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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한숨만 |2012.08.17 11:58
조회 14,442 |추천 29

메인이됬네요 전 27살 남자고 2년사귀고 헤어진지2년다되가네요.

오늘 그녀의 생일이네요.

다른남자가 좋다고 가버린 그녀였지만

원망안해요.

제가 다 잘못했으니깐요.

잊는건 불가능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무더지거든요.

헤어진분들 잡고싶으면 딱한번만 잡고

그이상 연락도 하지말아요.돌아올사람은 언젠간 돌아옵니다.

힘들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1. 절대 잡지 않는다.

일단 '보내겠다.', '잡지 않겠다.' 는 항복의 표시를 확실하게 한다.

그래야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에서 벗어나

당신의 입장에서 당신의 얘기를 들을 여유가 생긴다.

빨리 놓아줄수록 상대방은 도망자에서 벗어나 당신을 생각할 것이다.

2. 지난 추억에 호소하지 않는다.

과거는 아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지금의 상대방에겐 과거란 잊고 싶은 순간일 뿐이다.

당신이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을 자꾸 일깨운다면

상대방은 당신의 머리 속까지 지우고 싶어질 것이다.

3. ' 날 사랑했느냐 ' 묻지 않는다.

상대방의 대답은 뻔하다. '사랑했다.' 그 대답 들으면 뭐하나?

상대방의 사랑은 단순하다.

차라리 묻지 않으면 그는 궁금해할 것이다.

이 사람이 진짜 나를 사랑했을까?

믿었던 진리에 의심이 생기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상대방의 심리이다.

4. 상황을 완전히 종료하지 않는다.

컴퓨터를 끄더라도 마지막 '종료 버튼' 을 누르지 않는다.

상대방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를 일.

마음이 변한 상대방이 돌아오기 쉽도록 먼저 '상황 끝!' 을 외치지 않는다.

그 순간, 상대방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훨훨 날아가 버린다.

5. 이별에 강한 남자, 여자가 될 필요는 없다.

이별에 강한 남자, 여자가 될 필요는 없다.

감정은 정리하되, '네가 원하니까 하는 거야' 라는 것을 밝힌다.

자존심 때문에 '너 없이도 잘산다' 던가

'금방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란 말은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주고,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되면 상냥히 대하며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음을 알린다.

6. 당신의 상처를 간접적으로 알려라.

당신의 상처를 당신 스스로 상대방에게 들춰내진 말라.

상대방은 다른 사람을 통해 당신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앞에서는 덤덤한 모습을 보여주고 주변 사람을 통해서만

당신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

'내가 진짜 나쁜 년, 놈' 이란 가책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이 추궁하면 상대방은 달아날 생각을 하지만 스스로 느끼면 효과는 크다.

7. 돌아올 수 있는 문은 열어둬라.

매달리지 말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매달릴수록 상대방은 당신에게 점점 모진 사람이 된다.

과정에서 한때의 진심어린 사랑도 흐려질 수 있다.

결국 다시 돌아오고 싶어도 차마 돌아오지 못하는 일을 만들수 있다.

상처는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법.

8. 마지막 '키' 는 상대방에게 넘긴다.

'차이게 전에 찬다' 는 요량으로 괜히 먼저 이별선언을 할 필요는 없다.

멋있을 수는 있지만, 정말로 남는 건 이별일 뿐이다.

마지막 선언은 상대방의 몫, 당신이 먼저 할 필요는 없다.

9. 결국은 돌아올 거라는 확신을 준다.

'지금 떠나도 언젠가는 돌아올 수밖에 없다.'

'나만큼 널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 는 등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지금, 상대방의 마음은 한때의 불장난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다.

10. 이별의 선물을 준다.

선물 아이템은 무조건 '이 사람은 내 사이즈까지 알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가슴 찡한 것을 선택한다.

스웨터나 와이셔츠나 속옷, 반지도 좋다. 단, 주는 방법이 중요하다.

떠나는 마당에 선물을 주는 사실 좀 우스을 수 있다.

'이거 사실은 전에 주려고 샀던 거거든. 기회가 없었어.

내 손으로 버릴 수도 없고, 아까우니까 니가 한 번만 입고 버려! ' 라고 말한다.

11. 당신의 매력을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아, 내가 이래서 이 사람을 좋아했구나' 라고

깨달을 수 있도록 상대방이 사랑했던 당신의 매력을 상기시켜준다.

