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여자구요.
남친은 26이에요.
만난지 거의 2년이다되가구요
결혼까지약속하고 동거를 하고있어요
정말 서로 깊게사랑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글을올린이유는 ㅠㅠ 남친의 첫사랑때문인데요..
남친이 첫사랑이랑 사귀진않았구요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여학생이었어요..
자길먼저좋아해서 잘해주고 막 그랬대요 그래서 자기도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 네이트온 사람검색으로 일년에 한두번?정도
아마 더 많을수도있구요 그렇게 검색을해보더라구요
처음에 친구검색하다 그 첫사랑도 검색해본 기록을 저한테들켜서
알게된 사실이구요.
고등학교졸업한이후로 가끔가다 한번씩 그렇게 검색해봣대요 6년정도됬구요..
남친말로는 자긴 첫사랑 다잊엇고 가끔 어쩌다 생각나서 한두번 검색해본다하더라구요
근데 홈피까진 안들어가본대요. 저한테 처음 검색해본기록 들킨거에도 이름검색만되있고 홈피까진 안들어갔더라구요..
근데 제가 하지말라고햇는데
나중에 스마트폰을 사고나서 2주좀 넘엇을때 검색을 해봣더군요..
기록은삭제되있엇는데 검색어창에 이름이뜨더라구요
제가맨날 첫사랑얘기로 귀에딱지가붙게얘기하면서..짜증나게했거든요..
제가맨날얘기하니까 꿈에나온거같다며 꿈에나와서 궁금해서해봤더라고하더군요..
홈피까지들어갓다가 후회하고 바로 창을껏대요..
하..근데...너무 힘듭니다. 제가그렇게싫어하는데..그리고 저랑떨어저지내는것도아니고
같이 동거하는사이에 결혼까지약속해놓고 그랬다는데..너무힘들어요...
게다가 저랑 첫사랑이랑 비교도 하더군요
처음에 저 질투나게하려고 나 너랑 첫사랑이랑 비교할때있다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얘기햇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원래 모든여자들을 그여자랑 비교했대요.. 이유는 그여자애가 평균이라고 생각되서그랬대요 외모나 성격이나 그런게요..
..제가 그냥 다 이해하고 참고넘어가야하나요?아님 헤어져야할까요..?
정말 너무힘듭니다.. 톡커님들의 소중한 의견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