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군대간지 2개월쫌더지난 군화를 두고있는 곰신입니다~
어제 첫 외박나온 군화와 하루보내구 오늘 집에왔드래죠
근데 어제 군화첨보는데 역시 2개월동안 한번도못보다가보니까 느낌이 꼭 처음만났을때 소개팅했던 느낌이 들구 막 그러더군요?
다들 그러셨나여??ㅠㅠㅋㅋㅋ
그 2개월동안 서로에게 오해가있었어서
그오해를 다는 안풀었어서 쫌더그랬던것같아요
만나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있게먹구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나란히 손잡는게... 정말 오랫만인거같고.....
그2개월은 저에겐 4개월같은 느낌.... 군화도 그러더군요..1년같았다고..
그렇게느꼈던 이유중 하나가 서로에게 오해로 잠시헤어졌다가 일단은 만나기로한건데 다풀리지가않았어서 서로 맘 고생 쫌 꽤 한듯했어요..
오랫만에 보는 군화 사믓 성숙해진? 느낌이더군요
더욱 저에게 잘해주더군요 좋았습니다^^
버스타고 나란히 앉아 손잡고 애기좀하다가 .... 제가 요즘 속에 응어리진것처럼 속도않좋구 컨디션이 무지안좋았습니다.. 그탓도있고 힘든제 옆에 군화는 멀리있고... 거기다가 오해가생겨.. 의구심도 있었구 그래서 말이 좀없어진게있드래죠.. 피곤해서 군화 어꺠에 기대서 있는데...... 눈물이 나올것같더라구요..
꾹 참았죠... 만난지 지금 몇시간도안됬는데 울긴그랬거든요..
그날저녁에 술집에가서 술좀들어가니까 말을 마니주고받았죠
오해가 되었던것 다말하며
군화도 오늘 다풀생각하고 왔다더군요~ 그때 마니울었습니다..
군화가 입대전엔 저의 안식처이자 기댈수있는 곳이었는데
그 빈자리가 너무도 크더라구요..
이런저의 모습을 보는 군화의 마음도 편치않을꺼란것아는데
그래도 제감정이 어떤지는 다애기해야 서로에게 좋을것같아서
전 다애기합니다~
군화도 좀 힘드어보이더군요.. 힘이되어주고싶었던전데....
입대하고 직후에의다짐은...
근데 지날수록... 힘이되어주어야하는데 군화가 제가 힘이되어주면좋겠고,,,
저도 힘이들어서 군화에게 외박때 많은 힘이 못되어준것같아 미안하고 ..
군화와 2개월동안 잠시 오해가있었던기간에 군화가 제편지를기다리며 써놨던 편지를 헤어지기전에줬어요!
집에 와서 읽는데..........정말..눈물이.... 차라리 술먹으며 울며애기할떄 더마니울고 다털어버리고올껄그랬나봐요 ..........
군화애기 들어보니 저와 잠시헤어지게되었을때 정말 상담까지 받을정도로 안 좋았다더군요.. 전군화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고... 이번 오해로인해 마니아팠고 다시 만나고있는데 이제 맘다시잡고 군화 잘기다려보려합니다!
정신다시 차리고 군화에게 힘이되어줄수있는 곰신되려구요 ^^!
군화도 이번일 겪고 저의 소중함도 더 알아서 놓치기싫다고하더라고요
이번주 토욜에 면회가기로했어요
면회는 이제 주말 아무때나 된다고하더라구요~ 시간되면 자주가려구요~
군화분들 !!!!!!!궁금한게있는데
곰신이 너무 힘들어하면 마음 마니아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