣음..
나님일어나니까 빌리도 옆에잇다가 놀라서 잠깸
빌리 그렇게 빨리 깨는거 처음봣음ㅋㅋㅋㅋㅋ
암튼..
일어나서 빌리랑 같이 병실에잇는 화장실에가서 친구어머님이 사주신 칫솔로 양치질함
빌리랑 양치질을 다하고 친구옆으로가서 둘이 나란히 서잇엇음
빌리가 나님어깨에 팔을두르면서 안아줌
머리를 살짝돌려서 나님 머리위에 살짝 쪽~해줌
'i'll be right back'
'나 잠깐만 어디좀 갓다올께'
'...okay...'
'...알앗어...'
'are you going to be okay by yourself?'
'혼자 괜찮겟어?'
'yeah..i'll be fine. i have her mom with me.'
'응..괜찮아. 친구엄마도 잇자나.'
'okay'
'알앗어'
그렇게 빌리가 가고서 나님은 친구옆에 앉아서 또 질질짯음..
시간이 얼마나 갓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잇는데
빌리가 다시 양손에 짐한가득들고서 들어옴
한손에는 커피 4개랑 다른손에는 봉지에 센드위치랑 먹을것들 들고 등에는 가방을 매고 씨~익 웃음ㅋㅋㅋㅋㅋ
친구네부모님이랑 나님이랑 빌리랑 마시고 먹을것들을 사온것임..
간김에 집에들려서 자기 옷들을챙겨옴
나님이 빌리네서 평소에 즐겨입던 반바지들랑 티셔츠들을 가지고왓음
진짜 그순간 나님 너무 감동먹음..
빌리 아니엿으면 우리 진짜 먹을생각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울기만하고 앉어잇엇을거임..
다들 입맛없어서 나중에 먹는다고햇지만 빌리가 간호하는사람들이 먹고 힘내야된다면서 먹임..
친구님이 우리가 그렇게 안먹고 안마시고 잇으면 속상해할거라고..
나님 진짜 빌리가 그런거 할수잇는 애인줄 몰랏음
맨날 사고만치고 자기 좋을떄로하는 아인알앗는데..
생전 처음보는사람까지 챙기면서 위로해주는 빌리보면서 나님 진짜 하나님한테 감사하고 또 감사햇음
나님 복받은 여자임^^
그렇게 몇일동안 빌리는 나님뿐만이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챙겨주면서 든든하게 내옆을 지켜줌..
Thank you so much baby!!♥♥♥♥♥♥
완전 고마워 자기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진짜 돈 많이 썻을텐데..
아 그때 빌리가 해준거 생각하면 눈물나옴..
너무너무 고마웟음..
근데 나님 빌리한테 진짜 못된짓많이함..ㅠㅠ
답답하고 무서우니까 괜히 빌리한테 땡깡부리고 막말하고햇는데 빌리가 다받아줌
그냥 다~~ 나님이 뭐하던 뭐라고하던 다 받아줌..
평소 성격같앗으면 불같이 성질내면서 싸웟엇읏텐데...
으악..
이거쓰면서 생각해보니까 빌리한테 미안하고 고마운게 너무 많네요ㅠㅠ
톡커분드한테는 죄송하지만..
나님 살짝 빌리한테 끄적일께요^^
To. My love Billy♥
hey baby(:
i just wanted to take a moment and say how thankful i am to have you in my life.
you're the reason why i was able to smile and get through all of this. as i reflect on the times we had together i realize more and more of how much you love me.
i feel like i havent shown my love to you as much as you did. From now on, i'll pour out my love to you hehe:P
and baby i know i can go to you for anything and i want you to know that i am also here for you!!
it breaks my heart to see you all tired from school, football conditions, and everything else. baby if you ever need a shoulder to lean on and rest, know that my shoulder is all yours(;
oh gosh..i wanna say so much more but that will take forever LOL
i'll probably be able to show you how thankful and how much i love you better than i can tell you(;
(keep your thought pg-13 LOLOL)
anyways..
what i wanted to tell you is that I LOVE YOU SO MUCH and THANK YOU FOR EVERYTHING♥
Billy!!
사랑해♥♥
From. S♥
영어 죄송해요^^
이해해주실거져?ㅋㅋㅋㅋㅋ
내용대략말해드리자면
고맙고 사랑하고 힘든일잇으면 나님한테 기대고 쉬어가라는 말햇음ㅋㅋㅋ
아 진짜 짧게썻당...ㅠㅠ
미안해요ㅠㅠ
더 쓰고싶지만 잇다가 친구한테 또 가야되서 여기서 STOP할꼐요
-12탄-
친구 교통사고후 음…
빌리와 나님의 관계가 쪼께 들통남 ㅠㅠ
친구곁에 살다시피하니까 병문안온애들과 선생님들이 우릴봄ㅋㅋㅋㅋ
우째…?
선생님들은 원래 아시는분들은 아셧으니까 상관없구..
친구들이 문제엿음ㅠㅠ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친한애들만 병문안와서 그리 많지는 안앗음ㅋㅋㅋㅋ
한 10명정도?
친구 퇴원하고 나님 그10명들 모아서 설득과 부탁을해서 우리의 비밀을 지킴
근데 꼭 어딜가나 그런애들잇지않음?
다들 순수히 알겟다고 약속해주는데 한두명이 말 드럽게 안쳐들음…
결국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해서 약속받아넴ㅋㅋㅋㅋㅋ
근데 그두명 못믿겟는거임..
그래서 나님 각서?같은거 집에와서 프린트해서 싸인받아놈ㅋㅋㅋㅋㅋㅋ
각서?내용
나 ㅇㅇㅇ은 절대로 글쓴이의 연애사실을 아무한테도 말을하지않겟습니다
약속을 어길시에는 $500벌금과 차(car)명의를 글쓴이한테 옴기겟습니다
싸인:
이렇게 받아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벌금 $500불만쓸려고햇지만 개들은 퍼트리고 돈을줄놈들이라서 개들이 가장사랑하는 차를 걸음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리해 나님은 비밀을 지킴 ㅋㅋㅋㅋㅋ
비밀은 지켯다고하나 왠지 학교로 돌아가니까 쫌더 조심하게됨..
그리고 빌리랑 복도에서 마주치면 포옹할때 친구들이 뒤에서 막 뭐라뭐라함
하…
장난인건 알겟지만 진짜 거슬렷음..
소문날까봐 나님 진짜 많이 조심하게됨
사람없을때 빌리가 손잡아도 쫌 빼고 빌리랑 붙어잇는시간도 줄임..
일부러 더 일층에가서 친구들이랑 잇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빌리랑 사이가 좀 안좋아졋엇음
근데 나님은 기말고사땜에 공부해야되고 빌리는 이제 슬슬 풋볼훈련시작됨…
서로 연락도 거의 못함…
사이도 가뜩이나 안좋아졋는데 서로 연락할시간도 없엇음....
쫌 많이 심각해졋엇음…
산넘어 산이라고…
친구놈들 입막아놓니까 빌리랑 사이 안좋아지고 얘기할시간도없어서 풀지도 못하고…
일주일넘게 그렇게 지냇음..
나님은 공부하면서 빌리가 계속마음에 걸리고 빌리는 빌리대로 나님이 마음에 걸렷나봄..
빌리는 훈련하면서 집중안한다고 코치님한테 혼나서 훈련 더 빡시게 하고
나님은 공부에 집중못해서 거의 포기상태엿음
너무 답답해서 빌리한테 문자 보냄
‘ we really need to talk’
‘우리 진짜 얘기좀해야될것같아’
‘yeah I know’
‘응 알아’
‘what time does it end?’
‘몇시에 끝나는데?’ (풋볼훈련)
‘ 3’
‘3시’
단답문자…이정도로 사이가 안좋앗음……
‘okay where do you wanna meet?’
‘알앗어 어디서 만날래?’
‘dunno your call’
‘몰라 니가 정해’
‘my house at 3 10ish?’
‘3시10분정도에 울집?’
‘k’
‘오케이’
**K 를 읽으면 케이 자나여… 오케이를 짧게 쓸때 걍 K라고 씀
솔직히 나님 빌리랑 문자하기 전까지 우리 사이가 이정도일줄몰랏음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서 운동하러감..
나님은 속상하거나 화나거나 짜증나면 운동함..
분노의 질주?라고하나요?ㅋㅋㅋㅋㅋㅋ
런닝머신에 올라가서 분풀릴때까지 뜀 ㅋㅋㅋㅋㅋ
덕분에 장딴지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뛰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빌리만나기로한 시간도 다가와서
집에 오는 도중에 스벅에 들려서 평소 빌리랑 자주 먹던 캬라멜 프렙을 사서 집으로옴
나님이 그라지앞에 주차하고 내리는데 때마침 빌리도 도착해서 옆그라지 앞에 주차주차함
나님집에 그라지 두개임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고 집으로 ㄱㄱ함
서로 프렙하나씩 들고 쇼파에 앉아서 눈치보면서 프렙만 쪽쪽 빨아먹엇음ㅋㅋㅋㅋ
눈치보다 빌리가 먼저 말을꺼냇음
‘how have you been?’
‘잘지냇어?’
‘yeah.. you?’
‘응…넌?’
‘same…’
‘나도..’
‘Billy… what’s going on between us?’
‘빌리야…우리 사이 어떻게된거야?’
‘I don’t know…you just stopped…’
‘몰라…니가 그냥 멈쳣자나…’
‘what do you mean?’
‘무슨말이야?’
‘you stopped talking to me you refused to hold my hand you didn’t want to be with me…’
‘나랑 얘기도 안하고 내 손잡지고 않고 나랑 같이잇고싶어하지않앗자나..’
‘don’t say that…’
‘그런말하지마…’
‘………..’
‘………..’
‘I still love you the same and still want to be with you…’
‘나 아직도 너 그때처럼 사랑하고 그때처럼 너랑 같이잇고싶어…’
‘then why are you acting like this?’
‘그럼 왜 그렇게 행동하는데?’
‘I was scared…heck..I’m still scared…’
‘무서웟으니까…아직도 무서우니까…’
‘scared of what? That your little friends would tell people about us?’
‘뭐가 무서운데? 니 친구들이 사람들한테 우리사이 말하고다닐까봐?’
‘………..’
‘……….’
‘is it that big of a deal? I honestly don’t know if you are keeping our relationship a secret because you don’t want people to know that we’re going out or it’s really because the reason I believed it to be…I really don’t know…
‘그게 그렇게 큰일이야? 이젠 니가 나랑사귀는거 비밀로하는이유가 사람들한테 알리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진짜 내가 생각햇던 이유때문인지 모르겟어..나 진자 모르겟어…’
‘you know the reason…’
‘너 다 알자나…’
‘no I don’t’
‘아니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그냥 울엇음…
빌리 목소리가 너무 차겁고 무서울 정도로 냉정햇음…
나님우는거 한동안 그냥 보다가 답답햇는지 빌리가 덱(deck)으로 나감…
나가서 ㄷㅂ핌…
빌리가 나님 우는거 진짜 싫어함…
나님도 나오는 울음 참고 왠지 쓸쓸해보이는 빌리 뒷모습을 쳐다봄…
순간 너무 답답하고 서럽고 짜증나고 한심스러워서 나님 하면안되는걸함…
나님은 빌리가 잇는 덱으러가서
빌리가 덱 테이블에 올려놓은 ㄷㅂ에 손을댐..
진심 이건 자랑도 아니고 뭣도 아님..그 순간에 나님이 ㄷㅂ에 다시 손됫다는게 지금 너무너무 후회대고 미칠것같음…
빌리 순간 놀랜 표정이엿지만 예전에 나님이 ㄷㅂ폇던사실을알고잇엇기때문에 뭐라 하진않앗음
서로 아무 말없이 ㄷㅂ만폇음…
빌리가 새로뜻은 ㄷㅂ 그자리에서 다핌...아이고
몇분후…
빌리가 한숨을 쉬더니
‘let me just ask you one thing…’
‘뭐하나만 물어보자…’
‘what?’
‘뭐?’
‘do you still love me?’
‘아직도 나 사랑해?’
‘yes…’
‘응…’
‘(sigh)I guess that’s all it matters then right?’
‘(한숨)그럼 그게 중요한거겟지?’
‘I guess so…’
‘그렇겟지…’
말없이 일어나더니 나님앞에와서 쭈구려앉더니 나님손을 잡음
‘I’m sorry I yelled at you inside..I was frustrated and I didn’t like the fact that things could be an end for us… because I still love you..’
‘안에서 소리질리서 미안해…너무 답답햇고 그리고 우리가 끝날수잇다는 사실이 너무 싫엇어…난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baby I’m sorry too…I love you too…’
‘자기야 나두 미안해…나두 사랑해…’
나님 말이 끝나자마자 빌리가 나님 꼬~옥 안아줌
껴안고잇는 도중에 빌리가 계속 미안해 사랑해란말 해줌
그날 서로 섭섭한게 너무 많앗지만,,,
서로가 좋아하고 같이잇고싶엇던 마음이 더 컷기때문에 서로 더 이해하려고하고 참고 넘어간것같음..
사실 싸울때한말이 쪼끔 더 잇는데 너무 부정적인 말들이고..
홧김에햇던 말들 서로 잊기로함..그래서 나님 아예 쓰지도않앗음
이날이 우리사귀면서 최고로 크게 싸운거엿음…
그래도 극복~!ㅋㅋㅋㅋㅋ
그렇게 화해하고 빌리 샤워시킴...
톡커님들 이상한 상상하지마욬ㅋㅋㅋ
훈련하느라 땀흘린 빌리....
미안하지만...냄새낫음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뿐임ㅋㅋㅋㅋㅋㅋㅋ
빌리 샤워하는동안 나님은 빌리 차에가서 옷꺼내옴ㅋㅋㅋ
옷투척해주고 나님 1층거실에서 기다림ㅋㅋㅋ
빌리 다 씻고 내려왓을때 우린 다정하게 티비 시청햇음ㅋㅋ
티비보다 배고파서 빌리한테 한국식 저녁해먹이고 빠빠이햇음
물론 빠빠이할때 빠질수없는 도하고^^
-13탄-
빌리보낸후 공부할라고 책상앞에 앉엇는데 빌리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드는거임
그래서!
공부따위 집어치우고 빌리를 위해 뭔가 해야겟다는 생각으로 컴터로 ㄲㄲ
나의사랑 네x버 지식인♥ 한테 찾아가 물엇져...
남친을위한이벤트...
호텔에 가라는 답왜케 많은거임?ㅡㅡ;;;
뵨태지식인 ㅉㅉㅉ
지식인따위 버리고 나님이 걍 혼자 머리싸매고 생각하다가 걍..
운동하느라 힘든 빌리를 위해 간단한 센드위치랑 시원한 음료수 배달해주기로함ㅋㅋㅋ
나님 울동네에잇는 마트로 꼬우꼬우~
차에타고 후진할라고 룸미러 봣는데
나님 입에 거품물고 기절할뻔함...
내꼴이...와...
울어서 번진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빌리야...왜...말안햇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너구리 돋앗음..
결국 집으로 돌아가서 화장지우고 옷도 걍 추리닝으로 바꿔입음
샤랄라에서 그지로 다시태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추리닝입고 쪼리 찍찍끌면서 마트에감ㅋㅋㅋㅋㅋㅋ
폭풍운전해서 마트에 도착해서 카트끌고 가는데 누가 나님한테 아는척함...
읭?!?!
돌아보니까 딴 학교 훈남오빠+훈남오빠친구들....
왜 꼭 이런꼴로잇을때 아는사람만나냐고ㅠㅠㅠㅠㅠ
아 쓰댕...
나님 쪽 이빠이 팔앗음ㅠㅠ
간단하게 인사하고 폰에 번호 찍어드리고 빠빠이햇음ㅜㅋㅋㅋㅋㅋ
오빠가 폰바꿔서 나님번호 없다고해서 드린거니까 오해하지말기~
암튼
나님 다시 정신차리고 폰에 적어놓은 재료 찾으로 슝슝~
식빵6개
각종햄
마요네즈
케쳡
상추?ㅋㅋㅋ 상추는아닌데 뭐라고해야될지..
