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3세 흔녀입니다.
잘들어 주세요 글고 기분이 우울하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내가 5학년때 엿음.
난 그저 배신따윈 모르는 아주 순수한 아이였음
근데 6학년되까 애들이 나대는 것들이 되게 많아졋음
난 그때도 순수함
그런데 점점 내가 혼자가 되는 느낌이 들더니
어느새 친구가 3~4박에 안되는 거임
어떤 때는 우유가 하나 남아서 안먹은 사람밝혔음
근데 그전시간이 컴터시간이라 하면서 먹고있었는데
옆에 앉은 애가 나를 싫어하는 애였음
근데 그애컴터가 맛이간거임
그래서 걔는 자리옮기고 난 우유를 먹고 있어슴
뒷자리 애들은 장난치느라 정신없고
장난치는 중 어떤한애도 날 싫어함
컴터수업 끗나고 교실가서 통에 냈는데
(이름적어서 내야됨)근데 내가 까먹고안적고냈음
다 일어나서 이름 부르는대로 앉았음
근데 5명이 남은거임
그래서 우리반에 좀 잘나가고 싸가지없는애가
다 혀를 보여주라고 해서 보여줫는데,막 나만 그애가 중얼거리면서
입냄새 막 난다고 그럼.
다음날, 줄설때 그애가 맨앞에
서고, 내가 그뒤에 서면 짜증내면서 뒤로갓음
그리고.무시하고 학원같이(다른애)가는데 뒤에 아까혀내밀라고 한애가 오니까
(비 대박 오고잇었슴) 갑자기 지혼자 우산스고 뛰어가서 난 비다맞고 머리 다젖어서
수건이 없어서 다시 집에 가서 감고 오느라 학원은 아예못갔음
좀 어이없는거 아님?진짜 짜증남. 방학 2주?정도 남앗는데 어떻게 해야됨?ㅜㅠ
톡커님 말해주세요!신고해야될까요?신고하면 보복이 두려워서 글고
부모님한테 말못드려서 죄송함.자살도 해보려고햇지만 너무 무서워서
못하고 그냥 넘어갔어요ㅜㅡ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