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만난 기독교 신유의 은사 받은 사람들.

이즈러브 |2012.08.20 11:36
조회 912 |추천 2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경을 믿는 사람중에서

신유의 은사 받은 사람을 정확히 3명 만났다.

근데 그분들에게서 공통된 특징 몇가지를 발견했다.

 

1. 신의 음성을 듣는다.

2. 영의 음성을 듣고, 영과 대화가 가능하고, 영을 눈으로 직접본다.

3. 병자에게 손을 얹어 병자의 병을 자신에게 귀속시킨 다음. 자신에게 온 병을 신의 능력으로 치료한다.

4. 악령을 내쫓을수 있다.

 

A라는 권사님이 계셨는데, 내가 이분을 만난건 1995년이었다.

이분의 성격은 좀 남자같고, 기가 쎘음. 활달하고, 보일러 기술을 가지고 계셨음.

집수리도 좀 하시고, 공구리도 칠줄 아시는 것 같았음.

이분이 40일 금식기도 하는데, 하늘에서 빨간 불덩어리가 자기 마음속에 들어왔다고 함.

그때부터 기도하고 손만 얹으면 위에 쓴 3번이 실행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 분들중에 조금이라도 아프면 이분한테 달려갔죠.

제가 A권사님한테서 안수기도 받고, 간경화가 치료되는 걸 제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그리고, A권사님께 안수기도 받고 병 낫게 된 분들의 엄청난 간증을 듣게 됐습니다.

근데, 교회 사람들은 이분을 향해 엄청난 험담과, 시기와 안좋은 말을 계속했습니다.

심지어 교회 전도사님이 예배시간에 나서서 이분 흉을 봤죠.

어떤 목사님은 A권사님이 마귀들린것이라고 까지 표현했습니다.

이 권사님 결국 교회 옮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이 A권사님 나쁜 분 아니었습니다.

여성스러운 면이 다소 부족하고 남성적인 면이 강해서 그렇지. 정말 좋은 분이셨습니다.

ㅡㅡ 암튼 95년 가을 이분과 이별하게 됩니다.

 

그다음으로 만난 분은 2005년이었는데,

B라는 남자 집사님이셨습니다.

이분 성경책 진짜 많이 읽습니다. 평소에 8시간 정도를 성경묵상에 투자하십니다.

이 B라는 집사님도 기도하고 손만 얹으면 위에쓴 3번이 실행됩니다.

이 B집사님께 안수기도 받고 병 낫게 되신분들이 이분께 자주 찾아왔습니다.

제가 이분을 5년 넘게 만났는데, 성경에 대해서 정말 해박했고, 하나님에 대해서 정말 열정적이었습니다.

근데, 이분은 삼위일체론이 거짓이라는 걸 성경으로 증명하셨습니다.

이걸로 교회 목사님과 한바탕 싸우고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항상 예수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분의 신통력에 대한 소문때문인지.

목사님들이 이분을 자주 찾아왔는데,

성경토론으로 B집사님을 이긴 목사님을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

성격은 정말 좋은 분이셨고, 진짜루 자상한 분이셨는데.

삼위일체론땜에 교회분들과는 사이가 좀 안좋으셨습니다.

 

C라는 권사님이 계시는데, 이분도 2005년에 만났습니다.

근데 이분은 자신이 신유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교회에 철저히 숨기셨습니다.

이분은 그냥 조용히 교회 찬양대 봉사하시고, 그야말로 얌전히. 트러블 안일으키고 다니셨습니다.

 

암튼 전 이 세분을 만나면서 위에 쓴 4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죠.

신유의은사라는게 어떤 영적존재가 줬다는 것만은 팩트입니다.

마술이나, 주술은 아닙니다. 

추천수2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