치즈
베이컨
계란
각종 음료
각종 과일
생각보다 돈 많이 나와서 당황햇지만 그래두 기분좋앗음ㅋㅋㅋㅋ
사온 재료는
냉장고에 차곡차곡
다음날.........
기말이 다가오면서 학교는 10시40분에 끝남ㅋㅋㅋㅋ
오예오예ㅋㅋㅋㅋ
원래 10시 40분에 끝나면 친구들이랑 밥을 먹던지 놀러가던지 하는데
나님은 중요한 임무가잇기에 친구들 버리고 집으로 직행함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던지고 나님 전투복으로 갈아입음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빌리는 3시에 끝나는데..지금 시간은 10시 55분정도바께 안됨ㅋㅋㅋㅋ
센드위치 몇개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걸린다고...라고 생각하고 서든하다가 나님 죽을뻔함ㅋㅋㅋㅋ
서든하느라 시간가는지 모르고....ㅜㅜㅋㅋㅋㅋㅋㅋ
12시30반정도에 센드위치 만들기 시작함
빵만 몇십개 구운듯...와..그것도 은근히 시간많이 걸림
그전날밤에 산 빵으로 안될것같아서 기존에 집에잇던 빵도 썻는데..
뭔가 모잘라보엿음..근데 시간이없어서 패스ㅋㅋ
센드위치만 40개넘게쌋음ㅋㅋㅋ
일일히 반으로 짜르고 싸고 시간보니까 2시가 쪼금 넘음
후딱 과일 씻고 짜르고 통에 이쁘게 넣고 하니까 2시 30분정도가됨
이제 음료수만 아이스박스에 넣으면된다!!하고잇는찰라..
아이스박스는 어디잇징?;;;;;;
아 #@$!@#$!
우리 여사님한테 콜때림ㅋㅋㅋㅋㅋ
'왜'
'mom where's the icebox?'
'엄마 아이스박스 어딧어?'
'내가 어떻게 알아 찾아봐 엄마 바뻐'
'mom!!! i need it please!!! where is it?'
'엄마!!! 나 필요해 제발!!! 어디잇어?'
'basement'
'지하층'
'okay thank you mommy love you'
'알앗어 고마워 엄마 사랑해'
'응 나두'
아..울여사님 쫌 시크하신듯..귀찮으신건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나님은 지하층으로 내려가서 아이스박스 들고 부억으로 복귀함ㅋㅋㅋ
젖은 페이퍼타워로 깨끗하게 닦고서 냉동고에잇는 아이스 아낌없이 다 부워버림
냉장고에잇던 각종음료를 폭폭 꽂고서 차로 고우고우~
집에서 나님 차로 왓다갓다 3번함ㅋㅋㅋㅋㅋ
짐이 너무 많앙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낑낑되면서 실고 다시 학교로 부릉부릉~
딱 2시 57분에 학교 풋볼장 앞에있는 주차장에 도착함ㅋㅋㅋㅋ
날이 더워서 차에 시동켜놓고 풋볼코치님잇는곳으로 뛰어감
가서 말씀드림..
코치님들이랑 선수분들을 위해 센드위치 싸왓다고ㅋㅋㅋㅋㅋㅋ
코치님들이 웃음ㅋㅋㅋ
그중한분이 나님한테 웃으면서..
'so which one of these fella is your man?'
'여기서 어떤놈이 니 남친이야?'
'hahahahahaha the cutest one on your team'
'ㅎㅎㅎㅎㅎㅎㅎ 이팀에서 최고 잘생긴애요'
'i gotta tell you...i'm married haha'
'너한테 말해주지만...난 유부남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치님 착각은 자유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 who's the lucky guy?'
'행운아 누구야?'
'billy'
'빌리요'
우리관계알고잇던 선수분들 몇분계셧지만...
세상떠나가라 우~~ 예~~~ 게릿~~!! 웃~~!!
함성지르시는분들 참 많앗음ㅋㅋㅋㅋㅋㅋ
부끄럽겡*^^*
'can i borrow some people coach?'
'코치 몇명만 빌려가도될까요?'
'sure'
'그럼'
빌리랑 빌리 친구 대꼬 나님차로 꼬우꼬우
'when did you plan all of this?'
'언제 다 준비한거야?'
'yesterday after you left'
'어제 너 가고서'
'thank you baby'
'고마워 자기야'
'no thank you~♥'
'내가 고마워~♥'
역시 풋볼선수들 힘 짱임ㅋㅋㅋㅋㅋ
나님이 낑낑되면서 들엇던것들을 번쩍번쩍 들어서 들고감ㅋㅋㅋㅋㅋㅋ
특히 아이스박스...
나님 진심 마루바닥에 기스나던말던 상관안하면서 낑낑되면서 끌고나온걸..
걍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들고가심...
와...감탄 또 감탄
다행이 센드위치 모자르지않앗음ㅋㅋㅋㅋ
과일은 빌리만 위해서 싼거라서 차 앞자석에 일회용 쿨러랑 같이 넣어놓고
코치님들이랑 선수님들 다먹고 빠빠이할때까지 꼭꼭 숨겨둠ㅋㅋㅋㅋ
다 정리하고 나님은 빌리랑 나님 차에 탓음
걍 주차장에서 빌리 과일먹는거 보면서 얘기하면서 잇엇음ㅋㅋ
지나가던 선수들 또 소리한번 질러주시곸ㅋㅋㅋ
빌리가 대충먹고서 집에서 만나자고함
빌리가 고맙다는 인사로 쪽~♥해주고 내림
우린 그렇게 따로따로 빌리네 집으로 ㄱㄱ함
빌리 집에 도착해보니까 로렌님이 잇는거 아니겟음?ㅋㅋㅋ
내사랑 로렌님ㅋㅋㅋㅋㅋㅋ
기억안나시는분들위해
로렌님= 빌리엄마
빌리 샤워하러 올라간동안 나님은 거실에서 로렌님이랑 잡담을 나누고잇엇음
재밋게 얘기하고잇는데 빌리가 갑자기 나님 무릎에 앉음ㅋㅋㅋㅋㅋ
'haha you're heavy T_T'
'ㅎㅎ 무거워ㅠㅠ'
'billy get off her haha'
'빌리 내려와ㅋㅋ'
웃으면서 빌리는 나님옆에 자리잡음ㅋㅋㅋㅋ
로렌님이 빌리한테 훈련어땟냐고 물어보자 괜찮앗다 등등
이런거 얘기하다가 로렌님한테 내가 오늘 센드위치만들어왓다고 자랑함ㅋㅋㅋ
파란색 - 빌리
보라색 - 로렌님
핑크색 - 글쓴이
'글쓴이 made sandwiches and brought them to conditioning today'
'글쓴이가 센드위치 만들어서 가지고왓다 오늘'
'really?'
'진짜?'
'yupp. she made it for the whole team'
'응. 팀원들도 다 만들어줫어'
'wow..that's amazing..(나님보고) if i were you i wouldn't have been able to do that haha'
'와우..대단한데..(나님보고) 나같앗으면 절때 그런거 못해ㅋㅋㅋ'
'haha its was nothing compared to what billy did for me all these time'
'ㅋㅋ빌리가 나한테 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still...'
'그래도...'
로렌님말 짜르고
'mom arent you busy?'
'엄마 안바뻐?'
'...alright i'll leave you two alone'
'...알앗어 니둘이 놀아'
'bye mom'
'잘가 엄마'
'babe that wasnt nice...we were talking!!'
'자갸 나빳다...우리 얘기하고잇엇자낭!!'
'talk to me' (쪽)
'나랑 얘기해' (쪽)
'nahhh' (쪽)
'싫어' (쪽)
'thank you for the sandwiches' (쪽)
'센드위치 고마워' (쪽)
'anytime' (쪽)
'언제든지' (쪽)
♥♥♥♥♥♥♥♥♥♥♥♥♥♥♥♥♥♥♥♥♥♥♥♥♥♥♥키슈타임♥♥♥♥♥♥♥♥♥♥♥♥♥♥♥♥♥♥♥♥♥♥♥♥♥♥♥♥♥♥♥
빌리네 집에서 놀다가 잠깐 나님집에 들려서 아이스박스랑 도시락통 내려놓고
폭탄맞은 울집 부억 정리하고 우린 손에 손잡고~ 노래방감ㅋㅋㅋㅋㅋㅋ
빌리는 울동네에 노래방이잇다는걸 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빌리 노래방으로 인도함ㅋㅋㅋㅋㅋㅋㅋ
빌리는 영어노래부르고 나님은...한국노래 대부분 부름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빌리 한국노래 몇개배움ㅋㅋㅋㅋㅋㅋ
내귀에 캔디춤도 쪼끔 배움ㅋㅋㅋㅋㅋㅋ
택연이랑 백지영이랑 붙어서 하는춤만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그렇게 노래방에서쒼나게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이 비싸고 나님도 노래 많이 안부르는 관계로 한시간만 놀다가
노래방 근쳐에잇는 데리퀸이라는 아이스크림집에가서 아슈크림 사먹고서
돌아댕기다가 저녁먹을시간때쯤되서 빌리가 나님 밥사줌ㅋㅋㅋㅋ
밥먹고 나님이 후식으로 스벅가서 또 프렙사줌ㅋㅋㅋㅋㅋ
밤에 커피마셔도 잘자는 우리ㅋㅋㅋㅋ
we love coffee(:
테라스?에서 앉아서 마시는동안 빌리랑 나님은 ㄷㅂ님들 살짝 꺼내들엇음
나님도 피니까 빌리가 살짝 마음이 안좋앗나봄..
'you should stop smoking again...'
'너 담배 다시 끊어...'
'i will..'
'끊을거야..'
'okay'
'오케이'
'babe you should try quiting with me'
'자기야 너두 같이 끊자'
'.....i'll try...'
'.....한번해볼께..'
'okay'
'오케이'
우린 그날밤 서로 ㄷㅂ님이랑 빠빠이하도록 노력하겟다는 약속함
지금은 나님 참다참다 하루에 하나핌..
빌리는......3개로 줄임ㅋㅋㅋㅋ
그게 어디얔ㅋㅋㅋㅋㅋ
우리 커플 열심히 금연노력중임
조만간 꼭 성공할거임ㅋㅋㅋㅋㅋ
대도록이면 100일전에ㅋㅋㅋㅋㅋㅋㅋ
-14탄-
저번에 말한것같이 우린 기말고사 시즌임ㅋㅋㅋㅋ
진짜 기말고사땜시 미쳐브러ㅠㅠ
나님은 그래도 나름 공부하려고 노력함..
안하면 울여사님한테 죽도로 맞아서ㅠㅠ
하지만 우리 트러블메이커 빌리는 로렌님이 포기하심..
우리 빌리 공부 드럽게 안함ㅠㅠ
나님이 공부를 쬐~끔하기땜에 빌리도 어쩔수없이 같이할때도잇음ㅋㅋㅋ
같이잇고싶어서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얼마못감ㅋㅋㅋㅋ
어린아이처럼 공부할때만큼은 한자리에 오래 못앉어잇음..
게임하라고하면 몇시간도 앉어잇으면서...
에효...
암튼
기말고사란 시험은 우리한테 중요함..
그거 하나떔에 A에서 많이 내려가면 B-까지 내려갈수도잇고
B-에서 A로 올려줄수도잇음
울여사님 B밑으론 취급도 안해주심..
밑으로 내려갓다간 나님은 죽음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오랜말에 나님 폭풍 공부함ㅋㅋㅋㅋ
당장의 성적으론 삭발당하고 집에서 쫒겨날판국ㅠㅠ
근데 나님은 빌리랑 같이 잇고싶음ㅠㅠ
그래서 나님이 생각해낸게 도서관데이뚜♥
생각만해도 좋앗음ㅋㅋㅋ
인터넷/드라마에서만 보던 도서관데이트ㅋㅋㅋㅋ
나님도 드디어 해보는구나~~
올레~~~!!!!
집에와서 빌리 훈련끝나길 기다림ㅋㅋㅋㅋ
나님 기다리는동안 혼자서 머릿속에서 드라마 찍음ㅋㅋㅋ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다 도서관에서 해선 안될것들임ㅋㅋㅋ
살짝 얘기를하자면..
빌리가 모르는거 나님한테 물어봣는데 막...나님 갈켜주다가 눈마주쳐가지고 쪽쪽?ㅋㅋㅋㅋ
말도안돼는 이상한 상상함ㅋㅋㅋㅋㅋㅋ
나님 좀 변태인가봄;;;
이래저래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빌리 훈련 끝날때쯤 문자보냄
'will you go on a date with me?'
'나랑 데이트해줄래?'
'LOL okay'
'ㅋㅋㅋㅋ응'
'pick you up at 330?'
'3시반에 대릴러단다?'
'okay:)'
'알앗어:)'
우리 빌리 이모티콘보내는남자임ㅋㅋㅋㅋ
시간되서 나님은 기대를 품고 빌리네 집으로감ㅋㅋㅋㅋ
도착해서 초인종눌럿는데
빌리가 문을 안열어주고 로렌님이 문열어주심
'hey sweetheart'
'안녕 아가?'
이걸 우째 통역해야되는거임?ㅋㅋㅋㅋ
미국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사람 혹은 친한사람들한테는 스윗하트 스위티 허니 등등 애칭으로 불러요
'hi!'
'안녕!(하세요)'
나님 싸가지없는 아이 아닙니당
미국은 존댓말이없을뿐이징ㅋㅋㅋ
'come on in, billy's in the shower'
'들어와 빌리 샤워하는중이야'
'okay thanks'
'알앗어요 고마워요'
나님혼자 왠놈의 남자가 샤워를 그렇게 오래하징?하면서 기다림ㅋㅋ
근데 알고보니까 코치님이 뭔일땜에 빡치셔서 기합?같은거 받고와서 평소보다 집에 늦게도착햇다고함ㅠ
ㅠㅠ나쁜 코치님ㅠㅠ
울빌리힘들게ㅠㅠ
무튼ㅋㅋㅋㅋ
로렌님이 나한테 슬쩍 말거심ㅋㅋ
'what are you guys doing today?'
'오늘은 뭐할거야?'
'i'm taking billy on a date kkkk'
'빌리랑 데이트하러가욬ㅋㅋㅋ'
'may i ask where?'
'어디가는지 물어봐도 될까?'
'kkk dont tell billy but i'm taking him to the library kkkk'
'ㅋㅋㅋ도서관에 갈라구여 빌리한테는 비밀이에욬ㅋㅋㅋ'
'hahaha good luck with that'
'ㅋㅋㅋㅋ행운을 빌게'
읭? 왜요왜요ㅠㅠ
나님 미쳐몰랏음...빌리를 도서관에 대꼬가면 어찌되는지..
하...
'haha thanks? im gonna go upstairs and pack some stuff for him'
'ㅋㅋ고마워요? 저 올라가서 빌리 가방좀싸고올께요'
'okay'
'알앗어'
나님 빌리방문 덜컥열고 들어감ㅋㅋㅋ
노크따위 하지않겟엌ㅋㅋㅋㅋㅋㅋ
웁스 나의 실수?ㅋㅋㅋㅋ
문여니까 빌리님 빤스만 입고 머리 털고잇엇음ㅋㅋㅋㅋㅋ
오 쉑쉬~~ㅋㅋㅋ
나님 정줄놓고 감상함ㅋㅋㅋㅋ
'hey baby'
'안녕 자갸'
'hey sexy'
'안녕 섹시'
가벼운 입맞춤함
'go get dressed'
'가서 옷입어'
빌리 옷장으로 밀어넣어버림ㅋㅋㅋ
다시 나오더니 나님 어깨잡고..
'wanna help me get dressed?'
'나 옷입는거 도와줄래?'
