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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싶어요 ㅠㅠ

서다혜 |2012.08.18 21:27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욜!! 저는 부산 가시나에요 ㅋㅋ

 

지금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톡 올려요 ㅠ ㅠ

 

 

 

 

 

남들 다하는 음슴체 나도 해봄

 

으흐흐흫흥~

 

 

 

 

지금 톡 보는 언니 오빠야들 쫌이쓰면... 아니 모래쯤 거의 개학일꺼임 ㅠㅠ

 

 

나는 월욜날 학교갈꺼 생각하니까 막 소름 돋고 식은 땀나고

 

밤에 이불에 오줌 지릴꺼 가틈 (으 더러)ㅈㅅ

 

 

내가 무서운 이유는 슥제?염색?교복길이? 이딴게아니고

 

바로

 

바로

 

바로

 

바롭

 

 

우리 담탱이임 ㅡㅡ

 

우리 담탱이는 그유명한 지하철막말녀 40년 경력의 욕쟁이 할머니보다 더 막말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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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1학기 중간쯤이었나

 

여느 때와 다름없이 씐나는 점심시간이엇음 그전시간이 체육이라서 우리반 애들 완전 굶주려있었음

 

(참고로 우리학교 여중임 여중엔 내숭 그딴거 없으니까 애들완전 들짐승됨)

 

우리반에 노는 애들이 자주와서 밥 먹음

 

근데 갑자기 학주 들어오심!!

 

운 좋게도 그날따라 우리반에 밥먹으러 안왓음

 

"이반에서 다른 반인데 밥먹는 애들 다나와!!!!"

 

순간 일동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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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반에 천사뇬 이씀!!! 추측이 아님 담임 쌤이 말해줌...선생들한데 번호 1004로 바꿔서 꼬바르는 애 이씀. 아마도 걔 천사께서 "노는애들이 우리반에 들어와 밥을 먹음으로서 분위기를 흐립니다" 이렇게 말헸겠지... )

 

오늘은 운 좋게도 다른반애 없었으니까 아무도 안나갔음

 

근데 학주가

 

다른반애랑 밥먹던애 2명 불러서 이때까지 우리반에와서 밥먹었던애 이름 말하라고함

 

근데 다른 반가서 밥먹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임??

 

아 그리고 누가 왔었는지 어떻게 말해줌??친군데...

 

나같아도 못말해줌..나만 그럼?? 내가쫌 의리파고 그래서...

 

암튼 말 못하니까 결국 교무실로감...ㄷㄷ

 

그래서 결국 걔네가 자백하고 학주가용서해줌

 

 

근데!!!!

 

 

 

 

 

여기서부터 막장드라마

 

담탱이의 역습이 시작됨!!!

 

즐감하셈...ㄷㄷ

 

 

학주가 용서하고 조금은 분위기가 풀리던 찰라

 

혜성처럼 나타난 담탱이

 

"쌤 얘네들 위원회 넘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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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뚱딴지 같은 소리에 학주도 당황 해서

 

"쌤 그건좀..."

 

그리고 누구보다 당황한 두친구는 벙쪄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두친구를 끌고 자기자리로 가서는

 

한친구의

 

뺨을 날리고...

.

.하....

.

.

.

.

나머지 한친구의

 

허벅지를 발로 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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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둘의 부모님의 불렀다

 

 

 

즐감하셨나요...

또쓰다보니 화나네...

더 웃긴건 교무실에있는 선생님 아무도 안도와 주셧다는..

 

줄여서말하면 걍

 

누가왔는지말안해서 뺨맞고 허벅지 까인거임

 

그럼 폭력선생 아니냐고??..ㄴㄴ 

차라리 맞는게낫지....

 

종례시간에 우리반에들 다있는 앞에서

더러운 새끼라고 했음...

 

 

 

 

여기서끗이아님!!!

 

이제부터

시작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끄러운 우리반

 

담탱이가 떨어져있는 껌을 발견함

 

껌도 아님!! 걍껌싸는 종이! 종이만  떨어져잇었음

 

근데

,

,

,

,

갑자기

 

"저거 바닥에 버린 새끼 부모는 뭘 쳐먹고 애를 내질렇길래 이 런짓을해!!!!!!!!!!!!"

 

이럼...............................

 

와  애들 벙쪄서...진짜..

 

또있음..

.

 

담탱이가 부반장외 몇애들 부름

 

근데 부반장 부모님께서 노래방을 하심

 

"부반장? 너네 엄빠 노래방 하신다매"

 

"아.. 네"

 

'노래방 돈 못벌잖아 근데 왜 부반장 했어?"

 

이럼................

 

진짜 부반장 자존심상해서

 

반애들어올때 미친듯이움

 

내같으면 미친척하고 의자들고 휘두룸...

 

다른 애들도 있는데 말하기 짜증남

 

이거뿐만이아님

진짜 막말짱이고 부모님욕 진짜 마니함

 

왠만하면 내편안들어주고

항상 너의가 잘못했겠지하는 우리 엄마도

***이라고 욕함 ㅡㅡ

 

진짜 방학할때

애기 낳으면 이런기분일거가틈

세상 천지를 다얻은거 같은???

 

그만큼 좋았는데......

 

벌써개학이라니...

 

개학해서

담탱이 악담듣고 욕설듣고 막말듣고 손찌검하고

하는거 볼생각하니까

진짜

무서움.....

 

방학때한번 청소하러갔다가

담탱이 얼굴보고 토할뻔 ㅡㅡ

 

 

 

암튼  진짜두려움

미칠거 같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내가아무리 백번양보하고

우리가 잘못한걸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아니지......

 

체벌 동영상 막말한거 녹음 있는데 안올림...

 

월500넘게 버는사람이 마누라한테 까쓰렌지 고장났는데 돈없다고 부탄까스 사준 담탱이때문에

개학 싫다!!!!!!!!!!!!!!!!!!!!!!!!!!!!!!!!!!!!!!!!!!!!!!!!!!!!!!!!!!!!!!!!!!!!!!!!!!!

 

 

 

언니

오빠

동생

아저씨

아줌마들

 

화가나도

손찌검이나

상대방을 깍아내리는말

자존심건드리는말

부모님욕

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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