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쳐먹고 잘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한게 내가 저번주 일요일에 문자함 헤어진지 두달 되가는 정도임. 씹힘. 근데 이틀 후에 나랑 여행가서 내가 찍어준 사진 카톡 배경화면해놓더라? 것도 커플티, 커플바지 커플 가디건 입은거로 이유는? 그냥 잘나와서. 힘들어 하는줄 알았어. 지가 헤어지자 해놓고 자존심 상해서 연락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겟지 했어. 톡에 내가 찍어준 사진 몇번이고 해놧던거 내가 봤거든 (난 매일 너의 페북, 카톡, 싸이확인함ㅋ) 그 이후로는 잘 지내보이고 정말 좋아보이는 사진이나 카톡 대화명 해놓더라 기분 더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 새끼 못잊고 아직도 보고싶어 하는 내가 한심 님 잊고 그냥 새출발해요.. 정말 힘들고 힘들죠. 하지만 여자는 정말 있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사소한거 하나하나 챙겨주고, 남들한테도 잘해주지만 나한테는 특별히 더 잘해주고 내가 무슨일 있으면 바로 걱정해주고 달려와주는 그런 사람 만나야 되요. 나 싫다고 버리는 그런 사람 만나는거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