'i'd love to but i'll pass'
'그렇고 싶은데 오늘은 너 혼자입어'
다시 밀어넣음ㅋㅋㅋ
빌리 밀어넣고서 나님은 대충 잡히는데로 빌리 공부할꺼 가방에 집어넣음ㅋㅋㅋ
'come out when you are done getting dressed and say bye to lauren before you come out'
'옷입고 밭으로 나와 그리고 나오기전에 로렌님한테 인사하고와'
빌리녀석 엄마한테 어디간단말안하고 그냥 쓕나오는 버릇잇음..
가끔 로렌님이 나님한테 문자해서 빌리 어디잇는지 아냐고 물어보심
나님한테는 어디잇다 어디간다 문자 잘하면서ㅋㅋ
암튼 나님 원래 빌리 옷다입을때까지 기다려줌 근데 나님은 빌리한테 도서관간다는걸 숨겨야하기때문에..
안기다리고 차에가서 가방 트렁크에 집어던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로렌님한테 인사하고 차에 탐ㅋㅋㅋㅋ
'why didnt you wait for me?'
'왜 안기다려줫어?'
'cause you took too long kkkk'
'너 너무 오래걸려서ㅋㅋㅋㅋ'
'...where are we going?'
'...우리 어디가?'
'somewhere fun'
'재밋는곳'
'which is...?'
'거기가 어딘데?'
'you'll see'
'보면알아'
빌리네 동네에서 빠져나와서 도서관쪽으로 향함ㅋㅋㅋㅋ
얼마후 도서관이 보임ㅋㅋㅋ
나님 깜빡이 도서관쪽으로 깜빡이 틀엇는데...
'why are you going to the library?'
'도서관으로 왜가?'
'cuz thats our destination'
'거기가 우리 목지니까'
'you gotta be kidding me'
'장난하는거지'
'nope we're going to have a study date'
'아니 우린 공부 데이트?할거야'
'im not going'
'안가'
'why?'
'왜?'
'are you for real? i hate libraries'
'진짜야? 나 도서관싫어'
'i dont care. we're going to go in there and study'
'상관안해. 우린 들어가서 공부할거야'
'no'
'싫어'
'baby do you not want to see me any more?'
'자기야 나 이제 보기싫어?'
'what the f*** you're not going to see me any more cuz i refuse to go to the library with you?'
'!#@$^ 내가 도서관안간다고 나랑 안만나겟다는거야?'
'what the f*** no..baby i have to do well on my finals and get my grades up. you know how my mom is'
'!#$% 그게 아니라..자갸 나 기말고사 잘봐서 성적올려야되. 울엄마 어떤지 알자나'
계속 이렇게 설득함ㅋㅋㅋㅋ
결국 빌리 도서관에들어감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그렇게 될거 왜 나님이랑 고집부리는지 모르겟음ㅋㅋㅋㅋ
들어가서 자리잡고 책피고 흐뭇한미소로 빌리 바라봄..
빌리는 똥씹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가 어쩌겟음
나님은 계속 봐야겟고..공부는하기 싫고ㅋㅋㅋㅋ
나님 책피고 열심히 공부함ㅋㅋㅋ
한참 공부하다가 빌리쪽으로 보니까 빌리가 없어짐..
읭?!
어디간겨?!
나님 하던거 나두 빌리 찾아 삼말리함
돌아댕기다 빌리 찾음..
스포츠 잡지잇는곳에ㅋㅋㅋㅋ
풋볼잡지 보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
빌리야 젭알 풋볼좋아하는것 처럼 공부좀 좋아해봨ㅋㅋㅋ
빌리가 풋볼좋아하는것 처럼 공부햇으면 진짜 우등생이엿을거임ㅋㅋㅋㅋㅋ
풋볼할때만큼은 집중력 쩔음..
암튼 나님은 빌리 끌고 다시 우리 자리로 돌아옴
그럼 뭐함?
빌리 진짜 공부할 마음 손톱만큼도 없음...
나님이 빌리 아무데도 못가게 하니까
애 처럼 괜히 화장실갓다온다고하고
배고프다고 찡찡되고
ㄷㅂ피고오자고도함...
끊자고 한넘이 피자고 꼬심ㅡㅡㅋㅋㅋㅋㅋ
나님 냉정하게 안된다고 계속하니까 빌리 걍 포기하고 엎드려서 잠
깨우면 집에갈시간이냐고 물어봄..
아니라고 하면 다시 잠...
이거슨 나님이 상상하던 도서관데이트가 아님
거리가 아주 멀엇음ㅠㅠ
왜 나님은 제대로된 도서관데이트 못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아버지ㅠㅠㅠㅠ
제발 빌리랑 공부 같이할수잇게 해주세요ㅠㅠ
이어린양...공부좀 시켜주세요ㅠㅠㅠㅠ
아멘
나님 진심 기도함..와..도서관에서 기도하기는 처음임ㅋㅋㅋㅋㅋㅋ
빌리랑 공부하는거 포기하고 나님 혼자서 열공햇음ㅋㅋㅋ
근데 빌리는 진짜 자다가 계속일어나서 나님한테 나가자고 찡찡됨...
나님 빌리한테 닥치고 자라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또한번 기도함..
하나님..많은거 안바랄께요..
빌리 그냥 조용히 자게해주세요..
저 오랜만에 공부하는거 아시자나요..
집에 가기전까지만 빌리좀 재워주세요
아멘
나님이 불쌍/기특하셧는지 이건 쫌 들어주심ㅋㅋㅋㅋㅋ
기도후 빌리 4번바께 안깸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다가 빌리 슬쩍봣는데 빌리 왜케 불쌍해보이는거임?ㅋㅋㅋㅋ
에어컨 빵빵틀어나서 추웟는데 빌리는 반바지랑 셔츠입고옴
그리고 머리도 다 안말랏는뎅..
나님은 그래도 집업후디 입고잇어서 따듯햇는뎅...
벗어서 덮어줄까 생각함...
근데 나님 추위에 약함ㅠㅠ
나님 잠시 갈등함 줄까 말까?
그렇다 생각남ㅋㅋ
예전에 빌리가 춥다고 자기 집업후디 입혀준겈ㅋㅋ
너무 편하고 따듯해서 빌리한테 안돌려줌ㅋㅋ
학교에서 가끔입고 돌아다님ㅋㅋㅋ
나님친구들은 나님이 그거 입고학교에오면
'또 오빠 옷장에갓다왓냐?'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오빠 티셔츠랑 후디입고다니니까 남자옷입으면 다 울오빠꺼인줄앎ㅋㅋㅋㅋㅋ
남자옷 너무 편함ㅠㅠㅠ
무튼
그 집업후디 트렁크에잇엇음ㅋㅋ
그래서 후다닥 가지고옴
곤히 잠들어잇는 빌리한테 덮어줌
나님은 다시 공부함ㅋㅋ
몇시간후 나님도 안하던 공부하려니까 머리가 질끈질끈 아파옴ㅋㅋㅋ
그래서 나님 빌리 깨워서 빌리네 집으러 감
빌리네 집가면서 빌리 계속 엎드려잣더니 몸쑤신다고 찡찡됨ㅜㅜ
애기달래듯이 나님 집에가서 마사지해준다고함
그재서야 조용해짐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도서관데이트 로망을 깨놓고서
자기 마사지해준다니까 좋다고 웃고잇음...
이넘을 확!ㅋㅋㅋ
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
빌리네 집에가니까 로렌님아 반갑게 인사함
파란색-빌리
보라색-로렌님
핑크색-글쓴이
'how was the study date?'
'데이트는 어땟어?'
'great'
'좋앗어
'uh...i thought i was taking care of a baby...'
'어...애기돌보는줄알앗어요...'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로렌님 걍 웃기만하심ㅠㅋㅋㅋㅋㅋㅋ
난 울고싶엇는뎈ㅋㅋㅋㅋ
빌리는 나님 끌고 2층으러 올러가더니 땅바닥에 엎드림
'i'm ready'
'나 준비됫어'
'i hate you'
'너 싫어'
'i love you too'
'나도 너 사랑해'
나님 하는수없이 마사지해줌
그래도 조금이라도 미안햇는지 나님도 마사지해줌ㅋㅋㅋ
완전 시원햇음ㅋㅋㅋㅋ
서로 마사지해주고 다정하게 지하로 내려가서 당구침ㅋㅋㅋㅋㅋㅋㅋㅋ
당구치는데 울여사님한테 전화옴
'어디야?'
'friend's house'
'친구네 집'
'친구누구?'
'미국애'
'아 ㅇㅋ 집에 빨랑 들어와'
'왜?'
'뭐가 왜야 빨랑 들어와'
'아왜ㅡㅡ'
'가족회의'
'아 오케잉'
...뚝...
읭?;;;엄마 끊어 아님 빠이라도 하고 끊어야되는거 아니얌?ㅋㅋㅋ
'what did she say?'
'엄마가 뭐래?'
'she wants me home'
'집에오래'
'why?'
'왜?'
'fam meeting'
'가족 회의'
'right now?'
'지금?'
'yupp. i have to go T_T'
'응 가야되ㅠㅠ'
'okay lets go'
'알앗어 가자'
로렌님이랑 인사하고 빌리가 차까지 걸어가줌
빠빠이 인사로 키스하고 포옹하고 빌리가 차문열어줌
마지막으로 뽀뽀 하고 빌리가 문닫아줌
가기시러ㅠㅠ
창문열고 또 쪽~
'drive safe'
'안전운전해'
'okay bye'
알앗어 안녕'
'bye love you'
'잘가 사랑해'
'love you too'
'나두 사랑해'
'text me when you get home'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will do'
'알앗어'
나님 집에 도착하니까 밥도 안먹고 바로 가족회의함ㅋㅋㅋ
이번여름엔 어디로 놀러갈까가 주제엿음ㅋㅋㅋ
나님은 무조건 근쳐로가자고함ㅋㅋ
울오빠님은 멕시코에잇는 어떤 리조트가자고함..
엄마는 빨리가자고 하고...
결국 의견차로 가족회의 접고 나중에 정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빌리한테 문자하고 대충밥먹고 방에 들어가서 빌리랑 열심히 통화함ㅋㅋㅋㅋ
-15편-
댓글중에 빌리 생김새 묘사해달라는 분이잇어서 빌리 생김새 묘사부터 ㄱㄱ?ㅋㅋㅋㅋ
빌리는 주변친구들 사이에서 쫌 작은편임...
그래서 빌리 키 작은줄알앗는데..
우리 빌리 키큼ㅋㅋㅋㅋㅋㅋ
180도 안되는줄알앗는데....
알고보니까 184넘음ㅋㅋㅋㅋㅋㅋ
웁스~ㅋㅋㅋㅋ
빌리랑 나님이랑 키차이 20센치 넘음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빌리가 눈높이 맞쳐줌
그래서 빌리가 키크다는거 별로 못느낌...
미국애들 키 왜케 큰거임?ㅠ
애들옆에서잇으면 나님 땅꼬마됨..
한국애들이랑 잇으면 걍 정상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우리 빌리 키큼ㅋㅋㅋㅋ
얼굴은...잘생겻어요~
물론 나님눈에만^^
누구닮앗다~라고 얘기해주고싶지만
미국배우이름들 몰라서...;;
눈은 파란색이구여 빛에따라 살짝살짝 색이 변해요
몸은 좋아요~ 풋볼선수이니까^^
근데..저랑사귀면서..몸이..쫌..
즈질?스러워짐ㅋㅋㅋㅋㅋ식스팩이 없어지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
혹독한훈력하는데도..나님만나면 맨날 스벅가서 달달한 프렙먹고 밥먹고 뭐먹고하다보니까 살찜ㅋㅋㅋㅋ
그래두 사랑스러움♥♥♥♥♥♥♥
머리색갈은 더티 블란드입니다..
금발과 갈색머리가 골고루?잇는ㅋㅋㅋㅋ그런머리?ㅋㅋㅋ
암튼....
키크고 잘생기고 몸?ㅋㅋㅋ좋다고할게욬ㅋㅋㅋ
상상되나요?ㅋㅋㅋ
아 옷입는 스타일은..걍 편한옷 좋아함ㅋㅋ
나님이 뭐 입으라고 챙겨줄때 빼고ㅋㅋㅋㅋ
여기서 끝~
싸운얘기하고 공부얘기햇으니까 오늘은 시간을 쪼~끔 앞당겨서 일주일전 일을 끄적여볼께요^^
근데 쓰기전에...
알려드려야될게잇음...
이거슨 2부작이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고요?
이틀자고갓으니까여^^ㅋㅋㅋㅋ
그리고 음...톡커님들이 좋아?하는 17-18금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직 19금까지 안갓음...갈생각없음ㅋㅋㅋㅋ
그럼 다시 스타뚜~!!!
바야흐로 일주일전!
날짜따위 기억안남..
나님 오늘 날짜도 모름;;ㅋㅋㅋ
방학하고서 날짜 개념없어짐ㅋㅋㅋㅋㅋㅋ
암튼..
일주일전에 빌리님이 우리집에서 외박하고감ㅋㅋㅋ
앞에서 말한것같이 우리 많이 갓으면 18금까지 바께안감
근까 이상한 상상/욕하지마셈
그날 울여사님이 친구분들이랑 몇일 여행가심ㅋㅋ
울여사님이랑 친구분들은 여행가고잡으면 진심 하루만에 가방싸서 가심ㅋㅋㅋ
개부러웤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울오빠님 엄마 여행소식접하고 아싸라비요함ㅋㅋㅋㅋㅋㅋ
울오빠님 쿨하게 나님한테 학교땡땡이까지말라고 당부하고 짐싸서 없어짐..ㅋㅋㅋㅋ
결국 나님 집에 혼자남음ㅜㅜ
'my mom went to LA with her friends today'
'오늘 울엄마 친구들이랑 LA에갓다'
'LOL so random'
'ㅋㅋㅋ완전 갑작스럽다'
'i know right? lol'
'그치?ㅋㅋㅋ'
'what about your bro?'
'니네 오빠는?'
'he dipped as soon as he dropped her off at the airport'
'엄마 공항에 떨거주고서 바로 나갓어'
'oh damn you have to stay home alone?'
'아 그럼 집에 혼자잇어야되?'
'yupp as always'
'응 항상 그랫듯이'
'wanna come over tonight? my mom would be okay with it.'
'오늘밤에 올래? 엄마가 괜찮아하실텐데'
'haha its okay i'll go over tomorrow'
'ㅋㅋ아냐 괜찮아 내일 놀러갈께'
':('
슬픈표정 보냄ㅋㅋ
귀여워><
'sorry hunn'
'미안해 자갸'
몇시간뒤....
멍떄리고있는게 갑자기 폰이 울림
나님 완전 놀래서 욕님나옴ㅋㅋ
가끔 입이 거칠어짐^^;;
누군지 보니까 빌리인거임
'hey'
'안녕'
'what you up to?'
'지금 뭐해?'
'nothing just sitting on my couch'
'아무것도 안해 걍 쇼파에 앉아잇어'
'can i come over?'
'나 놀러가도되?'
'right now?'
'지금?'
'yeah'
'응'
'haha okay im so bored right now'
'ㅋㅋ 알앗어 나 완전 심심해'
'hahaha 글쓴이'
'ㅋㅋㅋ 글쓴이'
'yeah?'
'응?'
'..........'
'what?!'
'뭐?!'
'................'
'hello? hello?'
'여보세요? 여보세요?'
'open the door'
'문열어'
'wtf? the door?'
'@#$! 문?'
'yeah open the door'
'응 문열어'
'why?'
'왜?'
'...so i can get in'
'...내가 들어갈수잇게'
'how did you get here so fast?'
'어떻게 이렇게 빨리 왓어?'
'just hurry up and open the door babe'
'자갸 그냥 빨리 문열어'
'okay'
'알앗어'
문열어서 보니까 빌리 손에 가방두개가잇엇음ㅋㅋ
'what are the bags for?'
'그 가방들은 뭐야?'
'one for school and one for clothes'
'하나는 학교가방 다른건 옷가방'
'why do you need those?'
