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
그냥묻힐줄알았는데 제편이되주셔서 분노하시는 댓글들도 너무재밌게 하나하나 다읽었구요
너도사장이랑 똑같다고,앞으로사회생활그렇게할거냐고 하는 약간의 악플?
들도 다 새겨들었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몸둘바를 모르겠어,몸이베베꼬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성격이되게 밝아요 별거아닌거에 빵터지고 붙임성도 좋고 정도많고
어맛손이지멋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분명 이렇게 보드에 글적어놓고 간건 정말 잘못됐다고 잘한건없다고 생각했는데
여덟시반 출근인데 저는 매일을 여덟시안되서 도착해서 꼼꼼히 잘하려고 노력하는건데
구렁이가 알고서는 앞으로 매일 그시간에 나오라고 하더라구요,물론 시급은 안쳐주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잘하려고 한달넘도록 그렇게 출근했구요 노력많이 했는데 결과가 이래서 아쉽네요 제가 이제껏 당했던것들이 주마등처럼스쳐지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통화도 하도 울어서 기억나는 부분만 적었구요
저거 뺀 나머지는 그구렁이가 뭐라고 하는데 저는 허흐읍컹캭어너므하쉬네역사좡님커어겈
이러기만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댓글,추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하나의 추억으로 생각할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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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하2![]()
맨날 눈팅하다가 써보려니 막막하군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 띄어쓰기, 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글쓴이는 매우 싸가지가 없었기에
음슴체 ㄱㄱ
글쓴이는 대학교를 잠시 휴학하고 형편상 알바를 줄기차게 뛰는 알바몬임ㅋㅋㅋㅋㅋㅋ
알바처음으로 한게 편의점이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같이 일하는 언니랑도 너무 잘맞아서
두달좀 넘게 하고있었음
그런데 시급이3500으로 사정상 더많은 돈이 필요해 좋게좋게 그만두고 다른일을 알아봄
사장님은 나중에도 꼭오라고 하실정도로 날너므이쁘하셨음 ㅠㅜㅠㅠㅠㅠㅠ
그만두고 알바를 알아보다가 빵집알바를 알게됨
마트안에 있는 제과점인데 일단 전화후 면접을 보러감ㅋ
갔을때부터 뭔가 기분이 꾸리했음 . 좀 .. 능구렁이 같은 사장이었슴ㅋ
내가 화장을 좀 연하게 하구갔는데 요즘 중학생들도 다 화장하는데 스무살이 화장이 이게뭐냐고
여자는 이뻐야된다고 살찌면 안된다고 너 그정도면 관리잘한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ㅋㅋㅋ
영양가 없는 이야기하면서
무려 두시간이나 면접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일부터 일가르쳐준다며 맘에든다고 나오라고함
난 ㄳㄳ 하고 담날 상큼하게 준비를 하고 잘못하는 화장 ,그래도 신경써서 하고감
첫날부터 뭔가 순탄치 않다는 느낌을 받게됨.
하지만 난 의지ㅋ로 이겨내겠단 생각을 하고
정말 온갖구박과 잔소리 로 하루하루 를 버텨가고있었음.
울컥하고 울었을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심상해서 조금씩 훔친 눈물이 종이컵하나채우지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면서 손님들 헌담을 그렇게 심하게함
- 내가 일하다가 어떤 여자를 봤는데 남자같아 머리도 짧고 결혼한 남편은 좋을까
- 날씬하지도않은 여자가 거의 다벗고 마트에왔어
- 여자는 말이 없어야돼 머리에 쥐나 쥐나 넌 나중에 결혼하면 그러지 마라
(그날직원식당에서 안내데스크언니가 말을많이했음)
- 여기는 수준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빵먹을줄을몰라
- 할머니 할아버지들 살날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공산빵을 먹어 ~ 제과점빵을 먹어야지
별로 안심한것 같음?
이게 표정이랑 몸짓이 중요함 그리고 매일 이소리를 함 정말매일......에부리뒈이...
