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신호기다리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등을 톡톡.. 두드리며 "저기요.." 돌아보니 이쁘장하고 몸매좋은 여자가 절 올려다보고있길래 순간 얼굴 풀어져서 "..네?" 여자가 번호좀달라는군요.. 주고나서 세시간지났나 문자가오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소개를 했는데 글쎄 고1이라더군요?
이거 참.. 정말 맘에 들었는데 그냥 없던인연으로 빠이빠이 해야하나요? 고3정도되면 좋은쪽으로??? 생각해보겠지만 고1이라.. 흠..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