'그게 왜 필요해?'
'cause im sleeping over'
'나 여기서 자고갈거니까'
'says who?'
'누구맘대로?'
'me'
'내가'
'pwhahaha youre so funny'
'푸하하하 너 웃긴다'
나님 밀치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신발신고 들어가기 시작함;;
'billy! shoes off!!'
'빌리! 신발벗어!!'
'oh sh** sorry'
'아 @#$ 미안'
신발벗고 바로 이층으로 직행함
ㅡㅡ;;
그거슨 무슨 매너인고?
빌리 따라 도착한곳은..?
당연히 나님방임..ㅋㅋ
가방 떤져놓고 나님 번쩍안아서 침대에 떤지더니
위로 올라와서 뽀뽀함
뭐..뽀뽀니까 걍 잇엇음
근데 뽀뽀하는데 혀로 입술을살짝 건드리는거 아니겟슴?ㅋㅋㅋ
아잉 부끄러운뎅><
같은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키스타임~
근데 짧게 끝남ㅋㅋ
왠지 계속 그렇게 잇으면 뭔가...19금?이될것같아서
입떄고서 일층으로 내려가자고함
내려왓는데 그닥 할일이없는거임ㅋㅋ
그래서 잠깐 얼굴책에 들어가서 애들 사진보면서 빌리랑 놀앗음ㅋㅋ
근데 그것도 별로 재미없는거임
그래서 우린 한층 더 내려가서 영화보기로함ㅋㅋ
무슨영화볼까~?
고민하면서 DVD랑 노트북에잇는 영화목록보다 원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씨라는 영화가 눈에들어옴ㅋㅋ
'lets watch this movie'
'우리 이거보자'
'thats a korean movie though'
'그거 한국영화자나'
'dont worry it has english sub'
'걱정마 영어 자막잇어'
'cool'
**어떻게 통역해야됨?ㅋㅋ여기서 쿨은 오케이랑 비슷한뜻으로 사용됨**
아!!
그리고 나님 불법다운로드 안햇어요!!
전 돈내고 다운받앗어요!!
오해하시지안앗으면^^
울집 지하층에 영화실?같은게 잇음..
걍 프로젝터하나잇고 스크린잇고 책꽂이같은곳에 영화몇편잇고 노트북잇고 쇼파잇음..
영화나 특별한 영상볼때 가는 방임
나님이랑 울오빠는 여사님한테 그방에 노래방기계도 설치해달라고 쪼르고잇음ㅋㅋㅋㅋ
근데 울여사님..시끄럽다고 안된다하심ㅠㅠ
암튼..
나님이랑 빌리는 꼭 껴안고 아*씨 봄
끝나고서 빌리랑 나님 원빈님 얘기함ㅋㅋㅋ
빌리도 원빈님 쫌 멋잇게나왓다고 인정함ㅋㅋ
그렇면서 나님한테 불만표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 멋잇다고 계속 빌리한테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삐졋나봄ㅋㅋㅋㅋㅋㅋㅋ
'원빈님보다 니가 더 멋잇어♥'
'??? speak english'
'??? 영어로 말해'
'you are better than him'
'니가 원빈님보다 더 낫다고'
여러분 전 빌리의 기분 풀어줄라고 그렇게 말한거입니다
진정하세요~~♥
그리고 제눈엔 빌리가 쪼~~끔 더 멋잇어요^^
콩깍지니까 이해해주세욬ㅋㅋㅋㅋㅋ
영화보고 뭐 하다 보니까 벌써 9시가 넘은거임
(으악 영어 한글로 왓다갓다힘들어요 걍 한국말로 쓸께요^^)
'너 집에 안가?'
'나 여기서 잘건데'
'진짜로?'
'응'
'로렌님이 너 어딧는지 알아?'
'아니 걍 친구네서 잔다고햇어'
'로렌님이 아무말 안해?'
'응..ㅋㅋ'
'그래 손님방에서 자'
'싫어 니방에서 잘거야'
'니가 왜 내 방에서자ㅋㅋㅋ미친거아니야?'
'너 보호해줘야되'
보호는개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믿지?'
'.....으..응...믿어...'
빌리 씩웃고 나님손잡고 방에 들어옴ㅋㅋ
자기 짐풀더니 칫솔을 꺼냄ㅋㅋㅋㅋㅋㅋ
같이 이닦고 세수하고 편한옷으로 갈아입음
나님은 로션바르로 화장대로감
빌리는 침대위에 벌러덩 누움
나님 로션들고 침대로 향함ㅋㅋㅋㅋ
아무말없이 빌리로션발라줌
'니 냄새나'
'당연하지 내가 매일 바르는 로션이니까'
'냄새 좋아'
'ㅋㅋㅋ알아'
다 발라주고서 화장대에 다시 로션 올려놓고 책상에잇는 노트북들고 침대로 복귀함
잘준비다하고 빌리랑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면서 잇으니까 완전 신혼부부같앗음
괜히 부끄부끄
근데 느낌 완전 좋앗음ㅋㅋㅋ
그렇게 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어느덧 11시가다됨
'벌써 11시다 자자'
'아 응'
'잘자♥'
'잘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아무도 없는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겟슴?ㅋㅋㅋㅋ
당연히 아니져...
처음엔 걍 서로 껴안고잇엇는데
빌리의 얼굴이 슬금슬금 나님한테 다가옴
나님은 살짝쿵 눈을 감아주고^^
그 뒤로는 아시져?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빌리손이 왓다갓다 하기시작함
그렇다가 빌리가 조금씩...흥분?되는것같아서 멈추고서
살짝쿵 올라간 옷들내리고 손만 잡고 얘기하다가 잠듬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빌리는 나님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님은 여사님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부억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오랜지 쥬스한잔하고 스벅으로 고고함ㅋㅋㅋ
스벅들렷다가 커피만사고 바로 학교감
한차에서 내리는 모습안보이려고 일부러 일찍집에서 나왓는데...
너무 일찍온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커피들고 나님이랑 빌리는 오랜만에 아지트에가서 커피마시면서 얘기나눔ㅋㅋ
-16편-
16편은 제가 그냥 사진두장올렷다 내렷네여...
죄송해요~
-17편-
아지트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나누다가 종쳐서 각자 수업받으로 빠빠이함
물론 쪽♥하구^^
열심히 수업에 집중하고잇는데 나님 후디 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짐..
어떤놈이얏...오랜만에 집중할라고하는데...ㅋㅋㅋㅋ
사실 기말고사 시즌이라서 반에서 하는게 거의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반에들어가면 라이온킹 슈렉 뮬란..이런 영화봄ㅋㅋㅋㅋㅋㅋㅋ
문자왓을때 나님 라이온킹에 완전 집중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심심하다고 카톡보낸줄알고 걍 씹고잇엇는데..
계속오는거임...
아 어떤놈이야ㅡㅡ^
폰을 보니 빌리한테 문자가와잇는거임ㅋㅋㅋㅋ
그것도 5개낰ㅋㅋㅋㅋㅋ
아이쿠
'hey'X5
'야 또는 안녕'
첫번쨰 헤이는 안녕이엿음..
다모지는 '야'임ㅋㅋㅋㅋ
'oh hi whats up?'
'오 안녕 왜?'
'are you doing something in class?'
'니네 반에서 뭐하고잇어?'
'oh no..we're watching lion king LOL'
'아 아니..우리 라이온킹보고잇엌ㅋㅋㅋㅋㅋ'
'im bored:('
'나 심심해:('
'im sorry baby:/ what are you doing in clasS?'
'미안해 자갸:/ 지금 니네 반에서 뭐하는데?'
'watching some boring as* movie'
'재미없는 영화보고잇어'
'awwww text me baby i'll entertain you:D'
'어~~~ 나랑 문자해 내가 놀아줄께:D'
'i miss you'
'보고시퍼'
읭? 뜬금없잉>< 부끄럽게*^^*
'miss you too♥'
'나두 보고시퍼♥'
'can i come to your class?'
'니 니네 반에가도되?'
'i dont see why not..there's bunch of random people from other classes but can you come?'
'안돼는이유없지..여기에 딴반에서 온애들많아 근데 올수잇어?'
'yeah'
'응'
'okay(: you know where i am right?'
'알앗어(: 나 지금 어디잇는지 알지?'
'yupp'
'응'
'see you soon♥'
'곧보자♥'
몇분후 빌리가 나님반에 짠~하고 나타남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신경안씀ㅋㅋㅋㅋ
심지어 선생님은 걍 처다보고서 다시 컴터에잇는 게임하심...
막..스타이런게임아닙니다
걍인터넷에서 할수잇는간단한게임
암튼
빌리는 아는 애들한테 간단하게 인사하고 나님한테옴
근데 의자가 모자랏음ㅠㅠ
원래 울반이 아닌애들이 꾀잇엇기에ㅋㅋㅋㅋ
울빌리님...돌아보더니 의자가없으니까 나님 무릎에 착지하심ㅋㅋㅋㅋ
무거워ㅠㅠ
장난기많은 울빌리..
나님한테 랩 댄스해줌ㅋㅋㅋㅋㅋ
lap dance..랩 댄스..
뭔지 아시나요?ㅋㅋㅋ
상대방위에 앉아서 부비부비?춤추는거임..
원래 남자가 앉아잇고 여자가 해주는거임ㅋㅋ
근데 우린 반대로ㅋㅋㅋㅋ
완전 부끄러웟음ㅋㅋㅋㅋ
주변에잇는 애들이 웃음ㅋㅋㅋㅋ
결국 빌리 밀어내고 나님이 빌리 무릎에 착지해서 얘기하면서 놀앗음ㅋㅋ
울반에 빌리가 아는애들이 많앗음
그래서 애들이 우리 쪽으로 조금씩 몰려옴ㅋㅋ
팀원들도 몇명잇엇고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쫌 몰림
저번편에 나님이 빌리랑 팀원들을 위해 센드위치 싸줫다고하지않앗음?
팀원들이 나님 보면 센드위치내노라고 날리임...
하....
그날도 어김없이
'can i have a honey ham sandwich please?'
'허니 햄 센드위치 하나 주세요'
'fu** you'
'퍼..억 유'
이렇게 장난침ㅋㅋㅋ
애들사이에선 fu** you가 그리 나쁜말이 아님...
걍 장난치면서 할수잇는말이되버림ㅋㅋㅋㅋㅋ
이러쿵저러쿵 수다떨면서 놀다가 수업끝남..
10시40분에 학교가 끝나다보니까 하루에 수업 2개바께없음ㅋㅋㅋ
오예~!!!!
또 빠빠이해야될시간이왓음ㅠㅠ
근데 오늘은 빌리가 나님 다음 수업에 대려다준다고함
아잉 이쁜것><
근데 나님을 이끌고간곳이 빌리다음반이엿음ㅡㅡ
장난하나ㅡㅡ^
'hold on a sec'
'잠깐만'
'...okay...'
'...알앗어...'
빌리는 선생님한테가서..
'can i go to Mr.K's class?'
'저 미스터 케이반에 가도되요?'
이름이 좀 길어서 걍 다들 케이쌤이라고 부름..
'sure do you need a pasS?'
'그래 패스 필요해?'
'no'
'아뇨'
'well i'll email him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이메일보내놓을께'
'thanks'
'고마워요'
반에서 나오면서 빌리 나님한테 뿌듯하게 씨~익하고 웃어줌ㅋㅋㅋㅋ
'lets go'
'가자'
둘이 천천히 얘기하면서 걸어감..
근데 우린 3층에잇엇음..
목적지는 1층...
문제는...1분안에 그반에 들어가야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늦으면...안돼지만...괜찮음ㅋㅋㅋㅋ
학기가 끝나면서 선생들도 상관안함ㅋㅋㅋ
늦던지 말던짘ㅋㅋㅋㅋ
그래두 나님은 뭔가 최대한빨리 가야될것같아서 빌리 손잡고서 뜀ㅋㅋㅋㅋ
음..말을정확하게 해야져...
첨엔 나님이 빌리손잡고뜀..
몇초후엔
빌리가 나님 손잡고 끌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즈질체력...ㅠㅠ
유일하게 좋아하고 많이하던 치어리딩이랑 빠빠이하고서..
진심 즈질체력됨..
무튼~
이번에두 또 같은반에서 또 놀앗음ㅋㅋㅋ
이번반엔 컴터가 쫌 많아서 같이 네이트 판돌아댕기면서
판읽음..
나님은 읽으면서 통역까지함...
힘들엇음ㅠㅠ
'forgot to tell you..'
'너한테 까먹고 안말햇다..'
'huh? what?'
'어? 왜?'
'i have a good new and a bad news. what do you wanna hear first?'
'좋은소식잇고 나쁜소식도 잇어. 뭐 먼저 들을래?'
'good news first'
'좋은소식부터'
'i dont have football condition today'
'나 오늘 훈련없어'
'yay!!what's the bad news?'
'예이!! 나쁜소식은 뭐야?'
'the bad news is..youre stuck with me all day'
'나쁜소식은...넌 나랑 하루종일 같이잇어야되'
'hahaha im good with that'
'ㅋㅋㅋㅋ난 좋아'
이번수업도 놀다가 끝남ㅋㅋㅋㅋ
우리가 너무 시끄러웟는지 애들 5분일찍 나가게해줌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랑 빌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주차장으로 나가서 차타고 집으로 고고햇음ㅋㅋ
진짜 처음으로 빌리랑 하루종일 같이잇어봄..
학교에서까지...
좋앗음><
근데 막상 맨날 그렇게 잇으라고하면 쫌...
집에와서 편한복장으로 갈아입고 배가고파서 좀 일찍 점심먹기로함
점심 메뉴는 라면&찬밥ㅋㅋㅋㅋㅋ
빌리 나님덕분에 라면과 찬밥의 맛을알앗음ㅋㅋㅋㅋㅋㅋ
완전 좋아함ㅋㅋㅋ
밥먹고 설거지하고 조금 놀다가 낮잠잠ㅋㅋㅋㅋㅋㅋ
살찌는데 지름길ㅋㅋㅋㅋ
라면이랑 밥까지 말아먹고 잠...
와웅 굿이에요ㅋㅋㅋㅋㅋㅋ
눕자마자 우린 딥슬립에 빠짐ㅋㅋㅋ
몇시간후 일어나보니까 옆에 빌리가 없엇음ㅠ
비몽사몽 뒹굴뒹굴 하고잇는데..
뭔가 맛잇는 스멜이 풍겨왓음ㅋㅋ
정신차리고 머리 상투로 묶으고 부억으로 고고씽함
가니까 나님 완전 이쁜 풍경봄ㅋㅋㅋ
울빌리가 부억에서 저녁준비하고잇엇음..
스테이크 굽느라고 좀 시간이 걸렷지만ㅠㅠ
너무 멋잇엇음><
요리하는남자~!!!!
퍼펙트 신랑감임ㅋㅋㅋㅋㅋ
완전 좋아잉♥♥♥♥
너무 사랑스러워서 살짝쿵 백허그해줌
빌리가 하던거 내려놓고 돌아서 나님포옹해줌
'did you sleep well?'
'잘잣어?'
'yes'
'응'
'dinner will be ready soon'
'저녁 조금잇으면 다될거야'
'okay'
'알앗어'
쪽~♥
너무 사랑스러워서 쪽~♥해줌
'do you need some help?'
'뭐 도와줄까?'
'nope just go sit'
'아니 가서 앉아'
'okay call me if you need help'
'알앗어 도우필요하면 불러'
'kay babe'
'알앗어 자갸'
맛잇는 스테이크가 알맞게 익고 준비다되서
빌리가 가져다 주는대로 맛잇게 먹음><
빌리가 음식해줘서 나님은 설거지함ㅋㅋ
열심히 빡빡 닦앗음ㅋㅋㅋㅋ
정리다하고 나님이랑 빌리랑 방에 돌아와서 노트북가지고 지하에가서 영화봄
영화 두편정도 본것같음..