손님험담+제과점빵아닌일반빵먹는사람험담+일반빵채워놓는아저씨험담+마트직원들험담
그리고 내 험담 엄빠험담ㅋㅋㅋㅋ찌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면 제일먼저하는게 순서가 다 있음
내가 할일이 빵집안에 있는 모든일임 심지어 마우스 패드도 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걍 내가 빵태울까봐 빵만 굽고 컴질함.뒤는 쳐다도 안봄 ㅋ
어느날은 수건질도 가르쳐줘야되냐고 다시 수건 빨아오라함 너는 이것부터 배워야돼 이지롤하면서
성실한줄알고 뽑았는데 하나도 안성실하다고 지랄지랄 함
그래서 네네 하고 다시 빨아와서 개빡빡 닦음 ㅋㅋㅋㅋㅋ바닥 찢어지도록 ㅋㅋㅋㅋㅋ
좀서럽긴 했지만 그동안 면역이되서 괜찮았음
그렇게 하고있는데 엄마가 식빵을 사러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내 칭찬을 함. 하.. 타이밍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얘가 요즘애들 같지않아요 저희 딸 잘좀봐주세요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가 말한 요즘애들은 정~말 질나쁜애들임.)
뭐이런식으로 얘기함 타이밍도 타이밍이고 뭔가 뉘앙스가 오글거려서 엄청 뻘쭘했음![]()
근데 사장이
"네네,감사합니다 "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엄마는 이제 빵사서 감
그런데 가자마자
"요즘 애들이랑 다르길 뭘 달라 똑같구만."
이지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빡쳐 다시 생각해도 엄마가자마자 그런게 너무 어이없고 빡침ㅋ
그래서 나도 뭐라함 너무 빡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똑같아요 다른긴요ㅋ"
이런식으로 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도 뻘쭘했는지 말을돌림
"너네 아버지 성격급하시지?"
이 새끼가 점점 부모를 들먹이기 시작함 ㅋ
그래서
" 아뇨 저희 아버지 되게 차분하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아빠 성격 좀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가 왜나왔냐면 일하다가도 지가 딱오면 커피를 딱 대령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다방임?
근데 난 사장님이라고 군소리 없이 커피태워다 줌.ㅋㅋ시밧![]()
아니 커피태워다 주는건 그렇다쳐도 내가 내할일하다가 커피 깜빡하면 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커피를 까먹은거임 그래서 내할일만 한다고 성격급하다고
아빠성격급하지?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아빠를 들먹임ㅋ
조카 어이없고 서러워서 그만두고싶었는데 뭔가 지는것같고 일단 조카 참았음
그런데 그 다음다음 날인가 여름이라고 반팔유니폼이나옴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정화 디스코 할때 옷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 뽕이 어마어마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운동을 많이 했던 터라 어깨가 원채 넓음 첫인사 가 어깨넓으시네요
이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입으니까 답이없는거임 ㅋㅋ진짜 왜살까 나는 왜 빵집에와서 여긴어딜깤ㅋㅋㅋㅋㅋㅋㅋ
멘붕이찾아옴. 그래서 사장님께 이건 너무 어깨가 뽕이 심하다고 제가 원래 어깨가 넓어서 빼고 입어도 될
것같다고 정중히 말씀드림.ㅋㅋ
근데 사모님 안목을 믿고 입어라 아주 세련된 옷을 그러냐 너 평생 그런 티셔츠만 입고 다닐꺼냐, 너 그
체형에 운동하면서 살빼면서 여러가지 옷 다입어봐야지 티셔츠만 입다가 갈꺼냐.(미친)
너네 아빠가 옷못입으시지? 엄마는 괜찮으신것같은데.
너 결혼 하면 살쪄서 푹퍼져서 티비나보고 벌써 다보인다.
이지랄 하면서 고개 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1발 다시 생각해도 시발 미친 새끼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면서 자연스레 체형디스 + 모욕감 까지 줬음![]()
그런데도 난 꿋꿋히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티아라 꼬맹이가 말한 의지가 이런 의지인가..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그 놈의
돈이 뭐길래..그리고 같이 일하는 마트직원이모들이 너무 잘해줬음. 이뻐해주고
사장 험담도 많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이면 백 함.
