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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갈매기 간석북부역점 고기에서 구더기로 추정되는 벌레 발견★

구충제녀 |2012.08.16 20:12
조회 710 |추천 4

방금 인천 간석북부역점 마포갈매기에서 삼겹살, 양념된 갈매기 이렇게 먹고 왔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는 일이 있어서 글 올리는데요...

갈매기살 먹는도중 고기에 구더기가 기어가는게 보였습니다.

 

3마리이상의 쓰레기더미에나 나올법한 구더기들이 기어다니는 거였습니다.

당장 종업원 호출해서 보여줬더니 주방에 가져가서 주방아주머니하고 말을 나누고 있는거였어요...

 

저희자리에 올 기미가 안보여 직접 주방쪽으로 가서 방금 고기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어떻게 된거냐며 물어보는데...

 

주방아주머니가 한다는 말이 고기에서 잘못된게 아니라 양념에서 벌레가 생긴 것 같다. 본사쪽에 연락해봐야겠다. 이렇게만 대꾸를 하고 계속 변명을 하는겁니다.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 보면 고기에 기생충이 서식해서 먹으면 큰일당하고 그런 기삿거리 많이 나오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고기서 나온건지 양념에서 나온건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본사에 연락을 취한다는 변명 아닌 변명만 늘어놓고 있길래 그럼 저희가 본사에 연락해서 컴플레인 걸면 됩니까? 이렇게 하자 주인으로 추정되는 여자가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사과를 하더라구요...

 

주방아줌마가 원하는걸 말하라는 식으로 해서 현재 양념갈매기 통에 담긴 것은 다 폐기처분하고 우리는 돈은 못내겠고 추가 시킨것은 취소하고 그만 가겠다고 하며 가게를 빠져 나왔습니다.

 

솔직히 더 큰소리내고 거기 있는 손님들 모두 먹지못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폐기처분만 하라고 했는데. 뒤에서 진짜 페기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마포갈매기가 요새 체인점 많은 인기 음식점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일이 생겨버리면 마포갈매기점에 대한 이미지 실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조카들이랑 먹었기 때문에 조카들 속이 괜찮을지 걱정되어 오는길에 구충제 사서 먹고 들어왔느데, 아직까지 속이 울렁거리네요...

 

그 고깃집 있는 동네 주민으로서 주변 지인들이 자주 애용하면 혹시 동일 사태 발생할까 해서 그 점도 걱정이 되구요...

 

한번 그랬던 음식점은 동일사태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보거든요...

해당 점에 문책을 가하거나 시정조치를 빠른시일에 내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위 내용글을 마포갈매기 해당 홈페이지에 작성했는데, 다시 여러 사람들한테 알리고자 네이트판에 동일내용 복사해서 올립니다.

 

그 고기 폐기처분하는거 보고왔어야 했는데 그냥 돌아온게 후회가 되네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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