근데...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딴짓하느라^^
다 보고?ㅋㅋ방으로 올라옴ㅋㅋ
근데 빌리 표정이 뭔가..
읭...?왜그래...
'whats wrong?'
'왜그래?'
'go look'
'가서봐'
나님 화장실로 후다닥 뛰어감..
왠지모를 이불길함...하...
나님 목에는 키스마크가...
아이고야...
뭐..이쯤은 화장으로 살짝쿵 가려주면되고^^
나님이 키스마크생기는거 싫어하는걸 아는 빌리는 죽을죄를 진아이처럼 나님바라봄
'its okay baby dont worry about it'
'괜찮아 자기야 신경쓰지마'
'sorry'
'미안'
'its okay'
'괜찮아'
안심이 안돼는지 표정이 아직도 좀 안좋음..
빌리한테 다가가서 얼굴붙잡고 뽀뽀 쪼~옥♥
'i can just cover it up with make up. dont worry about it.'
'화장으로 가리면되. 신경쓰지마.'
쪽♥
'lets go to sleep'
'자자'
쪽♥
빌리는 아직도 신경쓰이는지 나님 안아만줌ㅠㅠ
에잇 이건 아니자낭ㅠㅠ
나님 과감하게 빌리 품에 나와서 빌리 위에 올라탐ㅋㅋ
이상한상상하지마시고요~^^
위에 올라가서 나님이 키스할라켓는데..
빌리 입안열어줌ㅠㅠ
나님 삐진척하고 내려옴ㅋㅋㅋ
그러자 빌리가 나님한테
'i love you'
하면서 안아줌 그리고 나님이랑 키스~♥♥
키스 좋아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빌리 키스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해지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음날일어나보니까..
빌리 셔츠가 없어졋을뿐이곸ㅋㅋㅋ
나님 티셔츠는 걍...몸에 걸쳐져잇엇어져...네...
아이고..여기서 어떻게 이어나가야되나요?;;;;;
암튼 네...19금없엇어욬ㅋㅋ
아침먹고 잠깐 놀다가 우린 해야되는일다 버리고 놀러감ㅋㅋㅋㅋㅋ
-18편-
나님이 갑자기 없어졋잖슴?
다 이유가잇엇음ㅠㅠ
위에서 말햇다시피 안좋은일들이 좀 많앗음…ㅠㅠ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펑펑ㅠㅠㅠㅠㅠㅠㅠㅠ
판을 쓰는 도중에 친구한명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먼저 가버림…
한사람의 실수때문에…
여러분 술먹고 운전하지마요 우리……
친구가 떠난후 저랑 빌리는 큰 충격에 많이 힘들어햇음..
서로 마음이 마음이 아니다보니까 서로 많이 싸우기도하고 사이가 멀어져서
결국 깨짐..ㅠ
그렇다보니까 톡커님들한테 아무말없이 판을 접음ㅠㅠ
다시 빌리랑 사귀게되면서 빌리가 판쓰는거 다시할거냐고 물어봐서 다시 시작하게됨ㅋㅋ
빌리도 톡커님들 좋은가봄ㅋㅋㅋㅋ
빌리 칭찬많이 해주셔서 그런지ㅋㅋㅋㅋ
암튼..
이런저런일들이 잇다보니까..이지경이됫어요ㅋㅋ
지금부터 빌리랑 다시 사귀게된일을 써드리겟음ㅋㅋㅋ
ㅋㅋ오랜만에 쓰려니까 어렵네요ㅠㅠ
나님 빌리랑 깨지고서 사실 남친이 새로 생김…
그남친한테는 미안하지만..친구랑 이별한거랑 빌리랑 깨진것떄문에 너무 외로워서 사귐…
나 좀 나쁜뇬인가봐요ㅠ
하지만 빌리놈도 저랑 헤어지고 여친을사기셧다능!ㅋㅋ
나님이나 빌리나 새로 생긴 애인이랑 얼마 못감;;;
암튼!
빌리랑 나님은 학교에서 맨날 보고 노는애들도 90%가 똑같아서 깨지고도 자주만남ㅋㅋ
깨지고서 한달정도는 서로 좀 피해다니고 나님은 한국애들이랑만 놀앗음ㅋ
근데 어느날 미국인 친구들이 나님한테 연락이옴
파티가자고ㅋㅋ
나님 처음서 부터 말햇듯이 파티 좋아라함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친구들한테 알앗다고 하고 다음날 미국인친구들이랑 만나서 파티갈준비함ㅋㅋ
알아요…친구가 하늘나라에 간지 얼마나됫다고 파티냐 하시는분들잇겟지만..
걍 이런저런일떄문에 기분도 안좋고해서 기분전환이나 하자!라고 하고간거엿음..ㅠㅠ
너무 비난하지말아주셈ㅠㅠ
무튼!
나님 옷장을 열어보니까 파티갈때 입을 옷이없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님 쿨한게 엄마한테 학교안가고 쇼핑가겟다고 선포함ㅋㅋㅋㅋ
울여사님한테 쌍욕먹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나님이 이김ㅋㅋㅋㅋ
엄마 카드를받음ㅋㅋㅋㅋ오예~
‘엄마 낼 학교에다가 전화좀해줘^^’
‘ㅡㅡ 진짜 학교안갈거야?’
‘웅^^’
‘….휴….알앗어…’
‘떙큐 베리 감사!! ♥♥’
담날 아침 울여사님 학교에다 전화해서 나님 아파서 학교 못간다고 전화하심ㅋㅋ
늦잠자고 대충 씻고 핸폰첵해보니까 친구한테 문자가와잇엇음
친구 글쓴이
‘where you at?’
‘어디야?’
‘home’
‘집’
‘not coming to school today?’
‘오늘 학교에 안와?’
‘nope I’m gonna go shopping and get my nails done’
‘안가 쇼핑이랑 네일받으러 갈거야’
‘pick me up bit**’
‘나 대릴러와 이뇬아’
‘okay I’ll text you on the way out’
‘알앗어 나가면서 문자할께’
‘okay’
‘알앗어’
나님 대충 샤워하고 옷도 대충입고 학교로ㄱㄱ 함ㅋㅋㅋ
‘come out’
‘나와’
‘where you at?’
‘어딘데?’
‘my parking spot’
‘내 차대는데’
미국은 고등학생들이 차를끌로 등교할수잇어서 돈을 내고 주차자리를 빌림ㅋㅋ
친구한테 전화가옴
‘how the fu** am I suppose to know where you park?’
‘내가 니 차 어따 대는지 어떻게 알아?’
근데 이뇬 왜케 까칠한거임?;;
대충설명해주고 전화 끊고 기다림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내친구가보임ㅋㅋ
근데 옆에 사람이 왜케 많음?;;;
친구까지 합해서 6-7명이엿음…
차에 자리없는뎅;;;;;
다행이 그중에 몇몇은 자기 차가잇어서 자기 차로 운전해서가고
나님은 친구뇬이랑 다른 아이 두명을 태우고 백화점으로 고고!!
여기서 친구뇬뺴고 두명중 하나는 빌리엿음ㅋㅋ
그때 아직 빌리랑 어색햇는데 뭐 쇼핑하면서 애들이랑 놀다보니까 걍 자연스럽게 다시 친구먹음ㅋㅋㅋ
근데 쇼핑하면서 돌아댕기는데 왜케 아는얼굴들이 많은거임?ㅋㅋㅋ
그때 분명히 애들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받고잇어야될시간인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만 그런게 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ㅋ
다른학교 애들 진짜 많이 만남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저렇게 쇼핑하다보면 배고프지않음?
애들이랑 밥먹으로감ㅋㅋ
애들이 많다보니까 테이블 붙이고 쫘르륵앉어서 처묵처묵함ㅋㅋ
밥먹을떄 빌리 내옆에 앉음ㅋㅋ
그렇게 밥먹고 대충 산거 트렁크에 넣고서 여자들은 네일관리받으러ㄱㄱ하고
남자애들은 지들끼리 놀러감ㅋㅋ
도착해서 우린 네일관리 받으면서 애들이랑 히히덕거림
근데 옆에서 자꾸 내 폰님이 관심좀가져달라고 드드드득 드드드득 하는거 아니겟음?ㅋㅋㅋ
폰 진동으로 해놔서 ㅋㅋㅋ
근데 다들 알다시피 네일받으면서 문자따위 못함 소중한 네일들 망가짐ㅠㅠㅠㅠ
그래서 쿨하게 무시하고 끝까지 네일받으면서 애들이랑 폭풍 수다떰ㅋㅋㅋ
다 받고 나와서 운전하기전에 핸드폰을 봄
근데 두둥!
나님한테 문자한사람이 바로 빌리엿음!!!
‘hey this is 000 can you tell 000 to call 000?’
‘나 ㅇㅇㅇ인데 ㅇㅇㅇ한테 ㅇㅇㅇ전화하라고 전해줘’
뭔가 어렵져?ㅋㅋㅋ
걍 빌리 폰으로 딴친구한테 문자온거엿음ㅋㅋㅋㅋ
무튼
우린 그날 이후로 걍 친구로서 점점 친해짐
연락도 자주자주 하는사이가되고 만나도 불편한거 따위없는사이가됨ㅋㅋ
그렇게 한 3-4개월 같이 놀고 문자도 많이함
그시간에 서로 남친생겻음에도 걍 문자하고 자주 연락함
음..뭐라해야되지…쫌..썸인마냥 문자도하고 하다가 결국에 남친여친이랑 꺠지고
친구로 지내다가 걍 다시 사귀게됨
빌리 글쓴이
‘글쓴아 come to 000’s house’
‘글쓴아 ㅇㅇㅇ네 집으로 와’
‘cant I gotta go g대학 to pick something up’
‘못가 나 g대학교가서 뭣 좀 가지러 가야되’
‘‘
슬픈얼굴하는 이모티콘보냄ㅋㅋ
‘wanna come with me?’
‘나랑 같이 갈래?’
‘pick me up from ooo’s house’
‘ooo네 집에서 픽업해줘’
‘be there in 15mins’
‘15분잇으면 도착’
근데 이십숑키가 답장따위 안해줌..
도착해서 문자보낼라고 폰 잠굼해제하고잇는데 빌리가 나옴
빌리태우고 대학교에가서 친구만나서 돈 예전에 빌려준거 받고 커피마시다옴
다시 오면서 친구네 집으로 갈라고 열심히 운전하고잇는데 갑자기 빌리가
‘can we get something from my house?’
‘우리 집들려서 뭐좀 가지고 가면안돼?’
‘ㅡㅡ okay’
‘ㅡㅡ 알앗어’
좀 빤낭 말햇으면 빙빙안돌고 바로 갈수잇엇는데 이시키ㅡㅡ
‘come inside’
‘들어와’
‘why?’
‘왜?’
‘it’s going to take couple of minutes’
‘시간 조금 걸릴거야’
‘oh okay’
‘아 알앗어’
시동끄고 빌리를 뒤따라갓음
들어가보니까 로렌님이 잇엇음ㅋㅋ
톡커님들 울 로렌님 기억하심?ㅋㅋㅋ빌리네 엄마ㅋㅋㅋㅋ
들어가니까 로렌님이 완전 반겨주심
영어쓰고 한국말로 번역하기 좀 귀찮은관계로 걍 한국말로 쓸께요 이해해주세요
로렌님 빌리 글쓴이
‘글쓴아!!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지냇어? 왜 그동안 안왓어? 등등’
폭풍질문하심ㅋㅋㅋ
‘엄마 질문 하나씩만해 ㅋㅋㅋㅋ’
하고 윗층으로 올라가버림ㅋㅋㅋ
로렌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로렌님이 특급정보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
빌리랑 몇일전에 밥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빌리가 나님 좋다고햇다함ㅋㅋㅋㅋ
‘글쓴아 너는 빌리 어떻게 생각해?’
‘ㅋㅋㅋㅋ저여? 음ㅋㅋㅋㅋ’
‘왜 말해봐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빌리 저도 빌리한테 마음잇어요’
‘오ㅋㅋㅋ 둘이 잘해봐!!!’
‘ㅋㅋㅋㅋㅋㅋㅋ봐서요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그래ㅋㅋㅋㅋ내가 해준말 빌리한테 비밀이다ㅋㅋㅋ’
‘당연하져^^’
대충이래저래 말하다가 빌리 내려와서 로렌님이랑 빠빠이하고 차에 다시 탐
‘우리 ㅇㅇㅇ네 가지말자ㅋㅋㅋ’
‘읭? 뭔소리?’
‘걍 우리둘이 놀자’
후훗 이시키 나랑 잇고싶구낭><
‘ㅋㅋㅋㅋㅋ뭐하고’
‘그냥 아무거나’
‘그럼 차에 기름넣고 우리 집으로 가자’
‘그래’
대충 기름넣고 울집에와서 걍 티비보면서 놀앗음
절대 이상한일없엇음ㅋㅋㅋㅋㅋ
티비에 나오는 영화보다가 빌리랑 나님이랑 눈이 마주침
‘뭐’
‘ㅋㅋㅋㅋㅋㅋ’
‘뭨ㅋㅋㅋㅋㅋ’
‘아니야ㅋㅋㅋㅋㅋㅋ’
다시 영화봄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다가 빌리가 나님 무릎베고 눕는거임
뭐 친구끼리 그럴수도잇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영화보고잇엇음
근데 빌리가 자꾸 내 머리를 찍찍 잡아댕기는거 아니겟음?
‘ㅡㅡ 하지마’
‘내가뭘?’
‘머리’
‘머리 뭐?’
‘아 됫어 걍 영화나봐’
빌리 얼굴 티비로 돌려버림ㅋㅋ
나님 빌리랑 영화보면서 나님도 모르게 사귈때처럼 빌리 머리 만지면서 영화봄
쓰담쓰담?이런거 비슷하겤ㅋㅋ
그렇게 쓰담쓰담비슷하게 빌리 머리 만져주면서 영화보는데
빌리가 지 얼굴을 내 배에다 파무침…(아..받침틀렷다,,근데 뭔지 모르는관계로 패스)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님…나님한테는 배…뱃살이….하….ㅠㅠ
‘간지러워 하지마’
‘아앙 나 졸려 조금만 이렇고잇을께’
‘내 뱃살…’
‘푹신푹신해’
‘하..ㅅㅂ…’
그냥 포기함ㅋㅋ
빌리가 얼굴 파무치고 이래 말함
‘그리웟어’
으..으..응? 얘가 뭐라한거임 방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리웟어…’
이시키 잠꼬대하낭?;;;;
나님이 아무말을 안하니까 빌리가 얼굴을 들더니
‘넌 나 안그리웟어?’
‘응?ㅋ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
‘난 너 진짜 그리웟어…’
‘학교에서 맨날봣자나ㅋㅋㅋㅋ’
‘…ㅡㅡ그런거 말고’
‘ㅋㅋㅋㅋㅋ알앜ㅋㅋㅋ장난이야’
‘넌 나 안그리웟냐고’
‘음?ㅋㅋㅋ별로 안그리웟는데ㅋㅋㅋㅋㅋ’
애가 시무룩해지더니
‘난 너 진짜 그리웟는데..너한테 이렇게 안겨잇는것도 그리웟도 너랑 같이잇던 순간 하나하나 다 그리웟는데…’
저말듣고 진짜 감동받음..
감동받을만하지 않음?ㅋㅋㅋ
'...빌리야 나도 너 그리웟어...’
아 뭔가 그립다 그립다하니까 이상함;;;
걍 영어로하면 I missed you인데...
빌리한테 그말하니까 빌리가 일어나서 나님 꽉안아줌
놀때 만나면 인사로 포옹을햇지만
그냥 인사나눌때한 포옹이랑 그떄한 포옹이랑 뭔가 많이 달랏음…
기분탓인가?ㅋㅋㅋ
‘글쓴아 be my girl again?’
‘글쓴아 다시 내 여자할래?’
