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잡담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많이 떠돌아 다니는 편였는데..
어짜다 보니, 국제적으로 떠돌아 다니게 되더군요..;;
(이런게 글로벌인건지 ?; 잉여적 행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민성인지 국가적 차이인지 몇가지 특징들이 있더군요..
일본의 경우는 모두 비실명이고 회원 가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더라구요.
(특히 중국인과 대만인이 정말 많습니다. 어떤 게시판의 경우에는
외국인들이 일본인보다 많음..;; 일본은 외국인들을 방조하는 느낌이 들었음)
->일본 사이트 구경해 본적 있는 분들 공감하실듯?
국적별 어카운트 되는 기능 첨부한 블로그 보면,
중국,대만,싱가폴,베트남(화교겠죠?),홍콩등의 어카운트 숫자가 장난 아니게 많죠..
의외로 한국은 적은 편 입니다.
(뭐 가끔 한국인들이 몰려가 장난쳐 놓은 것도 꽤 되지만..
외국 뎃글 번역 사이트로 밥벌어 먹는 사이트가 한국에 등장하면서,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논란 게시물을 투하해서 낚시를 걸고, 번역하는 경우가 있죠.
역시 사업이 되면.. 덕분에 일본에서도 문제시 되어서, 2ch가 지역별 어카운트 기능을 도입했죠.)
요새는 중국 공청단(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8천만 회원)분들의 대활약으로
일본 왼만한 사이트들, 특히 한국 음해하는 글이 제일 인기더군요.
일본의 네이버 지식인 역할을 하는 것들 상위 랭크가 전부 한국 음해글 입니다.
(일본 극우는 잘됬다고 일부러 방조하고 돕는 형편이고 )
(공청단 분들은 공산당원 정식 가입 실적 채워서 좋고, 일본 극우&공청단 서로 WIN-WIN이랄까요?)
영어권은 영어가 짧은 관계로 해석하기에 급급해서
국적별,인종별 영어 특징을 잡아 내지 못해서 뭐라고 말을 할수 없지만.
국제적 언어인 영어이니 보통 개판이 아닐듯 싶습니다.
(영국인들 졸라 열받고 머리 아플듯여... 그래서 자국 언어가 국제적 언어가 되는게 장점만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중화권인데.. 대만은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이 저조하고..
별로 의견을 내지 않는 습성이 있더군요.(아니면, 전부 일본 사이트에서 놀아서 사람이 없는 건지..)
마지막으로 지상 최후의 빨갱이 국가인 중국과 북한 입니다.
(뭐 쿠바도 넣어줘야 하나.. 한데.. 스페인어 실력이 없어서 패스 합니다.)
뭐랄까.. 대단하다고 해야 할까..(특히 그 1분도 안되서 삭제하고 IP차단하는 실력은 후덜덜)
경험삼아 중국 사이트에 동영상 올려 봤는데...
바로 등록이 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보고 (공산당에서 내려온 지시 항목에 결여되면 차단)
그후에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역시 대단한 빨갱이들이랄까?
그 등록 대기 시간(검열 속도)가 눈부시게 빠릅니다.
(와~ 졸라 유능한 놈들이라고 박수 쳤음여..적이지만 대단한건 인정)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에요..
(그 대단한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써서 자국을 좀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있는 동네로 만들었으면..)
보통 사이트에 동영상이나 게시물이 올라오면, 한두개가 아니죠.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니까요..
그런데, 그걸 순간적으로 전부 검열한후 등록해 줍니다. 후덜덜
뎃글 한번 남겼다가, 외국 IP인걸 외국인인걸 알아차리고 바로 정지 먹입니다.
(도대체,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은 자국 중국 사이트에 어떻게 글을 남길수 있는 건지
외국인과 해외 나온 중국인을 어떻게 분별해 낼수 있는지 그 시스템이 궁금함)
그리고 그 빨갱이 사이트에 포함되는 조선족 사이트에서 모골이 송연한 걸 느꼈었죠.
(한국에 있는 사이트가 아니라, 중국에 있는 사이트)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고, 자신들에게 동조하고, 자신들에게 정보를 주는 한국인 유저는 유지 시키고,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 싶은 분위기로 흐르면 바로 IP차단 입니다.
제가 과거에 한국 커뮤니티 카페에
조선족들이 자신들 사이트에서 한국 주민번호 장사하고, 한국 커뮤니티 유저ID,비번 장사하는 것
캡쳐해서, 올렸는데...(또 한가지는 한국 대포폰,대포통장,대포차 판매, 보이스 피싱으로 번 돈 세탁글)
그 다음날 그 사이트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 군요 핃
(그후로 출처 명시하기가 두려워 지더군요. 제 소스가 하나둘 사라지고, 범죄 추적에 방해된 것 같아서)
더 충격을 받은 것은
여기 분들도 알고 게시는 모이자 사이트에서의 소름 끼치는 경험담 입니다.
모이자측 해비 유저(조선족,공산당원)였는데..
이 사람들, 절대 사소한것 하나라도 중국 정보를 한국 유저에게 안주려고 하는데..
몇년을 모이자에서 한국 욕하면서 지내던 그 조선족 해비 유저가
저와 뎃글로 이야기 하다가, 북한 사진 보고. 감정이 격해졌는지...
자기가 사는 곳도 같은 구조의 건물이라고 중국 어느 지역 어느 동네였다고 세부적으로
말했다가...
10분후 그 사람이 모이자에 써왔던 전체글이 관리자에 의해서 전면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 사람을 모이자에서 볼수 없게 되었죠..
(나이 지긋한 분였어요. 빨갱이지만 품위는 지키려고 애쓰던)
아니.. 이 사람...정말 계속해서 중국 찬양하고,한국 욕했던 사람이고, 골수 빨갱이 였어요..
그런데... 중국측 정보 (사소한것) 한국에 유출했다고, 한순간에 버려 집니다 .......
아..... 정말 그때 느꼈던 무시무시한 감정은 필설로 설명이 안되는 군요..
조지오웰이 쓴 1984에서 꼼짝 못하는 상태로 얼굴을 먹어치우려고 오는 쥐를 본 느낌이랄까..
암든, 그후 오원춘 사건도 있고..
한국에서 조선족들 입지가 좁혀지자, 모이자에 내려온 공산당 지시사항이 바꼈는지.
간혹 공산당 간부 중국 욕하는 글도 올라와도 삭제 처리 안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빨갱이도 언론 자유는 있어"라는 근거를 보이기 위한 의도성이 느껴져서..
더 이상 모이자에 글을 쓰지 않습니다. 질렸다고 할까요?
다만, 한국과 엮이지 않았으면 하는 감상뿐 입니다.
그들과의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진짜 대화는 앞으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여야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