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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손지수 |2012.08.19 18:01
조회 81 |추천 0

스마트폰 유저들을 아실수 있는 이야기~

돈이 없는 관계로 음슴체로감 ㅋㅋ

 

 

어느날 배가 너무 고팠음.

근데 집에 밥따위는 보이지 않음...

그래서 나가서 밥을 먹기로 함

그런데 주머니에 전재산이 5000원있는거임.

그래서 귀찮기도 하니까 걍 집앞에 일식집에 갔음

갔는데 돈까스나 우동 같이 맛있는건 500원1000원차이로 못먹는거임..

그래서 실망해서 메뉴판을 보다가 5000원짜리 메뉴가 보였음

바로 메밀국수!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생전 처음 메밀국수라는걸 시켰음

그래서 나는 두근거리고 꼬르륵 거리는 배를 움켜잡고

국수 기다렸음

 

 

 

 

 

 

 

 

 

 

 

 

 

 

 

 

 

드디어 도착한  메밀국수.....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국수를 먹기 시작함...

 

 

 

 

 

 

 

 

 

 

 

 

 

 

 

 

 

근데 무슨 국수가 이렇게 퍽퍽하고 간도 안되있는거임ㅡㅡ

 

 

그 옆에 무슨 국물을 주길래 마셨더니 조금 살것같은거임

 

 

국물도 어찌나 차가운지 ㅡㅡ

 

 

입가심 할만한게 없나 보니까 옆에 무슨 초록색깔 물체가 있는거임

 

 

 

그래서...아~~~떡이구나!하고 집었는데 막 크림같이 물컹함.ㅡㅡ

 

 

 

 

그래서 걍 무시하고 한입에 먹었음.

 

 

 

 

 

 

 

 

 

 

 

 

 

 

 

 

 

 

 

 

 

 

 

다신 메밀국수를 먹지 않았음.

 

 

 

메밀국수 먹지마삼 돈 버림 ㅡㅡ

 

 

 

 

 

 

 

 

 

 

 

 

 

 

 

 

 

 

 

 

 

 

 

 

 

라는 이야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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