나님 아무말없이 걍 빌리한테 쪽~♥
빌리도 씨익 웃더니 나님한테 쪽~♥해줌
다시 사귀기로하고 분이기 좋게 키슈타임으로 들어갈라하는데…
울여사님한테 카톡옴
‘가는중인데 배고파 집에잇으면 밥해놔’
‘마미 나 집아니에요^^’
밥하기 싫고 빌리랑 더 잇고시퍼서 거짓말함
엄마 미안^^
‘어딜 그렇게 싸돌아댕겨 집에서 밥이나 해놓지ㅡㅡ’
헐ㅋㅋㅋㅋ
우리 집은 뭔가 바뀜ㅋㅋㅋㅋㅋ울집밥 나님이함...와나 가정부돋네..;;
‘엄마...? 그거슨 엄마 잡입니다;;’
울여사님 읽고서 씹으심…ㅠ
난중에 집에들어갓을때 엄마한테 쌍욕먹음…
엄마가 날 너무 사랑하시나봄 장수하라고 욕해주심…ㅋㅋ
암튼 엄마 온다는 소식에 나님 빌리랑 언넝 울집에서 나옴
나와서 이곳저곳돌아댕기다가 재미없어서 나님 빌리 손잡고 빌리네로 ㄱㄱ함
손잡고 들어가니까 로렌님이 환한 미소로 우릴 반겨주심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빌리)
‘축하해!!!!!’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글쓴이랑 놀게 쫌...’
‘ㅋㅋㅋㅋㅋㅋ알앗어ㅋㅋㅋㅋ엄마 쇼핑갓다올께! 뭐 필요한거없지?’
‘없어요ㅋㅋ’
로렌님 완전 센스쟁이!!!
둘이 놀라고 자리피해주심ㅋㅋㅋㅋ
‘want anything to drink?’
‘뭐 마실래?’
‘no thanks I’m fine’
‘아니 괜찮아’
‘you sure?’
‘진짜?’
‘yupp if I get thirsty I’ll just steal some of your sprite kkkk’
‘응 목마르면 니꺼 뻇어먹지 뭐ㅋㅋㅋ’
‘let’s go upstairs’
‘윗층으로 올라가자’
빌리랑 꺠지고 그뒤로 빌리방에 처음들어가봄
들어가니까 나님이 기억햇던것 보다 진짜 깨끗햇음
우왕 굿!!
‘so clean!!’
‘완전 깨끗해!!’
‘the cleaning ladies came yesterday’
‘청소하는 아줌마들 어제 왓다갓어’
‘oh no wonder...keep your room this way’
‘어쩐지...방 이렇게 해놔’
‘I’ll try..’
‘노력해볼게’
‘okay’
‘웅’
‘let me go change real quick’
‘나 옷좀갈아입고올게’
‘I wanna watch!!! Kkkkkkkkk’
‘나 구경할래!!!ㅋㅋㅋㅋㅋㅋㅋ’
변태돋음?ㅋㅋㅋㅋㅋㅋㅋ
빌리 그말에 바로 윗통 벗어재낌ㅋㅋㅋㅋㅋ
우잉 부끄럽게 *^^*
우잉 울빌리 복근더 선명해졋넹? 굿굿
‘hey sexy’
‘안뇽 섹쉬~’
한국말로 번역하니까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나님 빌리한테 다다감ㅋㅋㅋㅋ
빌리 그때 해벌래 좋아함ㅋㅋㅋㅋ
자기 쉑쉬라고 불러줫다고ㅋㅋㅋㅋ
나님 그냥 빌리 감상함ㅋㅋㅋㅋ
이놈이 내꺼구나!! 쫌 좋앗음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러분 이상한 상상하지마요^^
빌리 그때 바지 입고잇엇어요ㅋㅋㅋ
뭐시기..청바지 광고할때 남자애들 윗통까고잇지않음?
딱 그모습이엿음ㅋㅋㅋ
청바지만 입고잇는모습^^
아무리봐도 너무 쉑시한거임 그래서 나님도 모르게 빌리한테 다가가서 키슈함
히힛 예전에도 말햇지만 우리커플 키스 쫌 많이함ㅋㅋ
키스도 많이하고 뽀뽀도 많이하고 스킨쉽도 걍 쿨하게함ㅋㅋ
키스타임끝내고 나님 빌리 옷방으로 보냄ㅋㅋ
왠지 계속 그렇고잇다간 위험할듯..ㅋㅋ
빌리 옷갈아입으라고 보내고 나님은 빌리 침대에 누워잇엇음
빌리 침대 완전 편함!!
한번 누우면 다신 일어낳고 싶지않은침대임ㅋㅋㅋ
누워잇으니까 빌리가 옆에와서 팔베게한다음에 꽉안고잇엇음
느무느무 좋앙><
나님작은 덩치는아닌데 빌리 품안에 들어가잇는 그느낌 너무 좋앗음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좋음 ㅋㅋㅋ
또 한참 그렇게 안고잇다가 빌리가...
‘I love you’
‘사랑해’
‘love you too’
‘나도 사랑해’
서로 사랑한다는 말하고서 저래 누워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로렌님이왓음
로렌님이 와서 같이 저녁먹고 좀 놀다가 나님 집으로 들어옴
이게 끝임ㅋㅋㅋㅋㅋ
-19편-
이거슨 빌리랑 사귀기로하고 다음날이야기임ㅋㅋㅋ
이전글을 읽으셧던분들은 아실거임
빌리랑 사귄다는걸 알고 완전 축하해주셧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 담날 로렌님이 저녁같이 먹자고 맛잇는거 해주시겟다고 초대해주심!!
로렌님 음식 와~안전 굿!!
그래서 나님은 학교갓다오자마자 다시 샤워를하고 이쁘게 꾸미고감
은아니구여 걍 평소보다 좀 차려입고 쌩얼로감ㅋㅋㅋㅋㅋㅋ
평소엔 거의 청바지에다가 후디입고갓는데 그날은 걍 단정하게 입고감ㅋㅋㅋ
뭐입고갓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니까...
음...나님은 한국인으로서 그냥 가기가 좀 그런거임
그래서 잠깐 한인마트에가서 로렌님이 좋아하시는 둥굴레차랑 보리차같은거 몇개 사감ㅋㅋㅋ
빌리랑 사겻을때 로렌님이 감기걸리셔서 따듯하게 마시라고 둥글레차 끓어갓던적잇는데 로렌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심!!
지금은 평소에도 자주자주 마신다능ㅋㅋㅋㅋㅋ
둥글레차 & 보리차를 사들고 나님 빌리네 집으로 ㄱㄱ!!
원래는 약속시간이 7시엿는데
그래도 밥해주신다는데 걍 먹기만 그런거임
그래서 나님 일찍가서 도와줄생각으로 일찍감ㅋㅋㅋㅋ
빌리네 집앞에 도착해서
띵동~띵동~
로렌님 글쓴이
'글쓴아!! 왜케 일찍왓어?'
'좀 도와드릴라구여ㅋㅋㅋㅋ'
'에이 나혼자도 해도되는데'
'ㅋㅋ그래도요!! 같이해요!!'
'안그래도되는데 고마워ㅋㅋㅋ'
'아니에요ㅋㅋ 빌리는 언제와요?'
울학교 풋볼팀이 이번에 완전 잘해서 주에서 1등을 열심히 달리고잇엇음ㅋㅋ
하지만...빌리가 너무 힘들어한다는거..ㅠㅠ
요즘도 빡시기 연습하고 운동하고 장난없음ㅠㅠㅠㅠㅠㅠ
보기 안쓰러움ㅠㅠㅠㅠ
그래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고 열심히 하는거 보면 멋잇음♥♥♥♥♥♥♥♥♥
무튼~
'여섯시정도면 올거야'
'아직도 많이 남앗네요ㅠㅠ'
'ㅋㅋㅋ왜 보고싶어?'
'ㅋㅋㅋㅋ네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거요'
둥글레차랑 보리차 드림ㅋㅋㅋ
'어머!! 고마워!!! 안그래도 사러갈라고햇엇는데 바빠서 못삿는데 진짜 고마워!!'
'ㅋㅋㅋ천만에요^^'
'손 씻고 올께요~'
'그래ㅋㅋㅋ'
나님 손씻고 와서 본격적으로 로렌님 요리하는거 구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드리고싶엇으나 할줄아는게 별로없어서 거의 구경만햇다능ㅠㅠ
로렌님이 내가 좋아하는 메쉬포테이토랑 닭가슴살구이해주심!!
진짜 맛잇엇음!!
레스토랑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잇엇음!!
굿굿
다른 요리들도 많이 하셧지만..이름이 뭔지 몰라서;;;
다른것들도 맛잇엇음!!
이래저래 로렌님이랑 수다떨고 구경하니까 시간이 훌쩍넘어서 빌리가옴!!
나님은 그라지열리는 소리듣고 바로 다이닝 룸문쪽으로 숨음ㅋㅋㅋㅋ
로렌님 그거 보면서 흐뭇한 미소지우시고 바로 모르는척함ㅋㅋㅋ
빌리가 들어오더니..턱! 가방을 땅에 버림ㅋㅋㅋ
'엄마 안녕'
피곤한 목소리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
'안녕ㅋㅋ 연습은 어떗어?'
'뭐 맨날 똑같지..배고파ㅠㅠ'
'거의 다됫어 가서 샤워하고 내려와'
'조금만 셧다가...'
의자뺴는소리들림
한국을 어떤지 모르겟지만 미국은 부엌에 아일랜드라는게 잇음
거기에 높은 의자들 놓고 가끔 먹기도하고 손님들 앉아서 요리하는거 구경하고 할수도잇음
암튼
'글쓴이는 언제온데? 연락해봣어?'
로렌님 굿굿~!
센스잇게 나님없는 연기해주심ㅋㅋㅋㅋㅋㅋ
'아니 해봐야지..근데 폰을 어디다 둿더라...'
빌리 나님이랑 점점 닮아가는듯?
건망증이 심해져ㅠㅠㅠㅠ
'ㅋㅋㅋㅋ내 폰으로해봐'
'떙큐~'
빌리 나님한테 문자를하는동안 나님 슬금슬금 빌리님 뒤로 다가감ㅋㅋㅋㅋㅋㅋ
'안녕 붸입!!'
백허그 똭~ㅋㅋㅋ
빌리 놀람ㅋㅋㅋㅋㅋㅋㅋ
'어!? 언제왓어?'
'아~~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왜 숨어잇엇어'
'ㅋㅋ놀래켜줄라고ㅋㅋㅋㅋ'
빌리가 나님 손을 풀더니 뽀뽀 쪽~♥ 해줌ㅋㅋㅋㅋㅋ
역시 개방적인 나라ㅋㅋㅋㅋ
엄마가 잇던말던ㅋㅋㅋㅋ자유러워ㅋㅋㅋㅋㅋㅋ
'빌리야...너...냄새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당황함ㅋㅋㅋㅋㅋㅋ
'언넝 올라가서 씻고와ㅋㅋㅋㅋ'
'ㅋㅋㅋㅋ씻겨줘ㅋㅋㅋㅋ'
'ㅋㅋㅋㅋ미쳣어?ㅋㅋㅋㅋㅋㅋ'
엄마앞에서 뭐하는거야 이자쉭아!!!
로렌님 살짝 정색하심ㅋㅋㅋㅋㅋ나님은 봣다요ㅋㅋㅋㅋㅋㅋ
'나 여기잇을게 빨리 가서 씻고와'
'같이가자아아ㅠㅠ'
'싫어 나 너네 엄마랑 잇을거야'
'방까지만 대려다줘ㅠㅠ나 힘들어ㅠㅠㅠ'
'ㅋㅋㅋㅋㅋ알앗어 알앗어ㅋㅋㅋㅋㅋ로렌님 금방올께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천천히갓다와ㅋㅋㅋ'
빌리랑 손붙잡고 윗층으로 올라감
빌리방에 도착하자마자 빌리가 나님 안더니
'보고싶엇어'
'나두우우ㅠ'
보고싶엇으니 바로 키스타임^^
좋은것도 잠시...
나님 냄새에 민감함...
우리 빌리 몇시간동안 땀흘려서 냄새가 좀 나는거임...ㅋㅋ
'빨리가서 샤워하고와ㅋㅋㅋㅋㅋㅋ'
'같이하자'
'나 오기전에 햇어 빨랑 가ㅋㅋㅋㅋ'
'그럼 나 샤워할동안 옷좀 가져다줘 문열어 놓을께^^'
'아 변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좋으면서ㅋㅋㅋㅋ'
'알앗으니까 가서 샤워해!!'
빌리는 욕실로 나님은 빌리 옷방으로 ㄱㄱ
전에 사귀면서 하도 빌리 옷방에 많이 들어가서 뭐가 어딧는지 다 알고잇음ㅋㅋ
나님은 편한옷이랑 빌리 빤슈를 들고 욕실로감ㅋㅋㅋㅋ
금세 김이 차서 빌리 샤워하는건 안보임...ㅠㅠ
쫌 아쉬웟음ㅋㅋㅋ이렇고ㅋㅋㅋㅋㅋ
나님 절대 변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면대 위에다 올려놓고 간다'
'고마워'
주고서 바로 나님은 로렌님한테 ㄱㄱ함
가니까 로렌님은 벌써 음식다하고 테이블 세팅을 하고잇엇음
나님 바로 냉큼 가서 도와줌
대충 세팅도 다하고 좀잇으니까 빌리가 내려옴
젖은머리 하앍ㅋㅋㅋㅋㅋ
쉑시해
'밥먹자!'
다 같이 폭풍수다떨면서 맛잇게 냠냠함ㅋㅋㅋㅋ
사실오늘도 빌리네서 저녁먹고옴^^
로렌님 덕분에 살찌겟음ㅠㅠ
안그래도 많이 쪗는데..ㅠ
저녁을 먹고 대충 치우는거 도와드리고
디저트 먹음
디저트는 바로바로 치즈케잌
글쓴이랑 빌리가 좋아하는 치즈케잌!!
배부르게 저녁을 먹엇지만..
치즈케잌 폭풍흡입함ㅋㅋㅋㅋㅋ
진짜 흡입수준으로 먹음ㅋㅋㅋㅋㅋ
진공청소기 돋음ㅋㅋㅋㅋ
다 먹고 정리하고 시간을 보니까 벌써 9시ㅠㅠ
나님 원래 통금없엇는데 울오빠님땜시 울여사님이 빡치셔서 나님한테 통금주심ㅠㅠㅠㅠㅠ
학교가는날은 10시...
학교안가는 주말은 11시...
흐엉ㅠㅠㅠㅠ
'빌리야 나 조금잇으면 가야되ㅠㅠㅠ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
'ㅠㅠㅠ가기싫어ㅠㅠㅠㅠ'
로렌님 귀엽다는듯 웃어주시고 피곤하다고 먼저 올라가신다고함
진짜 센스잇는분임 울로렌님...항상 우리끼리 시간보내라고 자리를 비켜주심..ㅠㅠ
이거 얼마전에 들은건데..
로렌님 원래 안그랫다고함..
나님이 예전에 말함?
빌리가 나님 사귀기전에 사겻던 여자애들이 좀..음..불량?스럽다고?ㅋㅋㅋㅋ
암튼 로렌님이 빌리 여친들 완전 안좋아햇다고함
무튼~
나님이랑 빌리는 지하에 내려가서 당구침ㅋㅋㅋㅋ
나님 당구좀 함ㅋㅋㅋㅋㅋㅋ
은 개뿔 나님 당구 심하게 못함ㅠㅠㅠㅠㅠㅠ
그대신 나님뒤에서 빌리가 자세잡아줌ㅋㅋㅋㅋ
좋아좋아><
한참 당구치다가 빌리가 한가지 제안함
'공하나 넣을떄마다 상대방옷벗기하자ㅋㅋㅋㅋ'
'.....헐.....'
'하자하자ㅋㅋㅋ'
'싫어 변태야!ㅋㅋㅋㅋㅋ'
'장난이야ㅋㅋㅋ그대신 뽀뽀해줘'
'오케이'
게임은 시작됨ㅋㅋㅋㅋㅋ
결과 뻔함...