제일오래 한 사람이 삼개월ㅋ
자기 맘에 안들면 그냥 저나해서 담 날 나오지말라 한다고 함.
그래서 그만 두고싶으면 너가 먼저 말해서 그만두라함.
아무튼 이모들이 해주는 말을 새겨들음.
그리고 난 어느덧 월급날이 되어서 월급을 받게됨
그런데 웃긴게 월급날이 쉬는 날이었는데 연락이없음ㅋ 나는 계좌를 알려준적도 없음ㅋㅋ
근처에서 엄마랑 시간보내다가 매장에 들렸는데 없었음ㅋㅋ
그래서 저나를 해서 오늘 월급날이잖아용 사장님 제가 계좌를 안알려드린것같아서요~
이러고 문자로 찍어줌.
그런데 내가 그때 매장으로 생지(반죽)나 완제(공장에서자체나오는빵) 배달해주시는 아저씨가
일열심히하라고 사장님이랑 나 각각 치즈케이크를 선물로 준게 생각남.
그래서 할말있을때 적어두는 화이트보드에 치즈케이크 가져간다고 써놓음.
그리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케익가져갔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 ^^ 하고웃음
아침에 먹고왔는데 너무맛있어서 웃음이났음
아저씨도 너무 고마워서 옥수수쪄드려야겠다 생각하고있었음
근데 표정이 떨떠름 한거임.
계산했어?
네?아니요?
뭐가져갔는데
치즈케익이요
그거 내꺼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 그거 배달아저씨가 선물로 주신건데 ?"
"그거 내꺼야 내가 치즈케이크 팔려고 두개 시켜놓은거야"
"네? 아닌데..아저씨가 저한테 주시면서 맛있게 먹으라고 했어요"
"아니야 그거 내가 시킨거라니까 "
하면서 비웃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진짜 배달아저씨한테 두손으로 감사하다고 받은거임.
"이거진짜 아저씨가 저먹으라고주신건데"
"그래 아저씨가 너준거로해"
이지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욱해가지고
"아니요 진짜 아저씨가 저주신건데..사장님이랑 하나씩 먹으라고 주셨잖아요"
하니까 당황 하더니 어딨녜 그래서 이거요 하면서 보여줌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거 받지마 아주 안좋은거야 그런거 왜가지고 와가지고 사람헷갈리게
이러면서 조카 버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 선물받은 그케이크 진열대에 진열함ㅋ팔려고 ㅋㅋ아진짜 그건아니다 맨날 배달오는 아저씬데.
그리고선 내가
"아예;;;;;;;;;;;;;;;;;;;;;;"
이러고 그 사건은 끝남 물런 종나어이없는 상태에서 걍 대답하고 끝내자 하고 끝냄ㅋ
그리고 대망에 오늘
나 그만둔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을 했음
사장이 늦길래 빵을 내가 굽고 바게트도 굽고 (날짜지남;) 근데 저나와서 구우라고함
날짜지났다니까 응응 구워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나진짜 손님들한테 미안해죽겠음 며칠지난거 맨날 오늘나온빵이에요 말하기도 힘듬 심적으로 많이
미안함. 맨날 지난 빵 라벨바꿔가면서 조작.
글쓴이는 곰팡이나는거 매의눈을켜고 봄 .
아니나다를까 일주일전에 햄버거먹고 탈났다고 컴플레인,어린이집에서 슈크림상했다고 컴플레인.ㅋ
꼬시다
그래서 암튼 구우라는거 빵다 굽고 만들고 도너츠를 하려고 튀김기를 켜놓음.
온도가 올라올려면 조금 기다려야함 근데 마침 cs 교육이라고 마트 전 직원이 아침에 모여서
인사연습,간단한 체조를 함
그거를 하고 왔는데 기름을 안갈아줘서 빵가루가 튀김기 안에서 타버려서 연기가 올라오는 거임.
