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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최대의적, 무서운 수족구병에서 우리아이 지키기!!

담이 |2012.08.18 03:53
조회 2,244 |추천 2

기억하시죠? 불과 얼마전 천사 같은 어린아이를 앗아간 무서운 수족구병.

너무나 생소한만큼 더 무시무시했던 수족구병.

저도 저희 아이가 걸리는 바람에 알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완쾌가 되어서 잘 먹고 잘 뛰어다니고

있는데, 감염된 사람의 코와 인두의 분비물에 의한 감염도가 제일 높다고 해요.

또한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접촉하게 될 시엔 간 전파까지도 된다고 해요.

사실 이때 저도 약간 몸 상태가 안좋아져서 혹시 우리아이 비데사용할때마다 옆에 있었는데

그 때 혹시나 혹시나 감염된건 아닌가;; 나 죽는건가;; 그럼 우리아이들은 어쩌지;; 이놈의 신랑으

새여자를 만날 것인가;; 혼자 계모 밑에서 자랄 우리 아이들을 가정하고 현대판 콩쥐팥쥐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상상을 지나쳐 망상을 하기도 했죠=_=;;; 물론 단순피곤 증상이었다는 밥 잘먹고 한숨

자고 나니 아주 펄펄하더라구요;; 무튼 약한 아이들일 수록 더 표적이 되기 쉬운 수족구병!!

 

아이의 병간호를 하며 터득한 몇가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하나, 먼저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요. 아이가 아무리 떼를 써도 약 4흘간은 집안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지루하지 않게 잘 놀아주시구요.

둘째, 탈진을 방지하기 위해 물,쥬스,과일을 많이 먹여주세요.

셋째,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해주세요. 아이 입맛에 맛는 음식만 주기보단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건강식을 챙겨주세요. 넘기기 힘든 밥 대신 죽이 더 소화하기 쉬울꺼에요.

넷째,비타민 C공급을 많이 해주세요.

다섯째,  수족구병은 뇌막염,뇌염,마비성질환 등 신경계 질환을 동반 할 수 있으니 가볍게 넘기지 말고

아이의 증상을 수시로 체크해주세요. 완치 될때까지 조금의 증상이라도 세심히 관찰하고 최대한 빨리 조취를 취해주셔야해요.

 

엄마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아이들을 무시무시한 수족구병에서 지켜내자구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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