나님만 혼자 뽀뽀 완전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빌리가 당구칠떄 많이 봐주는데 뽀뽀걸어놧더니 안봐줌ㅋㅋㅋ
귀여운 내시키♥♥♥♥♥♥
당구도 30-40분치고 앉아서 빌리랑 풋볼얘기를함..
사실 빌리가 항상 내 말을 많이 들어줌..
나님이 말이많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빌리가 좋아하는 스포츠얘기도 같이하면서 빌리 말을 많이 들어줌
**아 방금 안건데..맨날 뽀뽀하고 키슈한것 바께 안써서 왠지 톡커님들 몇몇분은 우리가 스킨쉽만하는줄알것같음ㅋㅋㅋ
우리 진지한 얘기많이함..소중한 톡커님들의 재미를 위해 말을안하는것뿐임^^
위에 말햇던것처럼
우리 학교 풋볼진짜 잘하고잇음ㅋㅋㅋㅋ
대박임ㅋㅋ 수업중에 거의다 풋볼 얘기함ㅋㅋ
아무튼요..
빌리랑 말하다가 10시가 넘어버림 그래서 나님은 간단하게 로렌님한테 인사하고 빌리랑 손붙잡고 차까지감
헤어지기 아쉬워서 또 키슈타임ㅋㅋㅋㅋ
맨날 느끼는거지만 울빌리 운동만 잘하는거 아닌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집에와서 잘때까지 빌리랑 통화함ㅋㅋㅋ
뭐 끝엔 대화따위못함ㅠㅠ
빌리가 너무 피곤햇던지 나님 말들어주다가 잠이들어버림ㅠ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변태?스럽게 빌리숨소리? 듣다가 지루해서 끊고 잠ㅋㅋㅋㅋㅋ
흠..왠지 여기서 끊으면 너무 짧은것같음..나님은 조금더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판보면 33센치차이나는 커플잇던데..
사실 저희도 30센치 이상 차이남ㅋㅋㅋㅋ
빌리는 전생에 키다리아저씨엿나봄ㅋㅋㅋㅋㅋ
나님은 땅꼬마...ㅠ
지금 현재 빌리가 대충 193찍음..
나님 162....ㅠ
빌리가 나님옆에 똭! 스면 나님 힐신고도 눈높이가 안맞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디 가가언니한테 힐좀빌려야될듯ㅠㅠㅠㅠ
키 얘기썻는데도 뭔가 별로 안김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로 오늘잇엇던일을 써드릴께요..오늘 하루 전체는아니지만ㅋㅋㅋㅋ
예전에 나님이 쓰던거 기억하심?
우리만의 아지트!!
아지트여봣자 계단이지만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빌리가 나님태우러와서 같이 등교함ㅋㅋㅋ
여기서 잠깐!
전판에 빌리가 나님한테 문자로 대리러 와라햇지않음?
근데 어떻게 빌리가 나님을 대릴러왓냐구요?
해명해드릴께요ㅋㅋ나님 괜히 태클받는거 싫어서 알아서 해명해드림ㅋㅋㅋ
빌리랑 꺠지고나서 빌리가 언제 대ㅇㅇ(마약)이랑 술을처먹고서 집에가서 꼬장부렷다함
로렌님 술마시는건 그닥 화 안냄 자기도 어렷을떄는 그렇게 놀앗다고 근데 대..님은 절대로 용납못한다고
그래서 로렌님이 빌리 차키 압수하심
그리고 몇달지나서 나님이랑 사귀는거 알고서 로렌님이 다시 빌리한테 차키를주심
나님도 로렌님처럼 마약하고 이러는거 진짜 싫어해서 빌리가 안할거 알고..
운전할줄아는데 자꾸 여친이 대릴러온다는거 싫다고 빌리한테 주심ㅋㅋㅋㅋ
로렌님이 빌리한테 이랫다고함
'빌리야'
'응?'
'너 나랑 약속하나만해'
'뭔데?'
'내가 차키 주면 대..안피고 다른 마약 절때 안한다고'
'응..근데 갑자기 왜?'
로렌님이 갑자기 그렇니까 뭔일잇는줄알앗다함ㅋㅋㅋ
'글쓴이가 항상 너 대리러오는것도 그렇고 요즘 기름값도 비싼데 니가 운전하면서 글쓴이 대리고다녀'
흐엉ㅠㅠ
로렌님 지극히도 나님 생각하심ㅠㅠㅠㅠㅠ
그말듣고 나님 로렌님한테 폭풍감동!!!
암튼 그럭저럭 약속하고 빌리는 다시 차키 받음ㅋㅋㅋ
해명끝!
이야기로 돌아가서...ㅋㅋ
오랜만에 같이 등교해서 미국애들이잇는 삼층으로 올라감ㅋㅋㅋ
애들이랑 잠깐 인사함
'붸입 우리 계단에 가보자'
'무슨 계단'
'우리가 맨날 갓던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우리가 안가서 지금은 다른애들잇을껄?'
'ㅋㅋㅋ그래도 가보자ㅋㅋㅋㅋ'
'그래ㅋㅋㅋ'
도착하니까 아무도없는거임ㅋㅋㅋㅋ
근데 시간적으로 그럴때임ㅋㅋㅋㅋ
나님은 아직도 한국애들한테 비밀로 사귀는거라 우리 좀 일찍 등교함ㅋㅋㅋ
학교왓을땐 아침 6시 40-50분이엿음ㅋㅋ
버스오는시간은 7시ㅋㅋㅋ
'오!!아무도없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왜케 좋아해?'
'ㅋㅋㅋ예전생각나서ㅋㅋㅋ'
'ㅋㅋㅋㅋ'
'기억나? 맨날 내가 이렇게 쪽~♥ 쪽~♥ 해준거?'
다행히 빌리랑 나님은 앉아잇엇기때문에 뽀뽀해주는거 그리 어렵지않음ㅋㅋㅋㅋ
언제 빌리한테 곰스킬써봐야겟음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번역해서 하지;;;ㅋㅋㅋㅋㅋ
누가 번역좀해줘봐요ㅋㅋㅋㅋ
'흠ㅋㅋㅋ기억이 잘안나는데...더 해봐바ㅋㅋㅋㅋㅋㅋ'
원하신다면 나야^^
빌리 얼굴잡고서 키스해줌ㅋㅋㅋㅋㅋ
'이제 기억나?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빌리가 나님 잡아댕겨서 키스함ㅋㅋㅋㅋ
열심히 키스하고잇는데 인기척이 들림ㅋㅋㅋㅋ
읭?뭐지? 하고봣는데 요번에 고등학교에 올라오신 아가들임...
나이차이나봣자지ㅋㅋ이렇시겟지만...
미국은 중학교 2년이고 고둥학교가 4년이라서...
이번에 올라온애들 반은 97년생임...
나님이랑 네살차이남...ㅠㅠ
세네살 차이나는 커플아가들이 저희를 니들뭐임ㅡㅡ 이딴식으로 처다봄ㅋㅋㅋ
우리 없어지고 그 자리가 개들꺼된거엿나봄ㅋㅋㅋㅋㅋ
아까 말한것처럼 개들 눈빛이 니들뭐임ㅡㅡ 이눈빛으로 쳐다봄
빌리 그거 보고 맘에안들엇나봄..
'뭘 쳐다봐ㅡㅡ'
'............'
애들 쫄앗나봄ㅠㅠ
아무말을 안함...
트러블메이커엿던 빌리..성깔잇음ㅠㅠ
성질내면 드럽게 무서움ㅠㅠㅠㅠ
나님한테는 한없이 순한양이지만 다른사람들한테는 지지...
왠지 계속 나두면 빌리가 끝까지 뭐라할까바
빌리팔잡고서
'하지마 붸입아'
빌리 나님 보더니 씩웃어줌
아무짓안하겟다는 신호엿음ㅋㅋㅋ
아가커플 여자애는 남친 손을이 끌고 다른대로 갈라고함..
근데 가면서 남자애가 뭐라뭐라함..
나님은 귀가 안밝아서..못들음..
근데 빌리가 들엇나봄..순간 빌리 빡침..
'뭐 할말잇냐ㅡㅡ 할말잇으면 말하고가'
그 아가커플은 그냥 감...아니..아가커플 여자아이가 남치니 손붙잡고 걍 계속감..
'빌리! 너도 그만해..너 또 사고치면 풋볼못하는거 알자나 그만해'
'짜증나자나'
'됫어 이제 끝낫자나 그만하고 뽀뽀해줘잉~♥'
나님 뽀뽀해달라고 입술쫘~악 뺴고 달라붙음ㅋㅋㅋㅋㅋ
그제서야 빌리 웃으면서 나님한테 쪽♥해줌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종치기 직전까지 거기서 놀다가 빌리가 나님 반앞까지 대려다줌
나님반에 한국인친구들이 몇몇잇는관계로 걍 인사마냥 포옹하는척하면서 나님 볼에 쪽♥해주고감ㅋㅋㅋ
이뻐이뻐ㅋㅋㅋㅋㅋㅋ
-20편-
빌리가 원래 한국애들도 좋아하고 한국에 관심이많음ㅋㅋ
근데 나님이랑 사귀고서 더더욱 관심이 많아짐ㅋㅋㅋ
원래 데이트하거나 밥먹으로가면 보통 미국음식점으로 갓는데 요즘은 한인식당을 많이감ㅋㅋㅋㅋㅋ
빌리가 진짜 최고 좋아하는음식이 갈비임ㅋㅋㅋ
갈비에 눈을뜬동시 냉면에도 눈을뜸ㅋㅋㅋㅋ
고깃집가면 무조건 갈+냉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ㅋㅋㅋ
몇일전에 나님이 빌리한테 도시락을싸준적이잇음ㅋㅋ
물론 한국음식으로^^
주말이여서 놀러도갈겸 김밥을 열심히 만들엇음ㅋㅋㅋ
빌리 김밥 좋아함ㅋㅋ갈냉처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함ㅋㅋ
한국애들이 점심때 가끔싸오는 김밥가서 얻어먹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욜날 저녁에 학교갓다와서 가방떤저놓고 장보러가서 김밥재료사옴ㅋㅋ
밤에 대충 재료 준비해놓고 대~충 씻고 바로 취침함ㅋㅋㅋ
덕분에 빌리 문자랑 전화 다~ 모조리 씹음ㅋㅋㅋㅋㅋ
일어나니까 부재중 3개 문자 5개ㅋㅋㅋㅋ
걍 문자내용은 글쓴아 안녕?ㅋㅋ 자? 자냐고? 아님 숙제해? 이런 쓸떄없는내용ㅋㅋㅋ
와나 시간때문에ㅠㅠㅠ
나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계란 스팸 오뎅 당근 구움?ㅋㅋㅋㅋ
밥도 새로 꼬들꼬들하게 해서 소금 참기름으로 맛잇게 비비고
김꺼내서 처덕처덕 칠하고 열심히 돌돌돌 말아줌
처음엔 피곤해서인지 잘안말아짐..
안이쁘게 말아진건 바로 옆으로 놓고 가족먹으라고 차곡차곡싸아둠ㅋㅋㅋㅋ
나님 착하지않음?ㅋㅋㅋㅋㅋㅈㅅ
계속하다보니까 속도가붙어서 슬슬 빠르고 이쁘게 말아짐ㅋㅋ
굿굿
김밥한 30줄만든것같음ㅋㅋㅋㅋ
가족한테 미운김밥만 남겨둘순없으니까^^
그리고 로렌님한테도 몇줄갓다줄거여서 많이만듬ㅋㅋㅋㅋ
^사실 저건 핑계임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돼지처럼 많이 처묵처묵함ㅋㅋㅋㅋㅋ
빌리도 그렇고..뭐 빌리는 남자니까..운동하는 아이니까..ㅋㅋㅋ
나님은..걍..돼..돼지;;
대충 그렇게 많이 싸놓고 정리하니까 7시가됨ㅠㅠ
나님이 빌리한테 빌리네 집으로 가겟다고한시간은 8시반..
언제씻고 화장은 언제함ㅠㅠ
나님 시간보고 놀라서 부엌가서 도마랑 칼들고 폭풍칼질함ㅋㅋㅋㅋ
다 썰어서 포장함ㅋㅋㅋㅋㅋ
여러분 이쁜 도시락통생각하지마요ㅋㅋㅋ
이쁜도시락통따위 우리집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걍 포일에 두줄씩 짤라서 놓고 포장함ㅋㅋㅋ
이쁘게해주고싶긴한데..
솔직히 도시락통에다 싸면 일만 많아짐ㅋㅋㅋㅋㅋ
들고다니랴 집에와서 설거지하랴..
귀찮음ㅋㅋㅋ
그래서 간편하게 먹고 버릴수잇는 포일이 최고임!!
포장도 대~충 끝내고 욕실가서 폭풍샤워함 진심 나님생이 그렇게 빨리 샤워해본적은 처음임ㅋㅋㅋ
시간이 촉박하니까 모든지 빨리..라고 하고싶지만..
나님한텐 화장이라는 장애물이남음ㅠㅠ
나님 화장 드럽게 못함...걍...하...
화장하는데 걸리는게 40분정도임ㅋㅋㅋ
그래서 맨날 쌩얼로다님..
알아요..쌩얼로 다니면 매너가 아니라는거ㅋㅋㅋ특히 나님은ㅠㅠ
한국은 비비까지가 썡얼이라는소리가잇던데..나님 비비따위도 안바르고다님ㅋㅋㅋㅋㅋ
좀 심각하져^^;;
그래도 빌리는 이뻐해줌♥♥♥♥♥♥
화장귀찮으면 하지말라고함ㅋㅋ
울빌리 저렇게 말해줄때마다 이쁨!!
둥디 팡팡!!
화장얘기는 여기서 그만~ㅋㅋ
나님은 준비다하고 부엌에 싸놓은 김밥들 챙겨서 차에 실어놓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후라이펜 도마 칼 등등 설거지하는 기계에 넣고 돌림ㅋㅋ
나님 설거지기계작동하는거 배우고선 절대로 설거지안함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나님은 냉장고에 붙어잇는 노트장에 엄마한테 짧게 편지써놈
To. Mom
going out with my friends.
i made kimbap so enjoy. text me when you read this.
love you
-글쓴이
엄마에게
친구들이랑 놀러갓어
김밥 만들어놧으니까 많이 잡숴ㅋㅋㅋ
이거보면 문자해
사랑해
-글쓴이
아 나님 엄마한테 영어로 말함..
어렷을떄부터 미국에서 살다보니까 사실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함..
어쩔수없는 이불편한진실ㅋㅋㅋㅋ
저 편지 아직도 냉장고에 붙어잇음ㅋㅋㅋ
울여사님 편지보고서 나님한테 문자안하시고 전화하심ㅋㅋ
김밥잘먹엇다고ㅋㅋ
엿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날도 쌍욕먹음ㅠㅠ
아침부터 싸돌아댕긴다고..공부안하냐면서..
나님 엄마 덕분에 장수할듯^^
고마워 엄마ㅋㅋㅋㅋㅋ
무튼ㅋㅋ
해야할일 다 하고서 차에 타서 시동키니까 8시 33분...
띠로리....
빨리한다고 한건데 약속시간 늦음ㅠㅠ
아..그떄만생각해도 짜증남...
나님 약속시간 안지키는거 안좋아함..근데..나님이 늦음ㅠㅠ
출발하기도 전에 나님 빌리한테 문자함
'sorry im running a little late'
'미안 나 좀 늦엇어'
'its okay take your time'
'괜찮아 천천히와'
'be there ASAP' (As Soon As Possible = ASAP)
'최대한 빨리 갈게'
'don't drive too fast'
'천천히 운전해'
'okay see you soon'
'알앗어 쫌잇다보자'
빌리 나님한테 문자 안함
운전할때 문자하는거 진짜 안좋아함
위험하다고ㅋㅋㅋㅋ
나님 생각해줌♥♥♥♥♥
근데 이시키는 가끔가다 운전하면서 문자함!!!
