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맨날 판을 눈팅만 하는.. 23살 흔남이랍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뎅... 좀.. 어색어색 하네용!!
일단 저는 뭐......말주변도 음슴...여자친구가 음슴..ㅠㅠ 그러니깐 음슴체 고고!
때는 12년 8월 4일 토요일!
나님은 악마의 숯불나르기 알바에서 꿀같은 2일의 휴가를 얻음~
뭐할까 하던차에 여지껏 한번도 혼자 여행을 다녀본적도 없고..
서울도 제대로 돌아본적이 없다는걸 인지함.......두말 할 필요 없이 바로 짐싸서 고고!
너무 빠른 사진 투척에 놀라신분들은 죄송하게 됬음..![]()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매우 기분 좋았었음.. 하지만 그거슨.. 시작에 불과했음;;
일단 첫번째로 간곳은 ' 서울 관광 공사 ' 아무 생각없이 떠나니깐..
어디를 돌아다녀야 할지 몰랐었음...-;
가보니 왠걸.....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요기 다 모여있었음♥
아..!! 이날 또 토요일인데도 일본인 관광객이 정말로 많았음......
정말 우리나라 한류, K - POP 문화가 대단하긴 대단한거 같다고 다시 생각했슴..![]()
이왕 간김에 다라 누나와 함께 찰칵 . JPG
한국관광공사에서 서울여행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를 입수한뒤..
나님은 가까운 곳에 있는 ' 우표 박물관 '으로 향했음~GoGo!!
이곳의 위치는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음~
일단..이때까지만 해도 햇볕이 쨍쨍하긴 한데.. 그렇게 더워지리라 생각은 못햇음...++
아무튼 안으로 고고~
안쪽엔 신기한게 꽤 많았음.. 이거슨 '나만의 우표' 라고 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수 있음..!!
우표는 온통... 커플..커플..커플..x10000...ㅡ ㅡ 우표를 만드려다가 하아...나중에;그래..
나중에 나도 누군가와 같이 만들러 오자 하며 나왔음ㅜㅠㅠ![]()
이거슨.. 우체통이긴 한데.. 편지가 1년뒤에 배달되는 우체통이었음..@_@
또 이런걸 보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나님도 편지를 써봤음...(편지지+편지봉투는 우표박물관에서 공짜로 제공..^^)
누구에게 쓸까나........하고 생각해봤지만.. 하아...(쓸...써줄..사람이 음슴..;;;ㅜㅜㅠ)
역시나 몹시 슬픈 현실...하지만 개의치 않고 나님은 내 스스로에게 편지를 썼음!!
1년 뒤의 이 편지를 받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지 몹시 궁금함~![]()
우표박물관을 다 둘려본뒤.. 화장실에서 한장 더. JPG
우표박물관을 뒤로하고 나님은.. ' 덕 수 궁 ' 으로 이동을 했음!
요거슨.. 덕수궁으로 이동중 '시청 앞' 에서 찰칵!!
사실 이때 깨달아야 했음... 오늘의 여행은 순탄치 않을것이란 사실을ㅜㅜ
슬슬 입질이 왔긴 했는데 이땐 몰랐었음... 이날 기온이 올해 최고치란걸..;;
(36~37도 ㅠㅠ)
어렸을때는 이런 고궁에 오는게 참~ 별로였는데... 이상하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것도 아늑하고 괜찮은거 같음...^^ (아..아직.. 나이 많이 먹은건 아닌데ㅜㅜㅠ
)
평소.. 악마의 알바인 '숯불 나르기' 로 더위를 단련하고있는 글쓴이는
" 훗 이깟 더위쯤이야 훗..-? " 이랬지만...........;;
역시 나님은 굴복자에 불과했음...ㅠㅠ
저때의 콜라맛은 완전 달달그자체ㅠㅠ![]()
덕수궁안에는 미술관이 하나 있음! 덕수궁 미술관인데...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은 나님은...................은 무슨..ㅡ;; 더위와의 싸움을 피하기위해;;
미술관으로 도망을 왔음!! 다행히 무료 입장~~^^ 이곳 또한 무료 가이드분이 계셔서!!
시원하게 좋은작품들, 좋은 글귀들 보다가 나왔음.. 사진은 촬영금지!!ㅠ 아쉬웠음ㅜㅜㅜ
미술관을 다 둘러본뒤 덕수궁을 빠져나와
바로 이곳.......그 유명하다는 ' 덕수궁 돌담길 ' 을 걸어봤음!!
진짜... 솔직한 심정을 말하면 정말 별거 없음...........ㅡ;;;;
뭐..정말 별거없지만;; 나님도 한번쯤은 여자친구와 함께 걸어보고 싶음...
같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돌담길이지만... 헤어질 여자친구도 없는 나님은...하아ㅠ
안타까운(?) 심정을 뒤로하고.. 돌담길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이곳이 나옴..!
바로 ' 서울 시립 미술관 '!!!
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상당히 이뻐서 사진찍는 사람들 참 많았음!!^^
안에 들어가서 미술관 작품들 사진도 찍으려 했으나... 작품은 촬영금지!!
그냥 미술관 내부만 살~짝ㅎㅎㅎ 요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아저씨는 완전
인기쟁이임... 이 아저씨 찍을려고 5분정도 기다렸슴...부럽슴 인기쟁이 아저씨![]()
이거슨 미술관 전경 사진...... 사실 혼자 돌아다니느라 셀카가 대부분임...;;
의도치 않게 자꾸 글쓴이 얼굴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임....ㅜ![]()
미술관 관람을 마친뒤...