엄청심한건 아니고 담배연기처럼 그렇게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그위에 엄청 큰 환풍기를 틀어야하는데
도무지 어떻게 키는지 모르겠는거임 내가병1신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나를 함 .
그연기보고 마트직원아저씨 한명이 들어오심.
그리고 내가 사장님께 튀김기 연기올라왔는데 이거 어떻게 켜요?
하니까 그거 알려주지않았냐고 뭐라함 ㅋ
지금 이거 빨리켜야되는데 알바가 모르면 알려줘야 되는거아님..?
근데 전에 알려주지않았냐고 ㅋㅋㅋㅋ뭐들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종나 주늑들어서 뭐였더라 하면서 기계 쳐다보고있는데 도무지 모르겠는거임
내가거기서 만지는 기계가 정말많음;
그래서 직원아저씨가 저나달라고해서 바꿔드렸더니
사장 태도 급변해서 알려줌ㅋ
아 혼나겠다 예상하고 있었지만 직원아저씨가 켜주고 가면서 폰을 줬는데 너무 받기가 싫었지만 기다리실
구렁이 오빠를 위해 받았음ㅋ
아니나 다를까 직원이 전화오게 하냐고 줜나 모라고 함.
....하...그럴수도있지않음?...
그럼 내가 물어볼때 가르쳐주던가..
그래서..좀 어이가 없어서 가만있었음
그러니까 환풍기 알려줄때 제대로 들어야지 하면서 연기올라 오는거 몰랐냐고 그럼
그래서 cs교육 받고오니까 연기올라오고 있었다고 말을하는 도중에 전화꺼버림ㅋ
난이때다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그만둘 때가 지금이구나 ![]()
그러면서 눈물이 흘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분했음ㅋ
종나 골탕먹이고 싶었음 뭐없을까 했는데 도무지 내 심장은 콩같아서 방법이 없었음
그리고 자칫 고소당할수도 있단 생각이 들음
구렁이한테 아들들이 있는데 남긴명언이 있음 - 우리아빠조심하라고 뭔짓할지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하면 알겠음? 가족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빵만들거 다만들어 놓고 포장하고 라벨붙여서 진열까지함.
팬은 닦지않음 졸라무거움 맨날 사십개씩 닦음. 그래서 그만둘건데 뭘 하면서 걍두고옴 오늘은 다섯개 밖
에 없어서 더 쉽게 두고올수있었음ㅋ
자 이제 내가 할일은 다 끝났고..
내가 뭘했을것 같음?
그렇슴.
나는 뒤쪽에 있는 대형화이트보드를 선택했음
-
잠만 밥먹고오겠음..ㅋ
이랬음ㅋ
빡치는상황에서도 이거쓰고 촬영해옴 나중에 말이 많아 질것같아서
글씨 죄송.
저딴글 쓰는데 이쁘게 신경써서 쓰고싶지않아 휘갈겨썼음 무엇보다 사장오기전에 가고싶었음.