혼나야됨ㅠㅠ
빌리 말대로 천천히 운전해서 도착하니까 8시 46분..
하...
차에서 내리니까 빌리가 환하게 웃으면서 나님 반겨줌
'안녕 붸입'
'늦엇지 미안'
'괜찮아 괜찮아'
쪽♥
'준비다된거야?'
'응ㅋㅋ'
'가서 윗옷좀가지고와 오늘 춥데'
'알앗어ㅋㅋㅋ넌 윗옷잇어?'
나님 빤낭 온다고 윗옷 안가지고옴...
아이고ㅠㅠㅠㅠㅠ
'오마이갓 안가지고 나왓다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꺼 입어ㅋㅋㅋ'
'ㅋㅋ응ㅋㅋㅋㅋ근데 로렌님 일어나셧어?'
'엄마? 응ㅋㅋ 왜?'
'드릴꺼잇어서ㅋㅋㅋ'
'뭔데?ㅋㅋ'
'김밥ㅋㅋㅋ나 오늘 김밥만들엇어!!'
'오!!!!나는?!'
'당연히..잇지ㅋㅋㅋ'
'붸입이 최고야!!!ㅋㅋㅋㅋ'
'알어ㅋㅋㅋㅋㅋ'
'들어가자'
'오케이 근데 나 뒷자석에서 김밥가지고가야되'
'내가 가지고 갈께 먼저 들어가'
'앙 떙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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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올릴라고 열심히 썻지만..숙제때문에 ---잇는곳만쓰다가 못씀ㅠㅠ
오늘도 숙제가 많지만..그래도 아직 시간이 잇으니까 이어서 쓸께요ㅋㅋㅋㅋㅋ
continued....
집에들어가니까 아무도없는거임..;;
로렌님 어디가셧나요ㅠㅠ
곧 뒤따라 빌리가 들어옴
'로렌님어디갓어?'
'샤워하고계셔'
'아ㅋㅋ알앗어ㅋㅋㅋ'
'이거 어디다 놓을까?'
'따라오세요'
부엌으로 들어감
'빌리야 나 접시하나만 줘'
'큰거?'
'그냥 중간싸이즈'
나님은 손씻고서 접시에다 김밥세팅함ㅋㅋ
로렌님한테 포일에 포장되잇는 김밥줄순없어서^^;
로렌님이 언제 내려오실지 모르는 관계로 랩으로 덮어놓고 빌리랑 거실에서 티비시청함ㅋㅋㅋㅋ
'글쓴아 우리 언제 출발해?'
'로렌님한테 인사하고 가자'
'오케이'
'아!! 윗옷챙겨가야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앗어'
'또 까먹을뻔햇어ㅠㅠ'
'ㅋㅋㅋㅋㅋ귀여워'
쪽쪽쪽
쪼~~~~~~~~~오~~~~~~~~~~오~~~~~~~~~~~옥 (키스임ㅋㅋㅋㅋ)
열심히 키슈하고잇는데 로렌님이오심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ㅋㅋㅋㅋ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안녕ㅋㅋㅋ왜 멈췃어ㅋㅋㅋ신경쓰지말고 계속해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역시 로렌님임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어 이거 sushi네 글쓴이가 만든거야?'
'네ㅋㅋㅋ맛잇을지는 모르겟지만 드시라고 가지고왓어요^^'
'오마이갓!!! 고마워 잘먹을게! 글쓴이는 먹고왓어?'
'아니여ㅠㅠ 늦어서 바로왓어요'
'배고프겟다 같이 먹자'
'ㅎㅎ 어쩌져? 저 빌리랑 나가서 먹을라고 싸왓어요'
'아 그럼 이거 다 내꺼야?'
'ㅎㅎ네'
'이 많은걸 어떻게 혼자 먹지?ㅋㅋ 오늘 회사 미팅잇는데 가서 스텝이랑 같이먹어야겟다'
'ㅎㅎ 맛없을수도잇어요'
'맛잇을것같은데? 어디하나 먹어보자ㅋㅋㅋ'
왠지 로렌님이 먹는다니까 좀 긴장함..맛없으면 어쩌지ㅠㅠㅠㅠㅠ
다행해 맛잇다고 칭찬해주심ㅋㅋㅋ 휴..ㅋㅋㅋㅋ
옆에서 빌리가 계속 빨리 가자고 보채는바람에 빌리랑 윗층에가서 옷가지고 바로 출발함
당연히 운전은 빌리가^^
한시간동안 운전해서 분이기 좋은 강같은곳에 도착함
거기에 고급호텔이랑 쇼핑몰시설이 잘되잇어서 분이기도 좋고 너무너무 깨끗함
사실거기갈 생각없엇는데 아는분이 친구들이랑 놀라고 하룻밤 공짜티켓을주신게잇어서 거기로감
거기 진짜 비싼데..
근데 거기 방하나에 2100불..한국돈으로 대략 210만원정도한다고보면됨...
하지만..중요한건 나님 나올때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놀러갓다온다고하지 않음?
그떄 그생각을못햇음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첵인햇기때문에..;;ㅋㅋㅋㅋㅋ
한참놀다가 생각남ㅋㅋㅋㅋㅋㅋ
아놔;;;
바로 여사님한테 전화함
'왜'
'나 지금 친구들이랑 ooooo호텔에서 놀고잇어'
'거긴 왜가잇는데?'
'놀라고..'
'미친..돈이썩어남지 아주..'
'...그때 000님이 주신 티켓으로왓어...'
'아..그럼 재밋게 놀아ㅋㅋㅋ'
'ㅋㅋㅋㅋ넵!!ㅋㅋㅋㅋㅋ'
'근데 언제올라고?'
'내일'
'알앗어 집키 가지고갓지?'
'응 왜?'
'나 내일 뉴욕가'
'헐 왜?'
'엄마가 말안햇니?'
'응..;;'
'아ㅋㅋ엄마 친구좀만나고올께'
'어?;;;친구만나러 뉴욕까지가?'
'엄마 동창이 거기살잖아'
'아...갓다가 언제와?'
'목요일날'
'헐...오늘 토요일인데?'
'어쩌라고'
'아;;아니 그렇다고;;'
울여사님 너무 까칠하심ㅠㅠㅠㅠㅠ
'엄마 쇼핑가야되 끊어'
'네ㅠㅠ'
'아!!그리고 김밥잘만들어졋더라ㅋㅋ'
'앜ㅋㅋ떙큐'
'응 빠이'
'빠이'
나님 통화하는동안 빌리 침대에 누워잇엇음ㅋㅋㅋ
'빌리야 빌리야'
'응?'
'울엄마 내일 뉴욕간데'
'진짜?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
'언제오시는데?'
'목욜날오신뎈ㅋ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
빌리 완전 좋아함ㅋㅋㅋㅋㅋ
너님이 왜 좋아하는건데ㅡㅡㅋㅋㅋㅋㅋㅋ
'왜케 좋아해?'
'나 수욜까지만 니네집에서 살래'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ㅠㅠㅠㅠㅠ'
'안돼ㅋㅋㅋㅋ'
'왜?'
'니가 나 덮칠거자나ㅋㅋㅋㅋㅋ'
'나 그런남자 아니야ㅋㅋㅋㅋ'
'알아ㅋㅋ그냥 해본소리야'
'그래서 가도되?'
'로렌님한테 허락받아'
'오케이 오케이'
'응ㅋㅋㅋ김밥먹자 나 배고파ㅋㅋㅋ'
나님 고급호텔가면서 김밥싸가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는여자임ㅠㅠ
손떨림ㅋㅋㅋㅋㅋ <돼지인증?ㅋㅋㅋㅋㅋ
밥먹고 배부르다고 넓으러져 잇는데..
문뜩 생각남...
나님 윗옷커녕 내일 입을옷도 안가지고옴ㅋㅋㅋㅋ
빌리도 그렇고ㅋㅋㅋㅋ
아ㅠㅠㅠㅠ우린 걍 생각없는 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호텔에서 놀생각없엇음..
그냥 놀러자가!!하고서 김밥싸고 햇는데 막상 빌리네 집에서 차타고 나오는데 마땅히 갈곳이없는거임..
맨날 가는데만 가는것도 지겹고..그래서 호텔로간거임..
거긴 놀것도 많고,,폐리도 탈수잇고해서ㅋㅋㅋ
'빌리야 우리 바본가봐'
'왜?ㅋㅋㅋㅋ'
'우리 옷도 안가지고왓어ㅋㅋㅋㅋㅋ 우리 김밥만챙겨나왓자나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ㅋㅋㅋㅋ괜찮아ㅋㅋㅋ칫솔이런건 프론트에 전화해서 달라고하고 옷은 쇼핑가서 사오자'
'오ㅋㅋㅋ굿아이디어!!'
'내가 좀 똑똑함'
'ㅋㅋㅋ그래그래ㅋㅋㅋ 그럼 우리 지금 쇼핑가자!!'
'지금? 나 배불러서 움직이기 싫어ㅠㅠ'
'그니까 더 움직여야지ㅋㅋㅋ그리고 너 체중관리도해야되자나'
'아ㅠㅠ 5분만잇다가 가자ㅠㅠㅠ'
'싫어싫어 가자가자'
'딱 오분만'
'안돼 지금 ㄱㄱ!!'
'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나님이 이겨서 우린 쇼핑감ㅋㅋㅋ
가서 충동구매 작렬ㅋㅋㅋㅋㅋ
나님도 그렇고 빌리도 그렇고ㅋㅋㅋㅋ
걍 둘다 옷한벌만사면되는데...손이가요 손이가~
3-4벌산것같음ㅋㅋㅋㅋㅋ
담날 그 옷들고갈 가방도삼ㅋㅋㅋㅋㅋ
왓을땐 분명히 가방이라곤 나님 빽이랑 음식들어잇던 쇼핑빽이엿는뎈ㅋㅋㅋㅋ
갈때는 큼지만한 가방이 하나 늘어남ㅋㅋㅋㅋㅋ
더플백이라고해야되나요?..운동선수들이 들고다니는거..
무튼 그렇게 쇼핑을 즐기고 방에 들어왓는데 친구한테 전화옴
'여보세요?'
'어디야?'
'지금 ooooo호텔 왜?'
'거기가 어디야'
대충설명해주니까 알아들음ㅋㅋㅋ
'거기서 뭐하냐 둘이'
'놀고잇지'
'거짓말하지맠ㅋㅋㅋ'
'거짓말하는것같으면 좀 끊어줄래 방해하지말고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ㅋㅋㅋ근데 진짜 왜 전화햇어?'
'놀자고ㅋㅋ'
'누구랑잇는데'
'내 여친'
'ㅋㅋㅋ아 진짜? 그럼 너네들도 일로와'
'진짜?'
'ㅋㅋ응 와와와'
'진짜 간다'
'응 언넝 와 방두개야ㅋㅋㅋ'
'여친이랑 말해보고 전화다시할께'
'응'
'누구야?'
'000'
'갠 왜?'
'오라고햇어'
'헐 왜ㅠㅠㅠ'
'같이 놀면 재밋자나'
'너랑 혼자잇고싶은데 오지말라고해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벌써 끊엇는데;;; 미안ㅠㅠ'
'늦지 않앗어 지금 전화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빌리야 그냥 오라고하면안돼? 어차피 방두개고..개네 안오면 우린 각방이야^^'
'.........그럼 오라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
'내가 왜 변태야ㅡㅡ 난 그냥 널 안고자고싶어서 그런건데'
'ㅋㅋㅋㅋ안고만잘거야? 우리 키슈안할거야?ㅠ'
'앜ㅋㅋㅋㅋㅋ니가 변태네ㅋㅋㅋㅋㅋ'
'됫고 키스할거야 안할거야?'
'할거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랑 장난치면서 쇼파에서 뒹굴뒹굴?하는데 전화옴ㅋㅋㅋ
친구네도 온다는거임ㅋㅋㅋ
언넝와~하고 끊을라고햇는데 빌리가 전화바꿔달라함
'요 올때 술'
뭐라뭐라햇는데 그때 결과를봐선 알앗다고햇을것임ㅋㅋㅋㅋ
올때 술사옴ㅋㅋㅋㅋㅋ
미국은 21살되야 술을 먹을수잇어서 호텔에서 못시킴..ㅠ
우린 항상 술마실때 언니오빠들한테 부탁하던지 신분증확인안하는곳에서 사옴
시간이 흘러서....
친구네 커플왓을땐 저녁이엿기때문에 분이기 좋은 레스토랑가서 밥먹음
밥먹고 호텔 주변 산책함
진짜 이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막 이쁜게 꾸며져잇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잇엇음
진짜 이뻣음!!!
친구커플네랑 좀 돌아댕기다가 우린 서로 갈길감ㅋㅋㅋㅋ
따로따로 산책하다가 난중에 만나서 방으로 올라감
방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한참 웃고 떠들고 놀다가 술도 슬슬 취하고해서 커플끼리 또 갈라서 방으로 들어감
방마다 욕실이 딸려잇어서 좋앗음
화장실 같이 안써도됨ㅋㅋㅋㅋㅋ
나님은 술이 아무리 취해도 꼭! 씻고자야됨..새로운 버릇임ㅋㅋㅋ
나님 빌리를 이끌고 욕실로가서 치카치카함ㅋㅋㅋ
빌리는 욕조에 걸터앉아서 멍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닦고 화장지우고 돌아봣는데 빌리 계속멍때고잇엇음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칫솔에 치약을 뭍여서 빌리한테 다다감
'아~~해봐'
'아~~~~'
그날 많이 마신것도 아니고 걍 조금 취햇을때라서 빌리양치해줌ㅋㅋ
많이 취햇다면..나님만 씻고 잣을거임ㅋㅋㅋㅋ
빌리 세수시키고싶엇지만..음..한번도 누구 세수시킨적없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조금한 수건에 따듯한물에 행궈서 빌리 얼굴 벅벅닦아줌ㅋㅋㅋㅋ
씻고나와서 바로 침대로 ㄱㄱ
침대에 오니까 빌리 그제서야 정신차림ㅋㅋㅋ
왜 침대에 도착하니까 정신차리는건데ㅡㅡ;;
뵨태시키넹ㅡㅡ
나님은 걍 누워서 잘라고햇는데 빌리가 옆에 찰싹 달라붙더니 나님을 끌어안음
나님도 살짝 옆으로 누워서 빌리 껴안음
우리 스킨쉽 좋아하는 커플임ㅋㅋㅋ
그렇게잇는데 키스가 빠지면안돼져?ㅋㅋㅋㅋ
좀 알딸딸하겟다 분이기가..와웅..
과감해짐ㅋㅋㅋㅋ
아오 부끄럽네ㅋㅋㅋㅋ
그래도 우린 19금 절때 안함^^
여기서 또 감동한번해야됨ㅋㅋㅋㅋㅋ
빌리가 나님한테 키스하다말고
'글쓴아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응 왜?'
'사실 나 지금 너무 하고싶어..'
'헐...'
'근데 참을거야'
'....' 그냥 듣고잇엇음
'널 사랑하니까 너 지켜줄거야...그니까 걱정하지말고 몸에 긴장풀어ㅋㅋㅋ'
헐..ㅋㅋㅋㅋ나님도 모르게 긴장하고잇엇나봄ㅋㅋㅋㅋㅋ
솔직히 안하는사람이어딧겟음?
'응ㅋㅋㅋ고마워'
'나랑 다시 사겨줘서 고마워 사랑해'
'나도 사랑해'
폭풍키스~♥
나님 저때 진짜 술기운이 잇엇지만 너무너무 감동받음ㅠㅠㅠㅠ
진짜 빌리한테 너무 고맙고 믿음이 팍팍감
그날밤은 그렇게 넘어감ㅋㅋㅋㅋ
술을마셔서 그런지 두커플 둘다 오후 1시넘어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샤워하고 짐싸서 나옴ㅋㅋㅋ
호텔앞에서 친구들이랑 빠빠이하고 우린 또다시 갈길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