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피니트 엘에게 관심이 있어서
엘에 관한 이것 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진짜 안타깝고 불쌍하다.
소속사가 울림?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일을 제대로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현이라는 애랑 호야라는 애는 엄청 밀어주면서
비주얼 신몰남 이라고 불리는 엘은 아주 등한시 한다고 느껴지는데.
비티디 부터 최근 추격자까지 쭉 무대들 보니까
엘은 센터에 선 적이 단 한번도 없네? 항상 맨 끝에서 춤만 추다가 파트 때 잠깐 나와서 노래 부르는거 외에는 음악방송에서는 엘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울림 소속사는 멤버를 어필할 줄 모른 것 같다.
보니까 우현이랑 호야는 드라마까지 하던데 음악방송에서 센터에 늘 서서 춤추고 드라마까지 나오고 아주 이 둘만 주구장창 밀어줄 모양이지?
엘이랑 성열이 불쌍해. 얘네들 충분히 더 알리고 뜰 수 있는 애들인데 소속사의 잘못된 진행방식으로 얘네는 지금 더 뜨지 못하고 있는듯.
엘 같은 경우는 노래도 잘하던데 타이틀곡에서는 왜 파트를 그 따위로 준건지.
수록곡들 보면 파트도 많고 노래도 잘불러서 고음부분도 주고 했던데 왜 가장 중요한 타이틀곡에서는 파트를 고작 10초도 안되는 걸 준건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반 대중들은 팬이 아닌 이상은 수록곡 듣지 않는다. 타이틀곡으로 이 멤버가 노래를 잘하느니 못하느니 판단하는데.
아마 지금 판에 있는 타팬들은 엘이 노래를 잘하는거 모를껄?
니가 좋다 /Shot /Real Story /그 해 여름 /Nothing's Over /하얀고백
노래 들으면 엘이 메인보컬이 되서 부른 노래도 있어서 노래 잘부른다는거 바로 알 수 있다.
비스트나 샤이니 같은 경우는 노래 실력이 향상된 멤버들에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준다.
파트면에서나 안무 할 때나. 다른 그룹은 기획사,작곡가가 타이틀곡에서 기회를 줬기 때문에 노래 실력 향상된걸 대중들도 느끼고 알잖아.
수록곡으로 백만 천만 파트 많이 줘봐라. 대중들은 모른다.
이런것만 봐도 큰 기획사와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어쨌든 난 타팬이지만 엘에게 관심이 있어서 사진도 찾아보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애가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는다.
그러니까 소속사,작곡가는 잘부르는 엘한테도 기회를 줘라. 노래 잘부른다는거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내가 이 사진을 보고 엘에게 관심이 생겼는데 정말 잘생겼다. 소속사에서 잘만 해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