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금입니다.. 불타는 금요일을 즐겨야 하지만
나는 남친도 없고 술도 못먹는 이유로...
김고양이 끌어안고 미드나 봐야겠네요 ![]()
앗차!
김고양이 종에 대해서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고양이가...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친구에게 오게 되어 자세한건 잘 모른데요
전 스코티쉬 폴드 종인 줄알았는데 브리티쉬랑...뭐가 섞였는지 ....
뭐! 그게 중요합니까? 하하!
김고양이는 그냥 사랑스럽고 이쁜 고양이 종입니다 하하하하하ㅏㅎ![]()
자..오늘도 갑니다.
그림 같은 김고양이
하아...너란 고양이 정말...
친구 홈피에서 처음 김괭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음
매일매일 친구에게 구걸을 했음...
귀찮게 생각안하고 매일 이쁘게 찍어서 보내주는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음
캣타워에서 졸고 계시는 김고양이
조는게 아니라...나 잠시 생각을...zzzzzz
식빵 굽는 김고양이
땅콩모양 식빵 .. 마시께따아앙!
어어어어... 너무 들이대지말고
저 시옷자 입모양에 또 .. 하앍악학악
카메라 볼줄 아는 김고양이
음? 또 찍어?
순정만화 같은 김고양이
또 생각에 잠긴 김고양이
수다쟁이 김고양이
김괭이 친구랑 살땐 엄청 수다쟁이였다함
저 입모양은 아마도 참치죵 참치죵 참치죵 아니면 쥐포줭 쥐포줭 쥐포줭 일꺼임
근데 우리집에 와선 말이 별로 없어짐..
왜냐면 우리집 식구들은 이미 김꽃뱀(김괭애칭)에 홀려
김괭이 말을 하기전에 다 갖다 바치기 때문
김고양이의 숨겨진 뱃살....
하아...인간적...아니 고양이적으로 이정도는 다 있어줘야 안되겠습니까..
눈에 뭐가 들어간 김고양이
털이 잘 빠져서 눈에 들어가는데 요러고 가만히 눈물흘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빠진다함
사고치다가 뒷덜미 잡힌 김고양이
표정연기 하는거 좀 보소
김괭 쥔님이 찍어서 보내줬었던 건데 첨에 이거보고 CG인줄 알았음
언제나 다리 한짝은 쭉 빼주는 센스
집사..나 지금 부터 잔다 .. 움직이지 마라 네 ![]()
무슨 일인가 집사!
아..나 이 사진만 보면 울컥함..
저 창문은 침대 바로 옆에 나있는 창문임.. 김괭이 항상 쉬거나 명상 즐기는 장소이기도 함..
어느날 너무 힘들고... 외롭고... 피로에 지쳐서 침대에 앉아서 울고 있었음
나이 먹고 운다고 할까봐 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었는데
한참 울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김괭이 걱정 스런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음...
아.. 또 눙물이... 내가 김괭을 보살펴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김괭이 나를 보살피는 것이었음... 내옆에서 이르케...훌쩍훌쩍...푸헹!
그르케 울다가도 카메라 들이대는 짬은 또 있었네요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
아오 ...다시 생각하면 진짜 눈물 셀카 찍는거 만큼 웃기네요 ㅋㅋ
턱아래나 볼따구 쓰다듬는걸 좋아하는 김고양이
사실은 멱살 잡힌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장에 그렇게 있으면 진짜 인형 같잖아...
잠 좀 잘테니 부르지 말게
아...이건 진짜 찍기 힘들었던 사진인데 ㅋㅋㅋㅋ
김괭의 시선을 잡아 두기 위해 집사는 우끼끼끼끽ㄱ 하는 원숭이 소리와
원숭이 표정을 해야했음...
하아...이젠 식상한지 반응이 시큰둥함... 시선 조차 주지 않음...ㅜㅜ
이제 뭘로 시선을 잡아야 할지 고민임...
거울보고 연습하고 이상한 소리 여러가지로 내보고있음...
미친 사람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모듬 찹쌀떡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