짧을수록 약효는 오래간다. 당신의 모든 추억을 일깨울 필요는 없다.

돌아가는 길에 당신과의 추억을 상기할 수 있도록 아주 짧게,

당신의 매력을 어필한다.

12. 살짝, 책임의 굴레를 씌운다.

입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그냥 느낌으로 '이 사람, 나 없으면 못살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가끔 자신이 무지 행복한 순간에 가책으로

당신이 잘 사는지 궁금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기억 속에 남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도 알다시피 싸우지 않는 연인은 없다.

그 때마다 내가 이렇게 살려고 그 사람을 버렸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끔.

추억 속의 당신은 아름답고 지금 그의 다른 연인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13. 딱 한번만 안부전화를 걸어준다.

한두 달 지난 후에 딱 한 번만 안부전화를 건다.

절대 딱 한번이다.

'그냥, 잘 사나 궁금해서 나? 나, 잘살지' 이 정도로만 하고 끊는다.

그리고 다신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아직도 너를 안 잊고있다는 암시만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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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내가 쓰는 글.

위에 글대로 된다면 지구상 모든 연인들은 행복할거다.

물론 이별과 만남을 계속 반복하겠지만..

공감가는 글도 있고

위에 적힌 글대로 그렇게 해본 것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상대방 마음이다.

한번 싫기 시작하거나.. 어떤 계기가 생겼거나..

이런 저런 복잡한 상황들이라 해도..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후라면..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물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는 땅을 치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일뿐.

이미 그런 감정을 느낄 때에는

가혹할 만큼 서로에게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되돌리게에는 힘들다는 걸 깨닫는다.

또한 매력적인 남, 여라면..

이미 곁에는 더 멋진 이성이 있을테니까.

하지만.

이 것만큼은 명심하고 명심해야 한다.

애당초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하며,

사랑할 수 있을때 전부를 걸고 사랑을 해야 하며,

결국 이별을 하더라도

그동안 못한 것들중에 할 수 있는건 다 해야

상대방에게 미련이 남지 않는다.

여자라면,

결혼을 할 상대가 아닐 경우에는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고 만나야 한다.

깊은 관계를 갔던 말던 그건 본인의 자유지만

모든걸 다 주게 되면 나중에 그 지긋지긋하다 말하던일이

다시금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거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던

그 전 남자와 그 전전 남자와 했던 모든 것들이

새로운 남자와 다시 반복 될 수밖에 없다는 거다.

처음에는 떨리고 떨리겠지만

그건 그 전 남자와 그 전전 남자와도 마찬가지였다.

새로 만나는 사람이니까

전보다는 특별할 거란 착각은 하지 마라.

그 떨림에 상상까지 더해서 착각하며

이게 사랑이구나 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결혼하기 전에 만나는 남자중.

결혼을 전제로 만나려는 마음을 가진 남자가 아니라면

그것도 오랜기간 그런 마음을 가진 남자가 아니라면

그 남자들 중 10명에 9명은 다 다른데에 뜻이 있어서

그렇게 공을 드리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살고 잘 지내는 것은 좋다.

하지만 남자들의 놀잇감이 되지 마라.

남자들의 욕구를 풀어주는 대상이 되지 마라.

사랑 받는거와 사랑 하는척의 차이를 혼동 하지 마라.

상대방의 사탕발림에 마음을 주지 마라.

결국 그들이 원하는 건 뻔하니까..

이게 당신을 자신의 목숨만큼 사랑한 남자에 마지막 부탁이다.

이 남자의 마지막 부탁.. 그리고 걱정들..

잊지말고.. 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사랑받으며 지내라.

그리고 정말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 살아라..

남자라면..

알아서 잘 살거라 믿고 별 걱정 안한다.

다만 지나간 일 때문에 너무 자책하며 살지는 마라.

후회해도 이미 늦은걸..

우리가 신이 아닌 이상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거 아닌가..

당신도 다시 행복하고 더 많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너무 힘들어 하지도 아파 하지도 마라.

남자는 지난 사랑을 가슴에 담아두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그 사람이 행복하도록 빌어줘야 한다.

그게 남자다.

아픈 사랑에 닳고 닳은 남자들이여..

닳고 닳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순수하게 타오르지 않았던가.

마지막은 아픈 사랑이라해도 그 순간만큼은 행복하지 않았던가.

그거면 된거다.

다시금 세상 앞에 어깨를 펴고 힘차게 당당하게 걸어 나가라.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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