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합니다.
‘사람들은 헛 고민을 하고 있다. 진짜 고민을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들이 진짜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을 하지 않고
엉뚱한 꿈만 꾼다. 내가 도를 닦는 것처럼 보인다고? 길을 닦는다는 것이다.
그 길은 우리가 발을 옮기는 바로 그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바로 가까이 있는 것이다.
꿈도 마찬가지다.
바로 앞에 제일 소소하고 조그마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겉치레를 중시하지 않는 ‘진짜’를 강조하는 그의 모습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 아닐까요? 그가 꾸는 작은 꿈 얘기를 전합니다.
“내 공연에 앞서 다른 사람들이 공연할 때, 나도 노래 좀 해봤으면 하는 꿈을 잠시 꿔요.
일부러 꿈을 꾸죠. 물론 바로 다음에 공연을 해요. 그래서 난 매일 꿈을 이뤄요. 세상을 즐기는 거죠!!”
30년 뒤에도 심금을 울리는 가장 한국적인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합니다.
장사익:http://www.insightofgscaltex.com/wp-trackback.php?p=12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