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좀 있어서 안하던 네이트를 켜서 남속깊판에 처음들어오게된 사람입니다.
당근 이나이대라면 공부에 전념해야돼며 그래야됄텐데 말이죠
제가 철이 없어 그런지 자꾸만 이성관계에 늘 관심을 쏟네요..
흠 .. 잡솔이 길어진거 같구요 제가 말을 잘못해서 ..ㅜㅜ 하여튼
제가 요즘 이성관계때문에 정말 생각이 많아요.그래서 공부도 안돼고 막..
사실 제입으로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그러구 제가 봤을때도 그렇고
남자로서 조금 매력이 있는편입니다..하하하하;;;;;; 죄송함다. 아주 조금이에요.
어쨋든 그래서그런지 입학초부터 누님들이 막 번호따가시구 그런적이많았어요.
그리고 연락하다가 제가 그시절엔 관심이없었는지 선을 긋고 긋고 긋고 하면서
엄청 비싼 남자가 되어있었죠. 네 또 샛군요 ㅋㅋ 제자랑 그만할게요ㅠㅠㅠ
어쨋든 그러다 2학년 초 제가 속해있는 동아리의 단장이됩니다.
그리고 신입생을 뽑는도중에 완전 제스타일인 신입생이 들어오는겁니다!!
알고보니 걔는 부단장의 아는동생이였고 여차저차해서 걔가 1학년 단장이 됩니다.
그니깐 저랑은 직속인거죠..
그래서 막 연락도하고 이러다가 너무 얘가 좋은거에요. 그래서 고백을 했죠.
네 사귀었습니다. 근데 한 3주 쯤? 지났나. 갑자기 차였어요.
그래서 엄청 공황상태에 빠졌죠.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처음 사귀는거라서 자기감정을 잘모르겠데요
그래도 몇번이고 잡아보고 매달려도보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요즘은 그냥 다시 직속선후배 상태로 지내요.
그게 자기는 젤 편한것 같다고하길래..
근데 전 아직도 불편합니다. 다시잡아보고는 싶은데
걔랑 헤어지고난후로 갑자기 안나던 여드름이 올라와서 얼굴이 엉망인상태라 자신감도없고
걔는 왠지 자기학년에서 다시짝을 찾은거 같구 막그렇네요.
이제 여기서 고민입니다. 제가 진짜 이아이를 좋아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이아이가 저랑 헤어질때 이런말을 하더군요.
오빠랑 같이있을때는 엄청 좋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나는데 오빠가 없어도 난편해.
그래서 난 내 감정을 잘모르겠어.남들은 초조해 하던데 난아냐.
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이에요. 아니 조금 다를진몰라도
걔만보면 슬프고 걔랑 어쩌다 문자하면 극도로 흥분해서 입이 귀에걸리고 막그러네요.
근데 걔가 어떻든 말든 아무렇지도 않은거같아요. 근데 왠지 얘가 다른남잘 만나면
그땐 또 무지 슬플거같구요. 하.. 이런 못된 놈을 봤나.
하여튼 제가 이아이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그냥 단순히 미련??아님 집착 인걸까요.
형님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