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고3여고생입니다...ㅠㅠ
저는 남자친구가 음스므로 음슴 체를 쓰겠음..
(이렇게 하는거맞나..)
암튼 이제 쓰겠음!!!!!!!!!!!
내가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좋아하고 믿고 기다렸던 남자가 제 뒤통수를 후려갈겼음
그는 20살이고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부산 모대학교에 다니고 있음
전남친은 7월 23일에 해병대에 입대를 했고 나는 전남친에게서 연락이 오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렸음
근데 7월 27일에 054 지역번호로 전화가 온거임!!!!! 경상북도 지역번호고 전남친 해병대 훈련소는 포항이
었기 때문에 나는 그일꺼라고 확신했음...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아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봄 근데 신호가 가는거임. 보통 군대에 가면 정지를 시키지않슴????
근데 전화는 받지않고 끊겼고 오분정도뒤에 문자가 왔음.. [OO이 찾으세요?] 라고
그래서 그렇다고 했고 누구냐고 물어봤음. 근데 문자내용은 자긴 그사람 누나라며
그는 군대에 갔는데 훈련중 아픈걸 참고 훈련받아 병이도져 병원에 입원을했고 가끔씩 전화를
하게해준다고 했음. 그리고 난 그말을 믿고 ㄷㅓ 기다렸음.
기다리다가 도중에 전남친 페이스북 담벼락에 한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 다음날 들어가보니
내 글이 지워져있는거임!!!!!!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확인을 할수없으므로 그냥 기다렸음
근데 사건은 어젯밤!!에 발생함
어젯밤 열심히 각시탈을 보다가 핸드폰을 확인한 나는 모르는 여성에게서 페이스북 메세지가
와있는걸 봄. 그 여자분을 이제부터 A양이라고 칭하겠음. A양은 나에게 자신의 핸드폰번호를
적고 급하니까 문자한통을 넣어달라고 했음. 그래서 나는 누구세요? 하고 문자를 보냄.
(여기서 그냥 아는오빠동생이라 한 이유는 뭔가 느낌에 A양이 전남친과 그렇고 그런사이일거같아서
섣불리 이야기 하기 좀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얘기함)
이렇게 문자를 하다가 답답해서 카카오톡을 하자고하고 카카오톡을 시작함.
근데 이분은 7월 10일부터 전남친과 사겼다는거임!!
하지만 나는 7월 10일 이후로도 전남친에게서 애정어린 카카오톡이 왔음.
(카카오톡 대화방을 잘 지우는 습관때문에 전남친과의 대화추억을 간직하려 카카오톡 텍스트파일을
이메일로 보내 컴퓨터에 저장하고 가끔씩 보며 엄마미소를 지은적이있음.)
근데 찝찝한 마음에 바로 컴퓨터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여자가 없다고 나에게 거짓말을 쳤고
이런식으로 나에게 애정표현을 하였음!!!!!!!!!!!!!!!!!!!!!!!!!!!!!!!!!!!!!!!!!
A양과 나는 충격에 빠졌고 서로의 나이를 확인해보니 동갑이였음.
서로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그에대한 의문과 그가 한 거짓말들이 모두 풀리고
나쁜 새키 라는 사실이 밝혀짐
![]()
글쓴이는 2012년 2월달에 전남친이 발렌타인데이 쯤 해서 날보러 올라오겠다고 약속을했고
그말을 듣고 설렌 나는 그에게 줄 초콜렛을 열심히 만들었음 ㅡㅡ 그리고 6월달쯤
내가준초콜렛을 냉장보관하고 있으며 가끔씩 먹고 있단말을 했음.
하지만 어젯밤 A양의 증언으로는
썩어 문드러져 있다니!!!!!!!!!!!!!!!!!!!! 그리고 그는 7월 17일경부터 연락이 끊겼고
나에게 입대하는날 새벽에 문자가 왔음 ㅡㅡ
이렇게 말하며 자기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서 연락을 못했다했고
톡으로 군대를 기다려달라고 했음. 하지만 알고보니 그것은 거짓말 저사람은
자다가 깨서 나에게 저런 문자를 보낸것임 ㅡㅡ..
그리고 나는 A양과 절친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톡을 주고받으며 전남친을 열심히 씹었음 ![]()
A양은 전남친이 군대를 간날부터 편지를 매일매일 썼고 같이찍은 사진도 인화해서
보내줄생각에 들떠있었다고함.
그리고 전남친은 A양을 부산에 대려가 친구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같이 데이트도 하고
인형뽑기도 했고 이미지사진도 찍엇으며 정말 알콩달콩 했다함.
그리고 A양은 전남친에게 장문의 편지를 받았고 편지내용에 사귀자는 내용이 있었다고 함....
계속 얘기를 하다가 알고보니 전남친은 허리디스크때문에 퇴출을 당했다고 함.
근데 연락도 안됌ㅋ A양과 내연락 모두 다씹고 연락한통도 없음
그리고 오늘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의 핸드폰을 빌려 전남친에게 전화를 함
근데 모르는번호로 전화해서 그런지 받는거임!! 잠수를 탓던 전남친을 물밖으로 꺼냄ㅋㅋㅋㅋㅋ
대화내용임 굵 - 전남친 얇 - 나
여보세요
잘사니?
아...나허리수술했다...
근데 페이스북은 잘만하더라? 내글도 지웠던데?
언제
지웠잖아 그리고 여자친구 있더라 ㅋㅋㅋ
....
왜말이없어
그아가뭐라데
뭘뭐래
뭐라든데
별로뭐라한거없고 잘 얘기해서 끝냈어. 양다리걸치니까 재밋디?
....
야왜말이없어
카톡할게..
나한테카톡하기전에 니여자친구한테 먼저해라
이렇게 허무하게 끊음 그리고 분이 풀리지않은 우리는 전남친을 초대해
삼자대면을 하자고했음 하지만 그는 내용을 읽지도 않은채 방을 나가고 우릴 차단해버림 ![]()
화가난 A양은 전남친에게 문자를 보냈고 통화를 햇음
통화내용은 이러했음
너무너무 뻔뻔스러움
양다리 걸쳐놓고 왜이렇게 뻔뻔스러운지모르겠음...
아무튼 분이풀리지않는 나의 신세한탄은 여기까지임...어떻게 끝을 맺어야할지모르겠네..
++++++추가
A양친구한테도 다리하나걸쳤었네요 ㅡㅡ 도대체 다리가 몇갠지
대박진짜........다시한번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