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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매직아이~~무엇이 보이나요?

좋은생각 |2012.08.19 17:48
조회 166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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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알록달록 해괴한 무늬가 일률적으로 배열된,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양들의 나열. 무늬를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보일까 싶어 열심히 들여다보았지만 눈만 아플 뿐이다. 매직아이(Magic Eye). 처음 이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을 때가 고교시절이었다.



책을 보던 사람들이 그 속에 또 다른 그림이 있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 자신이 한심하다 느낄 무렵 갑자기 눈에 무언가 보였다.



“와!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다. 신기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다.



이때 느낀 것이 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인다. 매직아이(Magic Eye)처럼 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담아낸 글이 있다. 그렇다면 그 글에는 당연 진정성이 묻어 있을 터. 월간중앙 7월호에 기재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를 화두로 내세운 월간중앙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단어 ‘어머니’는 생명의 근원, 마음의 고향이며,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 힘든 사랑의 대명사이자 그 자체다”라고 설명했다.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봤다. 그 속에 숨겨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 것이다. 그러니 글 자체에 묻어 있는 진정성도 그대로 표출되고 있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사랑까지 모두 보고서야 써낸 기사다.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페루 리마교회 호르헤(중령, 공군사관학교 교육 총책임자) 성도의 인터뷰다.



“어머니의 사랑이 삶과 정신을 변화시켰다.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고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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