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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택배기사

hwnna |2012.08.18 21:51
조회 159 |추천 1

안녕하세여 경기도사는 16살 남자입니다

오글거려서 음슴체 그런거 않하고 바로시작할게여

 

제가 오늘 낮에 점심먹고 기분좋게 놀려고 친구만나서

 다른친구 기다리려고 친구집앞에앉아있었어요

근데 모 회사택배(이런거 실명쓰면안되죠??무슨화시인지는아는데) 기사 아저씨가

 친구집있는 건물에 들어갔어요

택배기사보니까 친구가 생각나서 이런말을 했어요

"몇달전에 네이트판에서 밨는데 어떤사람이 물건주문하는데

배송메모에다가 택배 배달왓을떄

(여자)'공주님 택배왔어요' 이렇게 말하라고 적어났더니

진짜로 그렇게 했다고 써논글을 봤데요.

그런데 친구집건물에 들어간 택배기사가

나오면서 그얘기를 이상하게들어서 오해했나봐요

그사람이 그러더라고요 화나면서

"니네 방금뭐라그랫어 택배가 장난이고 뭐??"

이래서 제 친구가

"몇일전에 인터넷에서 본거 얘기하고있었는데요"

이랬서여 제가 그떄 어이없서서 웃었죠

그런데 그 아저씨가 택배상자 내려놓으면서

"웃어?? ㅆㅂ?? 지금웃겨?? 장난갔냐 ㅆㅂ놈아??"

이래여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죠

근데 아저씨가 다시 차에가면서

"어휴 ㅄ들" 이래여

저희는 그냥 가만히있었어요

이게 사건 끝이에요

어떠케 끗낼지 몰라서 그냥 끝낼게여 ㅋ

맞춤법가튼거 만이틀린거가튼데 그냥 세상에 이런사람도있구나 라고

알려드릴려고 쓴거니까 봐주세요 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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