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은 FESTIVAL 천국!
2012년 대한민국은 페스티벌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포함한 썸머 페스티벌이 10개가량 열리고 지난봄에 열렸던 페스티벌과 가을에 열릴 페스티벌까지 합하면 15개가 훌쩍 넘는다. 2012년 대한민국은 왜 Music Festival의 천국이 됐을까?
첫째, Festival은 더 이상 외국문화가 아니다!
'축제'라는 문화 콘텐츠 공급과 소비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다양한 장르와 컨셉의 페스티벌을 접하면서 '놀 줄 아는' 사람들로 변모했다. 더 이상 우리에게 페스티벌은 외국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주5일제 근무와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냈다. 여가를 즐기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축제가 여가를 위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둘째, 비주류 아티스트들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되었다!
아이돌가수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비주류 아티스트들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은 단연 락 밴드. 작년에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TOP밴드'는 락밴드를 마니아층 밖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락밴드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락에 대한 지식이 아주 없었던 사람들도 락밴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는 곧 락 페스티벌이 마니아들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축제가 된 것이다.
이에 더불어 'UMF Korea', '센세이션', '슈퍼소닉', 'WEC'등 외국에서만 열리던 인기 페스티벌이 올 해 한국에 처음 진출하면서 페스티벌 열풍이 더욱 뜨거워졌다.
넘치는 Festival 속에서...
우리는 왜 대.라.페를 선택해야 하는가?!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넘쳐나는 페스티벌 속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페스티벌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페스티벌을 포기하기엔 당신의 젊음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꼼꼼히 따져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당신이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도심형 Festival : 차가 없는 당신. 주목하시라.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은 도심형 페스티벌이다.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과장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대.라.페는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지하철역에서 공연장까지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난지공원 바로 뒤편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15개 이상의 버스정류소가 있다. 한마디로 대중교통만으로 부담 없이 페스티벌 현장에 올 수 있다는 말씀!
2. 착한 가격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당신. 집중하시라.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은 착한 가격을 내세우는 페스티벌이다. 다른 여타의 페스티벌이 대학생이 혹은 직장인들에게도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반해 대.라.페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분의 주머니 사정까지 생각한 배려 깊은 페스티벌이다. 지갑을 탈탈 털지 않아도, 일주일간 굶지 않아도 충분히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3. 빵빵한 Line-up : 착한가격, 라인업이 별 볼일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당신. 두 눈 크게 뜨고 보라.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7월 9일 어느 페스티벌에도 뒤지지 않는 '빵빵한' 1차 Line-up을 공개했다. 1차 Line-up에서 공개된 16팀으로 한번 놀라고 2차라인업으로 거대하게 등장한 20팀의 라인업을 본다면 입이 떡벌어질 것이다. 즉, 우리나라의 쟁쟁한 락 밴드와 라이브에 강한 뮤지션들을 모두 대.라.페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어마어마한 Line-up이 기대되지 않는가? 8월 16일 곧 그 문이 열릴것이다.
집은 서울인데 다른 도시까지 어떻게 갈지 고민하다 결국 열정을 불태울 밤을 포기한 당신. 텅 빈 통장 잔고만 바라보면 한숨 쉰 당신. 저렴한 가격으로는 제대로 된 락 페스티벌을 즐길 수 없을 거라고 착각한 당신. 락도 모르고 락 밴드도 모르지만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은 당신.
'대.라.페'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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