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
2살(18개월)된 아들을키우는 엄마입니다
자꾸 친구들이 울 아들보고 건달포스니 형님포스니 이러네요 ㅎ
내눈엔 이쁘고 천사같게만 보이는데
다들 이뻐서 그러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보다 포스가 넘쳐나는 울 아들!
사진 투척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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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땐 딱 보통으로 3.2키로에 태어났어요 ㅋ
요기까지 폭풍성장으로 6개월쯤 8키로를 찍었더랬죠
완전 강호동님 포스때문에
미용사인 엄마로써 아들 스타일을 바꿔주기로했어요~!
그때부터 포스가 남달라졌다는 ㅠㅠ
요건 설날 뽀나스~
새침한 쭈니~
할머니들 넉에 떡어머니스탈로 보자기도 뒤집어써보곰ㅋ
아가 만지지마! 이랬더니 딱 쳐다만보고있다는 ㅎㅎ
이사진한장에 아빠보다 포가가 있다는 댓글이 쫘~악
아빠 상처받았다는 ㅠㅠㅋㅋ
지쳐잠든 울 아들~
우루사좀 사죵?ㅠ
웃는모습니 천사에요 ㅠ
이 함박웃음만보면 아주 스트레스가 싸악~ 사라진다는 ㅋㅋ
먹을땐 터프하겡~!
이 초롱초롱한 눈을보고있노라믄 가끔 왈칵 눈물이 쏟아질려고할때가있다는..
잡고 슬슬 설때였어요 ㅎㅎ
아 뭐 먹을땐 사진 찍지 말라고요~ 이러는듯 ㅠㅠ
엄만 항상 너 사진찍을때마다 굴욕이야
키는 한창크는데 아직 못걸을떄였음,,ㅠㅠ 어찌나 걱정이되는지
아마 이때가 한 14개월쯔음..
밥주라고요 밥! 빨리 밥!
가끔 이렇게 똘망하게보일때는 이시끼가 내시끼가 맞나싶다는 ㅋㅋ
이뻐 죽겠음 ㅠㅠ
아직은 아빠랑있음 아가같아요 ㅎㅎ
머리자를땐 언제나 즐거워~
뱃속부터 바리깡소리를 들었는지 바리깡을 무서워하지않는답니다 ㅎㅎ
그래서 머리다듬기 수월해용~
강쥐 봉순이랑 아이컨택중 ㅎㅎ
아무리 쭈니가 집어뜯고 잡아당겨도 다 눈감고 봐주는 착한 봉순이
니가 고생한다 봉순아 ㅠㅠ
최근 일주일도 안된 따끈한사진임 ㅋㅋ
완전 다 커버린것같은 기럭지 ㅎㅎ
곧 가방메고 다녀오겠습니다 할거같다는 ㅎㅎ
쪼구려앉는게 편한지 자꾸 티비볼때 쪼구려앉는다는 ㅠ
남자는 아빠다리하고 앉는게 제일 이뻐!
이사진보고 친구들이 하신 말씀!
아 선이 잡혔다
쥬스가 아니고 알콜같다 이런다는 ㅎㅎ
슬슬 두려움이 없어지는 쭈니
높은곳도 마다하지않고 도전을한답니다 ㅠㅠ
이젠 뽀로로가 인생의 전부가되버린 울 아들 ㅠㅠ
어제 저렇게 고이 재워놓고 집으로 왔답니다
이제 엄마를 알았는지 매미가 되버린 아들
돈번다는 이유만으로 일주일내내 엄마아빠가 아닌 할아버니할머니랑 생활하는 울아들
엄마랑 아빠는 그래도 이렇게 아프지않고 잘자란준 쭈니 너무 사랑하고 고맙단다
더불어 울 엄마도 울아들 키워주느라 고생하고 ㅠㅠ
이 못난 딸이 할말이 없습니다 평생 효도할꼐용~!
울아들 앞으로도 이쁘게 잘자라주오~!
사랑해 이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