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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90kg에서 23살 현재 75kg 으로 대변신!

박준성 |2012.08.19 19:58
조회 19,208 |추천 2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송파구에 살고있는 남자 사람입니다.

 

제가 판을 보며 ..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 한 가지.

 

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 께서는 시각적인 이미지에 미약하게나마 반응을 보이시는구나

 

그럼 일단 잔말 말고 사진 투척;

아! 혐오주의..;

 

 

이 사진에서 가장 인상 깊은것은 마당 애니매이션 명작 극장이 무엇일까 라는점..

 

또한 핸드폰으로 사진을 촬영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8가르마가 참.. 인상적입니다 ㅎㅎ 이 아이는 커서도 2:8가르마를 즐겨 하게 됩니다..

 

자.. 이제 마음을 다잡으시고 저의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의 호주에서의 모습입니다.

 

 

여기선 누가 저인지 찾아보기 힘드시죠?ㅎㅎ 가운데있는 친구가 이쁘게 아~ 하고있네요.

 

 

 

저는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튀고싶은 한 아이였습니다.

 

이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자 튀고싶어하네요. 잘 안보이시죠? 네 저도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확대사진입니다.

 

 

 

네 맞습니다. 여자아이가 저랑 사진찍기 싫어합니다.

 

 

 

더워보입니다.

 

 

 시원해보입니다.

 

 

 

(혐오주의) 참.. 나원.. 옆에있는 친구는 저보다 3살많은 형입니다.

 

가족같군요.

 

마지막 사진을 찍었을때.. 저는 아마 85kg을 향해 가고 있었읍니다.

 

참.. 즐거운 나날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중학교 2학년이 되고.. 저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 당시 중학교는 남녀 합반이였던 저 에게 크나큰 하트어택을 날린 그 친구는

 

다름아닌 제가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 였습니다..

 

저의 고백이 그 여자아이에겐 절망이 되었고 저는 .. 살을 빼리라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는 줄넘기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으로 20살때 65kg을 찍고 군대 전역후 1년이 지난

 

지금 75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키가 조금 큰편이라.. 일단 현재 사진..

 

아; .. 욕만 바가지로 먹을거같은 이 기분은..

 

혹시 주위 사람들이 보진 않겠죠?

 

그래요..

 

살포시.. 사진 투척..

 

 

 

한번에 다올리는 걸로.. 재수없게 생겼으면 자삭합니다..

 

지금 이 시기는 65kg까지 빠졌을 때입니다.

 

저는 그냥 마른게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내 몸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한 저는

 

이 시기에 담배를 끊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됩니다.

 

 

친구는 .. 내가생각하기에 나보다 잘생겼으니까 같이 올리는걸로..

 

 

 

다이어트가 핵심인 이글에 너무 얼굴만 들이대는 거 같아서..

 

운동하는 사진 살포시 내려놓을게요..

 

여기서 포인트는.. 파스텔 톤의 노란색양말입니다..

 

뒤에 옷은 가렸습니다. 체육관은 소중하니까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현재의 몸에 이르기 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땀도 흘렸습니다.

 

제가 23년동안 살며 깨닮음을 얻은 한가지..

 

자신의 몸이 tv속 연예인들이나,

 

밖에서 자신있게 자신의 몸을 드러낼 줄 아시는 분들을 보며

 

자신은 그 분들보다 지방이 조금 많다고 해서 절대 자신이 못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다이어트 라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고.. 굉장히 외로운 것 같습니다.

 

현재 다이어트를 계획중이시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께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건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살이 포동포동 했을때는 그때의 행복이 있었고,

 

지금은 지금의 행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매력을 찾고 그 것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제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제가 너무 가르치는 말투로 말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다이어트를 하시는 모든 분들께 모니터에 대고 화이팅을 외치며!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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