그 유명한 ' 광화문 광장 ' 으로 가보았음~ + +
온도가 36~37도 왔다갔다 하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광장엔 가족들. 연인들이
참으로 많고 넘쳐났음...
글쓴이는 이날 KBS 인터뷰도 했음..^^(뉴스엔 편집됬지만...;;)
광화문 광장에는 다양하신 분들이 참 많았음...
프리스타일 묘기를 하시는 분들!! 글쓴이에게 같이 하자고 패스를 해주셨지만.......;;
글쓴이는 축구만 해본 사내라서..
그런거 잘 몰랐음... 사실 그 주변에 있던 이유는.........
요 사진속의 ' 레드불 ' + ' 판플렛' 을 나눠주셨던 여성알바 분!!!
ㅠㅠㅠㅠ연예인인줄 알았음...같이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지만..;; 쑥스러운 관계로ㅠㅠ![]()
외국인분들도 참 많이 계셨음.... 이사진은 임금님 옷을 입고 사진찍는 곳인뎅....
와... 정말 다들 대단들 하셨음........... 이렇게 푹푹 찌는 더위속에서 사진을 찍기위해서
줄서서 기다리시는 모습들.... 대단했음... + +
나름.......가~장!! 만족스러운 사진...^^ 뒷 배경이 참 이쁘지 않슴..ㅎㅎㅎ?
광화문광장을 쭉 걸어가~ ' 광 화 문 ' 에 당도 했음!!
광화문 사진은........너무 많아서.. 못올리겟슴...ㅜㅠ 그냥 미친듯이 마구 찍었었음...;;
이때가 완전 피크.. 엄청난 폭염...;; 글쓴이의 이마를 주목해주길 바람.......;; ==
광화문을 구경하고 난뒤 광화문 광장에서 바로 코앞인...
'청 계 천 ' 을 가는 길이었음...
이게 왠걸.....고등학생 분들이 방학 실습이시라면서 아이스티를 팔고계셨음!!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바로 아이스티를 한잔 샀음~![]()
요즘은... 저런 실습도 하는구나... 하면서 신기해함@@
어여쁜 학생분들이셔서 기분은 배로 좋았음~![]()
아이스티를 사먹고 바로 인증샷~ . JPG
'청 계 천' 으로 가는 입구!!
런던올림픽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있었음~ (지금은 다 끝났지만..ㅜㅠ)
이날 날씨가 정말 무지하게 더운데...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셨음...ㅜㅜ
모든 분들이 이처럼 다함께 런던올림픽을 성원했기에...!!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것같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역시 청계천에는 가족들, 연인들이 넘쳐났음.. 햇빛을 피하여
그늘 밑으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느무느무 많았음~![]()
이거슨......... 청계천에서 KBS에서 하는 '소비자고발' ㅋㅋㅋㅋ 더욱 웃겼던 사실은.....
길거리 인터뷰가 원래 그렇게 뜬금없이 하는줄 전혀 몰랐었음... 그냥 지나가다가 갑자기
인터뷰좀 하자고 하길래 했었음ㅋㅋㅋㅋ이건... 편집이 됬나 안됬나 모르게씀ㅠ하아ㅠㅜ
쭈욱~ 쭈욱~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캐리커쳐 그리시는 분을 발견했음...!!
궁금한 마음에 한번 요청을 해봣슴....ㅋㅋㅋㅋㅋ참 다정하신 분이었음ㅠㅠㅠㅎ
그림 그려주시는데 따로 돈은 안받으시고...그냥 내고 싶은 만큼만 내면 된다 하셨음..![]()
마음같아선... 많이 드리고 싶었지만... 가난한 학생이기에ㅠㅠ 성의 표시만 살~짝ㅎㅎ!!
그림을 다 그려주시고 감사의 표시를 한뒤~
나님은 마지막(?)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음......!!!
그곳은 바로..... 혜화역 근처에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참.......아기자기하고 이쁜 마을이란 사실은 맞지만....... 한가지 주의사항은..
무더운 여름날엔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함을 명심하게 됬음...... 정말 땀에 쩔어서ㅠㅠㅠ
완전 죽음이었음 이때엔..;ㅜㅠ![]()
이화마을 까지 둘러보고 난뒤......
마지막 대망의 연극을 보러 극장으로 고고씽...^^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연극.... 그것도 혼자........;; 감상평은 재밌었음
약간......무섭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언젠간 나님에게도 같이 연극볼 여성분이 생길꺼라 믿음......;;
무튼간......................이렇게 나님의 하루짜리 서울여행기는 끝이났음!!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건... 홀로 여행하는건 쓸쓸하고(?) 외롭지만..!!
그래도 느끼는점은 정말 많은듯 싶음...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한번쯤은 꼭!!!
홀로 여행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음ㅎㅎ
이글을 읽게 되시는 많은분들도 혼자서도 잘 할수 있으시니!!
홀로 여행한번쯤 다녀오셔도 전~~~ 혀 나쁘지 않다는것을 알려드림@_@
많은분들이 읽으실지가 함정이지만............![]()
혼자서 여행을 가보시겠다 추천!!
여행결심을 세워야 겠다 추천!!
솔로이시다 추천!!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