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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때려치고 도박사로 나가야되나?

신보기 |2012.08.20 21:01
조회 3,651 |추천 2

 

 

어제 이상하게 모르는 전화번호가 와서 받았음...

 

잃어버렸던 대학교친구였음.. 그래서  반갑게 전화 받구 이런저런 소소한이야기~~하는중

 

술한잔하자 그래서 오랜만에

 

어제 밤에 영등포에서 소주 한잔했는데

 

이놈이 호주유학간줄 알았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알고보니....호주에서 카지노에서 살았다고 함...

 

많이 따고 잃고 했는데 결론은 호주달라로 10만불정도를 벌어서 금의 환양했다고 하더라.... 이런 난 한국에서 완전 뺑이 치면서 살고 있는디 ㅜㅜ

 

또 한국들어온지 1달됬는데 

 

정선도 멀고...서울 근처에 카지노를 갈수 없어 손이 근질거려 죽겠다고 함..

 

속으로 이놈의 따더니 아주 기고 만장이 였음...... 잃어바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요즘에 그래서 온라인카지노 다닌다면서 스마트폰으로 자기가 자주가는데를 보여주고

 

거기가 괜찮타고 함.. 이때까지 여기서도 쫌 따고 있다고 함 ... 솔직히 별로 안땡겼지만

 

요즘 돈이 궁한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속해서 재미로 3만원 넣어서 껨을  하는데 이상하게

 

홀짝홀짝하는 줄타고 겜했는데  65만원따는데 한 30분걸렸음....

 

 

헐......

 

 

아마 나 중독 된것 같음....

 

참고로 나 고스톱도 점수내는것 헷갈려서 잘안하는데... 이건 홀짝 개념이라서 의외로 잘맞음..

 

알바로 한달해야 버는 돈인데... 하루에 따니까 멘붕 왔음..

그래도 기분은 완전 좋다~~~~^^  혹시 관심있는 사람있으면  여기 한번 가서 자신의 운은 시험해보도록..ㅋㅋ

 

 

 

아무래도 나 도박에 소질있는거 같음.... 올인 이병헌 한번처럼 간지나게 살고 싶다... 

 

 

욕플은 패쓰.... 나도 자랑좀 하고 싶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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