그리고 이거쓰고 유니폼 예쁘게 게어놓고 이름표에 이름 뺴서 갈기찢어서 쓰레기통에버리고
나오면서 정말 좋았던 안내언니한테 간다고 하는데 눈물이 그렁했음
마트언니는 퇴근하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간다고 다음에 온다고 하고 갔음
언니도 그냥 끄덕이며 수긍해줌 ![]()
그리고 나오는데 햇살은 밝고 눈물이 한방울흐르고 나오자마자 입구쪽에있는 분식집 아줌마앞에서
우는걸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조심하라고 사장이 잘해주냐고 ㅋㅋㅋㅋㅋ
그런얘기 평소에 했을땐 그냥 네네 ^^ 하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빵집에서 일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거 보고 슬러시 주면서 왜그러냐구 해서 주저리주저리 엉엉울면서 토해냄
그러니까 이모가 구수하게 욕한바탕해주시고 원래 저사람이랑 일오래못한다며 종업원을 머슴처럼부린
다고 나쁜사람이라고 소문다났다고 걔 때문에 울지말라고
그래서 이모가 더 빡쳐하길래 울다가 웃다가 욕하다가 그러다가 집으로옴
아빠한테 알바 그만뒀다고 사장이랑 못하겠다고 하고 아빠가 내 얘기 다듣고 그냥 잊어버리라고 달래줌
물론 아빠 성격급하지,옷못입지 얘기는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홈플러스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아이쇼핑 아빠 필요한거 등 사고있는데 사장이 저나가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시넘어서 ㅋㅋㅋㅋㅋ그때야 온거임ㅋ
그래서 안받음 ㅋㅋ 두번째도 안받음
어차피 전화받아봤자 뭐라고 할게 뻔하니까 유니폼도 집에있으니까 그거 갖다줄겸 갈려고했음
내가생각해도 저거써놓고 나온거 무례함. ㅇㅇ잘못한거 인정함 그새끼한테 말고. 도덕적으로.
그래도 고민많이한거임
그리고 지핸드폰은 내가 빵집에 있을때까지만 해도 꺼져있었음 전화도 사모님꺼로했었음
세번째는 문자가왔는데 보니까
- 급여는 매달 11일 입니다.
너무 웃긴거임 그만둔거에 대해 뭐에 대해 말하지도 않고 내가 칠판마지막에 돈얘기 써놓으니까
안그래도 돈에 환장하는데 빡쳤나봄ㅋ
그래서 답장함
- 말이안되는데요? 그럼9월 11일까지 기다리란말인가요?
하니까 전화옴 ㅋㅋ그래서 받음
그러니까 자기는 돈이없다는 식으로 말함
그리고 내가 보드에 써놓은 글보고 컴플렉스 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컴플렉스 있어요? 이러면서 조카 비꼼ㅋ
미친 컴플렉스는 니가 있고 구렁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써놓고 직원들 다보게 적어놓고 가면 어쩌라는거에요
아 직원들이 다봤어요?
네
직원들 보라고 적어둔거 아닌데요 그럴거면 밖에다 걸어놨죠
그리고 주저리 막얘기함 지혜롭지 못해서 어쩌고.....난 또 순간 빡쳐서
사장님은 얼마나 지혜로우시길래 맨날 지혜지혜거리세요?
진짜 이 늠은 하루도 안뺴고 지혜롭지 못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지 입에서 나온 말 다합치면 주위사람
들 모두 지혜롭지못하고 어리석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른한테 말대꾸냐고 버티지를 못하냐고
뭐어쩌고 그러길래 사장님이랑 일하면 아무도 못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얼굴보고 말도 안하고 가는게 어딨냐고 .
얼굴보고 어떻게 말해요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진심)
이런것도 다자기한테 말해야지 적어놓으면 어쩌냐고
그래서 아 갈게요갈게요 아빠랑 갈게용
이러니까 웃으면서 당황하면서 오지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는 처음 들어올때 11일이라고 했고 그전엔 돈없어서 못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한푼도 없으세요?
하니까 한푼도 없고 그떄까지 못준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아네아네아네아네 알겠습ㄴ다
네네ㅔ네네ㅔㄴ
이러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쏀척 해서 그렇지 홈플러스 한적한 구석 에서 조카 엉엉울면서
사헉사좡니큭은어ㅓ얼마나 지혜뤕다컥 지혲~~~지혜거리쉐영?
이러면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말하지못함 ㅋㅋㅋㅋ나님 맘이 약해서 애기들 서러울때 울고나서 끅끅대는 것처럼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심 스크래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끊으니까 아빠가
뭐래
아 .울어서 말이잘안나왔어
어른같지않은 어른도 있는법이야 그럼 대들어도돼 대신 웃으면서.
별로 통쾌하지않음
이제 나 빵 안먹을거임ㅋ
추천하면 좋은 알바 , 직장 구함 ! ![]()
댓글써쥬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